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권법령발포 52돐기념무대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녀평등권 법령발포 52돐 기념무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품에서 자라난 조선녀성들>이 29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과 녀맹일군들,평양시내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경애하는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자기의 권리를 되찾고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갈수 있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안겨자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은 지난날 무지와 몽매속에서 헤매이던 이 땅우의 모든 녀성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고 전진하는 혁명대오에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행사할수 있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사랑의 품이라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담아 노래 <수령님 품속에서 붉게 핍니다>를 불렀다.(끝)
영웅을 키운 학교교장,교원회의참가자 동상에 화환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 참가자들이 29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굽이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그들은 내 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사회주의교육의 강화발전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적인 청소년학생교육교양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나라를 영웅의 나라로 더욱 자랑떨치게 하는데서 자기들의 영예로운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을 맹세하였다.(끝)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는 조선녀성/소개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7월 30일은 조선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지 52돐이 되는 날이다.
이 법령발포로 조선녀성들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
지금 조선의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으며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수많은 녀성들이 영웅으로,로력혁신자로,교수,박사로,당,국가기관의 능력있는 일군으로 자라나 조국의 부강발전에 한몫 기여하고있다.
국가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박사 현영라는 국내산원료로 여러가지 합금재료와 극소형전자계산기에 쓰이는 어느 한 재료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함으로써 나라에 막대한 리익을 주었다.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인 공훈배우 류경애는 <민족과 운명>,<대홍단 책임비서>를 비롯한 여러 영화들에서 연기형상을 훌륭히 수행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배우로 이름떨치고있다.
인민체육인 리분희는 14살에 제6차아세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고 그후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처녀시절부터 기대공으로 성실히 일하고있는 1월18일기계종합공장 최경화,해마다 년간계획을 4개월동안에 앞당겨 완수하여 <방직영웅>으로 이름을 떨친 선교편직공장 초급당비서 로력영웅 강충실을 비롯하여 녀성로력혁신자,녀성영웅들도 많다.
청산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고명희,평양 장경인민학교 교장 공훈교원 허정숙,사리원방직공장 정방공 백설을 비롯하여 많은 녀성들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에서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오늘 인구의 반수를 차지하는 조선녀성들은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끝)
남조선의 <정권>교체 5개월간에 달라진것없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된지 다섯달이 지나갔으나 정책상변화는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으며 이전때와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정치는 공백기에 처하였고 국제통화기금의 손탁에 매인 경제는 날로 더욱 파국의 진탕속에 빠져들고있다.
남조선에 조성된 정치적혼란과 경제적파국상태는 <국민>의 모자를 쓰고 집권한 현 당국자들의 제반정책에 락제점수를 매기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집권 5개월간의 행적을 평하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와 같이 락인찍었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남북관계개선>,<화해협력>을 운운하며 추진한다던 이른바 <대북정책>이 공허한 메아리로만 남아있다는것을 까밝히고있다.
우리는 인내력을 가지고 <화해협력>,<정경분리의 대북정책>이 어떤것인가를 지켜보았으나 베이징에서 있은 북남부부장급접촉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상호주의>라는 장사보따리를 풀어놓았으며 지어 회담탁밑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비렬한 짓까지 하였다.
그리하여 모처럼 마련되였던 접촉은 결렬되였다.
신문은 우리가 8.15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진행할것을 발기하였으나 유독 남조선통치배들만이 왼새끼를 꼬는것으로 대답해나서면서 통일운동주도세력인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배제하기 위한 음모술수를 꾸미고 축전행사장에 어중이떠중이들을 들이밀어 그것을 파탄시켜보려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또한 남조선통치배들이 <정경분리>에 대해 떠들면서도 남조선의 각계인사들의 북의 방문을 정치화하여 반공반북대결에 리용하는 불순한 책동을 벌리고 국경연선과 우리 공화국해안을 통하여 간첩들을 침투시키고 파괴암해책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더우기 엄중한것은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하고 미제와 야합하여 조선반도근해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킨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도발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집권 5개월간의 행적은 그들이 민족자주의 길이 아니라 외세의존의 길,민주주의 길이 아니라 파쑈의 길,통일의 길이 아니라 대결전쟁의 길로 내닫고있음을 실증해준다.
부언하건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있어서 출로는 오직 외세의존과 반북반통일대결의 낡은 정책을 버리고 민족자주와 련북화해,통일로 정책전환을 하는데 있다.
특히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를 배격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야한다.
이 길만이 남조선이 살길이다.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금후행동을 지켜볼것이다.(끝)
미국,남조선의 공동순찰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무성 대변인 루빈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북조선의 새로운 테로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과 남조선이 <합동으로 (한국)연안을 순찰하고있다>는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남조선괴뢰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순찰이 조직된것이며 <연안순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은 함선을 파견하였다>고 떠들어댔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산께이신붕>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합동순찰에는 남조선측에서 잠수함 6척,비행기,직승기들이 참가하고있고 미국측에서 잠수함외에 <피-3씨>대잠초계기와 그외의 함선들이 참가하고있다고 하면서 <합동순찰은 2개월간 계속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지금 미제호전광들이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도발적인 <림팩 98>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으며 조선반도근해에 살인군사장비와 병력을 계속 전진배치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괴뢰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며 횡포한 위협공갈이다.
미국이 공화국에서 최고주권기관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8.15대축전을 앞두고 민족의 통일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시기에 연안순찰과 같은 군사적모험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이 이에 얼마나 당황망조해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은 이러한 힘의 공갈책동으로써 우리를 놀래우고 날로 높아지는 공화국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가로막아보려고 시도하고있으나 그것은 헛된 망상이다.
루빈이 이번에 들고나온 그 무슨 <테로방지>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뒤집어놓은 <남침위협>의 대명사로서 저들의 이번 순찰소동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허튼 수작질에 불과하다.
자주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에 함부로 <테로>딱지를 붙이고 <테로수출>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자가 바로 다름아닌 세계 으뜸의 <테로왕초>로 손꼽히는 미국놈들자신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미국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무모한 언행을 일삼지 말아야하며 더우기는 우리의 힘을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남조선괴뢰들도 미국상전의 광란적인 군사적장단에 놀아나다가는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는 쓰디쓴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정신없이 헤덤비지 말아야 한다.
만일 적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한사람같이 일떠서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끝)
남녀평등권법령발포 52돐기념/로동신문 사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52돐에 즈음하여 <당의 령도따라 조선녀성운동을더욱 강화발전시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7월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때로부터 조선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사회의 주인,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 녀성운동에서는 새로운 전환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녀성운동이 지난기간 자랑찬 길을 걸어온데 대해 언급하면서 신문은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을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조국건설의 위력한 부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혁명의 꽃,나라의 꽃,사회의 꽃으로서 끝없는 사랑을 받고있으며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에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가운데서 녀성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조선녀성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모든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삶의 영원한 태양으로,운명의 구세주로,은인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그리고 녀성들이 참다운 충신으로 한생을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녀성혁명가의 최고귀감이신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우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녀성들은 침략과 전쟁,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사회적진보와 민주주의,평화와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과의 전투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공정한 국제금융통화제도수립 강조/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은 불평등한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금융통화제도를 세우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아세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가셔지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에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구제금>이라는 국제통화기금의 <주사기>를 꽂고 금융위기를 겪고있는 나라들의 경제골수까지 뽑아먹으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신문은 그것은 병주고 약주는 식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새로운 공정한 국제금융통화제도를 세우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며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나서는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금융통화제도를 세우지 않고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생활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통일대축전남측준비위원회결성 밝힘/범민련남측본부 상임의장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의장 강희남은 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실무회담이 21일에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2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강희남상임의장은 실무회담에서 북측과 해외 준비위원회가 남측준비위원회에서 내놓은 의제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통일대축전과 관련한 의제가 마침내 력사적인 합의를 이룩하게 된데 언급하였다.
그는 통일대축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통일대축전과 관련한 실무회담 합의문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사회단체,개별인사들을 포함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남측준비위원회를 새롭게 결성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통일대축전을 <수용>하겠다고 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그런것만큼 남측<정부>는 8월 14일과 15일 판문점에서 열릴 통일대축전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차 범민족대회>의 평화적개최를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통일대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의 2차실무회담을 오는 8월 5일에 열것을 제안하고 남조선당국이 이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부당하게 들씌워진 <리적단체>규정을 철회할것과 범청학련통일대축전 등 8.15에즈음하여 민간통일운동단체들이 다양하게 준비하고있는 통일행사를 보장할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강희남상임의장은 끝으로 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실무회담에서 채택된 합의문을 발표하였다.(끝)
화생방야외기동훈련 감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은 이른바 <남침위협>이라는 간판밑에 28일 괴뢰륙군<진군>부대산하 공병,기갑,포병 부대들을 끌어내여 그 무슨 화생방야외기동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놈들은 괴뢰륙군의 <계룡>부대를 동원하여 <적땅크격멸시범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이러한 군사훈련들이 철저히 북침공격을 위한 전쟁모험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8.15판문점통일대축전을 눈앞에 두고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괴뢰들은 도처에서 괴뢰군부대들을 동원하여 군사소동에 더욱 열을 올림으로써 반통일분자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한층 드러내고있다.(끝)
사상최악의 은행적자기록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은행들에서 올해 상반년동안 사상최악이라고 하는 총 6조 7,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중 6대 은행이라고 하는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은 각각 1조 3,000억원,조흥,<한일>,상업,외환 은행은 5,000억원이상씩의 적자를 냈다.
남조선에서 <제2의 금융위기>가 들이닥칠것이 내다보이고 있는속에서 은행들의 경영상태가 더 나빠져 적자가 무더기로 생겨나고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0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오지리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3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오지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한 다양한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마다가스까르준비위원회회의가 25일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준비위원회 결성후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토의하였다.(끝)
전승 45돐기념성명,담화/각국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에 즈음하여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이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에서 쓰디쓴 참패를 당하고 항복한데 언급하고 전승절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같은날 전인도진보전선 비서국 성원 데바라잔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승리한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앞으로도 언제나 승리할것이다.(끝)
전승 45돐기념뷸레찐 발행/파키스탄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45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에서 23일 <승리만을 아는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전승 45돐을 맞는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고 쓰고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인민의 승리의 날로 빛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으로 이름 떨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대에 력사적인 전승을 기록한 조선인민군은 그후 년대와 년대를 승리로 장식해왔다.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도전이 끊임없이 계속되는속에서도 조선인민군은 적들의 도발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으며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설사업을 힘있게 벌려왔다.
승리만을 아는 조선인민군의 최고사령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강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