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대의원후보자추천사업이 끝남/중앙선거위원회 보도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가 22일 발표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여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666호선거구에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기로 하였다는것을 발표하신후 7월 22일까지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최고인민회의대의원후보자추천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후보자추천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커다란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는속에서 진행되였다.
추천회의들에서는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로동자,농민,근로인테리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하였다.
선거자들은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이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효일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을 최고인민회의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는 사업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진행하였다.
중앙선거위원회는 각지 선거자회의들에서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을 해당 구선거위원회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정확히 등록하였음을 보도한다.(끝)
조미경제협조촉진공동위원회 발족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의 일부 기업체들 사이에 쌍무적인 투자 및 무역협조를 조정해나갈 목적으로 경제협조촉진공동위원회가 발족되였다.
공동위원회는 투자와 무역을 장려하기 위한 건설적인 제안들을 내놓게 된다.그리고 기업계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두터이하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끝)
부주석들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리종옥부주석은 오늘 만수대의사당에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 하르찬드 싱을 단장으로 하는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청년학생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세계민주청년련맹 부위원장이며 브라질10월8일혁명청년 대표인 끄리스띠아노 삔또는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인민이 창조해놓은 모든것을 파괴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단결되고 힘있는 조선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앞으로도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박성철부주석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조선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램딜 바띠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복합미생물공장들 조업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만포시,중화군,선천군,갑산군을 비롯한 20여개 시,군들에 복합미생물비료공장이 건설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복합미생물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보내신 감사를 전달하며 공장을 조업하는 모임이 해당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끝)
위인과 조국애의 가요/소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사랑하시던 가요들이 많다.
그중에는 주석께서 친작하신 가요들과 생의 말년까지 가사와 음절을 잊지않고 부르시던 노래들도 있다.
주석께서는 10대에 벌써 뜨거운 조국애를 지니시고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를 지으시였고 이후 <꽃파는 처녀>,<사향가>,<반일전가>,<조국광복회 10대강령가>,<묘향산 가을날에> 등 명가요들을 창작하시였다.
<사향가>는 주석께서 생전에 제일 사랑하시며 즐겨부르신 노래이다.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귀에 쟁쟁해
...
주석께서는 주체25(1936)년 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게 조국의 귀중함을 깨우쳐주시며 <사향가>를 부르시였다.그이께서는 주체81(1992)년 12월의 어느날과 재미교포 손원태를 만나신 자리에서도,80고령에 이른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추억깊은 이 노래를 부르시여 조선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모습을 남기시였다.
주석께서는 <압록강의 노래>와 <적기가>도 자주 부르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14(1925)년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게 결심하고 압록강을 건느실적에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였고 주체80(1991)년 9월 18일 현지지도의 길에서 66년전의 그날을 더듬으시며 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조선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1956년 12월 어느날 주석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강재 1만톤 증산을 호소하시고 일군들과 함께 1938년 12월의 엄혹한 <고난의 행군>과정에 부르시였던 <적기가>를 부르시였다.
...
높이 들어라 붉은 기발을
그 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조선인민은 오늘도 주석께서 사랑하시던 <사향가>와 <적기가>의 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헤쳐나가고있다.(끝)
꽃계절의 백두산/소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혁명의 성산,백두산에 화창한 꽃계절이 왔다.
백두폭포와 선오산 계선으로부터 가없이 펼쳐진 백두의 초원에 나무아지들과 풀잎새들이 돋아나 푸른 빛으로 단장되더니 요사이에는 갖가지 꽃들이 피여나 화려한 꽃주단을 펼쳐놓았다.
봄을 먼저 알리는 진달래가 피였다가 진다음 성산의 꽃계절을 장식하는것은 만병초이다.
골짜기들에 쌓인 눈이 채 녹지 않았지만 사철푸른 두터운 잎새들가운데 노란 꽃송이들을 피운 만병초모습은 모진 풍상고초에도 끄떡없는 백두산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련이어 담자리꽃,가솔송,하늘매발톱꽃 등 진묘한 꽃들이 백두산정에까지 피여나 꽃잎을 흔드는 모습은 실로 신비하기 그지없다.
이따금 내리는 소나기에 더욱 청신한 빛을 띠며 무성하는 가지를 펼쳐들고 색갈과 모양이 각이한 꽃망울을 련이어 터치면서 제모습을 자랑하는 고려조밥나물,들쭉나무,두메패랭이꽃 등도 백두의 특이한 정서를 자아내고있다.(끝)
국제청년학생대표단 판문점 참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 하르찬드 싱을 단장으로 하는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청년학생대표단이 21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판문점에 통일의 상징으로 세워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를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친필존함을 남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친필비를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등 판문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이어 대표단성원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해놓은 콩크리트장벽을 보았다.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는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콩크리트장벽이 있다는것을 자기의 눈으로 확인하고 이 장벽이 나라와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있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이러한 장벽을 구축한것은 국제법의 견지에서 보나 조선인민의 자주권의 견지에서 보나 란폭한 유린행위이다.
우리 대표단은 조선의 영구분렬을 추구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을 준렬히 규탄하며 콩크리트장벽해체를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앞으로 세계적판도에서 그리고 민족적범위에서 조선의 통일을 적극 지지성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
총련일군대표단 도착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2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진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김광정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제31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같은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하민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먼저 일제를 반대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삼지연못가에 모셔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백두산밀영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본 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고향집앞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황현미,김명주,리현숙,리금이,권혜숙,정나미,박명애 학생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 감격과 환희로하여 온 조국땅이 설레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고향집을 방문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창공에 높이 솟은 정일봉과 같이 만민의 가장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하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면서 <유격대행진곡>을 부르며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하였다.
방문단은 이밖에 청봉숙영지와 리명수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주도세력의 배제란 있을수 없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통일부 패거리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은 <불법리적단체>이므로 이 단체성원들이 소속단체를 탈퇴해야 8.15통일대축전참가 허용여부를 고려할수 있다고 떠벌인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통일행사에 참가할 자격도 명분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통일대축전 참가대상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하고있는것은 싱겁고 주제넘는짓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이번 축전에서 배제하려 하는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으로 말하면 지난 10여년간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와 통일애국의기발을 높이 들고 통일운동을 주도해왔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은 이번 통일대축전에 누구보다도 선참 참가할 당당한 자격을 가지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두통일애국단체들을 대축전에서 빼놓을 흉계를 꾸미고있는것은 계획적인 축전파괴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통일애국단체들을 통일행사에서 배제하려 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괴뢰들은 저들의 물을 먹은 어중이 떠중이들로 조직된 어용단체를 축전장에 끼여넣어 분렬주의목소리를 내게 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통일운동의 주도세력을 제거함으로써 통일대축전이 애당초 개최될수도없게 해보려는것이 괴뢰들의 본심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남조선에서 통일운동의 주도세력으로 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배제되는 통일대축전은 생각조차할수 없는것이다.
우리의 이 립장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끝)
미제의 조선전쟁패망상(5) - 월미도방어투쟁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9(1950)년 9월 미제는 월미도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월미도는 조선의 경기도 인천앞바다에 자리잡고있는 0.66평방키로메터의 작은 섬이다.
이 섬은 인천시와 방파제로 련결되여있을뿐아니라 인천항으로 통하는 수로를 막고있다.
미제는 인천에 상륙하여 아군의 주력을 <포위섬멸>하려는 기도로부터 그 관문인 월미도에 1,000여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5만여명의 병력을 투입하였다.
당시 섬에는 4문의 포를 가진 해안포중대와 보병중대가 있었다.실로 세계전쟁사에 없는 적아간의 력량대비였다.
적들은 3일간의 집중폭격과 함포사격으로 월미도를 불바다로 만든후 9월 13일 상륙작전을 개시하였다.
섬방위자들은 적함선들을 800메터거리에까지 접근시켜놓고 불의에 타격을 가하여 구축함 2척을 격파하고 소함정 2척을 격침시켰다.적들은 수천발의 포탄을 퍼부으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지만 섬방위자들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다음날 맥아더를 비롯한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은 기함 <마운트마킨레>호를 타고 인천앞바다에 나타나 상륙작전을 직접 지휘하였다.
그러나 섬방위자들은 구축함 1척과 상륙함 6척을 격침시키고 적들의 상륙기도를 또다시 파탄시켰다.
격전 3일째 되는 15일 섬에는 한문의 포와 지치고 부상당한 얼마 안되는 전투원들이 남았다.
두차례의 상륙작전에서 실패한 적들은 이날 최후발악을 하였다.
상륙개시전 15분동안에만도 섬에 3,000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섬방위자들은 마지막 포탄이 없어질 때까지 필사적으로 싸웠다.그들은 포탄이 떨어지자 보병화력으로,마지막에는 육박전으로 적들을 쓸어눕히며 3일간 섬을 견지할데 대한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였다.
섬방위자들은 이 기간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하여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아군의 인천-서울지역의 전반적방어작전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을 발휘한 월미도방위자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끝)
통일의 령수 김정일장군 받들자/김포비행장일대에 삐라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기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4일 새벽 김포비행장주차장과 그 일대에 통일애국동지회의 명의로 된 삐라가 뿌려졌다.
가로 18센치메터,세로 12센치메터의 삐라 앞면에는 <통일의령수 김정일장군 받들자>,<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최고원칙>,<3대원칙 구현하여 통일활로 열자>라는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그리고 뒤면에는 <김정일장군 민족대단결5대방침 천명>,<자주의 원칙견지,애국애족의 기치하에 단결,남북관계의 개선,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 척결,온겨레의 접촉,왕래의 실현과 련대련합강화>,<민족대단결 5대방침따라 통일성업 완성하자>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여야당들의 주먹싸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회의원보결선거를 계기로 여야당패거리들의 주먹싸움이 잦아지고있다.
19일에는 서울 방배4동의 한 식당에서 <한나라당> 패거리들과 <자민련>의 <공정선거감시단>원들 사이에 또 한차례의 싸움이 벌어졌다.
싸움은 <한나라당>측이 <선거>에서 한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사람들속에 먹자판을 벌려놓자 그것을 저지시키려고 달려든 <자민련> 패거리들과 맞다들어 벌어진것이다.
<한나라당>측은 <자민련>패당들이 집단폭행을 하였다고 노발대발하고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한나라당> 부총재를 비롯한 패거리들과 <자민련>패거리들사이에 주먹질이 오갔다.(끝)
당국이 <민주로총>을 협박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는 <민주로총>이 기어이 총파업을 단행할 경우 그것을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법>에 따라 엄중히 다스릴것이라고 위협공갈하였다.
파쑈광들은 <민주로총>이 강제적인 <구조조정>놀음과 로동자들의 권리와 리익에 대한 침해행위가 중지되지 않으면 오는 23일 50여만 로조원들의 단합된 력량으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기가 바쁘게 20일 부랴부랴 로동관계 <차관>회의란것을 벌려놓고 이런 협박을 하였다.그리고 파업을 막기 위하여 투쟁이 예상되는 업체들에 <정부>관리들을 급히 파견하였다 한다.
<5,6공>파쑈광들을 뛰여넘는 현 <정권>의 폭압기도로 지금 남조선곳곳에서는 당국과 로동자들사이에 긴박한 대결기운이 감돌고있다.(끝)
현대자동차로조원 5,000여명 철야롱성투쟁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로조원 5,000여명이 회사측의 정리해고조치에 항의하여 20일부터 철야롱성투쟁에 들어갔다.
회사본관앞 광장과 로조건물주변에 100여개의 천막을 치고 이불과 취사도구까지 마련한 로조원들은 장기전을 벌릴 드높은 투지를 가다듬고 롱성첫날부터 완강한 기세를 보이고있다.
한편 20일 주물주조공장 굴뚝 40메터 지점에까지 올라간 이전로조위원장 등 3명은 고공철야롱성투쟁을 벌렸다.
경찰병력투입을 막기위해 조직된 400여명의 사수대성원들도 밤을 패우면서 로조원들의 투쟁을 고무하며 탄압에 단호히 맞서나설 태세를 갖추고있다 한다.
이에 당황한 회사측은 3일간의 휴업을 선포하는것으로써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를 억눌러보려고 시도하고있다.(끝)
로동자들의 투쟁소식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서 페쇄당한 동화,동남,대동 은행직원 1,200여명이 1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괴뢰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또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로조원 100여명도 괴뢰도당의 정리해고조치 등에 항의하여 20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남조선괴뢰도당이 <민주로총>소속 금속산업로동조합련맹 부산,량산본부장과 현대자동차회사로조 지도성원 김성호를 파업투쟁과 관련시켜 체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을 출판/뻬루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16일 뻬루 프레디스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