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배우 고추석봉동지 령전에 화환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인민배우 추석봉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7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근로자들의 로력적성과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조선의 근로자들이 생산과 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두달동안에 그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금속공업부적으로 강철생산이 2.6배,선철생산이 2배,압연강재생산이 2.1배로 장성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전달보다 수천톤의 강철과 압연강재를 더 생산하였다.
 7월에 들어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일평균 강철생산실적은 전달 같은때보다 1.3배로 늘어났다.
 각지 전력생산자들도 최근 한달동안에 그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수억키로와트시의 전력을 더 생산하였다.
 이 기간에 새로 일떠선 중소형발전소들도 수십개나 된다.
 안주,개천,함남 지구탄광련합기업소아래 여러 탄광들에서는 굴진성과를 높여 예비채탄장을 충분히 마련하면서 매일 석탄생산실적을 전달 같은때에 비하여 1.2배로 높이고있다.
 철도운수분야에서도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요즘 개천철도국에서는 전달 같은때보다 석탄수송은 126프로,쇠돌수송은 115프로,통나무수송은 127프로로 늘이고있다.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 철길건설자들은 요즘 공사실적을 전달같은 시기에 비해 1.5배로 높이고있다.
 평양의 림흥로타리-신미동사이 새 거리건설과 4.25예술영화촬영소,4.25려관을 비롯한 수도건설에서도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특히 4.25려관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방대한 기본건물과 보조건물의 내외부미장공사를 끝내고 현재 외부시설망공사와 지대정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끝)


핵동력공업건설을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수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경수로대상건설이 여전히 부진상태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 그 건설과 관련하여 우리를 몹시 실망케하는 또 하나의 불길한 여론이 나돌고있다.
 일본 <마이니찌신붕> 최근호가 케도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한데 의하면 경수로 2기건설이 우리와 합의하였던 2003년이 아니라 그 보다 썩후인 2007년이후에야 완공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경수로대상건설이 2007년이후에야 완공될수 있을것이라는것은 사실상 그것이 언제 끝날지 모르며 종당에는 흐지부지되고말수도 있다는 시사가 아니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조미합의를 어떻게 리행하는가 하는것은 그가 한 확약의 진실성여부를 평가하는 명백한 기준의 하나로 된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지 4년이 되여오도록 아직까지도 케도내에서 비용문제에 대한 합의 하나도 매듭짓지 못하고 시공에 착수하지도 못하였으며 중유공급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는 상태에서 이번에 경수로건설기일까지 당초에 약속한 기일을 훨씬 넘길것이라고한것을 보면 미국측이 확실히 합의문을 불성실하게 대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경수로건설은 결코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다.그것은 미국이 우리에게 한 약속이며 그런것만큼 그것은 응당 미국이 리행하게 되여있다.
 만약 미국이 약속된 기일을 어기면 우리도 우리대로 할바를 하게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금후 미국의 처사를 지켜보면서 우리의 결단을 내릴것이다.
 실지로 조미기본합의문이 태색되고 경수로건설이 지연되게 될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주체적인 핵동력공업건설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물론 이렇게 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측이 지게 될것이다.(끝)


이전미하원의원의 <인권실태조사>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유명한 작가였던 마크 트웨인은 일찌기 <미국국회의원들중일부는 바보들이다>라고 신문에 평했다가 이에 분개한 국회의원들의소동에 따라 <미국국회의원들중 일부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정정기사를 냈다고하는 일화를 남겼다.
 마크 트웨인의 명언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일이 미국회의 전직의원에 의해 벌어지고있다.
 최근 이전 미국회하원의원이였던 자가 우리 제도를 배반하고 남으로 도주한 배신자,변절자들을 통하여 우리의 <인권실태>를 <료해>하고 그를 소재로 하여 <특집기사>를 쓰겠다고 한다는 사실이 바로 그렇다.
 력사에 의해 평가된바와 같이 배신자,변절자들이란 인간의 존엄인 정치적생명을 상실한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인간쓰레기들이다.
 특히 남조선 <안기부>의 꼬드김에 넘어가 그의 꼭두각시로 노예로 전락된 자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래도 한때 미국회의 촉망받는 의원으로 자처하던 자가 식민지괴뢰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팔리워 사람값에 들지도 못하는자들의 입까지 빌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날조하고 감히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보려는 이 사실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이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고 비렬한자의 가소로운 행위로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
 만약 그가 인간추물들의 역겨운 송장냄새가 가미된 <특집기사>라는것을 날조해낸다면 그것은 세상사람들에게 얼빠진자의 한갖 넉두리로밖에 달리는 취급될것이 없을것이다.
 때이르게 국회의원자리에서 밀려난 주제에 그래도 그 무슨 <인권활동가>의 영상이라도 떨쳐보고 싶다면 그는 우선 미국의 인권현실에서부터 출발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남조선 곳곳의 미군기지촌들에서 미국병사들이 매춘의 시궁창에 뒹굴며 어떻게 세계적인 <인권의 모범>을 보여주고있는가 하는 생동한 소재부터 발굴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남조선괴뢰통일부는 <안기부>의 변종/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통일부는 <안기부>의 변종이라는데 대해 까밝힌 개일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안기부>나 <통일부>나 본질상 추구하는 목적과 사명도 같고 반북반통일대결책동의 수법도 같은 명실상부한 반통일쌍두마차라는것을 구체적사실을 들어 폭로하고있다.
 괴뢰통일부는 <안기부>의 본을 따서 집권당국의 분렬주의적인 <통일정책>을 기안,작성하고 집행하는 반통일본산의 역할도 맡아하고있다.
 괴뢰통일부의 구성상태를 보면 괴뢰통일부장관은 물론 차관이나 부서장들도 전부 <안기부>출신이 아니면 그의 침을 맞은자들이다.
 3월 24일 <안기부>의 물갈이놀음에서 밀려난 차관급 5명,실장급 19명 등 부서장 38명중 대부분이 <통일부>에 들어가 한자리씩 타고앉았다.
 괴뢰통일부패당들은 반민족적이고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의 철페,해체를 한사코 반대하고있다.또한 민족내부문제인 북남대화를 미일 등 <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나가겠다,미군이 통일된 후에도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등의 소리도 탕탕 줴치고있다.(끝)


미국의 군사쁠럭정책 규탄/로동신문 론설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평화유지>,<안보>의 간판밑에 군사쁠럭의 새로운 <존재가치>를 운운하며 그를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는 미국의 지배전략을 규탄하였다.
 글의 필자는 미국이 구라파에서는 나토를,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는 미일남조선을 축으로 하는 군사쁠럭을 통하여 군사전략을 펴나가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구라파와 아세아를 세계전략실현의 기본전선으로 보고있다.
 미국은 나토를 확대강화함으로써 구라파에서의 미국의 존재가치를 높이며 나아가서 구라파에 대한 지배통제권을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아세아에 새로운 군사쁠럭을 내옴으로써 새로운 아세아태평양시대에 맞게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쥐려 하고있다.
 여기서 미국은 미국,일본,남조선을 축으로 하여 추종국들로 새로운 아세아군사쁠럭을 조작함으로써 그것을 아세아지배다리로 써먹으려하고있는것이다.
 군사쁠럭은 침략과 간섭의 도구이다.
 미국이 군사쁠럭이 현 시기 <평화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공개적으로 진행하자는데 그 속심이 있다.
 미국이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세계를 랭전의 시대로 돌려세우려는것과 같은 행동이다.이것은 그들자신의 파멸을 재촉하는 걸음으로 될것이다.(끝)


미제의 조선전쟁패망상(3) - 351고지전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강원도 동부에 위치한 351고지는 중요한 전술적요충지의 하나였다.
 1951년부터 이 고지를 차지한 미제는 여기에 견고한 지탱점을 꾸리고 동해안으로 상륙하는 부대와 합세하여 전선익측을 뚫고 아군종심깊이 들어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
 <최신공병기술>을 도입하여 2개의 원형참호와 20여개의 영구화점을 설치한 적들은 남쪽 무명고지와 잇닿은 비밀갱도까지 굴설하였다.
 그리고 은페부,화점,갱도 등의 출입구에는 쇠그물을 씌워 수류탄이 그 안으로 날아들지 못하게 하였다.참호로부터 25-30메터 앞에는 지뢰원을 조밀하게 형성하고 그 안과 밖에 3렬 철조망을 3-5메터 간격으로 여러겹 쳤다.
 적들은 351고지를 이렇게 꾸려놓고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주체42(1953)년 6월 2일 아군부대들은 련포군의 일체 포사격으로 351고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2년이상에 걸쳐 축성해놓은 적들의 <요새>는 단 15분만에 점령되였다.
 적들은 비행대,지상포,함포 등의 타격수단을 총동원하여 빼앗긴 351고지를 되찾으려고 집요하게 공격하였다.
 그리하여 고지의 모든것이 불타버리고 바위하나 성한것이 없었다.
 가렬처절한 전투속에서 인민군군인들은 총탄이 떨어지면 육박전을 하고 부상당한 몸으로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들었다.
 인민군군인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자기희생성을 발휘함으로써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달려드는 적들의 검질긴 공격을 좌절시키고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할수 있었다.
 351고지를 탈환하고 사수하기 위한 전투에서 김인택,김룡택을 비롯한 22명의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다.(끝)


<국가보안법>철페를 주장/범민족대회남측추진본부투쟁지침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제9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가 지난 6월 26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지침을 발표하였다.
 투쟁지침은 전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해 지적하고 나날이 높아가는 민족의 통일열기는 남조선사회의 자주화를 실현하며 단결하여 <국가보안법>철페투쟁을 전개할것을 호소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가보안법>을 철페시키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애국민중이 한데 뭉쳐 힘을 집결시켜야 할것이다.
 각 애국민중진영은 <국가보안법>철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해나가자.
 각 지역과 부문단체에서 조직된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조직들은 공동련대투쟁을 전개해나가자.
 <국가보안법>피해자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명예회복 및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해나가자.
 각 지역과 부문단체는 <국가보안법>철페특별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도록 하자.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대국민투쟁으로는 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하도록 해나가자.
 <국가보안법>철페투쟁을 서울을 중심으로 강력히 전개하며 지역은 지역별로 자체투쟁을 벌려 전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나가자.
 투쟁지침은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당면투쟁구호를 다음과 같이 제기하였다.
 조국통일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철페하고 주<한>미군 철거시키자.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철페하자.
 민간통일운동단체 탄압하는 <국가보안법>철페하자.
 통일운동의 구심 범민련과 통일운동의 전사 <한총련>을 <리적>시하는 <국가보안법>철페하자.
 7천만민족의 조국통일대축전 9차 범민족대회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철페하자.
 애국통일인사,민주인사 탄압하는 <국가보안법>철페하자.
 <국가보안법> 리용하여 조국통일 가로막고 민주화를 탄압하는 <안기부>를 철페하자.(끝)


당국이 <국지도발대비태세특별강화기간>설정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도당이 16일 <통합방위관계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7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을 그 무슨 <국지도발대비태세특별강화기간>으로 정하였다 한다.
 괴뢰들은 <남침위협>에 대처하여 주민신고망을 점검하고 해안경계를 강화하며 괴뢰군과 경찰 및 <안기부>가 함께 참가하는 위기상황훈련을 주기적으로 벌리는것 등이 <대비태세특별강화기간>에 수행할 활동내용으로 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8.15에 즈음하여 판문점에서 열릴 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통일대축전행사진행에 훼방을 놀려는 도발적인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대의원후보자추대를 축하/각국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이딸리아,가이아나,메히꼬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것은 인민적수령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숭배심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에서 령도자는 정치적수령이기전에 혈연적어버이로 간주되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이것은 조선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으로 체득한 감정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자주시대의 향도자로 칭송/각국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주시대의 향도자로 우러르고있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동방조선에 찬연히 솟아오른 위대한 향도성이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자랑이며 긍지이다.
 세계는 영광에 넘쳐 격조높이 말한다.
 자주시대의 위대한 향도성은 주체조선을 빛내여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말리사회계인사 우마루 까누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 광범한 인민들의 높은 존경을 받고계신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동지를 시대의 향도성으로 우러르며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뻬루 치끌라요종합대학 교수 그리발도 모랄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그이를 향도성으로 우러르며 따르고있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련대성월간행사/각국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라오스와 네팔에서는 집회가,수리아에서는 강연회와 사진,도서 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네팔 통일된 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제국주의와 꿋꿋이 맞서 투쟁하는 불굴의 정신은 진보적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산모범이다.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우리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 기여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