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박물관창립 50돐기념보고회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혁명박물관창립 50돐기념보고회가 7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광복후 주체혁명위업수행과 혁명전통계승발전에서 혁명박물관이 노는 중요한 역할을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주체적인 혁명박물관을 창립할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주체37(1948)년 8월 1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창립하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은 지난 50년동안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왔다.
조선혁명박물관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언제나 정중하게 모시여 만수대에 오른 연 3억여명에 달하는 각계층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외국의 벗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깊이 심어주었으며 수만점의 귀중한 혁명사적자료들을 수집정리하고2,503만여명의 참관자들을 받아들여 백두산 3대장군의 위대성과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전통으로 교양하였다.
이와함께 인민군부대들,탄광과 발전소,협동농장과 영예군인가정 등 조국의 방방곡곡과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찾아 192만여명을 대상으로 화선식이동 강의활동을 적극 벌려 군인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계응태동지,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의장인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비서 김기남동지,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정무원 부총리 장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강석숭소장,만경대혁명학원 김룡연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중앙기관 일군들,전국의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난 반세기동안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크게 공헌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조선혁명박물관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영예로운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당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혁명박물관 황순희관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조선혁명박물관이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동시에 현대적인 영구보존설비들을 갖춘 혁명적재보의 대보물고로서 불멸의 혁명사적들을 후손만대에 길에 빛내여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서한과 혁명사적사업과 관련한 강령적말씀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사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김일성훈장>이 창립 50돐을 맞이하는 조선혁명박물관에수여되였다.(끝)
단군조선과 <대동강문화>의 유적유물 새로발굴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집단은 평양일대에서 단군조선의 국가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대동강문화>의 유구성을 확증하는 유적유물을 새로 발굴하는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고고학연구소 연구집단은 고구려시기의 수도성으로만 보아오던 평양성의 아래층에서 고조선시기의 고대성곽유적을 찾아내였으며 평양시 룡성구역 화성동과 삼석구역 호남리에서 단군을 제사지내던 제단유적과 도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의 부락터인 표대유적을 발굴하였다.
학자들은 평양성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그 성격을 새롭게 해명하기 위하여 평양성 중성서벽과 외성북벽의 일부 구간에 대한 발굴사업을 진행하여 고구려시기의 것으로 알려진 성벽밑에 또 하나의 성벽이 있다는것을 새로 확인하였다.
높이가 1.5메터,밑너비가 5.2메터,웃너비가 4.2메터인 아래층성벽은 진흙과 막돌을 재료로 하여 막쌓기방법으로 축조하였다.
성벽에서는 고조선초기의 유적들에서 볼수 있는 팽이그릇관계 질그릇쪼각들과 반달칼,가락바퀴가 나왔다.
고고학자들은 발굴된 성벽의 층위관계와 축조형식,유물자료에 기초하여 이번에 새로 발굴한 성벽을 단군조선시기에 쌓은 성의 일부로 보고있다.
평양성의 층위관계가 처음으로 밝혀지게 됨으로써 기원전 3천년기초에 성립된 단군조선의 국가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힐수 있게 되였다.
한편 학자들은 평양시 룡성구역 화성동에서 단군조선시기의 제단유적 두개를 발굴하였다.
두 제단은 800메터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평지와 둔덕에 위치하고있다.
평지보다 30메터정도 높은 둔덕에 위치한 1호제단의 동서길이 20메터, 남북너비 18메터에 붉은 진흙으로 1.5메터의 높이로 돋군 원방형터는 땅을,그우의 변두리에 길이 2내지 3메터,너비 1내지 1.5메터,두께 100센치메터정도의 큰 돌들로 울타리처럼 둘러막은 둥근 시설은 하늘을 형상하였다.
평지에 위치한 2호제단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70내지 80센치메터,50내지 60센치메터,두께가 40내지 50센치메터정도되는 바위들을 둘러놓고 그 안에 큰 돌과 작은 돌을 섞어깔았다.
두 제단에서는 단군조선시기의 대표적유물인 팽이그릇쪼각과 돌활촉등의 유물이 나왔는데 그 갖춤새와 형태적특징으로 보아 1호제단은 단군조선초기(지금으로부터 5,000내지 4,500년전)의 것으로,2호제단은 단군조선말기(지금으로부터 4,000내지 3,500년전)의 건축물로 보아진다.
이번에 단군조선시기의것으로 새로 발굴된 화성동의 제단유적은 우리 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단시설로서 가장 큰것으로 알려진 연탄군의 제단유적의 3배에 달하고있다.
이 제단은 단군조선시기에 중앙의 최고위급통치배들이 고조선국가의 창업자인 단군을 위해 제천행사를 진행하던 장소로 인정된다.
고고학연구소의 학자들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에서 고대도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의 부락터유적인 표대유적에 대한 발굴사업에서도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15만평방메터의 넓은 면적에 자리잡은 이 유적에서는 신석기시대로부터 고대시기에 이르는 40여개의 집자리들이 발굴되였다.
발굴된 집자리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청동기시대 및 고조선시기의 전형적인 질그릇인 팽이그릇이 나오는 집자리들이다.
표대유적의 팽이그릇집자리들은 그 절대년대가 기원전 4,000년기 후반기부터 기원전 2,000년기 전반기로서 모두 단군조선시기에 해당되는것이다.
이 유적의 집자리들에서는 100여점에 달하는 가치있는 유물들이 발굴되였는데 그 가운데서 기원전 3,000년기에 해당되는 팽이그릇집자리들에서는 청동비파형창끝과 미송리형단지,묵방리형단지들이 나왔다.
학자들은 이 유물들을 지금까지 알려진 같은 종류의 유물들 가운데서 가장 이른시기의 것으로 보고있다.
이밖에도 집자리들에서는 통치배들이 권력의 상징으로 리용한 달도끼와 별도끼 그리고 원시화페인 돌돈과 각종 무기류,농업도구와 사냥 및 물고기잡이 도구,실낸이도구 및 공구류들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유물이 발굴되였는데 이것은 국가성립당시와 고조선의 사회계급관계,경제생활의 일단을 잘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이와 함께 팽이그릇관계집자리들에서는 우리 나라의 오랜 알곡재배력사를 보여주는 탄화된 벼와 콩도 발견되였다.
발견된 벼와 콩의 년대를 측정해본 결과 모두 지금으로부터 4,980내지 4,680년전의것으로서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벼와콩의 재배력사가 매우 오래며 고대문명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인 관개농사가 단군조선의 성립과 때를 같이하여 시작되였다는것을 실증해주는 중요한 물질적근거로 된다.
이와 같이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이 평양일대에서 고대국가의 존재를 보여주는 고대성곽유적과 단군을 제사지내던 제단유적,도시를 방불케하는 고대부락터유적을 새로 조사발굴함으로써 기원전 3,000년기초에 성립된 단군조선의 국가적성격을 더욱 뚜렷이하고 평양이 고조선국가의 중심시,수도였으며 평양을 중심으로 한대동강류역이 고대문명의 발상지,중심지의 하나였다는것을 고고학적연구성과로 다시금 확증하게 되였다.(끝)
영국국회하원 레이버당외교위원회제1부위원장일행 도착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국회하원 레이버당외교위원회 제1부위원장 죠지 갤러웨이일행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일군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온 민족을 대단결위업에로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기치/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7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고전적로작에는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의 호상관계,조국통일의 주체와 민족대단결의 기초,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지켜야 할 근본원칙과 수행방도 등 민족대단결을 위하여 나서는 모든 사상,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된후 오늘에 이르는 나날 민족대단결을 위한 겨레들의 투쟁에서는 실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해마다 8.15를 계기로 진행된 범민족대회와 여러가지 민족공동의 통일축전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의 거대한 생활력,북과 남,해외 온 민족의 통일의지의 일대 과시로 된다.
오는 8.15에 판문점에서는 북과 남,해외의 정당,단체 대표들이 참가하는 통일대축전이 성대히 개최되게 된다.
이 축전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유훈대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앞당겨 성취하고야말 불변의 의지와 신념을 온 세상에 다시금 힘있게시위하게 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에 대한 흠모의 정표시/남조선의 언론인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창원에서 사는 언론인 현성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뜨거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는 가족들에게 일본에서 가져온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의 록화물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영화를 보니 김일성주석님은 정말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는 생각이 다시금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이 세상에 국상이 없는 나라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김일성주석님의 서거때와 같이 그렇듯 비통한 국상을 펼친 례는 고금동서 그 어데도 없었다.
온 민족이 통곡하고 온 지구촌이 몸부림치는 광경을 화면을 통해다시금 보게 되니 정말 주석님과 같으신 절세의 위인을 잃은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있어서 크나큰 슬픔이고 비통한 상실의 아픔이 아닐수 없다.
정말 김일성주석님은 온 세계가 다 알고 숭배하는 정치의 대원로이시고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는 이날 가족들과 함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상에 못내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분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였다고 통보는전하였다.(끝)
미군함대<지원>계속은 위협공갈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성대변인이 7월 30일 미국은<북의 침투>를 막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것이며 항공모함 <칼빈손>호를 비롯한 미국 함선들의 작전에서는 그어떤 변화도 없다고 떠들어댔다.
지난 27일 미국무성대변인이 우리를 걸고들면서 괴뢰들에 대한미국함대의 <지원>놀음에 대하여 떠들어댔는데 사흘만에 국방성대변인이 같은 소리를 외워대며 작전의 지속을 밝힌것은 매우 심상치않은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위협공갈하고 자극하여 어떻게 하나 불집을 일으켜보려는 수작으로서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미제의책동이 더욱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준것이다.
남을 걸고들며 하는 위협공갈은 강도의 상투적수법이며 그것으로우리 인민을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극히 어리석은짓이다.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불집을 일으킨다면 그들은 그 어디에 숨어있건 뼈도 추리지 못하는 참패를 맛보게될것이다.(끝)
미군이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7월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에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가 7월에 들어와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60여차나 된다.
28일 <유-2>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상공에 날아들어 고공으로 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공중정탐에,이에 앞서 3일과10일,15일,24일에는 매일 2대의 이 전략정찰기가 엇바꾸어 리륙하여 덕적도,춘천,속초상공을 주야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공중촬영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특히 미제가 핵항공모함들과 핵잠수함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군사장비들과 병력을 조선반도근해에로 이동전개할것이라고 공포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25일 해외와 남조선에 도사리고있는 <아르씨-135>전략정찰기,<피-3>반잠순찰기,5대의 <아르씨-12>전술정찰기,<이에취-60>전자전직승기가 최전연과 해안 일대상공에 집중출동하여 우리에 대한 감시정찰에 열을 올렸다.(끝)
남조선로동운동가 련대투쟁으로 호소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서울의 로동운동가 김철진이 괴뢰도당의 폭압에 련대투쟁으로 맞서 싸울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빈말만 하는 <국민의 정부>에 맞서 <민주로총>을 비롯한사회 각계 운동단체들과 로동자,농민 등 각계 민중이 일치단결하여 투쟁을 벌릴때 오늘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고 민중의 생존권을 쟁취할수 있다고 하면서 <애국애족에 투철한 열혈청년학생들과 힘을 합쳐 민중생존권 쟁취하자>고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각계층 민중이 단결할 때 오늘의 투쟁을 범국민적운동으로 확대할수 있으며 통일로 향한 8.15대축전장에도 참가할수 있는 길이 열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전쟁시기의 미제의 살륙만행을 폭로/남조선주민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당시 미제의 극악한 만행으로 학살당한 희생자들의 령혼을 달래는 합동위령제가 7월 28일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건현장인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로근리 철도주변에서 진행되였다.
합동위령제에서 미군량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미제가 1950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영동읍 주곡리와 림계리 주민 500 내지 600명을 피난시켜준다고 속여 로근리로 끌고간 다음 기총사격을 마구 퍼부어 그중 132명을 죽이고 19명에게 중상을 입히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미국 정부와 국회에 공식사과와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으나 무시당하였다고 지적하고 미제의 흉악한 살륙만행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소할것이라고 밝혔다.(끝)
가사<조선애국자들의 행진곡> 발표모임/로씨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즈음하여 가사 <조선애국자들의 행진곡>발표모임이 로씨야의 <평화와 오늘>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로씨야의 <평화와 오늘>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이 그 어떤 사소한 편차도 없이 사회주의길을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이 자기 수령이 개척한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높이 발현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위원회 부위원장 울라지미르 크리울린이 자기가 창작한 가사<조선애국자들의 행진곡>을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을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의 일심단결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국경절 5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노래한 가사 <조선애국자들의 행진곡>을 창작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이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최근 조선반도근해에 공격용핵잠수함 등 현대적군사장비와 병력을 이동전개하는 심히 도발적이고 파렴치한 침략책동을 벌림으로써 이 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힘있게 건설해나가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아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매우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 군사행동이다.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원쑤이라는것을 말해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을 친형제로,혁명동지로 간주하고있는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미국의 더러운 침략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성원할것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행위는 반드시 파탄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