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 각지를 출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평양을 향하여 각지를 출발하고있다.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을 떠나보내는 모임이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방선들과 회령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충성과 효성을 다해나갈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충성의 편지가 랑독되였다.이어 편지를 정중히 전달할것을 위임받은 이어달리기대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선두에 모시고 출발하였다.
 이어달리기대렬에는 공화국영웅,로력영웅,접견자,숨은 공로자,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망라되여 있다.
 이어달리기대렬들은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평양에 도착하게 된다.(끝)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래년 2월 13∼17일,평양에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화련맹의 주최로 주체88(1999)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이에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게 된다.
 전시회에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재배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단위들과 개별적사람들 그리고 여러 나라의 식물학자들과 화초애호가들,재배가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게 된다.(끝)


파키스탄 대사가 김영남외교부장을 작별방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은 22일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램딜 바띠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송도원국제소년야영에 참가할 각국 소년야영단들 도착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송도원국제소년야영에 참가할 타이와 탄자니아 소년야영단들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네팔,로씨야,몽골 소년야영단들이 평양에 왔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 영예군인들의 상봉모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평양에서 영예군인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영예군인 우영준이 먼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진정한 삶의 품인 사회주의조국의 최전연초소에서 적들과 용감하게 싸우다가 몸에 심한 부상을 당하고 두눈까지 잃었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영예군인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니고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의 안해 리혜련은 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자기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가정에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까지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배려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이어 모임에서는 로상현단장과 정강순,홍성미,김경희,리룡오 학생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영예군인과 그의 안해의 이야기를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은 곧 조국이며 그 품이 있기에 우리의 운명과 조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있음을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더잘 받들어 모시고 영원히 따르며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어머니 조국과 언제나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우리 장군님 더잘 모시리>,<전호속의 나의 노래> 등 노래들을 부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일편단심 충성다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끝)


계승되는 민족문화유산/소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의 기치따라 지난 50년간 조선에서는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키고 유구한 민족사를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공화국정부는 문화유물보호법,명승지,천연기념물 보호법을 비롯하여 민족문화유산을 전면적으로 발굴정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여러 법들을 제정,채택하였다.
 력사학계에서는 평양일대에서 원인들의 유적을 발굴한데 이어 고인,신인들의 화석을 찾아냄으로써 조선반도가 인류발상지의 하나이라는것을 확증하였다.
 그리고 최근년간 민족의 원시조 단군의 무덤을 발굴하고 거기에서 나온 유골이 5,011년전의것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함으로써 조선민족이 본토기원의 단혈성민족이라는것을 내외에 선포하였다.
 또한 고구려(기원전 277년-668년)의 건국시조 동명왕릉과 고려(918-1392)태조 왕건왕릉을 개건확장한데 이어 단군릉을 민족의 원시조 왕릉답게 웅장하게 건립하였다.
 묘향산의 보현사,대성산의 광법사,개성의 성균관을 비롯한 건축유산들과 벽화무덤들,산성들도 원상복구개건되여 국보로 보존관리되고있다.
 민족고전유산의 번역복각분야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500여년간의 력사적사실을 일지식으로 적은 국보도서 <리조실록>(원문권수 1,763권)의 전권이 번역복각본으로 출판되였고 13세기에 출판된 <팔만대장경>이 전부 해제정리되였다.이외에도 이름난 학자,문인들의 문집들과 고전문학작품들,<동의보감>을 비롯한 고려의학도서들이 수많이 수집,정리,번역되여 근로자들의 력사교육과 정서교양,치료에 이바지하고있다.
 력사총서인 <조선전사>(전 34권)와 민족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조선유적유물도감>(전 20권),민속전통을 보여주는 <조선의 민속전통>(전 7권)이 편찬,출판되였다.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을 비롯한 각지의 력사박물관들이 학술연구기지,유물보존기지,대중교양장소로 훌륭히 꾸려졌다.(끝)


남조선집권자의 <제2의 건국국정지표>를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집권자가 8.15를 계기로 <제2의 건국국정지표>를 밝히겠다고 했다 한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민주주의>니 <시장경제>니 <세계주의>니 하는 소리를 또다시 되풀이하였는데 신통히도 김영삼역도가 집권을 전후하여 <신한국 창조>니 <제2의 건국>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던 때를 방불케하였다.
 집권후 오늘까지 추구해온 외세의존정책으로 보나 선행자의 허황한 나발을 곱씹은것으로 보나 현 <정권>하에서 남조선사회의 식민지적예속성과 인민들의 굴욕적인 처지가 더욱 심화되리라는것이 그의 <국정지표>에 의해 밝혀지고있을뿐이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북대결주의를 안보와 화해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그럴듯한 그의 언급이다.
 그러나 이것은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을 마지못해 공식인정한것에 불과하며 <안보와 화해의 병행>이란 문구역시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문자 그대로의 가면을 바꿔대기 위한 소도구를 의미한다.최근 남조선당국에 의하여 저질러지고있는 발광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과 그 일환인 8.15통일대축전을 가로막기 위한 철면피하고 교활한 모략책동이 그 구체적인 증거이다.
 지금 괴뢰들은 <안보>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전례없는 전쟁소동과 모략적인 반북대결선전을 벌리고 <국가보안법>이라는 파쑈악법을 그대로 둔채 <안기부>와 <통일부>를 반공광신자들로 정비보강하였다.
 최근에는 <화해>라는 기만적구호를 내걸고 민간급통일행사에 코를 들이밀면서 8.15통일대축전의 주인이나 다름없는 <한총련>과 <범민련>에 <리적단체>의 딱지를 붙여 오히려 배제시키려 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 당국이 민족의 대단결로써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역행하였던 선행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외세의존으로 추악한 집권욕만을 채워보려는 반통일적인 파쑈괴뢰정권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


남조선당국의 <정경분리원칙>은 빛좋은 개살구/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괴뢰들이 광고한 이른바 <대북정책>에서의 <정경분리원칙>은 빛좋은 개살구,기만적인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론평하였다.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집권을 전후하여 이른바 <정경분리의 원칙>에서 북과의 <협력과 교류>를 진행할것이라고 <공약>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괴뢰들은 <정경분리>란 허울좋은 간판뒤에서 초보적인 적십자인도주의사업이나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도 정치화하여 그실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나라들사이에서나 통용될수 있는 <상호주의>장사보따리를 풀어놓고 적십자단체들의 <리산가족상봉>을 흥정하다가 모처럼 마련된 베이징 북남부부장급접촉을 결렬시켰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들이 최근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사건>이라는것을 가지고 일대 반북모략대결소동을 벌리고있는것도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자는데 목적이 있다.괴뢰통일부 장관 강인덕을 비롯한 극우반공반통일분자들은 지금 이 <사건>을 걸고 <연기>니,<검토>니,<대응>이니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거기에는 최근 남조선의 경제인이 북을 방문하여 민간급에서 합의한 경제협력안의 리행을 포함하여 모든 형태의 북남교류와 협력을 가로막자는 흉심이 깔려있다.
 남조선괴뢰들이 광고하는 <정경분리의 원칙>이란 바로 이렇게 말장사군들의 말치레로 되고있을뿐이다.(끝)


남조선당국의 대북침투와 파괴암해책동을 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괴뢰들의 대북침투와 파괴암해책동을 규탄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해상과 국경연선을 통해 간첩들을 침투시켜 정탐,파괴행위를 시도하고 해외에서 우리 사람들을 유인랍치,테로행위를 감행하고있다.
 또한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고 북침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이런 범죄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그 누구의 <침투>니 <교란>이니 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도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하루 1만여명씩 늘어나는 대량실업사태와 살인적인 <구조조정>에 반기를 든 로동자들의 대중투쟁,통일애국력량을 와해 말살하려는 범죄행위로 인한 내외인민들의 강력한 규탄으로부터의 출로를 반북대결소동에서 찾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들이 남조선인민들속에 공포와 불안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겨레의 통일운동에 제동을 걸며 내외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하고 있으나 반북대결소동이 결코 위기수습책으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미제의 조선전쟁패망상(4) - 주문진해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조선전쟁은 적아간의 힘의 대결에 앞서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였다.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의 촌토를 끝까지 사수해야 한다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기적을 낸게 하였다.
 세계해전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주문진해전은 그중의 하나이다.
 주문진해전은 인민군 어뢰정 4척이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랑하던 미제의 중순양함 <빨찌모르>호를 비롯한 큰 함선들을 대상하여 싸운 전투였다.
 전쟁초기에 미제의 중순양함과 경순양함,구축함으로 구성된 적 함선집단은 강릉,묵호,삼척 지구 해상에서 인민군대의 해안익측을 위협하고 도시와 농촌들에 대한 야만적인 포격을 감행하고있었다.
 이 함선집단을 소멸할데 대한 임무를 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2어뢰정대는 1950년 7월 2일 새벽 주문진앞바다에서 적들과 맞다들었다.
 어뢰정이 야간도 아닌 밝은때에 감히 덤벼들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던 적들은 인민군해병들이 공격을 개시하자 수백문의 포를 일제히 쏘아대기 시작했다.
 적아간의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다.
 어뢰정들은 재빠른 기동으로 적중순양함에 접근하면서 어뢰공격을 진행하였다.
 연거퍼 두발의 어뢰를 맞은 <빨찌모르>호는 기울어지기 시작했고 불길에 휩싸인 갑판우에서는 뽀트와 구명환들을 찾아 헤덤비는 적들로 혼란이 일어났다.
 인민군해병들은 계속하여 적 중순양함과 경순양함에 어뢰를 쏘아 명중시켰다.
 그리하여 이날 격전에서 정대는 적의 중순양함 격침,경순양함 격상이라는 전과를 거두었다.
 주문진해전에서의 승리는 동해안을 따라 진격하는 인민군보병련합부대의 전투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문진해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둔 제2어뢰정대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에 근위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끝)


21일부터 서울 북한산 등지에서 전술훈련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군사불한당들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의 북한산 등지에서 또하나의 전쟁연습인 전술훈련을 벌린다는것을 발표하였다.
 괴뢰들은 주민지역 가까이에서 공포탄을 마구 쏘아대며 전쟁분위기를 돋구려 하고있다.
 같은 기간 괴뢰들은 이와는 다른 야외전술훈련이라는것도 벌리려하고있다.
 생존을 위한 각계층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되는데 당황한 괴뢰도당은 인민들의 반<정부>기운을 눅잦혀보려고 북침전쟁연습에 련일 매여달리고있다.(끝)


<민주로총>이 2차총파업을 예고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3일부터 50여만조합원들이 참가하는 제2차 총파업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민주로총>은 당국이 강제적인 <구조조정>놀음을 걷어치우지않고 로동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중지하지 않는한 총파업의 계속은 당연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괴뢰당국이 로동자들의 투쟁진출을 무마하기 위해 최근 로동계가 내놓고있는 요구조건의 일부를 받아들일것처럼 광고하였으나 로조들은 투쟁을 계속 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한총련>대학생들의 투쟁결의/구국전선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한총련>대학생들의 투쟁결의를 실었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김준식은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하는것은 학생운동의 변함없는 목표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들어가 파국적위기에 처하였고 <국민의 정부>로 자처한 현<정권>이 사대매국적이며 반국민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는 엄중한 현사태는 우리 청년학생들로 하여금 외세와 그 주구배들을 쓸어버리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이룩하며 조국을 통일해야 하겠다는 정신적각오를 더욱 굳게 가지게 한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한총련>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자주,민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학생운동의 힘찬 진군에 박차를 가해나가겠다.
 <한총련> 대의원 박철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파쑈당국의 가혹한 말살책동을 박차고 제6기 <한총련>을 출범시킨것은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의 대오로 굳게 뭉치려는 청년학생들의 의지의 발현이다.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우리는 <한총련>을 사수할것이며 광범위한 학생대중을 결속하여 조직력을 배가해나갈것이다.
 <한총련>은 국민대중과 함께 숨쉬며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담당수행하는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선봉대로서의 본분을 다할것이다.
 서울대학교 학생 최영철은 로동악법철페와 생존권쟁취를 위한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청년학생들이 합세해나서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동자와 학생련대,공동투쟁을 통해 우리 청년학생들은 로동자들의 단결력과 조직력,불굴의 투쟁기개를 따라배워 자신들을 끊임없이 수양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로동자들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그들과의 련대를 긴밀히함으로써 로동자들과 학생들의 공동투쟁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끝)


북을 향해 흐르는 민심의 대하/자유기고가 황정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자유기고가 황정길이 민심탐방기 <북을 향해 흐르는 민심의 대하>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이북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분위기를 지켜보는 <한국>민의 시선은 놀라움과 부러움으로 가득차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은 북으로 쏠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이북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전체 군민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령수를 제10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했다는 특종보도는 절망에 빠진 이 땅의 수천수만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것을 민심탐방의 길에서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자기가 만났던 각계의 반향을 인용하였다.
 그는 이번 민심탐방을 통해 오늘 <한국>민중이 꿋꿋이 살아가는것은 민족의 운명이신 김정일령수를 희망의 태양,마음의 기둥으로 믿고 따르기때문임을 확신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북으로 달리는 남녘민심의 대하는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뻬루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뻬루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4일 뻬루의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원장으로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서기장으로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이,위원들로 20명의 정당,사회단체 일군들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한 다양한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인도,애급 인사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인도와 애급 인사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인도공산당 전국리사회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아뚤 꾸마르 아잔은 인도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자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기 위하여 일떠선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참패를 안기신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애급농업성 부상 무함마드 알 후쎄이니 알 아까드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신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실현되면 조선의 통일위업이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와 군사장비를 철수하고 조선의 내정에 더는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조선의 통일에 유익한 일을 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