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감사편지/<한민전> 등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지지하여 <한민전>중앙위원회와 지방의 각급 조직들,재외대표부들과 각계인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한민전>중앙위원회와 각급 조직들에서 드린 감사편지들은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민족대단합과 조국통일의 보검을 안겨주시고 그 밝은 전망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리였다.
 감사편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통일조국의 영광된 그날을 기어이 앞당길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홍성남총리대리 로므니아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로므니아 수상 라두 바씰레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로므니아에서 큰물피해로 인하여 많은 인적 및 물질적 피해가 있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그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대북 비방중상 3배이상 증가/조국통일연구원 규탄 담화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연구원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지난 2월 <정권>이 교체된 이후 몇달사이에만 하여도 대북비방중상회수는 종래의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배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당국의 직접적지령을 받고있는 <사회교육방송>과 <희망의 메아리>방송을 비롯한 대북모략방송들에서는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고정시간을 설정하고 갖은 험담과 악담을 련일 토해내고있다.
 잡지 <북한>,<통일한국>,<월간조선>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신문들은 우리를 헐뜯는 내용으로 지면을 메우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공중으로부터는 기구를 통하여 우리측지역에 반공모략출판물을 뿌려대는가 하면 심지어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주의적물자에까지 반공선전물을 끼워들여보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반북모략선전물은 그 량과 종수에서 종래의 몇배에 달한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대북비방중상의 과녁이 우리의 존엄높은체제를 감히 지명공격하는데 돌려지고있는것이다.우리의 체제에 대한 중상모독은 전체 대북비방중상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그 도수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반북비방중상이 어느 하루도 멈춰본적이 없지만 오늘처럼 전면적이고도 집중적으로,악랄하고도 집요하게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이러한 사태는 <국민의 정부>라고 하는 현 <정권>이 이전 <정권>보다 더한 반공,반북광신자들의 집단이며 그들이 바라는것은 남북관계의 개선과 화해협력이 아니라 긴장격화와 반북대결뿐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고있다.
 이것은 진심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하여 남조선에서 <정권교체>가 있은 이후 지금까지 지명공격을 일방적으로 중지해온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며 일종의 선전포고이다.이러한 책동이 계속 되는한 북남관계에서 그 어떤 변화도 바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대북모략책동의 배후에는 악명높은 <안기부>와 <통일부>가 서있다.
 <안기부>와 <통일부>가 반공선전을 전업으로 하는 <사회교육방송>과 <희망의 메아리>방송,<내외통신>을 비롯한 대북반공출판보도물들을 직접 틀어쥐고 움직이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사회교육방송>만 보아도 그 요직은 <안기부>에서 다년간 전문적으로 대북모략선전에 종사해온 요원들이 차지하고있으며 방송편집물은 철저히 <안기부>의 검열통제를 받고있다.
 괴뢰안기부와 <통일부>는 언론계에 매일과 같이 <보도지침>이라는것을 내리먹이면서 대북모략선전을 총지휘하고있으며 심지어 미국의 <자유아세아방송>,<미국의 소리방송> 등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그들의 대북모략선전을 부채질하고있다.
 괴뢰안기부와 <통일부>의 대북비방중상에는 소위 장관 강인덕이 서있다.
 강인덕은 1960년대부터 근 20년간 괴뢰중앙정보부에서 대북모략선전을 전업으로 해왔고 그후 1980년대초부터 17년동안이나 <사회교육방송>의 고정출연자로서 악명을 떨쳤다.
 그가 출판물을 어지럽힌 대북비방글은 이루헤아릴수 없이 많다.
 이런 자가 통일문제와 남북관계를 주관한다는 <통일부장관>자리에 앉아있으니 대북비방중상이 어찌 더 악랄해지지 않을수 있겠는가.남조선괴뢰들이 동족이 겪는 일시적난관을 비방중상의 기회로 삼고이것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도덕적저렬성과비렬성을 자체폭로해줄뿐이다.
 더우기 대북비방중상에 공화국북반부에서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우고있는것은 궁지에 처한 자들의 졸렬한 행위이며 송장들의 장송곡에 불과하다.
 남조선의 현<정권>이 나오자마자 부질없이 반북비방중상에 미쳐날뛰는것은 하루 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망동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보다도 실천으로 남북관계개선과 화해협력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비방중상책동을 당장중지하고 반공모략의 소굴 <안기부>를 해체하고 <통일부>도 수술하고 반북대결의 돌격대역을 맡고있는 강인덕을 <통일부장관>자리에서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조치가 없이는 진정한 북남관계개선과 화해협력이란 있을수 없다는데 대하여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단호히 경고한다.(끝)


승용차 <로획>날조를 규탄/조국평화통일위 대변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사실을 조작하여 비렬한 모략보도를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요즘 남조선의 일부 언론보도들은 당국의 지령에 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리용하시던 승용차를 당시 남조선괴뢰군이 청천강반에서 <로획>하였으며 48년만인 지금 그 승용차를 수리하여 시운전했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모략보도를 내돌리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류포시키고있는 이 모략보도는 있을수도 없고 있어본적도 없는 완전한 날조이며 거짓이다.
 남조선괴뢰들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세계최강을 자처하던 미제국주의를 력사상 처음으로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권위와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남조선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속에서 더욱 높아가고 어버이수령님의 서거4돐을 계기로 수령님에 대한 경모와 그리움이 온 민족과 인류의 마음속에 끓어번지고있는데 당황하여 이런 어처구니없는 허황한 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이 비렬한 모략책동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하고 모독적인 도발이며 용납할수 없는 가장 엄중한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이런 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는 현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력대 반동통치배들가운데서도 가장 악질적인 반북대결집단이며 반통일분렬주의 무리들이라고 준렬히 단죄하면서 이따위 범죄적인 반북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단호히 경고한다.(끝)


불교도들이 통일기원법회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26돐에 즈음하여 4일 불교도들의 통일기원법회가 공화국각지 사찰들에서 일제히 진행되였다.
 법회들에서는 조국통일기원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외세의존,반통일행위를 감행하고있는 남조선 현 집권자들에게 통일운동세력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며 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올해 8.15에 판문점에서 북과 남,해외가 한자리에 모여 치르게 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이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는 회합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법회들에서는 남조선,해외의 불교도들과 적극적인 련대활동을 전개하려는 공화국북반부 불교도들의 굳은 의지가 표명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선견지명/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신묘하면서도 과학적인 선견지명을 지니신 예지의 화신이시다.
 미제가 현대적무기를 가지고 <초토화>를 하고있지만 조만간에 쫓겨날것이라는 베트남전쟁에 대한 예언과 신흥세력이 나날이 확대되여 혁명의 주인으로 등장할것이라는 쁠럭불가담운동에 대한 예언,미제가 조선 원산에 대한 폭격을 운운하면서 허장성세하고있지만 곧 판문점에 나와 사죄하게 될것이라는 1968년에 있은 <푸에블로>호 사건에 대한 예언 등은 다 김정일동지의 백발백중의 선견지명을 확증하는 단적실례이다.
 1979년에 있은 박정희사살사건도 그이께서 6일전에 예측했던 중대사건이다.
 이전 쏘련의 사태변화에 대한 예측도 그이께서 내다보신대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1987년 11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쏘련의 맥을 짚어보니 말기증상이다,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고 자본주의바람이불것같다.다민족국가인 쏘련의 민족문제도 매우 복잡해질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1988년 6월에 쏘련에서는 국가에 대한 <당의 령도를 포기>한다는것이 선언되고 헌법에서 쏘련공산당은 <사회의 지도적 및 향도적 력량이다>라는 조항이 삭제되였으며 <다당제>가 도입되였다.1991년에는 10여개의 나라로 분렬되여민족간 분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페르샤만전쟁이 한창일 때에도 세계 많은 정계,군사계,언론계가 전쟁이 장기화되여 3차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보았지만 김정일동지께서만은 이 전쟁은 단기전이며 그 영향이 조선반도에 돌려질것이라고 예측하시고 전군,전민이 그에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준비를 갖추게 하시였다.
 드디여 1993년 3월에 조선반도에는 만전쟁에 견주지 못할 큰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일촉즉발의 사태가 조성되였다.세계의 이목이삽시에 조선에 쏠리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3월 8일부 명령에 따라 전국,전민,전군은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준전시상태로 넘어갔다.
 이어 3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폭탄선언을 발표하였다.
 천하를 다스리는 김정일동지의 담력에 적들은 아연실색하였다.
 서방의 군사가들도 <김정일최고사령관의 특질은 판단이 정확하고 결심이 단호하며 타격이 무자비한데 있다>고 평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이렇듯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대성인,위인중의 위인을 수령으로 모시여 그 어떤 난관이 앞을 막아도 웃으며 맞받아나가고있다.(끝)


조선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로동신문 론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가적풍모를 따라배우는것은 조선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상도,풍모도,기질도 자기를 키워준 수령의 모습을 그대로 닮으려는것이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세계이라고 지적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가적풍모는 그이께서 지니셨던 조국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뜨거운 인간애와 동지애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언제나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오늘의 난관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조선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락관,강의한 혁명적원칙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가적풍모를 따라배우는 인민만이 발휘할수 있는 숭고한 풍모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이 언제나 수령님식대로 살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남조선국방부장관의 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는 3일 괴뢰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악명높은 전쟁광들이 함께 참가한 월간회의란데서 그 무슨 <대북정책>과 관련한 <국민의 정부>의 <해볕론>은 <군의 강력한 안보태세를 대전제>로 한것이므로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떠벌여댔다.
 괴뢰국방부장관의 넉두리는 속에 품은 칼을 로골적으로 끄집어내여보인것으로서 현 집권자가 고안해낸 <해볕론>의 반민족적,침략적본질을 바닥채로 여지없이 드러내였다.
 현 집권자는 북침을 노린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해보려고 악랄성과 교활성을 겸비한 <해볕론>이란것을 들고나왔으나 그것은 혁명관이 투철하고 혁명적경각성이 높은 우리 인민에게는 통할수 없었다.거기에다 둔갑술에 능한 구미여우도흉측한 꼬리만은 감출수 없듯이 괴뢰들이 북침전쟁열로 들뜬 나머지 사흘이 멀다하게 전시악법인 <국가동원법>을 작성한다,괴뢰군지휘계통을 일원화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는통에 <해볕론>의 반동적정체는 걸음마다 폭로되게 되였다.
 이렇게 되자 괴뢰들은 요술너울을 아예 벗어던지고 이번에 <작전태세>를 <보완>하라느니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느니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속에 품어둔 칼을 꺼내들고 마구 휘둘러대며 북침을 공공연히 선동한것이다.(끝)


통일의 원쑤-강인덕/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강인덕이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등을 <불법리적단체>로 몰아 8.15대축전에서 배제하려는것을 파렴치한 날강도행위로 규탄하였다.
 신문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은 8.15대축전에 맨 선참으로 참가할 당당한 자격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강인덕이 <한총련>등의 구성원들이 대축전에 참가하려면 소속단체를 탈퇴해야 한다고 한것은 더우기 어처구니없는 망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당,단체가 이미 명백히 한것처럼 괴뢰통일부 장관 강인덕이와 같은 존재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광장인 8.15대축전개최문제에 코를 들이밀 자격이 없다.
 그런데도 이런 잡소리를 줴치는것은 앉을자리,설자리도 분간못하는 무뢰한 강인덕이만이 할수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그 단체들이 배제된 조국통일행사란 아무런 의미도 없다.
 괴뢰들은 저들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8.15행사판에 뛰여들어 훼방을 놀려는 간악한 기도를 버리고 제할일이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말하자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애국적민주세력의 조국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는 제도적장치들인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없애치우는 일이나 해야 한다.
 강인덕이 그런 일을 할 대신 속에 칼을 품고 남의 일에 계속 쓸데없이 간참해나서며 지어 <한총련> 등 통일민주단체들을 칼질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철추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 단죄/로동신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 주변나라들이 이 지역에 대한 미군의 주둔을 <지지>하는데로 <립장을 바꾸고있다>는 황당한 모략적궤변을 내돌리고있는것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는 저들의 사대매국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잔꾀의 발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식민지주구의 그따위 눅거리모략선전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나라의 평화와 자주적평화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하지만 괴뢰들은 사대매국으로 모든것을 망쳐놓은 선행자들의 죄악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더 비굴하게 외세를 섬기고 더 집요하게 외세의존을 추구하고있다.
 지어 남조선집권자는 통일된 다음에도 미군이 계속 주둔해있어야 한다는 망발도 내뱉고있다.
 괴뢰들은 이 매국반역의 론리가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리화하기 위한 비렬한 모략선전에 매달리는데까지 이른것이다.
 이로써 괴뢰들은 털끝만한 자주성도 없이 오로지 외세의 식민지노복으로 복무하는 대가로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는 추악한 사대매국노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끝)


위대한 덕망앞에 머리숙이며/로동신문에 실린 회상실기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 4일과 5일부는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풍중운의 딸 풍억라의 회상실기 <위대한 덕망앞에 머리숙이며>를 실었다.
 풍억라는 회상실기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자기 아버지와 가정에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썼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풍모에서 그이께서 지니신 혁명전우들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의리와 동지적우애의 숭고한 세계를 체험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주석께서는 풍중운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선혁명을 적극 도와주고지지해준 전우였으며 중국혁명을 위해서 큰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우애와 인정미는 조선이 해방된후에도 변함이 없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아버지가 조선방문때 받아안은 사랑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자식들이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알아보시고  육친의 정으로 돌봐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은 혁명투쟁의 길에서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푸신 의리의 화신이였으며 중조친선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였고 위대한 국제주의자의 빛나는 구감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께서 생전에 아끼고 사랑해주시던 혁명전우들을 존경하고 무한히 내세워 그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며 그들이 남기고 간 후대들을 돌보아주시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해마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에게 년하장과 함께 선물들도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과 중국의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져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장군님께 운명을 의탁하자/애국군인회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강원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6월 18일 새벽 괴뢰군 3군단 21사단 65련대1대대의 병실앞마당에 애국군인회의 이름으로 된 길이 26센치메터,너비 18센치메터의 인쇄물이 수많이 뿌려져 괴뢰군병사들을 격동시켰다.
 인쇄물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있었다.
 사병들이여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미국의 식민지 용병으로 반북,반공대결과 전쟁연습에 내몰려 무모한 희생을 당할수 없다.
 우리의 민족을 위한 운명전환의 길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믿고 따르는데 있다.
 온 겨레,온 인류가 불세출의 위인으로 우러러 받드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정통성을 이어가시는 우리 민족의 유일한 령수이시고 자주적으로 통일성업을 이룩하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21세기를 향도하실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안고 그분께 우리 모두의 운명을 의탁하자 미국의 식민지 용병이 되지 말고 민족을 위한 참된 애국군인이 되기 위해 김정일장군님께 충성을 맹세하자(끝)


범민련 남측본부 북측에 실무회담 제기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 정당,단체 대표자회의에서 제안된 8.15민족통일대축전에 대한 내외의 반향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범민련공동사무국의 통보에 의하면 범민련 남측본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가 우리 대축전준비위원회에 대축전준비와관련하여 실무회담을 가질것을 제기하여왔다.
 그에 의하면 범민련 남측본부 대축전준비위원회는 외세와 외세의존세력들의 민족분렬정책으로 인하여 빚어진 조국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7천만이 하나되는 련방통일조국을  성취하기 위한 온 겨레의 념원을 담아 공화국 정당,단체 대표자회의에서 제안된 8.15통일대축전을 기어이 성사시킬 결의를 표명하고 남조선의 현<정권>이 통일운동의 구심이며 선봉장인 범민련과 <한총련>을 이번 대축전에서 배제하려는것은 통일을 갈망하는 애국민중에게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고 엄중히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남측 대축전준비위원회는 조성된 이러한 엄혹한 상황들을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극복해나갈 결의를 재천명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개최와 관련한 일련의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하여 범민련 남측본부 대축전준비위원회와 우리의 대축전준비위원회 사이의 실무회담을 7월중순 중국 베이징에서 가질것을 제안하였다.
 우리의 대축전준비위원회는 이 제안을 내외 반통일세력의 도전속에서도 기어이 대축전을 성사시켜 전민족의 대단결과 통일에로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애국적발기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하였다.아울러 우리의 대축전준비위원회는 범민련 남측본부 대축전준비위원회가 주도적립장을 견지하고 남조선에서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하여 대축전에 참가하려는 각당,각파,각계각층의 대표들을 폭넓게 망라하여 이번 실무회담에 나오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태양의 집-하늘궁전>을 우러러/ 태양회회장 글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활동하고있는 태양회 회장 맹전이 <(태양의 집-하늘궁전)을 우러러>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4주기를 맞는다고 하면서 마음은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평양의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러러 찾는다고 썼다.
 그는 금수산기념궁전으로 향하는 이남의 민심행렬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받들어올리신 김정일령수를 하늘같이 추앙하며 깊은 감사의 정에 싸인다고 썼다.
 그는 세인이 금수산기념궁전을 <태양의 집>으로 부르는 그 의미에는 이 집에서 민족과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 영생하신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고 썼다.
 그는 <태양의 집>은 김정일령수께서 세우신 력사의 대성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태양회는 이 <태양의 집>에 하늘높이 솟아 빛나는 <하늘궁전>이라는 뜻을 더 새겨넣어 김정일령수께서 이룩하신 전무후무한 업적중의 대업적을 높이 경하하고 싶다고 썼다.
 그는 김정일령수께서는 신화로써가 아니라 현실로 절세의 위인 김일성주석의 승천영생에 대한 겨레와 인류의 념원을 실현시켜주셨다고 썼다.
 그이의 이 업적에는 주석의 위업을 기어이 승계완성하시여 조국땅우에 주석의 유지를 개화하시려는 철의 의지가 어리여있다고 글은 썼다.
 글은 세계의 대성전인 <태양의 집-하늘궁전>을 가진것은 조선민족의 제일긍지이고 제일자랑이며 제일영광이라고 썼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집회/각국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한 집회가 에티오피아,로므니아,몽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데 대해서와 일시적강점시기 온갖 살인만행을 저지른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