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의 조국통일로작발표 1돐기념중앙연구토론회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위원장 류미영선생,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 등 관계부문일군들,사회과학,교육,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온 겨레를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시는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조국통일 3대헌장은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할 가장 정당한 최고의 지도적지침>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빛나는 업적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정식화하신것이라고 하면서 이 헌장이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가장 정당한 최고의 지도적지침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초석으로 되는 근본원칙이라고 하면서 이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의 핵으로,조국통일 3대원칙의 출발점으로,거기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기초로 된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에 동조하고 통일된 후에도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떠벌이며 더욱 로골적으로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정책에 매달리면서 분렬과 대결로선을 추구하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들은 계급과 계층,당파와 소속에 관계없이 북과 남,해외의 그어디에서 살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통일대축전준비위원회 제3차회의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 제3차회의가 7월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대축전준비위원회 2차회의 이후 조성된 정세와 현재까지의 축전준비사업진행정형 그리고 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는 북,남,해외의 통일대축전준비위원회들 사이의 실무회담이 진행되고 이 회담에서 대축전 주제와 행사내용 등 기본문제들이 합의된데 이어 축전준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였다.
회의는 이번 축전이 공화국 정당,단체 대표자회의에서 지적된대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로서 마련되는 전민족적인 화해와 단합의 장이고 뜻깊은 올해에 어떻게하나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것 만큼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고 북,남,해외 축전준비위원회 실무회담에서 채택된 합의문 내용에 동의하는 해내외 모든 통일애국력량은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그 어떤 장애가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축전을 끝까지 성사시켜나가야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회의는 특히 8.15가 다가옴에 따라 통일대축전을 파탄시킬 목적으로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최근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면서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호전광들의 전쟁대결책동과 맥을 같이 하고있으며 특히 통일될 때까지 동족인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여겨야 한다는 등 통일부정,대화부정적인 망발을 서슴지 않고있는데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회의에서는 남조선당국이 우리가 이미 루차 강조하여 온 <국가보안법>철페, <안기부>해체 요구를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이지않는가,8.15통일대축전에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참가를 방해하는가 방해하지 않는가 하는것은 우리의 대축전제의를 진실로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이지 않는가,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가 북남대결을 추구하려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기회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3자실무회담에서 합의된데 따라 축전 세부계획과 문건초안 작성, 행사보장을 위한 물질적준비를 비롯하여 축전개최와 관련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구체적인 분담을 조직하였다.(끝)
강반석녀사동상과 묘에 당,정부간부 화환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공산주의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서거 66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7월 3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셔진 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어머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들이 동상과 묘에 놓여있었다.
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묘 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기남동지,전문섭동지,김복신동지,장철동지와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정무원 위원회 및부,근로단체,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교육기관일군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정무원 위원회 및 부,근로단체,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교육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끝)
영웅을 키운 학교교장,교원회의참가자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 교원회의 참가자들이 30일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여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홀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층계를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 그대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지난기간 후대교육교양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마음속으로부터 아뢰이며 경애하는 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리용하시던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신금단지도원에게 은정어린 환갑상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압록강>체육선수단 륙상지도원 신금단에게 보내신 환갑상이 29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7(1938)년 7월 함경남도 리원군에서 가난한 로동자가정의 맏딸로 태여난 그는 1958년부터 <압록강>체육선수단륙상선수로,지도원으로 활동하면서 오늘까지 40년동안 특출한 체육성과로써 우리 당을 받들어왔다.
그는 국제경기에서 29차례에 걸쳐 1등의 영예를 지니고 11차례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국내경기에서 25차례의 공화국신기록을 세웠다.
그가 받은 금메달수는 280개이다.
그는 공화국의 첫 인민체육인이며 <김일성상>계관인이다.(끝)
로동자들과 나누신 점심식사/소개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6(1967)년 8월초 어느날이였다.
함경남도 영광군안의 농촌들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진강발전소 5호발전직장 언제주변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시였다.
강변에 뜨락또르를 세워놓고 언제보수에 쓸 막돌을 채취하던 발전소로동자들은 너무도 뜻밖에 그이를 뵙게 된 기쁨을 안고 달려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사를 드리는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로동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리고 발전소언제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유산인것만큼 잘 보수하여 만년대계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어느덧 점심때가 지나 일군들은 그이께 떠나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즐거운 한때를 같이 보내다가 훌쩍 떠나가면 이 동무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여기서 점심식사나 함께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허물없이 콩크리트바닥에 앉으시였다.
그이의 주위에 로동자들이 빙둘러앉았다.
점심식사라야 건빵과 검소한 한두가지 찬이 전부였다.
그이께서는 이럴줄 알았으면 뭘 좀더 준비해가지고 오는건데 참안됐다고 하시면서 어서 많이 들라고 거듭 권하시였다.
그이를 한자리에 모신 이날의 점심식사는 그 어떤 진수성찬에도 비길수 없었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오늘 점심엔 참으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보냈다고,모두 앓지들 말고 일을 잘 하라고 당부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끝)
전승기념비/소개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전승절(7.27)에 즈음하여 전승혁명사적지와 사적관을 참관하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51년초부터 조국해방전쟁이 끝날때까지 계시면서 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신 사적자료와 사적이 깃들어있다.
조선에서는 사적관,사적지,기념관,기념탑 등을 잘 꾸리고 근로자들의 교양장소로 널리 리용하고있다.
전승의 력사가 펼쳐진 조국해방전쟁사적지가 원상대로 잘 꾸려졌다.
사적지는 전쟁초기 최고사령부가 자리잡고 있던곳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한낮의 해빛조차 잘 스며들지 않는 반토굴형식의 작전실에서 전쟁의 매계단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전승의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지난 4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곳 사적지를 돌아보시고 전쟁승리를 위한 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보시며 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수도의 보통강반에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있다.
기념관에는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투쟁,미국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사진,사판,각종 무기류들이 전시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은 주체82(1993)년 전승 40돐을 맞으며 세워졌다.
중심주제 <승리>상의 좌우에 조선인민군 륙해공군과 인민들의투쟁모습을 보여주는 군상들이 세워졌다.
기념탑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마주하여 일떠서고 전승기념관주변의 드넓은 마당은 전승광장으로 꾸려졌다.하여 이 일대는 조선인민의 력사적승리를 포괄적으로 보여주며 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교양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는 기지로 되였다.
이밖에 평양에는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전승>의 이름으로 명명한 주민지구와 학교와 지하철도의 역도 있다.(끝)
불패의 사회주의정권을 건설한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론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을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을 건설하신것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큰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정권을 건설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은 무엇보다도 정권건설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철저히 구현되도록 하신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는데서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고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것을 기본방도로 제시하시고 시종일관 여기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은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이나 분파적요소도,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거세말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열백번 뒤집힌다 하여도 수령의 혁명정권으로서의 혈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해나간다.
여기에 그이께서 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공적이 있다.
다음으로 우리 정권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불패의 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공화국정권을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의 조직자,인민대중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 되게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며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도록 하시였다.
오늘 공화국정권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과 혼연일체를 이룬 참다운 혁명정권으로,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를 높이 발양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있는 한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정권으로 영원히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국방장관의 <북은 주적>발언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적은 북>이라고 줴친 남조선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의 악담을 전례없는 중대사태로 묘사하면서 괴뢰호전광들은 헤픈 입덕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라고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천용택의 망발은 북을 동족으로 보지 않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립장을 대변한것으로서 그것은 괴뢰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우리와의 대결,전쟁뿐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력대 괴뢰통치배들이 범죄적언행들을 수없이 저질렀지만 에두르지도 않고 직선적으로 공개장소에서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하는것과 같은 망발을 줴친적은 없었다는것을 상기시켰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망발을 줴쳐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끌어간데 대해 책임을 져야하며 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어야 한다.
괴뢰들은 경망스럽게 입을 놀린데 대해 즉시 사죄하고 문제의 발설을 취소해야 하며 호전광 천용택을 제거하는것으로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확약해야 한다.(끝)
남조선의 <화생방야외기동훈련> 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모험적인 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 북침준비를 다그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공개적인 도전으로서 결코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28일 남조선괴뢰들이 괴뢰군사하부대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화생방야외 기동훈련>과 서울 한복판에서 <전술통신망구성훈련>을 진행한것은 그들이 북침준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가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적은 북>이라고 줴친 괴뢰국방부장관의 망발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히려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리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족은 북침에 환장한 호전광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라고하면서 남조선당국은 더 늦기전에 북침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자주정치 칭송/강원대학교수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강원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강원대학교 김아무개교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자주정치,민중중심정치를 높이 칭송하였다.
6월28일 그는 정치학을 전공하는 제자들에게 남조선에는 애당초 국민정치가 사라진 상황이여서 정치학을 연구한다는것이 허황하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깊이 연구하고 터득해야 할 참정치는 북에 있다.
이북은 자주정치로 존엄이 높고 민중중심정치로 위력한 자주적인 사회주의나라이다.요컨대 이북에서는 남을 쳐다보거나 남을 따라가지않고 자기의 신념,판단에 기초하여 정책을 세우고 시행한다.
그리고 민족,민중의 리익을 최우선권에 놓고 민중스스로가 국정을운영한다.
김정일령수께서 베푸시는 자주정치,민중중심의 정치에 세인이 경탄하고있다.
김정일령수의 정치는 세계적인 표본정치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초강대국이라는 미국과 맞서나가는 이북의 기상에서 나는 자주정치의 화신으로 명성높으신 김정일령수의 위인상을 실감하고있다.
김정일령수이시야말로 정치의 대가이시다.
그분께서 펴시는 자주정치,민중중심의 정치를 열심히 배워야 한다.(끝)
방공포병부대 실전훈련체계돌입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괴뢰공군방공포병사령부 소속의 모든 부대들을 29일부터 실전과 같은 훈련체계에 들어가게 하였다.
호전광들은 훈련에 들어간 방공포병부대들을 그무슨 <전술조치의 절차>를 익히는 놀음에 련속 몰아대면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기에 피눈이 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이에 앞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서울,인천,경기도 일대에서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통신부대를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전술통신망구성훈련놀음에 내몰았다.
<국민의 정부>는 8.15판문점 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급격히 높아가는 통일기운을 억누르기 위하여 <남침위협>의 상투적인 간판밑에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환장함으로써 반통일적,반민족적 정체를 한층 드러내고있다.(끝)
여러소식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기독교계와 불교계의 4개 단체로 구성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는 27일 원불교 서울 교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모든 량심수의 석방과 파쑈적인 사상전향제도를 대신하는<준법서약제도>의 철회를 현 당국자에게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로조원 200여명이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서울에까지 가서 한지에서 밤을 밝히며 싸우는 <로숙투쟁>에 들어갔다.
9개 실업자단체와 <한총련>소속 대학생 300여명이 27일 서울역광장에서 <실업의 아픔을 함께 느끼기 위한 로숙체험>행사를 가졌다.
그들은 실업자들의 참상을 담은 록화물을 상영하고 집회를 가지면서 <로숙자>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는 괴뢰도당을 규탄하였다.
남조선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실업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국방비>를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강하게 나오고있다.
괴뢰도당이 27일 저녁 경찰 1,000여명을 내몰아 <민주로총> 울산지역본부가 태화강변에 쳐놓은 롱성용 천막을 강제철거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