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8권 출판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1부 항일혁명편 8권을 출판하였다.
이번에 출판된 회고록은 항일혁명편의 마지막권으로서 주체29(1940)년 4월부터 주체34(1945)년 8월까지의 력사적시기를 포괄하고있다.
회고록 8권의 내용상체계는 3개장(제22장 <혁명의 기치를 끝까지 고수하자>,제23장 <국제반제력량과 련합하여>,제24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으로 되여있으며 이 장들은 모두 22개의 절로 이루어져있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그 사회력사적지위와 품격,인식교양적의의에 있어서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사상리론적높이에 있어서 동서고금 어느 명인의 회고록도 비할수 없는 최상의 경지를 이루고있다.(끝)
범민련과 <한총련>의 활동을 보장하라/범민련북측본부 대변인담화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범민련 북측본부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8.15통일대축전참가문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면서 그들의 의로운 통일애국활동을 계속 가로막아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범민련 남측본부는 8.15를 계기로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 정당,단체 대표자회의제안과 관련하여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제9차 범민족대회 북,남,해외 공동대회장인 남측본부 강희남의장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자에게 공개서한도 보내였다.
여기에서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정당,단체 대표자회의제안을 지지하고 그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확고한 결의를 표명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8.15통일대축전참가를 가로막지 말며 제9차 범민족대회와 8.15통일대축전의 평화적개최,남조선에서 범민련과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할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의 이러한 주장이 올해 8.15통일행사의 성과적개최를 위하여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정당하고 원칙적인 요구라고 인정하면서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한다.
우리 공화국 정당,단체 대표자회의의 대축전개최제의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시대적요구에 맞게 겨레의 광범한 통일의지를 모아 화해와 단합,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숭고한 념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이와 같은 립장에서 공화국 정당,단체 대표자회의는 사상과 정견,소속과 단체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애국세력이 대축전에 참가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 호소는 지금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각층 인민들속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압력에 못이겨 겉으로는 <긍정적인 검토>요 <수용>이요 하면서도 벌써부터 누구는 참가할수 있고 누구는 참가할수 없다는 식으로 주제넘는 행동을 하고있다.
민간통일행사에 당국이 끼여드는것도 격에 맞지 않지만 특정단체를 지목하여 대축전에 참가시키지 않겠다는것은 또하나의 파쑈적전횡이다.
남조선당국이 대축전에서 배제하겠다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들은 90년대 첫해부터 해마다 8.15를 계기로 해내외의 여러 통일운동단체들과 함께 범민족대회를 비롯한 통일행사들을 주최하여 왔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하여 겨레의 앞장에서 변함없이 싸워온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이다.
민족의 통일대축전에서 이런 애국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을 <리적단체>라고 하며 배제하려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반통일적이며 파쑈적인 범죄행위이다.
제입으로 북과 대축전을 함께 하겠다는자들이 <친북>과 <리적>에 걸어 남을 탄압하는것은 리치에도 맞지 않는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의 대사를 파탄시키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다.
과연 이것이 지난날 통일대축전을 방해하고 반대하면서 북남대결을 추구해온 이전 집권자들의 반통일적이며 파쑈적인 책동과 무엇이 다른가.
만약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관심이 있다면 8.15통일대축전에 끼여들어 훼방을 놀것이 아니라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통일대축전을 허용하고 그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여야 하며 이미 체포구속된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을 비롯한 모든 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리적>시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이와 함께 북과 남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는것도 범죄시하는 악법중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무조건 철페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은 이번 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용의가 있다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정당한 애국적주장에 목소리를 합치고 그들과 련대하여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이며 파쑈적인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오래동안 자기의 애국실천으로 참다운 통일애국단체로서의 면모를 뚜렷이 과시한 범민련과 범청학련의 주동적인 역할에 의하여 올해 8.15통일대축전이 반드시 성과적으로 치르어지리라는것을 확신한다.(끝)
나이제리아방문 조선정부대표단 출발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를 방문하는 기계공업부 곽범기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외교부 박길연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죤 츄꾸마 에지아기갈라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손원태선생일행 동상방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7일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이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선생일행은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더욱 고조되는 선거분위기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조선은 지금 끝없는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제10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거리와 마을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로동자,농민의 혁명주권 만세>,<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등의 구호판들과 경축선전화들이 나붙었다.도처에 설치된 장식물들과 곳곳에 나붓기는 공화국기와 무리기,줄기발들,거리의 화대들에 만발한 꽃들은 민족의 경사를 맞이한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가는곳마다 환희의 춤바다,축원의 꽃바다가 펼쳐지고 선거의 노래,충성의 노래가 온 강산에 메아리친다.극장,영화관들과 광장,공원,유원지 등에서는 중앙예술단체들과 각 기관,기업소 예술선동대,학생예술선전대 활동이 이채를 띠고있다.
매일 저녁마다 명절옷차림을 한 각계층 근로자들이 거리와 마을의 곳곳에서 춤판을 벌리고있다.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고마운 인민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수령,당,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민족의 기상과 위력을 다시한번 떨칠 무한한 기쁨과 긍지가 한껏 어려있다.
거리를 누비며 오가는 방송선전차들과 학생가창대,취주악대들에서도 힘찬 선동의 목소리와 흥겨운 노래소리가 울려퍼져 사람들에게 힘과 열정을 안겨주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신문,통신,방송을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은 이 격동적인 소식들을 전하는데 지면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있다.(끝)
조선은 세계해전사상 처음으로 함포 사용한 나라/소개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세계해전사에서 처음으로 배에 포를 설치하고 침략자를 쳐물리친 민족이다.
기록에 의하면 구라파에서 배에 포를 싣고 첫 싸움을 벌린것은 1571년 레반토해전이였다.
조선민족은 그보다 근 200년전인 1380년(고려시기)에 진포해전에서 함포로 왜적을 쳐물리쳤다.
이때 전라도의 금강하구의 진포에서는 고려수군의 배 100척과 왜놈들의 배 500여척사이에 싸움이 붙었다.
이 싸움은 예상외로 고려수군의 승리로 끝났다.
고려수군의 위력한 포화력에 의하여 왜놈배들은 싸움도 못해보고 순식간에 깨지고 불타버렸던것이다.
진포해전의 승리에는 최무선을 비롯한 고려인민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다.
최무선은 1377년에 화약 및 화약무기 생산을 주관하였다.
그는 당시 여러가지 포들과 포탄,불화살들을 만들어냈다.
그는 자신이 만든 포들을 배에다 설치하였다.
함포로 장비된 고려의 수군배들은 그후 1382년 곤양(사천군)앞바다싸움에서도 자기의 위력을 발휘하였으며 1383년 5월 박두양(남해군 앞바다)해전에서 47척의 배로 120척의 왜놈배들을 모조리 격침시켰다.
조선은 세계해전사상 처음으로 함포를 사용한 나라로 되였다.(끝)
1,000여편의 시가작품 창작/소개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4년전 7월부터 지금까지 시인들은 주체의 태양이시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을 안고 1,000여편의 장시,련시,서정서사시,서정시와 가사 작품들을 창작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시인들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따르는 인류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충성의 창작전투를 벌려 180여편의 시와 많은 가사들을 창작발표하였다.
이 시작품들에는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며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반영되여있다.
이들이 창작한 련시 <태양절 찬가>,서사시 <평양시간은 영원하리라>,서정서사시 <푸른 하늘>,서정시 <4월에 부르는 노래>등 시들은 발표되자마자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널리 애송되고있다.
또한 장시 <태양의 노래>,서정시 <수령님과 봄>,<마음에 찾아오는 봄>,<태양송가>를 비롯한 작품들은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령도의 현명성,고매한 덕성에 대하여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절절하게 노래하고있다.
시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칭송하는 가사들도 많이 창작하였다.
그중에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못잊어라 우리 수령님>,<수령님은 봄비를 사랑하셨네>,<한상의 사진이 다말해주네>,<오늘도 나누네 농사이야기>등 작품들도 있다.(끝)
남조선당국의 비방중상책동 비난/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우리의 신성한 정치체제에 대해 여러 방면에 걸쳐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는 책동이 계속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된이후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현 당국자들의 태도와 립장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심중한 문제들이 제기되였지만 공식적으로 뿐아니라 언론에서도 남조선당국자를 직접 지명하여 문제를 세우는것을 고려하였다.
나아가서 우리는 현 남조선당국에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동족과 손잡고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할데 대한 애국애족적인 제의까지 하였다.
이것은 선임자의 반북대결책동에 의하여 민족분단사상 최악의 상태에 이른 북남관계를 어떻게 하나 완화하고 동족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우리의 아량과 성의의 표시였다.
그런데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집권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저들이 직접 나서거나 도주자,변절자들을 내세워 우리를 지명공격하는 반북대결책동에 불을 걸었다.
그들은 우리의 정당한 제의와 성의있는 노력에 반통일,반북대결책동의 도수를 한층 높이는것으로써 대답해나섰다.
오늘 그들은 <사회교육방송>과 <희망의 메아리>를 비롯한 대북방송과 출판물들을 통하여 우리를 헐뜯고있을뿐아니라 특히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감히 모독하는 책동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고있다.
그들은 또한 공중을 통해 우리 지역에 기구를 들이밀어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각종 모략출판물들을 뿌리는 비렬한 행위도 감행하고있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북모략책동은 그 악랄성과 철면피성에 있어서 선임자들을 무색케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말로는 <남북관계개선>이요,<화해협력>이요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의연히 반북대결과 긴장격화만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말과 행동이 같지 않고 어제보다 오늘 더 대결에로 나가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를 놓고 우리는 계속 아량으로만 대할수없다.
선의에는 선의로,아량에는 아량으로 대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다.선의에 악으로 대하고 아량에 도발로 대하는 조건에서는 화해도 이루어질수 없고 협력과 단합도 도모되기 어렵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지명공격을 무조건 중지하는 조치를 당장 취해야 한다.만일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계속 우리 체제를 지명공격하거나 중상모략하는 책동이 감행된다면 우리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반북모략책동이 빚어내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금후태도를 지켜볼것이다.(끝)
기습타격전을 노린 미군무력의 재편성/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방전개전략>을 추구하면서 미군무력을 재편성하고 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기습타격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무력을 재편성하였으며 아세아,태평양지역의 미해군무력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7함대와 3함대의 무력도재편성하고 페르샤만지역을 주요작전무대로 하고있던 미제5함대무력도 재편성하여 일본에 전개하고있다.
또한 2,600여대의 미국의 전략전술비행기가 전개되여있는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보다 새로운 최신형비행기들로 교체보충되는 등 이 지역의 공군무력도 재편성하고있다.
신문은 이러한 사실들을 폭로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타격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적기도이며 이를 위하여 미국은 해군,공군 무력을 투입하는 동시에 그와의 협동밑에 해병대무력을 상륙시켜 륙군무력과 함께 지상기동전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기도는 재편성되고있는 기동타격부대들이 맡고있는 임무를 보아도 알수있다고 하면서 재편성되는 미군무력은 전쟁연습을 자주 벌리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특히 미국은 6일부터 태평양중부해상에서 대규모의 <림팩>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미군무력의 재편성놀음을 걷어치워야 하며 남조선을 비롯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모든 침략무력을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준법서약서제도>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집권자들이 도입하기로 한 <준법서약서제도>는 철두철미 제2의 사상전향제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비전향장기수들과 량심수들더러 자기들의 사상을 탄압하는 악명높은 <국가보안법>등 남조선의 모든 <법질서>를 지킬것을 강박하는것이 새로 내온 <준법서약서제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결국 사상전향제도가 <준법서약서제도>로 명칭이 바뀌였을뿐 사상탄압,사상전향강요 수단으로서의 그것의 파쑈적성격은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
남조선집권자들은 서툰 오그랑수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온 민족과 인류량심의 주장대로 비전향장기수들과 량심수들을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모두 석방해야 하며 북에 고향을 둔 김인서,함세환,김영태로인들을 공화국북반부에로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끝)
로씨야주재 남조선대사관성원 간첩행위로 추방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련방안전국기동구분대가 3일 밤 모스크바에서 남조선괴뢰대사관 참사의 외교관허울을 쓰고 간첩행위를 감행하던 직업적인 남조선괴뢰특수기관 요원인 조성우란자를 체포하였다.
그는 비밀정보자료를 넘겨받기 위해 로씨야공민과 접선하다가 체포되였다.
로씨야공민도 함께 체포되였는데 그는 남조선괴뢰첩보기관의 임무를 받고 간첩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로씨야의 정치경제적리익에 손실을 끼치였다는것이 밝혀졌다고 통신은 전하였다.
이번 작전은 로씨야반탐기관이 외무성 안전국과 협력하여 벌린 면밀한 수사작전조치의 결과였다고 련방안전국 사회련계쎈터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측은 체포한 남조선괴뢰대사관 성원을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로조가 3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회사측이 정리해고조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6일부터 이틀동안 2차 시한부파업을 벌리기로 하였다.
<한국중공업> 로조원 4,000여명이 3일 괴뢰도당의 공기업민영화방안을 반대하여 시한부파업투쟁을 벌렸다.
파쑈도당이 6월 22일 재야인사 최상원 등 2명을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체포하였다.
파쑈도당은 이들이 6월 21일 부산대학교에서 있은 제9차 범민족대회 부산,경남지역추진본부 결성식에 참가하였다 하여 긴급체포하고 박해하고있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행사/각국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리비아의 따쥬라지구문화회관과 아지지아기계공장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 마이찌구역회의실에서는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네팔통일된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사무소와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영화감상회가 6월 23일부터 29일까지사이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행사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들인 <조국해방전쟁 제1부 (미제침략자는 조선전쟁의 도발자)>,<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명령-027호>등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