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대의원후보추대지지회의/김일성정치대학,군부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성스러운 조선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것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
조국의 천리방선 초소들이 열광적인 환호로 진감하는 가운데 29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것을 지지하는 회의가 김일성정치대학과 조선인민군 리희선동무소속부대,오룡택동무소속부대,송임기동무소속부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들에는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김일성정치대학,인민군부대들의장령,군관,군인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대학과 부대 책임일군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추천을 위한 제666호 선거구 선거자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데 대하여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념원의 표시이며 공화국정권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 내 나라,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군인선거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수십년간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면서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전군,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내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인민군대는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사상의 강자로,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필승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면서 모든 장병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지닌 최고사령관동지의 제일근위병,제일결사대로 튼튼히 준비하며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여 주체조국을 강성대국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대의원후보추대경축공연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추천을 위한 제666호 선거구 선거자대회에서 최고인민회의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것을 경축하는 인민군예술인들의 공연이 28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를 비롯한 군인선거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시 <내 나라의 환호>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조선인민군협주단과 조선인민군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민요4중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민요2중창과 남성중창 <조선아 이 자랑 노래하자>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실현자이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감격과 기쁨,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우리의 귀중한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갈 인민군군인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무대에는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온세상이 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는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옹위하고 빛내여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끝없는 영예와 긍지를 반영한 가야금독병창 <장군님 높이 모셔 꽃피는 나라>,남성중창 <사회주의 지켜가는 병사의 영예>,재담 <우리>,교예 <봉재주> 등이 올랐다.
공연은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합창이 무대에 오르자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에 이어 <정일봉의 우뢰소리>,<우리의 김정일동지> 등의 힘찬 노래들은 인민군군인들로 하여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혁명의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굳게 해주고 그이를 통일의 열병식광장에 높이 모시고 7천만 겨레가 하나되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칠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고야말 불같은 결의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인민군장병들의 영광의노래,충성의 노래가 수도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공연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노래 합창으로 끝났다.
공연이 끝나자 인민군군인들은 오늘의 이 영광,이 행복을 마음껏 구가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며 광장의 곳곳에 원을 짓고 무도회를 진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드리는 편지채택/제666호 선거자대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추천을 위한 제666호 선거구 선거자대회에서 채택되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를 추천하는 성대한 모임을 가지고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소망과 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제666호선거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우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천출위인이시며 백두산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 하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신념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 뜻깊은 이 시각 우리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습니다.
일찌기 해솟는 룡남산 마루에서 위대한 태양의 위업을 이어 조선을 빛내이실 숭고한 맹세를 다지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선대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충효와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금수산지구를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히 꾸리시고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시여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장을 펼치시였으며 우리 조국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세세년년 영원히 흐르게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강철의 담력과 천변만화의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정권은 총대에 의하여 유지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시고 군중시의 특출한 혁명령도사를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장병들속에 계시면서 한량없는 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불타는 조국애와 일당백의 용맹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사랑,그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억세게 자라나 백승의 기상과 존엄을 떨치며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빛나게 수행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가 류례없이 복잡한 세계정치동란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성새로 거연히 솟아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 수령,당,군대와인민의 일심단결로 만난을 타개하며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내 나라,내 조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워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실 철석의의지와 필승의 기상을 지니시고 오늘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전당,전군,전민을 최후승리에로 힘차게 이끌어주고계십니다.
진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운명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며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태양의 나라,세계혁명의 등대로 무궁한 영광을 떨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라 영광스러운 투쟁과 승리의 길을 걸어오면서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신념과 의리를 절대불변의 진리와 량심으로 심장속에 깊이 간직해온 우리들은 오늘의 뜻깊은 선거자대회에서 전체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열광적인 환호속에 최고사령관동지를 제666호선거구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할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을 담은 이 절절한 청원을 받아주시기를 충심으로 열렬히 바랍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내 나라,내 조국이 있고 우리 운명과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어떤 역경이 닥쳐와도 최고사령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이 세상끝까지 따르며 수령결사옹위의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원쑤들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자본주의 황색바람을 철저히 쓸어버리며 전군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사회주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모두가 일당백의 만능지휘관,만능병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인민군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삶의 요람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튼튼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조국보위도,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불패의 위용으로 경제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끊임없는 위훈과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강행군의 최후승리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당면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공화국정권을 튼튼히 다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시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고 해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제일선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무장으로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조국을 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대표단이 선물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인 조남기단장이 박성철부주석에게 전달하였다.(끝)
대의원선거선전사업 활발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가 7월 26일에 진행되게 된다.
이날이 다가옴에 따라 선거준비사업과 함께 선거선전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강연과 해설담화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선전사업은 선거자들로하여금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기개와 의지를 다시한번 떨치려는 결의에 충만되게 하고있다.
전국의 곳곳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로동자,농민의 혁명주권 만세>,<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등의 구호들과 여러가지 직관선전물들이 나붙어있다.
아침과 저녁시간을 리용한 기동예술선전대와 방송선전차들의 힘찬 선동은 사람들의 선거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평양지하철도 광복역과 승리역 앞공지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취주악대와 선전차들의 선전활동이 진행되고있다.
거리와 마을의 이르는곳마다에서는 학생가창대들이 노래를 부르며 오가고있어 선거의 분위기를 돋구고있다.
공장,기업소와 협동농장 등 모든 일터들에서 선거와 관련한 노래보급과 예술활동이 벌어지고있다.
선거분위기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에서는 이번 선거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신천박물관참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와 성원들이 27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이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조차할수 없는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무려 3만 5,000여명의 애국적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여러가지 진상폭로자료들과 사진자료들,그 증거물들과 적의 흉기 등을 돌아보았다.
이어 대표부성원들은 5,605명의 애국렬사들이 합장되여있는 애국자묘와 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찾아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표부 성원들은 또한 미제의 대학살만행의 흔적이 력력히 어려있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 밤나무골의 두개의 화약창고들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리상철대표는 아메리카식인종들의 야수적인 대량도살만행에 몸서리쳐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신천땅은 미제의 잔인성을 온 세계에 고발하고 단죄하는 력사의 증견지라고 생각한다.
일제침략자들과 독일의 히틀러도배도 얼굴을 붉힐 야수성의 극치를 드러내여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신천의 민중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미제의 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것이 바로 양키식 <자유>와 <인권>의 진상이다.
신천을 피바다로 만든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결코 끝나지 않았으며 오늘도 이남땅에서 계속 감행되고있다.
미제는 해방의 <은인>도 평화의 <사도>도 아니며 침략과 학살의 원흉,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의 야수적본성은 변할수 없다.
우리는 미제에 대해 조그마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겨레의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이남땅에서 하루속히 철수시켜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신천의 복수자들 아니 이북의 모든 민중,이남민중과 더불어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주구들에게 천백배의 복수의 철추를 내리기 위해 마지막 피 한방울 남을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
우리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미군을 이남땅에서 철수시키고 자주,민주,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이다.(끝)
총련방문단들 도착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한동휘,로상현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과 김홍휘,강화정을 각각 단장으로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1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동북아세아에서의 미군철수론의가 분분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동북아세아의평화와 안전을 위한 절박한 요구로 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주둔은 랭전시대의 산물이다.
이러한 랭전의 산물이 랭전이 종식되고 21세기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까지 지속된다는것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아닐수 없다.
오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붙잡아두려는것은 평화에 대한 도전이고 매국행위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킬 아무런 명분도 없다.
북과 남사이에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고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발효된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 한다는 론리는 더는 통하지 않는다.(끝)
미<한>군수부문관련자 실무회의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서울에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사이에 군수부문관련자들의 <실무회의>라는데서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전시지원확대문제,괴뢰들의 독자적인 무기체제의 개발능력확보문제,미국의 군수기술이전문제 등이 론의되였다.
29일 <로동신문>은 이러한 사실은 남조선괴뢰들을 최신예군사장비들로 무장시켜 저들의 대아세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며 남조선을 해외전초기지,무기판매시장으로 계속 틀어쥐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지배주의야망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기도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아 그곳을 발판으로 동아세아,나아가서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손쉽게 이룩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는 적들의 전쟁책동이 계속 되는한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와 공화국의 안전을 위해 군사중시정책을 계속 고수해나갈것이며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매국적인 <외자유치>설/로동신문 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내돌리고있는 매국적인 <외자유치설>의 진면모를 까밝히는 개인필명으로 된 글을 실었다.
신문은 <외자유치설>의 제창자들이 경제의 <세계화,국제화>에 대하여 떠벌이고있는데 그것은 민족국가와 민족경제자체를 부정하는 궤변으로서 본질상 민족경제와 민족적인 모든것을 외세에 통채로 내맡기기 위한 현대판 매국배족의 론리,예속의 론리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무슨 <세계경제>와 <경제적국경의 철페>를 떠드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속심은 뻔하다.그것은 남조선을 외세의 식민지군사기지로 내여맡기다 못해 경제식민지로까지 전락시킨 저들의 만고의 죄악을 허황한 말장난으로 가리워보려는것이다.외세의존은 매국이며 매국은 곧 망국이다.
남조선에서 민족경제를 부정하고 그것을 외세의 손탁에 통채로 내맡기는것과 같은 매국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한 남조선경제는 오늘의 파국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외자유치설>은 외세의존병에 걸린 환자들이나 내돌릴수 있는 아전인수격의 설교이다.
신문은 외자도입으로 남조선경제가 만신창이 되고 인민들이 고혈을 빨리운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현실적으로 국제금융기구에서 준다고 하는 구제자금은 말이 구제자금이지 실지에 있어서는 일종의 수탈자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자유치>는 남조선을 외세의 경제적속지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고 외세의 배만 불려줄것이며 남조선사회의 정치,경제적 혼란과 파국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미 세계앞에서 기만성과 허황성,매국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외자유치>설을 작작 내돌리고 남조선경제를 외세의 희생물로 내맡기는 사대매국행위에서 손을 떼야 한다.(끝)
로씨야에서 련대성월간개막집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개막집회가 25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장 유리 와닌은 연설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하였다고 하면서 당시 강요당한 고통과 상처,침략자들에 대한 분노는 오늘도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똑똑히 새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오늘 인류에게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첫째로,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고 훌륭한 당과 군대를 가지고있으며 훌륭한 목적을 위해 전진하는 인민은 그 누구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며 둘째로,미국과 그 추종국들이 제아무리 날뛰여도 조선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없다는것이다.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은 그 어떤 힘이나 봉쇄,유화정책으로도 절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을 어쩌지 못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새전쟁도발의 야망을 버려야 하며 공화국의 대화제안에 성실히 응해나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자주와 애국,외세배격과 련대련합의 총적방향을 밝혀준 조선통일의 대강이다.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김일성동지의 구상대로,김정일동지의 의도대로 실현될것이다.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연설에서 45년전 조선인민과 인민군대 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던 미국은 오늘까지도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조선분렬의 영구화를 획책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언급하고 이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일데 대하여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는 페회사에서 김일성동지와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앞에서도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곧바로 전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