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후보자추천 선거자회의들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 각지의 선거구들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추천을 위한 선거자회의들이 진행되고있다.
지난 6월 28일에 진행된 제666호선거구 선거자대회에 이어 7월 1일까지의 사이에 평양시안의 선거구들과 강계와 성강,희천과 무산,안주 등지의 선거구들,조선인민군을 비롯한 군사부문에 조직된 많은 선거구들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추천을 위한 선거자회의들이 진행되였다.
선거자회의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각계층 근로자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반세기에 이르는 자랑찬 년대기에는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찬란히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수십성상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해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나라가 복잡한 세계적정치동란속에서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세계 사회주의의 보루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으며 수령,당,군민의 혼연일체를 이루고 불패의 위력과 존엄을 보란듯이 과시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적로고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보고자들의 제의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이어 회의들에서는 전체 선거자들의 일치한 념원과 절대적인 지지찬동에 의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당 선거구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것이 선언되였다.(끝)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페막/사격경기에서 세계기록돌파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지난 6월 4일에 개막되여 평양과 지방의 경기장들과 체육관들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각 체육선수단 선수들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마음껏 련마해온 자기들의 높은 체육기술과 재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 김명화선수는 원형대 75발사격경기에서 종전의 세계기록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많은 선수들이 사격,력기,활쏘기 경기들에서 20여개의 공화국새기록을 세웠다.
축구경기에서는 <리명수>체육선수단(남자)과 <소백수>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배구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이,송구경기에서는 <소백수>체육선수단(남자,녀자2조)선수들이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밖에도 롱구와 정구,레스링을 비롯한 여러 종목경기들에서도 많은 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페막식이 6월 30일 함흥에서 진행되였다.(끝)
인민의 나라/소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조선에서는 <인민>이라는 호칭이 사랑과 존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국호에도 인민,국가주권기관에도 인민이라는 호칭이 붙어있다.그리고 인민배우,인민과학자,인민경제대학,인민병원,인민대학습당 등 명예칭호,학교와 병원의 명칭,대기념비적건축물에도 인민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빛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인덕정치가 실시되고 인민경제와 인민군대에 의하여 국력이 다져지며 인민을 위한 참다운 문화가 개화발전하는것이 인민중시의 조선사회의 참모습이다.
지구상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를 가진 200여개의 나라가 있다.
그러나 조선에서와 같이 인민이라는 이름이 긍지높이 불리우며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나라는 없다.
이것은 <이민위천>(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다)을 좌우명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숭배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위대하며 아름답다고,그러기에 자신께서는 인민대중을 열렬히 숭배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력사에는 인민을 위해 선정을 베풀었다는 정치가,위인들에 대한 일화가 전해지고있지만 김정일동지처럼 <이민위천>을 정치철학의 근본문제로 내세운 정치가,위인은 동서고금에 없었다.
그이의 인민숭배사상,인민숭배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공화국은 인민의 나라로 되였다.
인민의 복리향상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는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부가 인민에게 돌려져 누구나 먹고 쓰고 사는 문제에 근심을 모르고 무료교육,무상치료의 혜택을 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누가 뭐라고 하든,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선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해 그 우월성을 절감한 인민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해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고있다.(끝)
인민정권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동신문 론설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정치적무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정권은 무엇보다도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끊임없이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우리 인민정권은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전체 인민들을 교양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오직 당의 숨결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주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이 실시하는 모든 시책들과 조치들,인민정권기관들의 활동은 철두철미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정권은 또한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정치적무기이다.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에게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한다.
인민정권은 전체 인민들을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시켜 모든 사람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한다.
인민정권은 또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철저히 짓부실수 있게 하는 계급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날로 강화되는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셔나가고있으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넣고있다.
인민정권의 적극적인 활동은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계급진지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다져지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끝)
민족의 자주성실현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기본/로동신문 론설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기본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분렬주의세력들을 견결히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다.
외세에 의하여 조선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졌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분렬주의세력들의 온갖 반민족적인 책동으로 하여 오늘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조선민족의 운명이 자주적으로 개척되지 못하고있다.
그러므로 온 민족은 민족운명개척의 기본장애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문제를 자기 민족의 리익과 지향에 맞게 그리고 민족자체의 주견과 신념에 따라 풀어나가는것이다.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비추어 민족적리해관계를 정확히 판단하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민족의 자주적리익을 옹호하고 그에 반대되는것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그리고 자기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경향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자체의 주견과 신념을 가지고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자면 자기문제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또한 언제나 독자적인 사고력을 발동하여 자체로 판단하고 자주적인 견해를 세우며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민족의 운명을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모든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이다.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모든것을 민족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려면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명을 주는 새로운 리론과 원리,로선과 정책을 지지환영하고 그것을 구현해나가야 한다.(끝)
일본외상의 유엔안보리상임리사국 력설을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분수없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당국자들이 자기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우쭐렁거리면서 분수없이 놀고있다.얼마전 일본외상은 해외행각을 하는 기회에 유엔안보리사회의 확대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이 그 무슨 일본의 <국제적책임>과 <역할>에 대해 떠들면서 상임리사국이 되겠다고 하는것은 참으로 앉을자리,설자리도 식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철면피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애당초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있다.
일본은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다.
반세기전 일제가 아세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상상하기 어려운 재난을 들씌운데 대해서는 력사가 고발하고있다.아세아인민들의 가슴속에는 그때의 상처가 그대로 옹어리져있고 일제에 대한 분노의 감정도 남아있다.
만약 일본당국자들이 인류앞에 지닌 법률적,도덕적 책임을 망각하지 않고있다면 그리고 다가오는 21세기와 함께 새 출발을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과거청산이라는 옳은 선택을 했어야 한다.그러나 그들은 이와는 정반대로 행동하여왔다.오늘까지도 저들의 과거죄행을 회피하려고 오그랑수를 쓰면서 그 청산을 하지 않고있다.그뿐이 아니다.일본국내에서 군국주의사상과 복수주의감정을 고취하는 공세가 벌어지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에게는 일제가 지난날 저지른 죄행에서 교훈을 찾고 새 출발을 하려는 의지가 결여되여있다.사람들은 일본이 앞으로 인류에게 또다시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울수 있다는 경계감을 가지고있다.
이런 일본이 국제적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다는것은 론의할 가치도 없는 일이다.게다가 일본은 아직까지도 유엔헌장에서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하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이 자기의 처지는 감감 잊고 상임리사국이 되겠다고 하는것은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으로 된다.
독일도 일본과 다름없이 지난날 인류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나라이다.그러나 과거죄행에 대한 태도와 립장에서는 일본과 판이하다.독일은 전범국으로서의 책임과 죄의식으로 하여 지금까지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피해국들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계속하겠다고 하고있다.일본의 립장과 태도와 얼마나 대조적인가.
독일의 경우와 대비해놓고볼 때 일본의 도덕적저렬성,철면피성이 어느 정도의것인가 하는것을 쉽게 알수 있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은 그 누가 바란다고 해서 되고 자기혼자 잘난체 하면서 되겠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일본이 진실로 국제적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고 세계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과거청산이라는 급선무적인 과제부터 수행해야 한다.그렇지 않는 한 우리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시도를 완강히 반대할것이다.(끝)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파렴치한 태도/로동신문 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파렴치한 태도>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바야흐로 21세기가 다가오고있다.이런 시점에서 국제관계에서는 20세기에 산생된 부정적이고 불미스러운 문제들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새 세기를 맞으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특히 인류에게 커다란 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이 그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며 보상하고있다.그런가 하면 나라들사이에 오랜 기간 웅어리졌던 불신과 적대관계에 종지부가 찍혀지고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로 과거죄행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로 하여 세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나라가 있다.
일본이 바로 그렇다.
일본으로 말하면 일찌기 침략전쟁을 벌려 아세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치욕의 과거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죄행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도 반성도 충분한 보상과 배상도 하지 않고있다.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철면피한 태도는 우선 일제가 지난날 아세아인민들을 반대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을 극구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실례를 들자면 끝이 없다.
최근 일본에서 <자존-운명의 순간>이라는 영화가 상영되고있다.
일본의 과거침략사를 미화분식한 영화이다.교묘한 수법으로 침략의 괴수 도죠 히데끼를 <민족의 영웅>으로 찬미하는 영화가 공공연히 상영되고있는 사실에서 무엇을 알수 있는가.그것은 일본당국자들이 지난날의 죄행을 인정하지 않고있다는것이다.
일본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일제의 과거죄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꺼리낌없이 하고있다.
하따내각의 법무상이였던 나가노는 태평양전쟁이 아세아나라들을 독립시키기 위한 <해방전쟁>이였다고 망발을 늘어놓았다.
환경청장관이였던 사꾸라이는 태평양전쟁은 침략전쟁이 아니였으며 그 전쟁의 <덕분>으로 아세아나라들이 구라파의 식민지지배에서 <독립>하였다고 떠벌였다.
에도 다까미라는자는 총무청장관으로 있던 시기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일본은 좋은 일도 하였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다른 인물도 아니고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일제의 침략행위,살인과 강탈로 얼룩진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정당화해나서고있는 사실에서 일본의 도덕적저렬성과 철면피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짐작할수 있다.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한 일본의 철면피한 태도는 또한 그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충분한 보상을 회피하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만을 보기로 하자.
<종군위안부>범죄행위는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아세아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판으로 끌고다니며 <황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그들의 정조와 육체를 짓밟고 꽃다운 청춘을 말살한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있는가.
그들은 <종군위안부>들을 <돈을 받고 매춘행위를 한 녀성들>로 모독하였고 몇몇 개별적인물들의 행동에 의한 <잘못>으로 묘사하였다.일본잡지 <군사연구> 사장이라는자는 이전 <종군위안부>녀성들이 일제의 범죄행위를 고발해나서고있는데 대해 <젊었을 때는 돈을 위해 몸을 팔고 늙어서는 돈을 위해 넋을 파는것>이라고 망발하였다.
일본당국은 력사자료들과 <종군위안부>들의 증언에 의하여 범죄의 강제적성격과 정부의 책임이 명백해지자 그로부터 발뺌하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썼다.지금에 와서는 <국민기금>이라는것으로써 정부적인 보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이것은 이전 <종군위안부>들에 대한 우롱이고 새로운 인권유린행위이다.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불성실한 태도와 철면피성은 일본인민들에게 복수주의적감정과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일제의 침략행위를 <정의의 위업>으로,일제가 패망한것이 <힘이 약했던 탓>이라고 선전하는가 하면 침략전쟁에서 죽은 <전몰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고있다.<야스구니진쟈>를 공식적으로 참배하고있다.
<야스구니진쟈>는 지난날 일본이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서 죽은자들의 위패가 있는곳이다.
오늘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인민들속에서 복수주의와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는 사상적거점으로 되고있다.
해마다 이러저러한 계기에 정부의 고위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무리로 찾아가 <전몰자>들을 <추모>하고 <감사>를 표시하고있다.
지금에 와서는 총리의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식참배와 외국수반들의 진쟈방문을 정례화,의례화하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외국수반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의 필요성으로 일본총리가 다른 나라 방문시 렬사묘나 탑에 화환을 진정하는것을 근거로 들고있다.참으로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어떻게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우다 희생된 사람들과 다른 나라,다른 민족을 정복하기 위한 침략전쟁에서 죽은자들이 동일시될수 있겠는가.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일제가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파렴치한 태도는 바로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시대의 흐름과 국제관계의 추세에 역행하여 과거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보상하려 하지 않는것이 몰아올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과거청산을 떠난 일본의 앞날은 결코 밝을수 없다.(끝)
미국방장관의 <안보동맹체제>발언 비난/민주조선 론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방장관 코헨이 며칠전 미군이 남조선을 비롯한 아세아지역에 계속 남아있어야 하며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과의 <안보동맹체제>를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줴쳐댔다.
2일부 <민주조선>은 코헨의 망발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세아지역에서의 미군철수를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평화와 완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엄중한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의 군부호전세력들이 아세아주둔 미군의 10만명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며 특히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조선반도의 통일이후에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공공연히 고집해나서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그것은 그들의 침략적기도에는 변함이 없기때문이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이 남조선과 아세아지역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못박아두고 변함없는 침략기도를 실현해보려 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미군을 남조선과 아세아에서 한시바삐 철수시켜야 한다.(끝)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인간살륙의 흔적/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 미제가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인간살륙의 흔적은 평안남도 평원군의 원화마을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원화리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당시 이 마을에 있던 10개의 폭탄구뎅이(대부분이 직경 20메터,깊이 3메터이상되고 물이 차있었다)에서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다.
놈들은 한번에 20∼30명의 조선로동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을 구리줄과 락하산끈,전화선으로 련결하여 묶고 몸에는 돌이나 쇠뭉치를 매달아 구뎅이주변에 두줄로 세우고 한사람건너 총으로 쏘아 절반인원은 산채로 수장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강점기간 미제야수들이 이렇게 학살한 사람들의 수는 228명이나 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전후 학살된 사람들의 시체와 유골에 대한 전반적인 안치사업이 있은후에도 여러구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유골과 함께 구리줄고리,전화선,락하산끈 그리고 참나무몽둥이와 쇠장대 등 많은 살인흉기들이 나왔다.
조선에서 감행된 미제의 살인만행자료들은 오늘까지도 보존되여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조선인민에게 골수에 사무친 원한과 복수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북의 기습설>의 허황성/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 39(1950)년 6월 25일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전쟁발발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하여 <북의 기습설>을 고안해냈다.
그러나 이것이 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미제의 기만선전에 불과하였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북의 기습설>을 주장하는 미제의 론리에서 <풀리지 않는것은 첩보자료에 의하여 공격이 준비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었겠는데 왜 워싱톤은 불의에 타격을 받았다고 하는가.38도선에서의 행동개시와 같은 인상적인 군사활동의 준비를 조선과 같은 나라에서 미국의 첩보기관이 감촉하지 못했다는것은 우스운일이다.>(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 일문판)라고 야유 조소하였다.
당시 미중앙정보국과 그 수하첩보기관들이 <기습>을 위한 공화국측의 군사활동준비를 감촉하지 못한것은 공화국이 그러한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당시 남조선주둔 미군사고문단 단장이였던 로버트는 1950년 5월 28일 기자들에게 <38도선에서 북조선군의 증강은 보이지 않는다.>(미국도서 <미국과 조선전쟁> 일문판)고 말했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 역시 1951년 5월 미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선전쟁발발에 대하여 증언하면서 <요컨대 북조선군은 38도선으로부터 훨씬 먼곳에 배치되여있었다.그것은 방어를 위한 배치였지 공격을 위한 배치는 아니였다.>(일본도서 <조선전쟁> 호라 도미오)라고 했다.
제반 사실은 북에 의해 조선전쟁이 일어났다고 떠들던 미제의 <기습설>이 완전한 날조였음을 보여주고있다.(끝)
동화은행직원 1,500여명 롱성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해고대상으로 확정된 동화은행직원 1,500여명이 6월 28일 오후부터 서울시내에 있는 은행본점정문을 막고 롱성을 벌리고있다.
이 은행 로조측은 <정부>가 강제인수를 당장 철회하고 명백한 취직대책을 세우지 않는한 무기한 롱성을 계속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또한 로조측은 해고되는 로조원들에 대한 생존대책이 보장되지 않으면 무기한 출근거부투쟁 등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은 이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고용대책없는 은행정리조치를 배격하였으며 해고자들에 대한 생존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촉구하였다.
<민주로총>은 일방적이며 강압적인 금융산업구조조정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칭송/가이아나에서 뷸레찐발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뷸레찐특간호가 최근 가이아나에서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의 친필명제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게재하고 <김일성주석,20세기의 위대한 정치가>,<김일성주석,주체성의 수호자>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끝)
김정일총비서에 흠모표시/각국 당수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여러 나라 당수들이 세기의 위인으로 높이 우러르며 흠모하고있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는 불멸의 로작을 발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오늘 세계혁명력량과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참된 교과서로 되고있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되여있다.
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준엄한 력사의 도전에도 끄떡없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인류의 휘황한 앞날을 위하여 세계혁명가들은 그이를 잘 받들어야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