미국전략연구소의 미군철수주장평가/군축,평화연구소 대변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축 및 평화연구소대변인은 미국 경제전략연구소가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의 <점진적철수>와 <새로운 안보체제>를 내올것을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오늘 발표한 담화에서 이것은 미군이 하루발리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바라는 우리의 요구에 비해볼 때 부족점은 있지만 21세기를 지향하여 발전하고있는 현 국제적완화추세를 반영한것으로서 평가할만한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내에서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와 관련한 주장이 다시 대두하고있는것은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미군영구주둔론>이 얼마나 부당한가하는것을 다시금 여실히 보여준다.
더우기 조선문제와 관련하여 유관국들사이에 <전략적동반자관계>가 수립되고있는 지금의 환경에서 남조선에 미군을 영구주둔시키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정책적오유이다.
지난시기 미행정부와 국회는 남조선주둔 미군을 단계적으로 축감 및 철수시킬데 대한 계획을 여러차례 발표한바 있다.
사실상 북과 남사이에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고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발효된 오늘의 시점에서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 근거는 없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온 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미행정부는 평화와 완화에로 나아가는 국제정세의 추이와 발전,평화를 지향하는 미국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이제라도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철수시키기 위한 조치를 지체없이 취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에 도움을 주어야 할것이다.(끝)
이남에 래일이 없다/조국평화통일위 오익제부위원장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이남에는 래일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22일 국제관계대학에서 강연을 하였다.
이보다 앞서 오익제선생은 평양시안의 중앙기관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앞에서도 초청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회들에서 오익제선생은 이남에는 민족의 래일이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말하였다.
선생은 이남의 정치는 미국의 지배하에서 썩을대로 썩고 병들었다고 하면서 이 병은 난치병정도가 아니라 아주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라고 지적하였다.
우선 이남의 정치에는 자기의 똑똑한 리념과 철학이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이남의 정치는 오로지 권력을 쥐고 한자리하고 권력을 쥐고 돈벌이하는 정치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남조선의 정치사는 리조말엽의 망국사의 재현이라고 하면서 정치리념이 없는 남조선의 정치사는 파벌정치,정치보복,외세의존으로 특징지을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남에서 민족자주의식이 말살되고있는데 언급하여 력사적으로 보아도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이 강하였을 때 나라가 강성하고 부흥했으며 자주의식이 약해졌을 때 나라가 약하고 망했다고 하면서 그는 이남에서 민족의 얼이며 생명인 자주의식이 말살되고있는것은 썩은 정치인들의 굴욕적인 사대의존사상에서 비롯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남에는 래일을 떠메고나갈 그 어떤 물질적힘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경제의 전면적파산은 미국에 의하여 오늘까지 주도되여온 식민지경제가 안고있는 자체모순의 폭발이며 반인민적정치,부패정치가 가져온 응당한 결과라고 지적하였다.
선생은 민족의 래일은 공화국에 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공화국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신다고 하면서 령도자님께서는 인간중심의 철학인 주체사상의 대가로서 이 사상을 가지고 우리 민족을 광명한 래일로 이끌어주고계시며 세계를 움직여나가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장군님의 두리에 똘똘 뭉친 이북의 일심단결은 물리적결합도 아니고 화학적결합도 아닌 인간의 가장 귀중한 사상정신적,도덕의리적 혼연일체이고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이것이 민족의 앞날을 열어나가는 근본 밑천이고 정신적힘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래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태양의 위업으로 시작하신 대업을 김정일령도자님께서 태양의 위업으로 계승하시여 끝을 보시는 필승의 래일이고 우리 민족이 세계제일우수민족으로,우리 조선을 세계제일강성대국으로 세계중심에 우뚝 서게 하는 위대한 래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의 선거제도/소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7.26)를 앞두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들끓고있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화국정권의 우월성을 절감한 인민들은 이번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로동계급과 농민,병사,지식인을 비롯한 전체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고있다.
이로부터 조선에서 각급 주권기관선거는 언제나 인민대중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선거제도 역시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전면적으로 반영되여있고 그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있다.
각급주권기관은 일반적,평등적,직접적 원칙에 기초한 비밀투표로 선거한다.
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은 성별,민족별,직업,거주기간,재산과 지식정도,당별,정견,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
또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은 인민의 의사에 따라 추천되며 추천된 후보자들은 50프로이상의 찬성투표를 받아야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
신체 및 특별한 사정으로 선거장에 갈수 없는 유권자들은 본인들의 요구에 따라 이동선거함에 의한 투표도 할수 있다.
이 모든것은 조선의 선거제도가 얼마나 우월한가 하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일본<방위백서>의 <핵개발의혹>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3일 일본방위청이 올해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들은 <백서>에서 우리의 <핵개발의혹>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우리를 <지역안전보장>의 <중대한 불안정요인>이라느니 뭐니 하며 걸고들었다.
우리는 일본방위청이 터무니없이 <핵개발의혹>을 걸고 들며 우리를 함부로 <지역불안정>의 <범인>으로 몰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가 자기의 경제적리익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핵동결을 하였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핵개발문제>에 대한 우리의 결백성과 청백성은 현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따라서 우리의 <핵개발의혹설>은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개발의혹문제>를 끈질기게 내돌고있다.
그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쉽게 짐작할수 있다.그것은 우리의 <핵개발의혹>을 코에 걸고 저들의 핵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최근 일본내각 법제국 장관 오모리는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며 사용하는것이 헌법상 가능하다는것을 주장하였다.이것은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사용하는것이 합법적이라는 소리로서 일본정부의 립장을 확인한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오늘 일본은 핵무기의 보유뿐아니라 그 사용의 합법성까지 주장하고있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러한 야심을 품어왔다.
1959년과 1969년에 일본군부계층들이 작성한 군사문건들에는 일본이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개발하며 그 사용능력을 보유할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일본은 1967년에 <비핵 3원칙>이란것을 발표하였으나 그 병풍뒤에서 핵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려왔다.그것이 오늘에 와서는 현실적위험성을 띠고 실천적단계에 이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핵무기의 보유 및 사용의 합법성을 주장하는 목적은 핵몽둥이를 휘둘러 군국주의적세계지배권을 확립하려는데 있다.
일본의 이러한 책동은 지역정세를 긴장하게 만들고있다.그러니 지역안전보장의 중대한 불안정요인은 바로 일본인것이다.
핵야망은 저들이 추구하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 우리를 <핵범인>으로 몰아대려 하는것은 철면피하고 비렬하기 짝이 없는 날강도적행위이다.
남을 걸고 자기의 리속을 채우고 야심을 실현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사람들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개발의혹>에 대하여 떠벌이는것을 달밤의 개짖는 소리로밖에 여기지 않을것이다.그것은 우리를 걸고들어 핵야심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술책이 너무나도 유치하기때문이다.세상은 밝고 여론의 눈은 예리하며 정확하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에게 쏠리는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교활한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국적리탈자>문제는 비인도주의행위/재조일본인녀성 기고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이 그 무슨 <국적리탈자>문제를 들고 나오며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을 가로막고있는것을 규탄한 평양시 모란봉구역의 재조일본인녀성 강청려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이번에 일본당국이 그 무슨 <국적리탈자>문제를 들고나오며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을 가로막아나선다는 소식을 듣도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가 없다.
어쩌면 이럴수가 있는가.나도 재조일본인녀성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몸에는 일본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나를 포함한 재조일본인녀성들 모두는 고향을 떠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 고령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들에게 소원이 있다면 생전에 태를 묻은 고향을 찾아가 부모들의 묘에 성묘나 하고 헤여져있는 그리운 혈육들을 만나보고싶은것뿐이다.
우리의 이 자그마한 소망까지 헤아려 공화국에서는 민족이 다른 우리건만 아무런 차별없이 고향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해 그처럼 뜨거운 성의와 배려를 돌려주고있는데 오히려 일본은 그 무슨 <국적리탈자> 감투를 씌우며 고향방문을 막아나서고있으니 격분과 함께 일본인으로서의 수치감이 다 든다.
일본당국이 그 무슨 <국적리탈자>문제를 운운하는데 그렇다면 우리 재조일본인녀성들은 모두가 고향을 방문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들속에서 고향방문을 단호히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당국의 처사에 환멸을 느끼기때문이다.
재조일본인녀성들의 작은 소망인 고향방문마저 그처럼 몰인정하게 대하고있는 일본이 그래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인도주의>에 대해 떠들어댈 자격이나 있는가.
일본측이 처음에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를 들고나온 취지나 제1차,제2차 고향방문시에는 말이 없다가 이제 와서 생뚱같이 <국적리탈자>문제를 들고나오며 고향방문을 가로막아나서는 처사 등을 놓고보면 일본측은 분명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를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리용하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그것을 나는 제2차로 고향방문을 갔을 때도 느낄수 있었다.
하루는 우리가 도꾜에서 일본측이 마련한 기자회견에 가기 위해숙소를 나섰을 때였다.
기자회견장으로 지정된 건물앞에 갑자기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방송차에 우리를 모독하는 프랑카드까지 걸어놓고 우리를 협박하려 들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우리를 위해 세금을 냈다느니,자기들을 고맙게 여기라느니 하며 우리의 인격을 심히 모독하는 란동을 부리였다.지어 그들은 <랍치자>들을 돌려보내라는 소리까지 하였다.<랍치의혹>이란 있어본적도 없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일본측은 고향방문인상에 대해 쓴 우리들의 깨끗하고도 진실한 마음이 담긴 편지마저 시비하면서 출판물에 반공화국적인 기사들을 싣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우리들에게 많은 인도주의적방조를 주고있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방문하여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려는 우리들의 요구를 당치도 않는 구실을 대면서 가로막았다.
일본측의 이러한 부당한 처사들이 어떻게 하나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을 헐뜯고 일본인민들이 공화국의 실상을 알지 못하게 하려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소산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일본측의 이 모든 비인도주의적인 처사들을 보면서 나를 비롯한 재조일본인녀성들은 공화국공민이 된것을 천백번 옳은 행동으로 생각하였다.
지금 일본인민들은 공화국에 대하여 몹시 알고싶어하며 조일국교정상화를 바라고있다.인민들의 이러한 요구와 념원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달리는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수치스러운 행위라는것을 일본측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나는 일본측의 조일국교정상화문제나 인도주의문제에서 비렬하고 부당한 태도를 버리고 성실하고 진실한 립장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미제의 조선침략무력준비/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는 남조선에 기여든 첫날부터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를 다그쳤다.
미제는 주체34(1945)년 10월 남조선 <국방준비계획>에 기초하여 <국방사령부>와 <국방경비대>를 조직하였다.또한 비밀지령으로 남조선의 도들에 편제인원보다 20프로 더 많은 중대가 1개씩 조직되였다.그후 대대,련대들이 편성되였다.이런 방법으로 미제는 1946년 4월현재로 8개 괴뢰군련대를 확보하였다.
1946년 11월에는 <해안경비대>까지 조직하였다.
한편 미제는 1945년 12월에 <군사영어학교>를,1946년 1월에는 <해군병학교>를 내왔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1947년 12월초에 이미 각도에 조직된 련대들로 3개려단을 편성하여 <륙군의 양상>을 갖추었다.
1948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7개련대를 더 조직하여 2개 려단을 만들었다.
병기,공병,통신 등 전문병 및 근무병 부대들이 새로 조직되였다.
미제는 1948년 11월말에 <국군조직법>을 내오고 무력을 대대적으로 늘여 1949년 6월에 남조선괴뢰군무력을 8개 사단으로 증강편성하였다.
륙군무력편성과 함께 미제는 남조선에 괴뢰공군과 해병대까지 내왔다.
미제의 남조선괴뢰륙해공군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으로 그 병력총수는 1949년에 5만여명의 경찰을 포함하여 16만명에 달하였다.
미제는 1949년에만도 1억 9,000만딸라어치에 달하는 10만 5,000여정의 소총 및 카빈총,2,000여정의 중기관총과 경기관총,5,000여만발의 탄약 그리고 각종 포와 포탄,5,000대의 군용화물자동차,5만개의 지뢰 및 폭발물,79척의 함선과 20여대의 비행기 등을 남조선괴뢰군에 주었다.병력의 전시수요를 보장할 목적밑에 125만명의 청장년들과 학생들을 예비병력으로 장악하고 군사훈련을 시켰다.
미제는 괴뢰군무력에 대한 통수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남조선강점미군사령관이 괴뢰군의 훈련과 작전지휘를 맡게 하였다.(끝)
미제의 공격형침략무력배치/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는 조선전쟁도발계획에 따라 침략무력을 공격형으로 배치하였다.미제는 38도선일대에 공격진지들을 구축하고 남조선괴뢰군을 집중시켰다.
미제의 지령에 의하여 남조선괴뢰들은 1950년 5월과 6월에 사단,련대 관하부대들을 38도선지역에 진출시켰다.
그리하여 분계선일대에는 5개사단이 제1제대로 전개되고 3개사단은 작전예비로 서울부근에 주둔되게 되였다.
미제는 또한 미군무력을 조선전쟁에 신속히 투입할수 있게 공격형으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일본에 있는 미24사,미7사 륙군무력을 항구와 비행장을 중심으로 대기시켰다.
또한 해공군기지들을 일본과 태평양의 섬들에 전개하였다.그것은 미국본토로부터 조선반도까지 거리가 멀기때문에 침략무력을 신속히 조선전쟁에 투입하기 위해서였다.
미제는 태평양상의 여러 섬들에 해공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여기에 수많은 비행기와 함선들을 대기시켰다.
이와 함께 극동지역의 해군함선들을 증강하기 위하여 1950년 2월 미제7함대에 항공모함과 순양함,구축함을 집중배치하였다.
또한 이 지역에 <비-26>,<비-29> 등 폭격기 3개련대,전투기 6개련대,수송기 2개련대와 기타 비행기들을 포함하여 12개의 비행련대를 집중시켰다.
이렇게 미제는 공화국북반부를 향해 침략무력을 공격형으로 배치해놓고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전쟁을 간단히 결속할수 있다고 장담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전쟁도발 첫시작부터 조선인민군의 반공격에 의하여 여지없이 좌절되고말았다.(끝)
미제의 조선전쟁개시지령/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의 전쟁준비상태를 최종적으로 검열하고 전쟁개시에 대한 지령을 주었다.
미국은 북침전쟁도발계획을 검토하기 위해 전쟁상인 덜레스를 트루맨대통령의 특사로 남조선에 파견하였다.
덜레스는 주체39(1950)년 6월 18일 38도선에 배치된 괴뢰군부대들에 대한 전쟁준비검열을 하였다.이날 그는 리승만괴뢰도당에게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때를 같이하여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고 지령하였다.
그리고 6월 19일 괴뢰국회에 나타난 덜레스는 자기는 이번에 북진준비상태를 직접보고 준비에서 부족점이 없다면 곧 북진을 단행하라는 트루맨대통령의 명령을 가지고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준비가 된 이상 북진을 하루도 늦출 필요가 없다고 떠벌이였다.
그는 6월 20일 리승만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국>에 부여된 역할은 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구실을 만들어내는데 있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상전으로부터 전쟁지령을 받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는 괴뢰들에게 북조선을 공격할것을 요구하였다.
미제로부터 북침명령을 받은 괴뢰군참모총장은 1950년 6월21일 명령 제29호로써 관하 1전투사령부와 2전투사령부에 공격개시날자를 명령하였다.
6월 24일(토요일) 장교들에게 외출이 금지되고 대기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였다.24일밤에 25일 새벽을 타서 38선을 돌파하여 북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개시할데 대한 비밀명령이 떨어졌다.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지령은 이와 같이 리승만괴뢰도당에게 직접 전달되였다.(끝)
최악상태의 취업률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심각한 경제파국상태에 빠진 남조선에서 6월에 들어와서 취업률이 사상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괴뢰로동부는 6월에 들어 17일까지 로동행정기관에 직업을 요구한 실업자대 취업자 비률이 취업난이 가장 심했던 지난 2월수준이하로 악화되였다고 실토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당중앙사업개시34돐기념행사/각국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19일 기네통일진보당 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그이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토론회가,20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주 키논도니청년동맹 회의실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전국청년리사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30여년간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을 지니시고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되게 하시였으며 조선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확고히 견지하고 힘차게 전진시키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강연회에서 키논도니청년동맹 비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정치사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에 있어서 그 어느 정치가들도 견줄수 없는 희세의 위인,정치계의 로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8일 인도에서는 그이의 령도업적에 대한 토론회가,17일 가이아나에서는 그이의 어린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이야기모임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