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대의원후보추대에 대한 국내반향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추천을 위한 제666호선거구 선거자대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소식에 접한 각계층 근로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있다.
 조선인민군 차수 전재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중앙인민위원회 부장 김승길은 조선인민은 자신들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적인 정권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평안남도 행정경제위원회 위원장 김만성은 자기들은 오늘의 이 영광,이 기쁨을 안고 새로운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혁명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김봉식은 자기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공화국정권을 튼튼히 다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시위하겠다고 말하였다.(끝)


군민일치가요 널리 보급/소개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조선의 그 어디서나 군민일치의 내용을 주제로 한 가요들이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그 가운데는 <군민일치 노래부르자>,<령넘어 오고 가는 정>,<우리 군대 또 왔어요>,<군민의 정을 담아 발동소리 울려가네> 등의 노래들이 들어있다.
 이 노래들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과 의지를 그대로 담고있다.
 또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을 세우고 있는 군민의 투쟁모습을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군민일치사상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고 있다.
 경희극 <편지>와 예술영화 <병사를 사랑하라>,시초 <군민의 노래> 등 각이한 종류의 문예작품들은 오늘의 시대정신을 사상예술적으로 잘 형상함으로써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작품들은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군인들과 이들을 위하여 인민이 자기의 피와 살을 기꺼이 바치는 조선 사회의 참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초소의 군인들은 언제나 인민의 사랑속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남포시의 마산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전연초소군인들과 <우리학교-우리초소>관계를 맺은것을 계기로 <우리마을-우리초소>,<우리공장-우리초소>,<우리초소-우리학교>운동이 사회적운동으로 벌어져 군민관계는 뗄래야 뗄수없는 혈연의 관계로 되고있다.
 하기에 서방의 한 방송은 북조선사회의 밑바탕에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휘하에 군과 민이 완전한 일치를 이룬 무서운 힘이 있다,전략미싸일의 성능은 계산할수 있어도 그 몇천,몇만배의 성능을 가진 <군민일치>의 힘을 서방은 결코 산출해낼수 없다고 전한바 있다.(끝)


로씨야교통성대표단 도착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상 알렉싼드르 꼰드라젠꼬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교통성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리비아대표단 도착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비아전국재정인민위원회 벵가지지역 담당부비서 오마르 쥬므아 앗 샤이히를 단장으로 하는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대표단이 3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대외경제위원회 리성록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반제련대성을 강화하여야 한다/로동신문 글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사이에 반제련대성의 튼튼한 뉴대를 이룩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매개 나라에서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결탁하여 련합된 세력을 형성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에 도전하면서 반제자주력량을 분렬리간시켜 각개격파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반제련대성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평화와 자주성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기초하여 나라들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게 함으로써 반제자주력량의 위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할수 있게 한다.이렇게 되면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최대한으로 고립약화시킬수 있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끝)


련북화해정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각계인사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각계가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킬것을 주장하고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인 리영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반북대결정책은 남북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낸는 근원으로,남북관계개선과 민족적단결의 걸림돌로 되고있다.
 당국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면 남북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것이며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변호사 한인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국은 지금까지 존속해온 <국가보안법>,<안기부>를 비롯한 반통일 악법들과 기구들을 철페,해체함으로써 통일의지를 보여야 할것이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한총련>말살책동에 항의하는 성명에서 <(국민의 정부)가 력대통치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그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반북대결의 낡은 과거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얼마전 광주에서 있은 통일주제 강연회장에서는 <당국은 더 이상 남북대결상태를 지속해서는 안된다>,<야당이건 여당이건 민족자주의립장에 서야 하며 북과의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는 웨침이 연방 터져나왔다.(끝)


구조조정철회요구/로동조합련맹소속 로조원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주택공사 등 로동조합련맹소속 로조원 2,000여명이 6월 28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정부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와 경영자측이 로조와의 협의없이 인원을 축소시키는 등 강압적인 구조조정을 감행하고있다고 비난하고 아무런 생존대책도 없는 <통페합>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하였다.(끝)


련대성월간기념행사/각국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의 쏘피아에서는 개막집회가,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상영 및 사진전시월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전조선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아세아와 세계 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범죄적인 살륙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군건설과 사회주의건설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연설자들은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 월간에 즈음하여 인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전인도민주녀성협회 총서기인 브린다 카라트가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위업지지/로씨야평화기금국제협회 제1부위원장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평화기금국제협회 제1부위원장 울라지미르 마슬린이 귀국에 앞서 있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방문인상을 피력하면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준것은 전체 조선인민이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투쟁하고있는 모습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현실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미래는 매우 락관적이라는것을 확신하였다.
 체류기간 우리는 조선의 근로자들이 훌륭한 사회적혜택을 받으면서 생활하고있는데서 크게 감동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온갖 배려를 돌려주고있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혜택은 그 어디에 비할바없이 크다.
 우리들은 또한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워온 우리 두 나라사이의 오랜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있는데서 감동되였다.
 동구라파의 나라들에서는 인류를 파쑈의 폭압에서 구원한 군인들의 기념비들이 더럽혀지고 파괴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해방탑을 잘 보존관리하고있다.
 이 판이한 현상을 볼 때 반동들이 떠벌이는 소위 <민주주의>라는것이 어떤것인가를 명백히 보여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비핵화하고 이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며 나라의 통일을 하루속히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