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의 글발이 구월산에 새겨졌다
(해주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때에 서해 명승 구월산에 선생님께서 쓰신 <지원>이라는 명제글발이 새겨졌다.
구월산 오봉바위에 새긴 명제글발의 연장길이는 70메터이며 글발한자의 높이는 9메터,너비는 8메터,획의 너비는 1.3내지 1.7메터,깊이는 50내지 70센치메터이다.
명제글발아래에는 <주체87.7.1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여러 차례 현지지도하신 구월산 자연바위에 새긴 김형직선생님의 명제글발은 서해명승의 아름다운 자연풍치에 어울리게조형예술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된 로동당시대의 또하나의 기념비적국보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명제글발 <지원>이 만년대계로 훌륭히 새겨짐으로써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구월산을 혁명전통교양장소로,인민의 기쁨이 넘쳐나는 천하절승으로,세계의 명산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을 더욱 자랑높이 전할수 있게 되였다.
명제글발 제막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 조약체결 37돐 연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7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9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최희정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체결된 후 지난37년간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과 동북아세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정부와 인민이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에게 협조물자들을 보내주어 자연피해를 가시고 농업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도움을 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친근한 린방인 중국에서 당 제15차대회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현대화위업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형제적중국인민이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수행해나가는데서와 전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만영상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지난 37년간 중조 두 나라는 중조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정치,경제,문화,체육,과학기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고 성과있는 교류 및 협조를 함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밀고나가며 아세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산과 물이 잇닿아있는 중조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래왕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장기간에 걸친 혁명과 건설의 실천속에서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이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는것을 두 나라 인민은 가슴깊이 체험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한다 하더라도 전통적중조친선이 반드시 보다 더 아름답게 꽃펴나가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형제적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 그리고 강행군의 정신을 발휘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와 공화국창건 50돐을 새로운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 들끓는 분위기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대의원선거가 반드시 성과적으로 진행되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이 줄기찬 발전을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발해시기 금귀걸이 새로 전시/조선중앙력사박물관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발해시기(698년-928년)의 금귀걸이가 새로 전시되였다.
이 금귀걸이는 함경북도 화대군 정문리에서 발해시기의 무덤들을 조사발굴하는 과정에 찾아냈다.
금귀걸이는 큰고리,중간고리,드림장식으로 이루어져있다.그 길이는 4.1센치메터이다.
타원형으로 생긴 큰고리는 순금판을 직경이 2센치메터 정도로 말아서 만들었고 그 밑에는 굵기가 4미리메터되는 중간고리가 있다.
중간고리에는 직경이 6미리메터정도인 섬세하게 가공한 표주박모양의 드림장식이 달려있다.
이 금귀걸이는 당시의 금세공술과 함께 고구려의 문화를 그대로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킨 발해의 문화가 잘 반영되여있으므로 학술적의의가 크다.(끝)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3부 제작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3부를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제의 총검의 숲을 헤치시며 고난의 행군을 단행하신 력사적사실을 숭엄한 화폭속에 펼쳐보이고있다.
영화는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도탄에 빠진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재생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신변을 걱정하는 지휘관들의 절절한 당부도 마다하시고 조국에로의 진출을 단호히 진행하시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오중흡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적들의 끊임없는 추격과 포위가 계속되는속에서 혁명의 사령부만은 안전한곳으로 피신할것을 주장하였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는 싸움을 하는 김일성이 소용되지 팔짱을 끼고 숨어있는 김일성이 소용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모진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시며 행군대오의 앞장에서 대원들을 이끌어나가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백의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면서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최후에 가서 누가 웃는가 보자는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싸우면 맞설자가 없으며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심어주신다.
영화는 이러한 장면들을 통하여 어떤 난관과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시고 적들의 공세를 맞받아나가 짓부시면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념,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또한 영화는 정세가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부터 먼저 생각하며 수령님을 목숨으로 결사옹위한 혁명의 1세들의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생동한 화폭속에 훌륭히 보여주고있다.(끝)
업적회고모임/총련 조선대학교학생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의 모임이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하민일단장과 강가나,강유리,황문희,김정현,리미화,리미순,김양애,정리혜,김구미 학생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풍모를 가슴뜨겁게 회고하였다.
그들은 지난시기 조국에 와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신 설맞이공연에 참가한것만해도 분에 넘친일인데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학생소년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지금도 눈앞에 안겨온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모든것이 부족하였던 어려운 시기에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동포자녀들을 위하여 학교를 세워주시고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는 한량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들은 세상에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삭주군상공에 신기한 현상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 삭주군상공에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장군봉모양의 구름이 떠있어 사람들을 감동시키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효를 다해 받들어나갈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는 때에 하늘에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장군봉을 형상한것과 같은 구름이 나타난것은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다.
지난 7일 삭주군 읍지구에 먹장같은 구름이 덮이여 억수로 내리던 비가 저녁 8시에 멎고 10분동안 남쪽방향의 하늘에 푸른색으로 보이는 수십개의 점으로 그린것과 같은 조선지도가 비껴있다가 없어지면서 북쪽하늘에 몰켜있던 검은구름이 동쪽방향으로 밀려났다.
그러자 그 자리에 태양이 솟아오르는것처럼 감색빛의 타원형이 생기였는데 그속의 좌측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우측에는 장군봉을 형상한것과 같은 구름이 20분동안이나 떠있었다.(끝)
구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소개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볼수 있다.
구호에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조선인민의 든든한 배심과 필승의 신념이 그대로 어려있다.
지난 6월 자강도의 희천땅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전기련합기업소 생산건물벽에 써붙인 이 구호를 보시고 아주 좋은 구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2월26일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보시고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한다고,우리는 가는 길험난하다 해도 웃으며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그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사람들을 신념의 강자,투쟁의 강자로 만들었다.
금속공업부에서는 최근 한달동안 그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압연강재와 강철생산은 3배,1.5배로 늘였으며 각지 전력생산자들은 수억키로와트시의 전력을 더 생산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각지에서 2,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가 완공되였다.
또한 해주-옹진사이,신강령-부포사이 넓은 철길공사와 평양의 림흥로타리-신미동사이 새 도로건설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조선인민은 식량사정을 비롯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비관을 모르고 웃으며 래일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자강도에서는 이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고난의행군>이 아니라 락원의 행군을 하고있다.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자체의 전력수요를 해결하고있는 도에서는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용전기는 물론 탁아소,유치원,합숙,편의봉사시설,살림집들의 조명과 난방을 실현하여 생활을 더욱 문화적으로 윤택하게 꾸려나가고있다.
이러한 지역,단위들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조선인민은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남들이 보란듯이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있다.(끝)
미군의 철수문제에서 용단을 내려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이곳 신문들은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철수문제에서 지체없이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한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명백히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론>은 미국의 군사전략<두뇌진>들까지도 그 부당성을 인정하고있는 시대착오적인것으로서 미국은 이것을 의식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변화된 현실과 내외의 민심을 외면하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유익설>을 제창하면서 이곳에 미군을 언제까지나 못박아두려 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방장관 코헨이 남과 북이 통일된후에도 조선반도에 미군이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어느모로 보아도 부당하다.
사실상 오늘 국제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정책이 커다란 말썽거리로 되고있다.그것은 남조선에 미군이 계속 전개되여 무모한 군사적소동을 일삼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 랭전이 가셔지지 않고 정세가 더욱 긴장해지고있으며 그것이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국제정세의 건전한 발전을 저애하고있는것과 관련되여 있다.
미국이 다가오는 새 세기에 맞는 대아세아,대조선정책을 정립하려면 말썽많은 남조선,일본 주둔 미군철수문제에서 지체없이 용단을 내려야 한다.
한편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과 아세아주둔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나아가서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에 유리한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의 북침전쟁광기는 이전 독재자들보다 더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3일부터 6일까지 남조선괴뢰공군 20전투비행단이 미공군과 련합하여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감행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괴뢰들이 이번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괴뢰군이 <새로운 주역>으로 나서게 되였다고 떠든것은 외세의 부추김밑에 지난 1950년대처럼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에서 괴뢰군이 앞장서겠다는 소리이다.
괴뢰들이 사흘이 멀다하게 전쟁화약내를 풍기는 리유는 전쟁연습의 총포성으로 저들의 통치에 항거하는 인민들을 위협공갈하고 집권위기를 모면하려는데 있다.
신문은 적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괴뢰들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현대자동차로조원 1만여명 시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생존의 권리를 위한 파업투쟁을 계속하고있는 현대자동차로조원 1만여명이 7일 회사운동장에서 반동적인 정리해고제를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리였다.
로조원들은 울산공장본관앞에서 집회를 가진후 <정리해고제를 철회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울산 동구 대송동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한편 로조는 파쑈도당이 로조간부 14명에 대한 체포소동에 날뛰고있는데 맞서 300명으로 된 사수대를 조직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로동자들의 투쟁소식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중공업>로조원 3,000여명이 괴뢰당국의 공공기업의 민영화방안을 반대하여 6일 파업에 들어갔다.
로조원들은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유린하는 괴뢰도당의 책동을 강도높게 분쇄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전국금융로련>과 민주금융로련산하 금융기관로조가 괴뢰도당의 은행페쇄조치에 항의하여 6일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는 페쇄되는 5개은행을 포함하여 남조선전지역의 31개 은행,40개의 상호신용금고로조가 참가하고있다.
한편 괴뢰도당이 부산교통부문 로조원들의 투쟁을 탄압하여 12개중대의 전투경찰병력을 긴급출동시켜 504명의 참가자들을 모두 강제련행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격찬/각국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외국의 벗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격찬하고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의 개척자이시며 현대조선의 창시자이시다.
그이는 세계적으로 가장 명성높은 걸출한 수령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을 위하여,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세계적인 권위를 지니시고 명성떨치신 력사의 위인이시였으며 사회주의를 열망하는 인민들의 열렬한 존경을 받으신 세계적인 수령이시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로 현대력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철학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군사전략가,위대한 령도예술가이시였다.
그이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4돐 즈음 뷸레찐 발행/아프리카주체사상연구위원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3일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한평생 주체성을 고수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태양의 성지 만경대>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인류가 높이 칭송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80여성상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끝)
조선 도서 및 사진전시회/벨지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에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도서,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수많은 각계층 시민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끝)
조선 도서 기증식/인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전인도진보전선중앙위원회에서 1일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전인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비서들,진보전선 산하 사회단체 일군들,이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먼저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우리 나라 도서들을 총비서에게 전달하였다.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로작들과 우리 나라 도서들을 기증받은 영광에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이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계승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 조선로동당과의 동지적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수공예강습 페강식/브라질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6월 29일 수공예강습 페강식이 진행되였다.
페강식장에는 우리 나라 수공예품들과 강습생들의 졸업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페강식에는 관계부문 성원들과 강습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우리 나라수공예전문가들이 초대되였다.
페강식에서는 리오 데 쟈네이로주의회 부의장 따니아 자르딤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훌륭한 수공예전문가들을 보내주시여 브라질문화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였다고 하면서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강습생들은 조선의 수공예기술을 배운 브라질수공예분야의 첫개척자들이며 귀중한 씨앗들이라고 하면서 문화교류를 통하여 브라질과 조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과 리해가 두터워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경제위기 언급/<뉴욕 타임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7일부가 남조선이 겪고있는 경제위기는 앞으로 1년이 지나도 회복의 기미가보이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의 경제위기는 그 <가속도를 늦추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경제파국이 당초 생각한것보다 훨씬 장기화될것이라는 미국정부와 국제통화기금의 견해와 우려를 밝혔다.
신문은 특히 미국이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남조선 등 아세아나라들에 180억딸라를 추가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이 미의회의 반대에 부딪쳐 실현되기 어렵게 되였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