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나이제리아 국가수반이 선물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나이제리아 국가수반 겸 무력총사령관인 대장 아브둘쌀람 알하지 아부바카르가 선물을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13일 아브둘쌀람 알하지 아부바카르국가수반이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 단장인 기계공업부 곽범기부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나이제리아 국가수반이 조선정부대표단을 접견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 국가수반 겸 무력총사령관인 대장 아브둘쌀람 알하지 아부바카르가 13일 기계공업부 곽범기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단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가수반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국가수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나이제리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때에 대표단을 파견하여주신데 대하여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그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을 현명하게 령도하여나가시는데 대하여 그이께 충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더욱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어떻게 벌리고있는가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전체 선거구들에서 선거자모임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한 선거자모임들이 14일부터 16일사이에 공화국의 전체 선거구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이 전달된데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해 더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할때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무궁번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모두가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선거자들이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인 공화국정권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강화발전시키며 공화국의 기치밑에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각을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강행군속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전투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는 전환적인 계기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와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앞으로도 공화국의 존엄을 지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수여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사적지의 구호문헌들을 목숨바쳐 보위한 조선인민군 리인수동무소속부대 17명의 군인들,근로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이들은 지난 3월 주둔지역의 혁명사적지에 뜻밖에 화재가 났을때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여 필사적인 전투를 벌리며 항일혁명선렬들이 남겨놓은 귀중한 구호문헌들을 끝내 구원하고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그들의 뒤를 이어 많은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사나운 불길을 헤치며 구호문헌들을 보위하는데 기여하였다.
혁명적구호문헌보위사업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1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군관 김종진,사관 로인덕외 15명의 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수여하는 공화국영웅칭호와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그리고 렬사증이 유가족들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2명의 구호문헌해설강사들에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2명의 사관들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 그리고 15명의 군인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의장 파키스탄대사와 담화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램딜 바띠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의장 마다가스까르국회의장에게 축전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이 마다가스까르공화국 국회의장 앙쥬 안드리아나리쑤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마다가스까르공화국 국회의장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마다가스까르공화국 국회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하게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황당무계한 반북모략극/조국평화통일위원회 론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 통치배들의 반공모략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 통치배들의 반공모략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최근 혜산에서 그 무슨 <폭발사건>이 일어났다고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중상모독해나선것은 그한 실례이다.
그들이 떠드는 그 무슨 <폭발사건>이란 지구가 깨졌다고 하는것보다도 더 황당무계한 거짓말로서 반북대결에 환장한 자들만이 조작할수 있는 또하나의 용납못할 모략극이다.
괴뢰들의 이러한 터무니없는 반북모략소동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우리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공화국의 사회정치적안정이 일층 공고해지고있는데 복통이 터져와서 계획적으로 꾸며낸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내부를 교란시키고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훼손시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내외의 높아가는 동경심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게 날뛰고있다.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그들은 최근 해상과 국경연선을 통해 우리 공화국에 간첩들을 침투시키고 중요시설물들을 파괴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지난 15일에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에서도 이에 대해 명백히 밝힌바 있다.
괴뢰들은 바로 중국 동북지방으로부터 우리 령내에 간첩들을 침투시켜 폭발사건을 일으키려고 여러번 기도하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경각성높은 우리 인민들과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에 의해 괴뢰들의 음모는 사전에 적발되고 범인들은 체포되였다.
범인들의 자백에 의하면 <폭발미수사건>의 주범은 다름아닌 괴뢰안기부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범죄는 저들이 저지르고 그것이 마치도 우리의 내부사건인것처럼 꾸며대는 놈들이야말로 비렬하고 철면피하기짝이 없는 민족의 역적들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침투와 파괴암해책동은 북으로부터가 아니라 남으로부터 오고있으며 그 장본인은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다.
괴뢰들이 최근 우리를 걸고 그 무슨 <침투>니 <교란>이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바로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북침투,파괴암해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모략극이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괴뢰들의 이 흉악한 책동에 대하여 반드시 계산할것이며 비싼 대가를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반공모략의 소굴인 <안기부>를 즉시 해체하며 베이징부부장급 접촉을 파탄시키고 북남관계를 소란하게 만든 반북대결의 광신자 <통일부>의 강인덕따위를 하루빨리 제거하여야 한다.우리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금후 태도를 지켜볼것이다.(끝)
8.15통일대축전준비위원회 결성/범민련 해외본부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해외본부가 14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이와 관련한 공고를 발표하였다.
공고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와 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원회 성원들에게 뜨거운 민족애와 동지애를 담아 경의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공고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남조선의 현<정부>가 경제신탁통치를 구걸하면서 더큰 예속과 기만,억압을 강요하고 더우기 남측의 민족민주운동을 구태의연한 <창구일원화>론리로 관제,어용화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공고는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구심체인 범민련과 <한총련>이 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것을 가로막고 있는 남조선괴뢰도당의 범죄적책동을 단죄하였다.
제반 정세는 8.15통일대축전의 성과적개최를 위해 범민련이 주도적역할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공고는 범민련 해외본부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9차 범민족대회를 기어이 성사시킬것을 결의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 3자실무회담을 위한 예비회담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8.15통일대축전에 대한 겨레의 관심이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는가운데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사이의 3자실무회담을 위한 예비회담이 15일 모사를 통하여 진행되였다.
예비회담에서는 8.15통일대축전행사와 관련한 3자실무회담을 오는 7월 21일 편리한 제3국에서 가지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예비회담에서는 앞으로 실무회담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개최와 관련하여 조성된 내외의 정세를 분석하고 대책을 협의하며 대축전행사내용과 형식을 토의확정하기로 하였다.(끝)
하늘이 낸 위인/소개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인상을 보여주는 전설들이 수없이 전해내려오고있다.
그중에는 그이께서 하늘의 조화를 일으키게 하신데 대한 이야기들도 있다.
주체82(1993)년 여름 주석께서는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이 고장은 예로부터 다른 지방과는 달리 해비침률이 낮고 봄철과 여름철에도 랭한현상이 자주 나타나는곳이다.그래서 해마다 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 고장 농민들은 해빛을 몹시 그리워하고있었다.
그해도 봄철부터 안개가 자주 끼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여 철은 지났으나 벼이삭도 나오지 않고 강냉이이삭은 겨우 물알이 든 정도여서 농민들은 불리한 자연현상을 원망하고있었다.
그런데 주석께서 함경북도를 찾아주신날부터 하늘이 맑게 개이더니 따사로운 해빛이 눈부시게 쏟아져내리기 시작하였다.
그이께서 다녀가신 다음에도 맑고 개인날은 계속되였다.
그리하여 예상외로 곡식들이 일찍 여물고 정당수확고도 전례없이 높아졌다.
이 고장 사람들은 수령님께서 해빛을 안고오시여 농민들의 안타까움을 풀어주시였다고 말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김일성주석께서 백두산에 오르실때면 기승을 부리던 하늘도 주인을 알아본듯 맑고 조용해지군하였다.
1987년 4월 평양지하철도 4계단 준공식때에도,1993년 7월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경축행사장에서도,홍원혁명사적지를 찾아가신 날에도,외국의 한 당수를 환영하는 행사때에도 그이께서 행사장에 나오시자 방금전까지 내리던 비가 멎고 태양이 밝게 빛나군하였다.
이런 사실을 두고 사람들은 김일성주석은 하늘이 낸 위인,하늘을 길들이시는 분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끝)
귀국에 앞서 기자회견/일본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 단장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 단장 후까이 가즈미는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함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대표단의 조선방문은 매우 뜻깊고 인상깊은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류기간 우리 대표단은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인민들이 어려운 난관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을 직접 볼수 있었다.
이 과정에 우리는 김정일총비서의 두리에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대단히 강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
조선의 통일문제에 언급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민족분렬의 고통에 대하여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조선이 분렬된데는 일본의 책임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분렬주의적책동을 의연히 부추기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이러한 태도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통일의 대강이며 서광이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조국통일운동과 민족대단결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귀국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활동을 더욱 적극화해나감으로써 조선의 통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겠다.(끝)
총파업에 대한 <청와대>대변인의 망발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청와대>대변인이란자가 <민주로총>소속 로동자들의 총파업은 <합당한 법절차를 무시한 불법적인것>이므로 <정부가 강력한 대응을 해나갈것>이라느니,로동자들의 파업이 <자신들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고 모두가 실업자가 되자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이라느니 하는 따위의 황당무계한 소리를 줴쳤다.
17일부 <로동신문>은 로동자들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씌우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면에서도 현<정권>은 선행파쑈독재 <정권>을 무색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에서 진짜 법적처리대상은 반역적악정으로 로동자들의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괴뢰들자신이다.
괴뢰들은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의로운 투쟁에 나선 로동자들을 잡아족치기 위한 류혈폭압전을 강행할것이 아니라 로동자들의 요구대로 그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그렇지 않고 계속 칼질할때 로동자들은 반역도당을 절대로 가만놔두지 않을것이다.(끝)
파렴치한 탄압기도/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집권자가 14일 로동계의 파업움직임과 관련하여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라는 지령을 내렸다.이것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로동자들에게서 빼앗아내기 위한 폭압지령이며 오늘 남조선의 파국적경제위기의 책임을 죄없는 로동자들에게만 넘겨씌우려는 파렴치한 책동이다.
오늘 남조선은 통치배들과 매판자본의 반인민적인 정책과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로 수백만의 실업자들이 생겨나 거리를 메우고있으며 이러한 실업사태는 날을 따라 악화되면서 취직 로동자들에게도 시시각각 위협을 가하고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생사존망의 기로에 놓인 로동자들이 대중적인 파업투쟁에 일떠서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며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공인된 가장 초보적인 로동자들의 권리이다.
그러나 무지막지한 남조선통치배들은 저들의 사대매국적인 경제정책으로 빚어냈으며 또 외세의존적인 위기대책으로 더욱 파국에로 나가고있는 경제위기를 코에 걸고 로동자들의 생존의 권리를 무참히 짓뭉개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
괴뢰도당은 지금 경제위기와 관련하여 로동계가 <구조조정>을 거부하는것은 있을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외세와 매판재벌의 리익을 대변하는 이 살인적인 정책을 기어코 강행하고있는데 이것은 괴뢰도당이야말로 로동자들의 리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파쑈통치배들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오늘의 경제위기를 구실로 외세의존적인 매국반역정책을 계속 답습하면서 로동자들을 그 희생물로 삼으려고 폭압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는것은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정권>의 기만적인 정체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남조선집권자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기만적인 공념불만 외우지말고 남조선로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끝)
흉심을 버리고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민주조선 론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민주조선>은 <흉심을 버리고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과거죄행에 대한 철면피한 태도에서는 일본을 당할 나라가 없다.최근 일본정부는 그 무슨 <국민기금>을 통해서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문제를 어물쩍해넘기려는 어리석은 립장을 기를 쓰고 고집해나서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일 일본의 <녀성을 위한 아세아평화국민기금>은 이전 <종군위안부>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현재의 사업내용을 변경하지 않겠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미 알고있는바와 같이 <녀성을 위한 아세아평화국민기금>이라는것은 일본정부가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의 반인륜범죄행위인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정부적인 책임을 회피하려는 목적밑에 만들어낸것이다.따라서 <국민기금>이 자기의 현재 사업내용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한것은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정부적인 사죄와 보상을 하지 않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드러낸것이나 다름이 없다.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세계사회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받고있다.지금 아세아나라들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인류력사에 류례없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일본을 <정치난쟁이>,<도덕적미숙아>로 조소하면서 일본정부가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지어 일본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도 일본정부가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할것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국민기금>이요,뭐요 하면서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정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계속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일본정부가 과거죄행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그리도 모지름을 쓰고있는가 하는것이다.그것은 결코 부끄러워서가 아니다.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정부의 그릇된 태도의 리면에는 저들의 죄많은 과거를 덮어버리고 이루지 못한 침략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기 위한 모험적인 해외팽창책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정부의 비호밑에 국내인민들속에서 군국주의사상고취를 위한 력사외곡책동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지난날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도죠를 미화분식한 반동영화가 제작상영되고 력사교과서들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가해지고있는것은 그 일환이다.
일본에서는 침략전쟁을 위한 법적,물적 준비도 다그쳐지고있다.해외침략을 합법화하기 위한 법제정비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자위대>무력의 증강과 해외진출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다.
범죄적인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
력사는 되풀이될수 없다.더우기 반인륜적인 범죄로 가득찬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데 대하여 세계인민들은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이를 외면하고 일본정부가 범죄적인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 한다면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파멸뿐이다.
일본정부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피로 얼룩진 저들의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는데 달라붙어야 한다.그렇게 하는것이 일본자체를 위해서도 필요한것이다.(끝)
미제의 조선전쟁패망상(2) - 1211고지방어전투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전쟁시기 1211고지방어전투는 가렬한 전투들중의 하나로 전쟁사에 기록되고있다.
강원도 동부에 위치한 1211고지는 인민군대의 중요지탱점이였다.미제는 그 어떤 희생과 손실을 보더라도 이 고지를 점령하려고 발악하였다.
1211고지방어전투는 적아간에 힘과 의지의 대결장이였다.
미제는 공격첫날부터 1211고지방향에 막대한 무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을 동원하여 매일 평균 3만내지 4만발의 포탄과 폭탄을 퍼부었으며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파장식>공격을 감행하였다.
고지일대는 적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사격에 의하여 바위가 부서지고 나무들이 뿌리채 날아났으며 땅이 타번지고 산봉우리들이 낮아져 지형마저 달라졌다.
1211고지방위자들은 탄알이 떨어지면 바위돌을 굴리고 적과의 육박전을 벌렸다.
적아간에는 밤낮이 없는 전투가 계속되였다.
이러한 때인 주체40(195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전화로 현지의 군단장에게 전사들 모두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이고 잠자리도 춥지 않게 하여 그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사랑에 고무된 인민군군인들은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바쳐 조국의 고지를 지켜낼것을 맹세하였다.
그들은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고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진속에 뛰여들었으며 몸으로 통신선을 이어 부대의 통화를 보장하였다.
인민들도 불비속을 뚫고 싸우는 고지에 식량과 탄약,포탄을 날랐고 파괴된 길과 다리를 복구하며 인민군대의 기동과 전선수송을 보장하였다.
조국의 고지는 영예롭게 사수되였다.
이 전투에서 수만명의 적이 살상포로되고 40여대의 비행기가 격추되였으며 60여대의 적땅크를 비롯한 수많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이 로획파괴되였다.
적들은 이 고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상한다고 하여 <상심령>,골짜기에 들어가면 살아나오지 못한다고하여 <함정골>이라 불렀다.(끝)
현집권자가 로동자투쟁에 <강력대초>할것을 지령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생존의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새로운 투쟁진출을 <불법파업>으로 몰아붙여 모독하면서 그에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폭압기구들에 지령하였다.
이러한 호령질은 선행 파쑈폭군들의 횡포를 그대로 련상케 하는것으로서 그가 <유신>과 <5공>,<6공>,<문민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악랄성을 총발휘하여 로동운동에 대한 피비린폭압에로 내닫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6만여명의 <민주로총> 로조원들 전면파업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반인민적인 <구조조정>의 철회와 직업안정의 보장을 요구하여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선 <민주로총>산하 <한국통신>과 <전국의료보험조합>,조페공사 등 공공련맹로조와 <한국방송개발원>,언론연구원 등 19개 공공부문 로조원 6만여명이 16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대동은행과 동화은행을 비롯한 은행로조들도 괴뢰도당의 페쇄조치에 항의하여 파업을 계속하고있으며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 로조도 파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괴뢰도당은 <민주로총>의 파업이 더욱 확대되는데 당황하여 금속산업련맹로조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한 로조간부 80여명에 대한 파쑈적인 검거소동을 일으키고있다.
그러나 각 부문의 수많은 로조원들은 단합된 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하고야말 굳은 의지를 과시하며 련일 대규모적인 항거를 계속하고있다.(끝)
동족간에 <상호주의>주장이 합당한가?/구국전선 글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동족간에 (상호주의)주장이 합당한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반통일분자 강인덕을 비롯한 남조선의 현집권자들이 <상호주의>가 남북관계의 <새로운 틀>이며 <기본원칙>이라고까지 줴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의 민족문제는 결코 남과 북이 등가교환에 의해 해결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일방의 리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해결해야 할 숭고한 애국위업이다.
현집권자들이 제창하는 <상호주의>는 철두철미 반민족적인 분렬의 론리,대결의 론리로서 그 어떤 민족공동의 가치기준도 없다.
신문은 남과 북사이에는 그 리행을 민족앞에 엄숙히 서약한 남북합의서와 조국통일 3대원칙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가장 귀중한 민족공동의 가치기준이고 남북관계해결의 초석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대의원후보자추대로 각국에서 행사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9일 메히꼬인민사회당,파키스탄인민당,가이아나 김정일동지청년운동사상연구소조에서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엄혹한 자연피해를 이겨내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전체당원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
우리는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조선로동당과 형제적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한다.
파키스탄인민당 중앙서기국 국장은 영화 <위대한 전변>에 대한 감상회에 앞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되신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이께서는 오래동안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이끌어오시면서 위대한 령도자의 품격과 자질을 보여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오늘 조선은 나라의 존엄을 튼튼히 고수하면서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하루빨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으로 높이 추대되시기를 고대하고있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 쓴 도서/중국에서 발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할빈출판사에서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이 쓴 도서 <우의의 정>과 지난해 조선을 방문하였던 중국 흑룡강성작가협회 로간부창작위원회 회장 왕홍빈과 흑룡강성생육계획협회 회장 왕호원이 쓴 도서 <려조산기>를 각각 발행하였다.
도서 <우의의 정>에는 중국작가 왕홍빈이 쓴 머리글과 진뢰와 그의 부인 리민이 쓴 글 <김일성동지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을 되새겨보며>,전 항일련군 3군 2방면군 군장 맹경청이 쓴 글 <진정한 우의와 고매한 인망>,전 항일련군 4군 지휘원 조서화가 쓴글 <항일의 년대에 새겨진 위인의 전설>,전 항일련군 5군 평남양부대 지휘원 송만재가 쓴 글 <녕안땅에 새겨진 우의의 전설>이 편집되여있다.
도서에서 필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훌륭한 지략과 령군술로 일제를 때려부시던 준엄한 항일의 년대들에 자기들에게 돌려주신 각별한 은정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이께서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과 함께 중조친선의 초석을 마련하시고 중국인민의 항일구국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구체적인 력사적사실들을 들어 서술하였다.
<려조산기>의 필자들은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평양시가 21세기 도시 형태의 선구자로 건설된데 대하여,조선인민이 무료교육과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으며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있는데 대하여,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높은 정신도덕적풍모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뷸레찐 발행/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이 뷸레찐 제287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지지도수가 더욱 높아진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악랄해지고있지만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은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이 곧 독립과 자주,집단적 안전과 평화를 위한 투쟁으로 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지지하여 160여개 나라에서 4만 8,000여건의 련대성조치들이 취해진 소식,벨지끄에서 진행된 혁명적 정당들의 국제토론회를 비롯하여 아테네와 까히라에서 진행된 국제회의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공동성명,결의 등이 채택된 소식,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 소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소식>이라는 제목을 달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되신 소식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데 대한 글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