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관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과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국태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훈합창단은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전호속의 나의 노래>,<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공훈합창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를 표시하시면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연탄우를 헤치고 싸우는 고지에서 전사들을 위훈에로 불러주던 그날처럼 오늘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는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인민군륙해공군장병들의 결의모임과 인민무력부 경축야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결의모임과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27일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과 전승광장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장령,군관,군인들이 결의모임과 야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총대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한편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무대와 시인들과 수도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의 시랑송모임이 27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또한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공연이,모란봉극장에서는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으며 봉화예술극장과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와 종합교예공연들이 있었다.
이날 함흥대극장을 비롯한 각 도 극장들에서는 무용극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경가극 <우리 님 영웅되셨네>를 비롯한 경축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끝)
사회안전부 군무자들의 음악회,야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경축 사회안전부 군무자들의 음악회 및 야회가 27일 봉화예술극장앞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광장에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기타4병창 <조국보위의 노래>,<해안포병의 노래>,녀성민요독창 <직동령의 승리방아>,남성독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등 전시가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들마다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원쑤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발휘된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혁명적락관주의,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녀성독창 <우리 장군님 받들자>,취주악과 녀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취주악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등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길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과 사회안전원들,인민경비대군인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이어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이 힘있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군무자들의 무도회가 펼쳐졌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7일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박성철동지,김영남동지,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철만동지,최영림동지,홍석형동지,김기남동지,김중린동지,전문섭동지,백학림동지,리하일동지,김일철동지,김익현동지,박기서동지,김복신동지,김윤혁동지,장철동지,공진태동지,윤기복동지와 류미영선생,오익제선생,당,정권기관,청년동맹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군인들,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해안포병의 노래>,<우리 님 영웅되셨네>,<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속에 야회가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과 함께 전승명절을 경축하는 외국의 벗들과 그리고 해외동포들도 춤판에 뛰여들어 전승의 밤을 즐기였다.
야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차넘치는속에 진행되였다.(끝)
<국방부장관>의 적대발언의 취소,사죄요구/조국평화통일위 대변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 괴뢰국방부장관이란자가 최근 그 무슨 기자간담회라는데서 우리를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적>으로 대하겠다는 극히 도발적인 악담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의 반북대결책동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지난 21일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란자는 그 무슨 기자간담회라는데서 우리를 <남북통일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적>으로 대하겠다는 극히 도발적인 악담을 줴쳤다.
괴뢰군부 우두머리가 내놓고 이따위 독설을 내뱉은것은 전례없는 중대사태로서 이것은 그 일개인의 발설정도가 아니라 우리에 대한 현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관련된 극히 호전적이고 반민족적인 망언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현 남조선<정권>이 과거와 결별하고 민족의지향과 요구에 맞게 반북대결이 아니라 련북화해의 길로 나올것을 진지하게 요구해왔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우리의 통일의지와 노력에 무한히 고무되여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주장하며 통일애국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제 얼마후이면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8.15대축전이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기속에 성대히 개최되게 된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괴뢰들이 동족을 감히 <주적>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발설한것은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차단봉을 가로지르는 반평화,반통일 죄로 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괴뢰국방부장관의 반민족적망발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반대하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근본립장을 반영한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괴뢰국방부장관의 이번 망언은 괴뢰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의 방대한 핵군사장비들과 병력이 우리 나라 근해에 이동전개되고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때에 튀여나온것으로 하여 더욱 심각성을 띠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화해>니,<협력>이니 하는것들이 완전히 거짓이며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대결과 전쟁뿐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확인하여 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화와 통일의 상대인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하고 전쟁과 같은 폭력적방법에 의거하여 해쳐보겠다고 공공연히 떠든것은 그들이 우리를 더이상 대화의 상대로 하지 않겠다는것을 공식선포한것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사이에 그 어떤 대화와 접촉도 기대할수 없게 만든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에 대한 적대적망언이 북남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엄중하고 심각하다.
남조선당국은 이에 대하여 즉시 사죄하고 적대적망언을 취소해야 하며 극악한 호전광인 괴뢰국방부장관을 지체없이 문책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다.(끝)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세아지역국 국장일행 도착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세아지역국 국장 우톤 무크타르 라페이일행이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보건부 김정웅부부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50년간의 체육사업에서의 성과/소개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기치아래 지난 50년간 조선에서는 체육사업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 기간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세계선수권대회,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주요 국제경기들에서 470여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총메달수는 1,200여개에 이른다.
이 과정에 수십명의 세계선수권보유자와 7명의 올림픽선수권보유자가 배출되였다.
그중에는 세계탁구녀왕이였던 박영순,레스링선수들이였던 김철환,리재식,김영식 등 2중선수권보유자들도 있다.
녀자륙상선수였던 신금단은 11차례,력기선수들이였던 리흥천,한경시는 4차례에 걸쳐 세계기록을 갱신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체조선수들인 리송섭(남자),리철현(남자),김광숙(녀자)은 그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체조동작들을 창조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중앙과 각 도,시,군,중요 공장,기업소들에 100여개에 달하는 체육선수단들이 조직되여 체육의 전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의 각급 학교들에 7,200여개 전문화체육소조가 꾸려져 해마다 평균 200명의 선수후비들이 육성되고있다.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어져 사람들속에서 건강태권도,대중률동체조가 널리 보급되고 다양한 국방 및 민족체육경기들이 장려되여 체육을 생활화,습성화하는 기풍이 확립되였다.
국가는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각종 명예칭호와 함께 물질적배려를 돌려주고있다.
조선의 체육계에서는 지난기간 5명의 로력영웅과 80여명의 인민체육인,430여명의 공훈체육인이 배출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성과를 축하/로동신문 사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공화국정권은 영원히 번영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그이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선거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을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고 조선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이번에 전체 선거자들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여 한결같이 찬성투표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가 얼마나 확고부동하며 장군님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력하고 공고한것인가를 다시한번 힘있게 확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로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짐으로써 우리 사회주의정권은 로동자,농민,병사,지식인을 비롯한 인민대중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게 되였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인민정권의 통일적지휘기능과 역할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 공화국정권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정권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반도에로의 미국의 무력집중배치를 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방대한 핵군사장비들과 병력을 조선반도근해에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을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도발,일종의 선전포고로 단죄하고 미국호전세력들은 상대를 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기습타격으로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설사 이제 당장이라도 우리 공화국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해도 그에 놀랄 조선인민이 아니다.미국이 그보다 더한것을 한다해도 우리는 끔쩍하지 않는다.
만약 미제와 그 주구들이 무엄하게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해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웅조선의 명예를 걸고 침략자들을 격멸하는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설사 그 길에서 지구가 통채로 깨여져나간다해도 멸적의 총탄을 쏟아부어 침략자들을 단매에 무자비하게 요정낼것이다.(끝)
가장 권위있는 무력-조선인민군/각국 사회계,언론계가 칭송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사회계 인사들과 언론계가 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칭송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장군으로서의 천품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가장 권위있는 무력으로 자라났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현명하고 배심있는 정치에 의하여 미국의 침략야망이 여지없이 파탄되고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방성의 안보문제담당 부차관보는 북조선군대내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사상은 피로 되며 그이의 명령은 가장 성스러운것으로,좌우명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북조선군은 미국으로 하여금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강적으로 된다고 규정하였다.이것은 우연하지 않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전군을 간부화,현대화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민무장화방침이 철저히 관철됨으로써 오늘 조선의 민간무력은 침략자들을 자립적으로 소멸할수 있는 강력한 전투대오로 자라났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사상에서 위대하시고 정치에서 로숙하시며 경제에서 박식하시고 문학예술에서 천재적이시며 군사에서 비범하시고 외교에서 능숙하신 다재다능한 령도자이시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지만 조선은 한번도 피동에 빠지지 않고 강경자세로 맞서나서고있다.지난기간 조선이 취한 주동적이고 결단성있는 조치들은 이 나라야말로 그 누구도 굴복시킬수 없는 자주적대가 강한 나라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세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강의성과 결단성에 탄복을 금치못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