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공개서한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2일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추천을 위한 전국의 모든 선거구 선거자회의들에서 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이것은 우리 당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두터운 신뢰의 표시이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전체 선거자들이 나에게 높은 신임을 표시하여준데 대하여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인민의 신임을 받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행복은 없습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사상을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함으로써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대의원후보자는 한개 선거구에만 등록하게 되여있으므로 나는 최고인민회의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666호선거구에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자신이 세운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됩니다.
 모든 선거자들은 공화국의 공민된 높은 영예와 긍지를 가지고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일군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함으로써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며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강화발전시키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끝)


김정일총비서 제666호선거구 대의원후보자로 등록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666호선거구에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2일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에서 이에 대하여 발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선거구선거자회의들에서 자신을 대의원후보자로 추천하여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사상을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함으로써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에 보답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끝)


분구선거위원회들에서 선거자명부 공시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각지 분구선거위원회들에서 11일 선거자명부를 공시하였다.
 선거자명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시행세칙에 준하여 작성되였다.
 선거자명부에는 해당 지역내에 거주하고있는 선거권을 가진 모든 공민이 등록되였다.
 선거자들은 선거자명부에 등록되여있는 자기 명단의 정확성을 확인하고있다.(끝)


김일성주석서거4돐에 즈음하여 행사/국제고통련과 우즈베끼스딴 교포단체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과 우즈베끼스딴 교포단체들이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7일 우즈베끼스딴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석명손위원장을 비롯한 국제고통련일군들과 우즈베끼스딴 조선인로병위원회 위원장 황성복,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 등 시,구역 고통련일군들,접견자들,예술소조 책임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에 관한 토론회가 국제고통련일군들과 열성회원들,예술소조책임자들의 참가하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같으신 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세계 진보적인류가 우러르는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해외동포들에게도 진정한 조국이있게 되였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희망찬 래일이 있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8일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에 관한 좌담회가 따슈껜뜨시건설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숭고한 애국애족리념/로동신문 론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사상과 령도도 애국으로 일관되고 덕망과 풍모도 애국으로 빛나는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들은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진군하는 우리 조선의 오늘의 불패의 위용은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위대한 리념의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그이는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나가시는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는 민족중시의 숭고한 립장에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애국애족의 력사이며 조국의 자주권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헌신적투쟁의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론설은 오늘 그이의 민족중시사상은 당,국가 건설의 근본리념으로,조선인민의 모든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되고있으며 그이의 애국적헌신성으로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넘어졌을 시련의 고비마다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이 굳건히 고수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이끄심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대를 이어 견결히 고수되여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이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대계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된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리념과 령도로 하여 조선은 이미 사상과 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조선에는 그이께서 마련하여주신 금성철벽의 당과 일심단결,불패의 국방력이 있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다.이 모든 조국건설의 강유력한 토대들은 더욱 존엄높고 위력있는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주고있다.
 밝아오는 새 세기에 세계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명실공히 강성대국으로서의 위용과 기상을 떨치는 주체조선을 보게 될것이다.(끝)


<한민전>대표단 애급,요르단 방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전>수리아대표부 김학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6월 8일부터 22일까지 애급과 요르단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대표단은 애급의 자유당,나쎄르아랍민주당,민족진보통일련합당과 요르단의 아랍사회부흥당,인민민주당,민족행동전선당을 비롯한 정당,단체들,국회의원들,출판보도계인사들과 만나 회담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회담과 면담들에서 <한민전>과 상대측은 자기측의 활동정형을 포함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통보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민전>과 상대측 정당,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은 자주와 독립,사회적진보를 위한 투쟁에서 긴밀히 지지협력해나가며 호상 접촉과 련대를 더욱 확대강화할 의지를 확인하였다.(끝)


일본 <방위청>사무차관이 <국방부>차관과 회담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에 기여든 일본<방위청> 사무차관이 9일 괴뢰국방부차관과 밀담을 벌렸다.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부분적으로 새여나온 내용을 보면 밀담에서 론의된것들중에는 그 무슨 <대북정책공조>와 군사 교류와 협력의 <증진>과 같은 화약내풍기는 문제들이 들어있었다.량자는 또한 올해중에 있을 괴뢰국방부장관의 일본행각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도 숙덕공론을 벌렸다.(끝)


당국이 장거리 수송용직승기를 실전배치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8일 미국으로부터 최신형인 <씨에취-47디> 장거리 수송용직승기를 끌어들여 실전배치하였다.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고있는 괴뢰들은 이 직승기가그 무슨 연료의 재보급이 없이 조선반도 전지역을 <작전권>에 둘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허세를 부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민의 정부>는 <문민정권>이 무기구입으로 미국에 진 13억 7,000만딸라나 되는 거액의 빚을 넘겨받고도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제상전과 새로 82억딸라분의 무기구매계약을 맺고 북침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에 발광하고있다.(끝)


총부리를 미군에게 돌려야 한다/애국군인동지회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남조선의 애국군인동지회가 식민지고용군의 처지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의 희생물로 리용되고있는 괴뢰군병사들에게 총부리를 미군에게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괴뢰군이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하며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식민지고용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국군>이 바로 미국의 고용병이기때문에 수많은 장병들이 미국의지시에 따라 베트남전쟁터에까지 가서 무주고혼이 되였고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있을뿐아니라 오늘도 동족인 이북동포들을 향해 총구를 겨눌것을 강요당하고있다.
 21세기를 눈앞에 두고있는 지금까지 외세의 지배밑에 식민지고용군의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최대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국군>장병들은 마땅히 동족을 반대하는데 내몰릴것이 아니라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해 싸워야 한다.
 글은 괴뢰군병사들은 자기의 표적이 동족이 아니라 외래침략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단 유사시에는 민족의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양키침략자들을 섬멸하기 위한 성전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련립여당의 하나인 <자민련>은 8일 <한국문화방송>이 주최한 여야 3당 총무들의 이른바 텔레비죤토론회에서 야당인 <한나라당>에 추파를 던지고 같은 <동맹자>인 <국민회의>측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또한차례의 도박을 놀았다.
 이날도 아직 선출되지 못하고있는 <국회의장>직을 어느쪽에서 맡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놓고 싱갱이질이 벌어졌는데 <국민회의>측은 <의장>직은 응당 여당쪽에서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한나라당>측은 저들이 의연히 <국회>내 1당의 지위에 있으니만큼 <의장>직은 저들이 맡아야 한다고 우겨댔다.
 그런데 <자민련>측은 <동맹자>와 보조를 같이하지 않고 <의장>직은 <인격>을 갖춘 인물이라면 <당적리탈>을 전제로 어느쪽에서 맡아도 일없다는 립장을 취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8일 지난 6월초에 있은 <지방선거>를 통하여 자리를 딴 16명의 특별시,직할시의 <시장>들과 <도지사>들을 <청와대>에 불러다놓고 먹자판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모두가 여야당의 립장을 떠나 <국민대통합>에 참가해야 한다느니 <정부>는 지방<장관>들이 지니고있는 당적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든 지방예산을 고루 집행해나갈것이라느니뭐니 하며 한바탕 엮어댔다.
 서울대학교병원로조가 9일 오전7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호응하여 경희의료원로조는 10일에,리화녀자대학교병원로조는 11일에 파업에 들어갈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지역의 12개 큰병원의 로조들이 련쇄파업에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로조는 직업안정과 임금인상문제를 놓고 병원측과 9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렸으나 병원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파업으로 대답해나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서거4돐에 즈음하여 행사/각국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방글라데슈,가이아나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위대한 정치가>,<김일성주석의 마지막 수표> 등 제목의 강연과 토론,독보들이 있었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는 강연에서 김일성동지는 세계정치의원로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업적에 상세히 언급하였다.
 가이아나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를 주체사상이 구현된 자주,자립,자위의 강유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3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유고슬라비아로동당,기네공보위원회,인도주체기자연구소와 <마이끄로꼬쓰미크 일루스트레이트>잡지사,뽈스까조선협회 멜레쯔지부,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에서 회고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는 유고슬라비아로동당 위원장,기네공보위원회 부위원장,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적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상세히 언급하고 조선이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게 된것은 그이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불면불휴의 로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은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꼭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있음으로 하여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로작을 출판/라오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도네시아 (메디아 인도네시아)신문사 책임주필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6일 라오스국가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출판사는 단행본을 출판하면서 머리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본사편집부는 라오스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면서 조선인민의 력사에 쌓으신 그이의 업적을 칭송하여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한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4일 전인도청년련맹에서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전인도청년련맹 위원장과 총서기,전인도학생련맹 위원장과 여러주의 청년학생조직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2권을 우리 나라 대사가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