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신문 <조선인민군>창간 50돐에 서한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문 <조선인민군>창간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편집원들에게 서한 <신문 (조선인민군)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 당과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군보창간 5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편집원들과 전체 종업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시였다.
서한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혁명적군보건설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37(1948)년 7월 10일 신문 <조선인민군>이 창간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서한은 인민군신문의 창간으로 혁명적군보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군대는 참다운 대변자,친근한 교양자로서의 자기 신문을 가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서한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군보의 임무와 사업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기자,편집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데 대하여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인민군신문이 오직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들고 따르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서한은 우리 당이 전군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군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령도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인민군신문은 지난기간 수령님의 군보,당의 군보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다고 하면서 서한은 군보가 헌신적인 보도선전활동으로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무장으로 튼튼히 지켜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시련의 시기마다 사상전선의 앞장에 서서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를 세우는데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신문 <조선인민군>이 지난 50년동안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쌓아올린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군보사업의 강화발전에 공헌한 인민군신문사의 기자,편집원들과 모든 종업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시였다.
서한은 인민군신문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은 혁명무력건설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군보가 군인들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고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선전자,훌륭한 교양자,적극적인 조직자,동원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 인민군대 사상사업과 인민군신문 앞에 나서는 기본임무는 전군을 우리 당의 유일사상,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모든 군인들을 당의 참된 혁명전사로,제일근위병,제일친위병으로 준비시키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서한은 군보가 군인들속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혁명전통교양,계급교양과 혁명교양 등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보도선전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서한은 인민군신문이 우리 당의 군사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며 인민군대의 전투훈련을 강화하고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하며 군인들이 군사과업수행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인민군대가 사상과문화,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한 보도선전을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서한은 군보사업을 최고사령관의 유일적지도밑에 진행하며 보도선전에서 군보의 특색을 살리고 보도활동을 종군기자의 투쟁정신,투쟁기풍으로 진행할데 대하여서와 군보의 면모를 더욱 완성하고 기사집필과 신문편집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인민군신문사의 기자,편집원들과 모든 일군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지니고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서한을 전달하는 모임이 10일 조선인민군신문사에서 진행되였다.(끝)
홍성남총리대리 몽골민족기념일에 즈음하여 축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몽골수상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몽골민족기념일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형직선생탄생 104돐에 즈음하여 동상과 묘에 화환/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4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10일 아침 봉화리에 모셔진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 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에는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계응태동지,김철만동지,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박기서동지,김복신동지,장철동지와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정무원 위원회 및 부,중앙기관,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조선인민군 부대들,평양시내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기업소,협동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지원>의 원대한 뜻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생을 바치시였으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형직선생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날 삭주군과 중강군에 모셔진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약체결 37돐에 즈음하여 연회/조선주재중국대사관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 만영상이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대사는 연설에서 중조친선을 마련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모택동주석동지,주은래총리동지,등소평동지와 김일성주석동지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분들께서 중조친선관계의 년대기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력사에 길이길이 빛날것이며 후손만대의 기억속에 영원토록 남아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중조친선이 두 당과 두 정부의 관심속에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반드시 대를 이어 발전되여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와 공화국창건 5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자기들은 이번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장철부총리는 연설에서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형제적중국인민이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중국의 위력이 날로 장성강화되고있으며 나라의 안정과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 제15차대회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9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와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약체결 37돐에 즈음하여 연회/중국주재조선대사관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7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9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강춘운,외교부 부부장 양문창,중국인민해방군군사과학원 원장 류정송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37년전 중국인민의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약을 체결하시여 중조 두 나라인민이 오랜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맺은 깊고 두터운 친선을 조약의 형식으로 고정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기간 조약의 정신에 따라 중조 두 당,두 나라,두인민이 혁명과 건설 위업에서 서로 존중하고 지지함으로써 정치,경제,과학,교육,문화,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부단히 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제반 사실은 조약이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발전시키고 중국과 조선,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순치의 관계에 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맺어주고 키워주신것으로서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일시적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고 최근년간 이 친선을 발전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하면서 이 친선은 대대로 전해지고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귀국에 앞서 기자회견/로씨야교통성부상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교통성대표단 단장인 교통성 부상 알렉싼드르 꼰드라젠꼬는 귀국함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이 훌륭히 고수되고 있음을 조선방문기간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깊이 느낄수 있었다.
로씨야인민은 김일성동지께서 쌓으신 업적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나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조선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신기한 자연현상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그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과 더불어 자연도 새들도 신기한 현상을 펼치고있다.
7월 8일,남포시 대안구역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주변의 상공에 드리웠던 검은 구름이 아침 5시 15분경부터 일시에 밀려나기 시작하면서 수령님의 동상에 밝은 빛발이 비쳐내리고 평양방향으로 칠색령롱한 무지개가 비꼈는데 이 아름다운 화폭은 30분동안이나 지속되였다.
같은날 강원도 문천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 하늘가에 새벽 4시 30분부터 30분동안 태양을 련상케 하는 둥근 모양의 황홀한 노을이 비껴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더욱 숭엄히 빛나게 하였다.
신기한 현상은 개성시에도 펼쳐졌다.
7월 8일 새벽 2시경,자남산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백학 1마리가 날아와 동상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울다가 날아갔다.그후 25분쯤 지나 7마리의 백학이 또 날아왔는데 동상주위를 두바퀴씩이나 돌면서 슬피울다가 멀리 남쪽으로 날아갔다.
개성시당 <김일성동지혁명사상연구실>앞마당에 있는 자목련나무에도 때 아니게 꽃이 피여났다.
원래 개성의 자목련은 4월중순에 꽃이 피였다가 그달말이면 지군하는데 놀랍게도 철을 앞당겨 지난 3월중순에 피였다가 진후 6월25일경부터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하여 이제는 10송이의 꽃이 피여나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고있다.
지난 6월 28일부터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한 개성시 자남산려관앞마당에서 자라는 2그루의 자목련나무에도 현재 여러송이의 꽃이피고 가지들에 꽃망울이 수십개나 생겨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부령군 고무산고등건재전문학교 앞마당에 있는 아카시아나무에서도 펼쳐졌다.
30년자란 이 아카시아나무에서는 해마다 6월중순에 꽃이 피였다가 6월말경에 지군하였는데 올해에는 5월 20일경에 꽃이 피였다가 진후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80여송이의 꽃이피였다.
이 희한한 현상을 목격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늘도 우리 수령님을 못잊어 천지조화를 부린다,우리 수령님은 정말 하늘이 낸 위인이시다.
남녘의 인민들의 마음 담아 새들도 날아와 슬피 울고 꽃들도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여 피여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고있다.
한편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추리꽃이 다시 피여나 사람들의 생각을 끝없이 깊어지게 하고있다.
8일 아침 삭주군의 어느 한 기관앞마당에 있는 추리가 달린 추리나무에 또 8송이의 꽃들이 피여나는 희귀한 자연현상이 일어났다.(끝)
조선에 대한 식량원조제공을 평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7월 2일 세계식량계획은 수확기전에 우리 나라에 대한 식량원조제공을 다그칠데 대하여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이에 앞서 6월 22일에는 미국민간구호단체들이 식량,농업,보건분야를 위주로한 <대북경제제재>를 조속히 해제할것을 미국정부에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의 현식량형편과 보건실태를 심중히 고려한 시기적절한 인도주의적호소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세계식량계획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는 우리의 식량형편을 료해하기 위하여 지난 6월 합동조사단을 파견한바있다.
합동조사단은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조선의 각지를 돌아보고 현재 식량재고량이 고갈되여있으며 앞으로 2개월동안에 더 악화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민간구호단체들도 인도주의적물자를 제공하는 여러 기회에 걸쳐 우리 나라의 식량형편이 심각하다는것을 료해하였다.
현실적으로 거듭되는 자연재해를 입은 조선의 많은 주민들은 지금 대용식량으로 간고하게 생활하고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6월초에 동해안일대에서 있은 해일과 혹심한 랭해는 농업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으며 이른봄부터 계속된 이상저온현상은 전반적지역에서 밀,보리를 비롯한 올곡식의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만들었다.
세계식량계획과 미국민간단체들의 호소는 이러한 현실적인 절박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인도주의적원조제공에 국제공동체가 내을 돌려야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도 숭고한 인도주의리념에서 출발한 이들의 호소대로 인도주의적협조가 보다 폭넓게 진행될수 있도록 우리에 대한 부당한 제재를 하루빨리 해제하여야 한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것은 인도주의적인 문제인 동시에 조미기본합의문에 의하여 그들에게 지워진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기도 하다.
미국은 합의문리행에 대한 자기의 성실성을 국제공동체에 보여줌으로써 인도주의적인 식량제공원조가 보다 폭넓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응당한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끝)
미국의 <유화전략>의 기만성을 폭로/로동신문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들고나오는 <유화전략>의 기만성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랭전후 미국은 힘의 전략을 계속 추구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유화전략>을 들고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현시기 미국이 발전도상나라들을 지배통제하기 위한 기본전략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교활하게도 <평화>와 <긴장완화>의 간판밑에 정치적으로는 <중재자>로,경제적으로는 무역<동반자>로,군사적으로는 안보<협력자>로 둔갑하여 발전도상나라들에 지배와 간섭의 촉수를 뻗치고있다.
미국의 대외정책작성자들은 현시기 <분쟁조정>,<경제협력>,<안보협력>을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실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이 랭전후 새로운 <유화전략>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침략적본성이 변하였거나 진심으로 다른 나라들을 도와주고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다.
미국은 힘의 전략으로 실현할수 없는것을 기만적인 <유화전략>으로 손쉽게 해결하려하고있다.
지금 미국의 강권전략은 그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고있으며 그들자신을 고립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미국은 힘의 전략과 함께 교활한 <유화전략>을 써서 다른 나라들을 꺼당기는 방법으로 세계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실현하려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지배주의적이고 침략적인 <유화전략> 역시 실패를 면치못하고있다.(끝)
일본 방위청관계자와 남조선군부의 회담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재침에 환장한 자들의 망동>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공모결탁이 날을 따라 엄중해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방위청의 고위관계자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남조선괴뢰군부우두머리들과 군사적밀담을 벌렸다.밀담에서는 <조선반도정세>와 <금후 국방정책방향> 등을 론의하였다 한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각종 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고 괴뢰군의 지휘계통을 일원화하는 등 북침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한 일본방위청 고위관계자의 이번 행각은 매우 심상치 않다.그것은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이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되리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열을 올리고있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첫번째 공격목표로 정하고있다.이에 따라 일본의 군사전략이 조선침략에 중점을 두고 작성되고 추진되고있다.최근 일본내각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인구출>을 위한 <자위대법>개정안이 정식 결정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 책동은 이처럼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이것은 내외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일본반동들에게는 저들의 침략책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구실이 필요한것이다.그래서 또다시 들고나온것이 <조선반도정세불안정>인것이다.그들은 이런 구실밑에 남조선괴뢰들과 공모결탁하고 그들을 길잡이로 하여 남조선에서 재침의 돌파구를 열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오래전부터 미국과 함께 남조선괴뢰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왔다.일본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새로운 조선전쟁에 공개적으로 참가하려 하고있으며 남조선괴뢰들은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뛰여들어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 하고있다.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이 론의한 <금후 국방정책방향>은 바로 이것을 노린것이다.다시 말하여 일본반동들은 남조선괴뢰들을 군사적으로 더욱 얽어매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남조선괴뢰들을 조선침략의 앞잡이로 써먹으려 하고있다.그들이 떠드는 <금후 국방정책방향>이란 <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기 위한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사이의 군사적결탁의 강화를 의미하는것이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책동은 결코 실현될수 없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결사옹호하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정세>요,<금후 국방정책방향>이요 뭐요 하는것을 통해 얻어쥘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어리석은 모략책동이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치지 말아야한다.(끝)
8.15대축전을 파탄시키려는 <통일부> 를 규탄/로동신문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8.15대축전을 파탄시키려는 남조선괴뢰통일부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통일부장관 강인덕이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배제한 그 무슨 <민간차원의 통일운동기구>를 결성하도록하라느니,<한총련>과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이 8.15대축전에 참가하려면 소속단체에서 탈퇴해야 한다느니 하고 줴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8.15대축전은 공화국정당,단체 대표자회의가 발기한것으로서 어디까지나 자주적인 민간단체들의 통일행사이다.따라서 괴뢰당국은 이행사에 관여하고 간참할 조건도,명분도 없다.
괴뢰들은 어떤 모략술수를 써서든지 남조선에서 통일운동의 주도세력으로 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8.15대축전에서 배제하고 통일행사를 파탄시키려고 꾀하고있다.
괴뢰들의 범죄적기도는 지금 8.15대축전의 성과적개최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다.(끝)
김일성주석을 열렬히 흠모/부산의 사진업자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부산시 동래구에 사는 사진업자 최 아무개가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사진을 형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였다.그는 지난 6월 20일밤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서거 4주기가 되는 날이 다가오니 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세상에는 정치지도자들의 일대기들이 널리 알려져있지만 민족과 겨레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님과 같으신 그런 위인은 없다.생각할수록 그분께 머리가 숙여진다.
그는 계속하여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을 금할수 없어 그분의 태양상사진을 형상했다고 하면서 이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주석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는 동료들과 함께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국회<보결선거>를 앞든 남조선정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7월 21일에 있게 되는 7개의 괴뢰국회의석을 메꾸기 위한 <보결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정계는 일대 수라장으로 변하고있다.
금권,관권을 앞세운 중상비방선전이 도처에서 벌어지고있으며 여기에 여야 패거리들이 표밭을 늘구기 위해 서로 물고뜯는 싸움질이 그칠새없이 일고있어 처참한 광경이 벌어지고있다.
<국민회의>는 야당인 <한나라당>이 선심관광 등 금권<선거>를 감행하고있다고 비난전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자민련>은 <자민련선거대책본부>의 <요원>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유권자들에게 불손한 말투로 전화질을 하여 저들에 대한 지지표가 떨어지게 만들려하고있다고 가시돋힌 소리를 하고있다.
그런가하면 <한나라당>은 경기도 광명을 <보결선거>에 후보등록을 한 무소속후보자가 여권의 압력으로 사퇴하는 등 여권이 관권<선거>를 획책하는 실례가 도처에서 나타나고있다고 맞서나서고있다.
<선거>전야부터 여야 패거리들이 서로 물고뜯으며 치르는것이 남조선<선거풍토>라는것은 잘 알려져있다.이번에도 개싸움질이 그칠새없이 벌어지자 여야 대변인이라는 자들은 7일 한데 모여앉아 <지역감정을 조장하거나 상대방후보를 흠집내는 인신공격성론평을 내지않기로 결의>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서울의 한 방송이 <이번 선거전의 혼탁한 양상에 비춰볼때 이같은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이다>라고 평한것처럼 남조선에서의 <선거>라는것은 돈과 돈,권력 대 권력,부정 대 부정의 일대 격전속에서 치르어지는 하나의 너절한 관제행사에 지나지않는것이다.(끝)
미군의 영구강점기도를 규탄/서울의 통일애국인사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서울의 통일애국인사 홍성우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음모를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는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는 한 그것은 극동을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쟁의 화근으로밖에 될것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남당국이 미국의 전략적리익에 휘말려든다면 조선반도는 강대국들의 최신무기시험장으로,전쟁터로 될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우리 민족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음모를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전국병원보건의료산업로조련맹>(병원로련)산하 병원로조들이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서울대학교 병원로조를 비롯한 여러 로조들의 투쟁에 련대하여 파업에 들어갔다.
로조단체들이 괴뢰도당의 일방적인 공공기업의 민영화조치에 항의하여나섰다.
<한국로총>도 이날 같은 투쟁의지를 표시하였다.
야당인 <한나라당>이 8일 대변인을 통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현<안기부장>의 해임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안기부>의 <정치개입>이 밝혀진 이상 현 <안기부장> 리종찬은 해임되여야 하며 당국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김일성주석서거4돐에 즈음하여 행사/각국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꾸바 김일성농업전문학교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서 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학교에 모시고있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초상화를 항상 정중히 모시는것을 우리의 의무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웽그리아,스위스,꾸바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류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8일 몽골 터브도 알딴볼라그군 10년제중학교에 모셔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쓰.쑤렌쟈브와 부위원장 즈.쩨벨마,몽골 터브도 알딴볼라그군 장관 뜨.싼지드를 비롯하여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여 인사를 드리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집회/스위스와 인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6월 30일과 7월3일 스위스 바젤시로동회관과 인도공산당 전국리사회 회의실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전인도청년련맹 총서기는 연설에서 조선을 분렬시킨 미제는 남조선에 4만여명의 침략군대와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그대로두고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아세아와 세계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의 통일을 위해 근본적인 정책전환을 하여야하며 북측의 통일제안을 하루속히 받아들여야 한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지난 4월18일 력사적인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4일 인도로조중앙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대사가 인도로조중앙 총서기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경애하는 수령님의 회고록,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화첩을 전달하였다.
인도로조중앙 총서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귀중한 도서들을 받아안게 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였고 인도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대중과 로조성원들의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조선식사회주의는 우리 모두를 언제나 고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