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부대시찰,대의원선거에 참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26일 조선인민군 제671군부대를 시찰하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용철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신 다음 선거장으로 가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662호선거구 제1호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조선인민군 군관 리종만에게 투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의원후보자를 만나시여 담화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판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주석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빛나게 관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사연구실과 사격관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높은 작전지휘능력과 전투력을 소유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찾으시여 교양실,침실,세목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녀성군인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을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인민군전사들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우는 귀중한 혁명가들인것만큼 언제나 그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가 27일 발표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주체87(1998)년 7월 26일에 실시한 제666호선거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선참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을 지닌 제666호선거구 전체 선거자들은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충효의 한마음을 안고 선거에 100프로 참가하여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천출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100프로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일찌기 위대한 태양의 위업을 이어 조선을 빛내이실 숭고한 맹세를 다지시고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끝없는 신뢰의 표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선대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충효와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금수산지구를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히 꾸리시였으며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도록 하시여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장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 대한 독창적인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강철의 담력과 천변만화의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정권은 총대에 의하여 유지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시고 군중시의 특출한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키워주시였으며 백승의 기상과 존엄을 떨치는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빛나게 수행할수 있게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태양의 나라,세계혁명의등대로 영광을 떨치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하여도 추호의 동요없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체 인민과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불타는 결의의 발현이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666호 구선거위원회에서 확정하여 제출한 투표결과에 따라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보도한다.(끝)


99.85프로가 선거참가,100프로찬성투표,687명의 대의원선거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가 27일에 발표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85프로가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선거에 참가한 선거자의 100프로가 모든 선거구들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고 보도에는 지적되여있다.
 외국에 나가있거나 먼 바다에 나가 일하는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보도는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비길데 없는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지향과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보도에는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제출한 투표결과를 심의하고 당선된 687명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명단이 밝혀져있다.(끝)


선거에 참가한 의거자들의 반향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조국력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하게 될 뜻깊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에 공화국의 품에 안겨 참된 삶을 빛내이고있는 의거자들도 참가하였다.
 제13호선거구 제22호분구에서 투표한 김량기는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공화국의 품에 안겨 선거에 참가해보니 참으로 느끼는바가 크다.남쪽에서의 <선거>는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의사를 무시한 정상배들의 권력쟁탈놀음이다.<선거>에 나설 사람은 정당에 소속되여야 하며 또 무소속으로 나서려면 500명이상의 <선거>자들로부터 서명을 받은 추천장을 <선거>날자가 발표된날부터 3일안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내야 한다.
 일반 서민이 <국회의원>이 되려면 우선 1,000만원이상의 <선거>자금을 지불하여야 한다.그러니 특권층이 아닌 일반 서민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엄두도 낼수 없는일이다.
 제9호선거구 제7호분구에서 선거에 참가한 정민은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서의 <선거>의 부패상에 대하여 말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느끼는바가 대단히 크다.로동자,농민,근로인테리를 비롯한 인민의 대표들이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로 선거되는 이런 사회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이 남녀별,민족별,직업,거주기간,재산 및 지식정도,당별,정견,신앙에 관계없이 선거에 참가하고 또 대의원으로 선거받을수 있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참으로 독특한 선거풍경이다.
 북과 남의 판이한 두 선거제도를 체험해본 의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겨 공화국의 당당한 공민으로 참된 삶을 누려가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찬성의 한표한표를 바치였다.
 리우갑,정규진,최구강,리선필을 비롯한 의거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선거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면서 공화국의 품,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인 우리 조국,우리의 혁명주권을 목숨바쳐 지켜갈 자기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끝)


선거장 참관한 외국인반향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여러 나라의 손님들이 26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평양시내 선거장들을 참관하였다.
 선거장들에서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정치적 권리와 자유를 다같이 행사하며 끝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선거자들의 행복한 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리비아운동위원회 청년동맹대표단 단장 알 무흐타르는 찬성투표하고나온 선거자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춤도 함께 추고나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진정으로 참다운 민주주의적인 선거가 진행되고있다.
 서방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과는 너무나 대조를 이룬다.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선거가 진행된데 대하여 나는 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싱가포르 이.디.에프.만 아세아주식회사 일군인 디므스 싸마라씽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 매우 놀랍고도 희한한 현실을 목격하게 되였다.
 선거장에 사람들의 웃음소리,노래소리 넘쳐나고 흥겨운 춤판까지 벌어지고있으니 여기가 선거장이 옳긴 옳은가 하고 의심되기까지 하였다.
 나는 이런 선거를 난생 처음 본다.
 조선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공민이라면 모두가 다 선거에 참가하고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오늘 선거장참관을 통하여 귀국에서의 선거가 철저히 비밀투표의 방법으로 자유롭고 공정하게 실시되고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꾸바 <아오라>신문사 부장 마리아 훌리아 게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거장의 분위기만 보아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통일단결된 위력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오늘 정권의 주인으로된 조선인민이 자기의 권리를 얼마나 당당하게 행사하고있는가를 직접 목격하였다.
 조선에서는 누구나 자기들의 의사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대의원으로 추천하고 그들에게 찬성투표하고있다.
 바로 여기에 조선의 사회제도와 선거제도의 우월성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아무리 사회주의를 허물어 버리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진정 조선의 인민정권은 가장 우월한 정권이다.(끝)


중앙보고대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박성철,김영남,리을설,조명록을 비롯한 당,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력사적승리는 혁명의 영재이시며 걸출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하고 특출한 정치군사적령도로 하여 적의 수적,기술적 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 우세로 격파한 군사적기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3년간의 반미성전에서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려버리고 세계를 진감시켰으며 세계 피압박,피착취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고무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발악적인 반공화국,반사회주의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으며 사실상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같은 또 한차례의 준엄한 전쟁을 치르고있다고 말하였다.나라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이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원쑤들의 반혁명적공세를 일대 혁명적공세로 격파하며 조선식사회주의를 꿋꿋이 지키고 빛내여나가고있는 력사의 기적은 당과 국가,군대와 인민의 불패성이야말로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세계앞에서 힘있게 확증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선혁명을 견결히 수호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영춘 총참모장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선식사회주의경제구조를 적극 살리며 국방공업발전에 더 큰 힘을 기울일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미국의 호전분자들과 남조선괴뢰들,그와 결탁한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변함없는 야망밑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병력과 최신군사장비들을 계속 집결시키고 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발광적으로 벌리며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전략에는 혁명적원칙으로,무력침공에는 혁명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원칙이다.
 만약 적들이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복수의 성전에 한결같이 떨쳐나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에게 지난 전쟁때보다 백배,천배 더 심대한 섬멸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 말것이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과 일본반동들,남조선호전광들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의 오늘의 투쟁은 비록 간고하지만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고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전도는 락관적이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을 경축하여 만수대예술단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가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박성철동지,김영남동지,최태복동지,홍성남동지,김철만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백학림동지,김일철동지,박기서동지,장철동지와 류미영선생,오익제선생,중앙기관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관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무관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공연은 무대배경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모셔지고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작되였다.
 무대에는 합창 <해안포병의 노래>,녀성기악중주 <문경고개>,녀성중창 <샘물터에서>,남성중창 <조국보위의 노래> 등 전시가요들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풍모와 고매한 덕성을 열렬히 칭송한 <조선의 장군>,<장군님과 아이들>,<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철령아 전해다오> 등으로 된 노래련곡과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두분의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의 영광과 행복을 힘있게 구가하였으며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랑만과 필승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웅변,시랑송모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웅변 및 시랑송 모임이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일군들,전쟁로병들,시내 각계층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무비의 담력과 한없는 사랑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계시여 우리는 승리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라는 웅변제목으로 철도방송위원회 방송원 주승일,평양인쇄공업대학 학생 허성철,평양동성고등중학교 학생 지금철이 출연하였다.
 웅변도중 시 <조선은 싸운다>와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랑송되였다.(끝)


당,국가간부들 전승기념탑에 화환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과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또한 이날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과 정무원위원회,부,중앙기관,근로단체,친선단체,평양시당 및 정권,행정경제기관들에서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끝)


총련대표단,방문단 동상에 화환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에 즈음하여 27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신 만고의 전설적영웅 김일성대원수님을 우러르는 뜨거운 마음안고 그이의 동상에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신문들 사설발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사설에서 이날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제2해방의 날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결의를 다지고있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로동신문>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전법,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게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승업적이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걸출한 혁명의 령도자,문무를 겸비하신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군사전략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또한 그이께서 전승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길에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놓으신데 언급하면서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 우리 나라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우리 혁명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라고 지적하고 신문은 그이를 우리 당,우리 국가,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천배로 강해지고있다고 썼다.(끝)


패전<장군>들의 말로/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지금으로부터 45년전 영웅적조선인민이 미제침략자들에게 대참패를 안기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력사적인 날이다.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살인<장군>들에게 어떤 비참한 운명이 차례졌는가를 아래에 소개한다.

     철직당한 맥아더

 초대 <유엔군> 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그 일생에서 한두번만 승리자로 행세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에게 차례진 이 <영예>는 영원한것이 아니였다.
 전쟁초기부터 패배에 패배를 거듭한 맥아더사령부의 <크리스마스총공세>도 조선인민군의 결정적반격에 부딪쳐 첫걸음에 파산되였다.
 1선부대는 물론 예비부대까지 다 잃어버린 맥아더에게는 영예아닌 비참한 운명이 기다리고있었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51년 4월 맥아더의 철직을 발표하였다.

     포로된 띤

 제2차세계대전시기 <용맹>을 보였다는 띤이 태평양전쟁에서 <승리사단>으로 불리운 미24사단장으로 임명된것은 1950년 7월1일이였다.
 그는 조선전선에 파견되여올 때 미군 1개 사단이면 조선인민군대의 반격을 능히 저지시킬수 있다고 호언하였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망상은 처음부터 물거품이 되였다.남조선도착 20일만인 7월 20일 대전전투에서 미24사단은 완전히 괴멸되고 띤자신은 조선인민군에게 포로가 되였다.그는 조선전쟁에서 사로잡힌 첫 미제침략군 사단장으로 되였다.

     저승에 간 워커

 조선전쟁당시 미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는 미군병사들에게 조선인민을 닥치는대로 살해할것을 명령하였다.
 그는 모조리 죽이는 전법으로 승진의 길을 닦아온 살인마였다.
 워커는 조선전쟁에서도 이 <전법>으로 <명성>을 떨치려고 하였으나 그에게 차례진것은 죽음뿐이였다.
 1950년 12월초 조선인민군 적후부대들의 빛나는 전과앞에 당황한 그는 남조선괴뢰군 제3군단을 편성한 다음 이를 직접 지휘하기 위해 련천으로 갔다.
 그러나 호된 타격을 받은 워커는 12월 13일 중형땅크를 타고 8대의 자동차에 탄 병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전곡쪽으로 도주하다가 조선인민군의 매복전에 걸려 황천객이 되고말았다.

     함정골에 빠진 릿지웨이

 미8군사령관으로 있다가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으로된 릿지웨이도 맥아더의 신세를 면할수 없었다.
 그가 1951년 9월 대규모의 <추기공세>를 벌리면서 중요한 공격의 목표로 삼았던것은 1211고지였다.
 여기에 그는 5만여명의 대병력과 최신군사장비들을 다 투하하여 하루에도 10여차례의 <파도식공격>을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그가 지휘한 <추기공세>는 <하기공세>때보다 1만 7,000여명의 사상자를 더 내고 실패하였다.
 하기에 공격에 내몰리였던 적들은 1211고지를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상한다 하여 이 고지를 <상심령>이라고 불렀고 그앞 골짜기에 들어가면 살아나오지 못한다 하여 <함정골>이라 불렀다.
 이 <추기공세>에서 수많은 병력과 군사장비를 잃은 패전장군 릿지웨이는 미극동군 사령관으로 부임된지 1년만에 해임되였다.

     장성복을 벗기운 밴프리트

 밴프리트가 미8군사령관으로 임명된것은 1951년 4월이였다.
 그는 명예회복의 기회를 <신공세>에서 찾고 그 서막으로 될 정형고지에 대한 <모범전투>를 위하여 수많은 병력과 작전물자를 준비하였고 많은 장교들과 <유엔군> 종군기자,외국의 공사,령사들까지 끌어내다 참관시켰다.
 그러나 정형고지전투는 여지없이 참패로 끝났다.
 그리하여 정형고지비극을 연출한 밴프리트는 패전<장군>의 오명을 쓰고 장성복을 벗어야 하는 신세가 되였다.

     항복도장을 찍은 클라크

 조선전쟁마지막시기 <유엔군> 사령관으로 된 클라크는 전쟁에서 거듭되는 참패로 곤경에 빠져있던 워싱톤상전앞에서 반드시 전세를 역전시키고 승리하겠다고 호언하였다.
 그는 공화국북반부의 78개도시를 지도우에서 없애버리겠다고 하면서 수많은 비행대를 동원하여 무차별폭격을 감행하도록 하였다.그러나 이것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그가 직접 운명을 걸고 막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감행한 <김화공세>도 참패를 면치 못했다.
 패전을 거듭한 미국지배층은 클라크에게 패전을 인정하는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도록 명령하였다.
 이에 대해 클라크는 <...나는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고 통탄하였다.(끝)


조선혁명박물관창립 50돐기념전시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혁명박물관창립 50돐 기념전시회가 25일에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속에서 조선혁명박물관이 걸어온 자랑찬 50년의 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물들,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모두 4개 부분으로 되여있는 전시회장에는 조선혁명박물관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력사적순차에 따라 보여주는 사진문헌들과 자료들,위대한 3대장군들께서 박물관에 보내주신 귀중한 혁명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지난 50년동안 조선혁명박물관이 이룩한 성과와 당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 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충성의 결의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끝)


미국의 조선반도주변무력증강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은 현대적인 군사장비와 병력을 조선반도근해에 이동전개할 군사적움직임을 강하게 보이고있다.
 지난 20일 미국은 태평양사령부소속 <칼빈손>호를 비롯하여 핵추진항공모함 여러척과 공격용핵잠수함 20여척,각종 전투비행기들과 병력을 조선반도근해에 이동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그리고 경보발령을 조선반도를 포함한 미태평양사령부 작전지역 전체에 내리기로 하였다.
 이것은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행동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고 무모한 선전포고의 일종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책동을 해상작전무력의 대기동으로부터 시작한 전례를 놓고볼 때 오늘 조선반도근해에로 긴급출동하는 미군의 무력기동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선견대의 파견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미국의 이번 군사적행동은 우리에게 핵무력사용과 핵위협을 하지 않겠다고 확약한 조미기본합의서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으로 된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다.
 오늘 미국이 조선반도근해에서 전쟁전야의 사태를 조성하고있는것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을 힘으로 위협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그 어떤 항공모함이나 핵무기에도 놀라지 않는다.
 힘에는 힘으로,전쟁에는 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미국이 무분별한 군사적책동으로 대화일방인 우리를 위협한다면 우리도 주저없이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취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다.
 그때에 가서 미국은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게 될것이다.
 미국은 오만한 군사적위협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시위>,<간부숙청>설은 비렬한 모략비방선전/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속담에 <제 코 못씻는다>라는 말이 있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분별을 잃고 열을 올려대는 반공화국모략선전이 바로 그러하다.
 남조선의 어용보도들은 평양에서 그 무슨 <시위>라는것이 있었다느니,<간부숙청>이 있었다느니 하는 허튼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실 무근의 거짓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킬 목적밑에 남조선통치배들이 계획적으로 꾸며낸 또 하나의 비렬한 모략비방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시를 비롯한 공화국의 모든 도시와 농촌들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전후하여 남녀로소가 떨쳐나 매일과 같이 춤을 추고 노래부르며 흥성거리고있다.
 이러한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들의 행복한 삶과 기쁨을 언제나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공화국의 인민정권을 더욱 튼튼히 지켜나갈 일념으로 불태우고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의 눈에는 춤을 추고 노래부르는 공화국공민들의 행복상이 <시위>로 보이니 참으로 현실을 볼줄도 모르는 눈뜬 소경들의 우매성과 몽매성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허황한 모략보도를 아무 꺼리낌없이 내돌리는 리면에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상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공고성이 남조선인민들에게 사실대로 알려지는것이 두려워  공화국의 참모습에흠집을 내보려는데 있다.
 여기에는 또한 남조선에서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는 반<정부>시위투쟁을 더는 눅잦힐 방도가 없게 되자 세계 여론의 이목을 우리에게 돌려보려는 무분별한 기도도 숨어있다.
 사실상 항의시위에 대해 말한다면 남조선에서 어느 하루도 그칠날없이 벌어지고있다.
 서울시청앞과 남조선도처에서 실업군중과 각계층인민들이 매일매시각 반<정부>시위를 벌리고있는것이 바로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반북모략선전에 매달리기전에 저들 내부에 조성된 실업사태나 가시고 제코나 똑똑히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리고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숙청>여론을 내돌리기전에 남조선로동자들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과 피비린내나는 사람잡이나 당장 중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