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군인선거자들이 선거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 제666호선거구에서 조선인민군장병들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0기대의원으로 높이 모시는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김일철,최인덕이 군인선거자들과 함께 선거구의 여러 분구들에서 선거에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존함이 모셔진 선거표를 받아쥔 군인선거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뜨거운 충성심이 담긴 선거표를 투표하였다.
충성의 한표를 바치고 나온 군인선거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선거장들은 흥취나는 춤판을 벌리고 투쟁의 노래를 부르는 군인선거자들로 명절처럼 흥성거렸다.(끝)
중앙선거위원회 보도(투표정형1차발표)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는 26일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드높은 혁명적열정을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고있다.
주체87(1998)년 7월 26일 낮 12시현재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들의 91.42프로가 투표에 참가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계속 진행되고있다(투표정형2차발표)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가 각지 선거구들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고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오후 2시현재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8.87프로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올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선거함에 투표하였다.(끝)
당,국가 지도간부들이 각지 선거자들과 함께 선거에 참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26일 각지 선거분구들에 나가 선거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제139호선거구 제28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 직장장 리화주에게,박성철동지는 제17호선거구 제12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일용품종합공장 직장장 김인화에게,김영주동지는 제67호선거구 제16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시 삼석구역 성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조윤제에게,김병식부주석은 제10호선거구 제45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종합인쇄공장 지배인 리승택에게,김영남동지는 제286호선거구 제17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재령광산 직장장 강정봉에게,계응태동지는 제605호선거구 제41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남포제련종합기업소 직장장 김광억에게,전병호동지는 제609호선거구 제6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남포조선소련합기업소 부기사장 김영복에게,한성룡동지는 제115호선거구 제43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청천강화력발전소 보이라보수사업소 소장 조복희에게 투표하였다.
또한 리을설동지는 제675호선거구 제7호분구에서,양형섭동지는 제616호선거구 제55호분구에서,최태복동지는 제26호선거구 제16호분구에서,홍성남동지는 제47호선거구 제41호분구에서,김철만동지는 제73호선거구 제64호분구에서,최영림동지는 제349호선거구 제28호분구에서,홍석형동지는 제144호선거구 제112호분구에서,연형묵동지는 제269호선거구 제76호분구에서,김기남동지는 제615호선거구 제48호분구에서,김중린동지는 제112호선거구 제49호분구에서,김용순동지는 제46호선거구 제10호분구에서,전문섭동지는 제23호선거구 제60호분구에서,백학림동지는 제684호선거구 제22호분구에서,리하일동지는 제45호선거구 제29호분구에서,김익현동지는 제85호선거구 제39호분구에서,박기서동지는 제678호선거구 제32호분구에서,리종산동지는 제41호선거구 제15호분구에서,전재선동지는 제629호선거구 제1호분구에서,리두익동지는제676호선거구 제106호분구에서,김복신동지는 제341호선거구제1호분구에서,김창주동지는 제71호선거구 제27호분구에서,김윤혁동지는 제352호선거구 제41호분구에서,장철동지는 제68호선거구 제6호분구에서,공진태동지는 제119호선거구 제104호분구에서,윤기복동지는 제60호선거구 제50호분구에서,류미영선생은 제9호선거구 제7호분구에서,오익제선생은 제3호선거구 제50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인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과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로동자,농민,근로인테리들에게 투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대의원선거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선거로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이곳 신문들은 사설에서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찬성투표할것을 모든 선거자들에게 호소하였다.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정권의 력사는 위대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찬란한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풍부한 정권건설경험과 토대에 기초하여 해방된 조국땅우에 가장 우월한 주체의 혁명정권을 세워주시였으며 50성상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지켜주시고 우리 인민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해주신것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으로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은 곧 우리 공화국의 품이다.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은 이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고있기에 이번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한결같이 추대하였으며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신뢰의 정을 안고 오늘의 경사스러운 선거에 참가하고있는것이다.
신문은 오늘 진행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 하늘처럼 믿고 따르려는 절대적인 숭배심을 안고 이번 선거에 참가해야 하며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충성의 한마음안고 이번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신념은 확고하다고 지적하였다.(끝)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선거에 참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26일 조국인민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제33호 선거구 제6호분구에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성원들과 진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김광정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제9호선거구 제7호분구에서는 전원치,하민일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 제31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성원들이 투표하였다.
선거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며 김일성조선을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하게 된 크나큰 영광과 기쁨에 넘쳐있었다.
(끝)
전체 선거자들이 투표에 참가(투표정형3차발표)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26일 오후 6시현재 외국에 가있거나 먼 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을 제외하고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들이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올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선거함에 투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국제청년학생대표단이 련대성전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청년학생대표단이 25일 련대성전문을 드리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조국통일열망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직접 목격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초미의 세계적문제임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특히 우리들은 조선방문의 나날에 나라의 통일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과 로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신께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의 력사적서한에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귀국의 구체적현실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통일구국방안입니다.
우리들은 자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온갖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조선통일의 장애물인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입니다.(끝)
8.15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실무회담 진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실무회담이 21일에 진행되였다.
실무회담은 베이징에서 가지기로 하였으나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남측준비위원회 대표가 참가하지 못한 조건에서 실무회담과 관련된 의제제안을 남측준비위원회가 제기한데 기초하여 북측과 해외준비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합의를 보았다.
회담에서는 대축전과 관련하여 조성된 정세와 대책,대축전행사내용을 토의하고 합의문을 채택하였다.
회담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8월 14일과 15일에 판문점에서 진행하며 대축전의 주제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로,대축전의 기조는 첫째,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원칙,둘째,민족적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셋째,온 민족의 접촉과 대화,련대련합,넷째,련방통일조국건설로 한다는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대축전행사로 동포단합대회(북,남,해외련석회의),민족통일예술축전,사진 및 미술전시회,북,남,해외 통일노래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식의 행사들을 의의있게 진행하며 이밖에 북,남,해외에서 지역행사를 한다는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회담에서는 다음 실무회담을 8월 5일경에 진행하며 대축전의 주제와 기조에 동의하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정당,사회단체,개별적인사들이 대축전에 차별없이 참가할수 있도록 한다는데 대하여 합의하였다.(끝)
일본의 위험한 해외침략움직임/로동신문 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은 아세아에서 또다시 새로운 침략과 전쟁의 온상으로 되고있으며 아세아인민들은 이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래년도에 항공 <자위대>의 <에프 15>전투기를 태평양상의 괌도주변에 파견하여 미공군과 전투훈련을 실시하려는 방침을 굳혔다.
<에프 15>전투기가 해외에 파견되여 군사연습을 벌리게 되는것은 이것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것은 주목을 끄는 위험한 군사적조치이다.
<에프 15>전투기로 말하면 일본의 공중무력에서 주력기로 되고있다.이 전투기는 일본경외의 지역에 날아가 작전을 벌릴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원래 일본방위청은 이달에 미국의 알라스카에서 진행하는 미공군과 영국공군 등이 참가하는 공동훈련에 <에프 15>전투기를 파견할 계획이였다.그런데 항공<자위대>의 <에프 15>전투기가 알라스카에까지 가서 훈련을 벌리자면 도중에 미군기로부터 공중급유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미공군에 의한 공중급유는 일본헌법이 허용하지 않고있는 집단적자위권문제와 련관되여있을뿐아니라 일본의 해외군사작전의 위험성을 부각시키게 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경계심과 압력이 커질것이 두려워 알라스카에서 진행되는 공동훈련에 파견하는것을 뒤로 미루었다.
그대신 일본방위청은 래년에 <에프 15>전투기를 해외에 내보내여 <공동훈련>이라는 간판밑에 예비전투작전을 벌리고 전투기들의 해외파견의 문을 열어놓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에프 15>전투기를 괌도에 파견하여 미공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하려 하는것은 그들의 해외침략책동이 날로 더욱 엄중한 단계에서 로골화되고있다는 뚜렷한 시사로 된다.
일본은 이미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과 유사시 <재외일본인구출>을 구실로 <자위대>병력과 비행기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하였다.이에따라 륙상 <자위대>병력이 세계 여러 지역에 파병되여 활동하고있고 항공<자위대>비행기들이 <지역위기>시 <일본인구출>을 운운하며 일본경외의 먼 지역에까지 거듭 긴급파견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에서 걸머진 일본의 의무리행을 표방하면서 공격형전투력을 동원하여 <주변유사시대응>을 위한 군사작전능력을 일층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다.
새 <지침>은 침략씨나리오이며 <일본주변유사시대응>은 아세아태평양의 임의의 지역에서의 무력간섭을 의미한다.일본반동들은 새 <지침>의 리행이니,<일본주변유사시대응>이니 뭐니 하면서 미국의 침략과 전쟁 책동에 합류하여 해외침략의 길을 닦고 아세아와 세계를 거머쥐기 위한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을 발광적으로 감행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계층들이 새 <지침>관련법안들의 채택을 다그치며 <자위대>함선의 해외파견을 허용하려 하고있는것은 두말할것없이 군사적해외침략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일본반동들은 군사적해외침략의 법률적,제도적 장치수립에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자위대>의 해외작전능력을 급속히 높이고있다.<에프 15>전투기의 괌도주변에서의 훈련,대형함선 <오스미>호의 배비 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오스미>호는 해상 <자위대>의 초대형함선으로서 공격형의 해상전투무력인 항공모함이나 강습양륙함과 류사하다.이 함선은 대형직승기들과 차량들 그리고 땅크를 상륙시킬수 있는 공기방석정까지 실을수 있게 되여있다.<오스미>호는 항설비가 없는곳에서도 작전장비들과 물자들을 하선할수 있으므로 임의의 지역에 대한 상륙작전을 보장할수 있다.
보는바와 같이 <오스미>호는 일본의 <방위>가 아니라 일본경외에서의 해상작전수행을 전제로 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을 놓고볼 때 일본이 사실상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준비를 충분히 갖추었다고 말할수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이제 해외침략의 법적,제도적 장치와 구실이 마련되면 임의의 시각에 인류를 반대하는 무분별한 군국주의 포성이 울릴수 있다.
그 첫번째 과녁은 우리 나라이다.일본반동들의 발언과 전략,군사적움직임들에서 그것이 확연히 나타나고있다.그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가장 가까운 린접인 우리 나라를 먼저 재침하고 조선반도를 교두보로 아세아를 침략하고 세계를 거머쥐려 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하늘의 해를 잡겠다는것과 같이 어리석은것이다.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남조선대학생들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가요 보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인천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대학생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칭송하는 가요들을 널리 보급하고있다.
6월 23일 인천의 한 대학 <노래한마당> 책임자 김 아무개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4주기가 다가오니 그분에 대한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한평생 민족을 위해 걸으신 주석님의 빛나는 애국위업을 천년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우리는 주석님에 대한 이런 열화의 경모심을 안고 그이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가요들을 입수하여 대학가에 널리 보급하고있다.
<노래한마당> 성원들이 보급하는 록음테프들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하여 <4월의 봄이라네>,<영원히 태양으로 받드옵니다>,<그 이름 영원히 부르리>,<아버지> 등 20여곡이 들어있다 한다.(끝)
남조선당국 신형구축함을 실전배치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24일 3,000톤급의 신형구축함을 실전배치하였다.
이 전쟁미치광이들은 괴뢰해군전술기동전대에 기함으로 배치된 이 구축함이 갖가지 미싸일과 어뢰 등을 장비한 <최신예 전투함>이라고 불어대면서 허장성세하고있다.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가 며칠전 기자들앞에서 북은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되는 적>이며 <군본연의 임무는 전쟁대비>라고 떠벌여대기 바쁘게 규모가 큰 신형구축함이 실전배치된 사실은 <국민의 정부>라고 하는것들이 미제상전의 새전쟁도발책동에 장단을 맞추어가며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