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 참가자들에게 환갑상과 생일상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 참가자들에게 환갑상과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회의에 참가한 사리원시 운하고등중학교 교장 양원익이 환갑상을,평양당곡고등중학교 교장 리치호,연산군 률리고등중학교 교무지도원 최일봉,강서구역 약수고등중학교 교원 명정순을 비롯한 18명이 생일상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환갑상과 생일상이 1일 청류관에서 그들에게 전달되였다.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참가자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언제나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적신념과 순결한량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후대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인재로,우리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내는 길에서 한생을 빛내여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들,담임교원들,공로자들과 련관부문 당 및 행정,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영웅을 키워낸 학교와 교원들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혁명인재로,시대의 영웅으로 키워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성철부주석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지난기간 학교 교장들과 담임교원들이 후대교육교양사업을 잘하여 많은 영웅들을 키워내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다음으로 최태복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조국이 광복된후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전로정에서 줄기차게 계승발전되고있으며 대를 이어 수많은 영웅들이 자라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영웅의 첫세대인 항일투사들의 뒤를 이어 리수복,강호영,조군실을 비롯한 조국해방전쟁 영웅들,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고 대형간첩비행기 <이씨-121>을 공중에서 단방에 쏴떨구고 <판문점사건.때 무모하게 달려드는 놈들을 일당백의 무쇠주먹으로 요정낸 결사전의 영웅들,녀성의 몸으로 청춘을 과학탐구에 바쳐 수십건의 가치있는 발명을 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 크게 이바지한 김춘금영웅을 비롯한 숨은 영웅들과 김광철,한영철,길영조 등 90년대의 총폭탄영웅들,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적구에 들어가 단신으로 원쑤들과 맞서 끝까지 싸워이기고 장군님의 품으로 당당히 돌아온 김철진,정광선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이 배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후대들이 대를 이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참된 혁명가,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고 우리의 주체교육이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령도의 결과이며 우리 당 교육정책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 세상에서 사람을 키우는 일보다더 귀중한 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우리 교원들을 혁명의 계승자를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로,조국의 미래를 가꾸는데 수고를 바치는 숨은노력가로 내세워주시였으며 그들이 학생들의 거울이 되여 교육자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후대교육사업의 성과를 놓고 긍지높이 자랑하게 되는것은 교원들속에서 영웅을 키운 영웅교원들이 많이 배출된것이라고 하면서 강계시 강계고등중학교 김순옥교장을 비롯한 영웅교원들은 수십년을 하루같이 후대교육의 밑거름이 되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왔으며 여러명의 영웅을 키워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닌 총폭탄영웅,자폭영웅,창조와 혁신의 영웅으로 키워냄으로써 우리 나라를 영웅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며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구장군 김광철고등중학교 교원 승옥주 외 17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교원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도 높이 평가하시여 감사를 보내주시고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며 오늘은 이처럼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교원들의 성대한 회합을 마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이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독일련방의회 의원일행 도착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독일련방의회 의원 윈프리드 핑에르일행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졸렬한 날조,벗겨진 가면/민주조선 론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제5기 <한총련>의장 강위원에게 감행한 남조선괴뢰들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괴뢰들은 <판결문>에서 <한총련>이 북의 로선과 활동을 찬양고무하고 그에 동조하는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리적단체>인데 강위원이 이를 알면서도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각종 <리적활동>을 벌렸다고 하면서 징역 5년과 자격정지 4년을 들씌웠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한총련>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파쑈적횡포를 감행한것은 천만부당하다고 하면서 이 단체는 그 누구의 지령이나 사촉에 의해서가 아니라 남조선대학생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활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또한 괴뢰들이 <판결문>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라고 공식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일뿐아니라 온 민족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괴뢰들이 8.15통일대축전을 앞두고 사실을 외곡날조하여 <한총련>을 모독하고 우리를 심히 자극한것은 그들이 이 축전을 어떻게하나 방해하려고 기를 쓰고 날뛰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당건설에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신 24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으로 된 기념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당건설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에는 전당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당과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로부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이 심오히 밝혀져있다.
신문은 로작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그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길을 밝혀준것으로 하여 당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하는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계승성있는 전도 양양한 당으로 건설하시고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필승불패의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 꾸리신데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정치적지도,정책적지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가는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로,전당에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이 지배하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님의 영생을 기원합시다/인천시에서 인쇄물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인천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월 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흠모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이 인천시내 곳곳에 뿌려졌다.
태양회의 이름으로 뿌려진 세로 18센치메터,가로 12센치메터의인쇄물 앞면에는 주체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이 그려져 있고 그 밑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씌여져있었다.
뒤면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 그대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배경으로 노래<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가 씌여져있었다.그리고 그 아래에 <국민여러분,7월8일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4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평양하늘을 우러러 그분의 영생을 기원합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북침준비검열놀음과 도발적인 유격훈련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7월 30일 불시에 괴뢰륙군의 한 부대에서 <화학전임무수행준비태세>를 검열하는놀음을 벌렸다.
검열놀음은 경고없는 속에서 화학전이 벌어지는것을 가상하여 진행되였다 한다.호전광들은 세균전과 원자전 준비태세에 대해서도 검열하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호전분자들은 또한 7월 29일 경기도 안양에 있는 괴뢰군의 이른바 <유격부대>에 숙명녀자대학교 녀학생들을 끌어넣어 유격훈련에 내몰았으며 같은날 괴뢰해병부대에 대학생들과 체육선수들을 끌어넣어 상륙기습훈련과 유격훈련에 내몰았다.이 북침전쟁연습들은 5일간 계속된다고 한다.(끝)
<국회의장선거>를 놓고 벌어지는 싸움질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여당과 야당사이에 <국회의장>자리를 따기 위한 암투가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그것은 <국회의장>자리를 거머쥐여야 <국회>를 제편에 유리하게 운영할수 있기때문이다.
여당인 <국민회의>는 그 자리에 어떻게 하나 자기편 <의원>을 앉혀보려하면서 <국회의장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매개 <의원>들이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의 표를 유인하는 1인 1표 끌어당기기운동이라는것을 벌릴 작정을 하고있다.
그런데 <국민회의>와 같은 여당패인 <자민련>에서는 <국민회의>가 내세운 <의장>후보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한편 <한나라당>에서는 여당의 이러한 내부갈등을 리용하여 <자민련>의 표를 저들편으로 넘어오게 하려고 뒤공작을 벌리고있다.
하지만 <한나라당>내에서도 <의장후보>선출문제로 계파사이의 대립이 로골적으로 드러나고있다.
그리하여 <국회의장선거>를 둘러싸고 여당과 야당,여야각당내의 개싸움과 알륵이 더욱 심해지고있다.(끝)
심상치 않은 탄약관계관회의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방부의 고위관리들과 괴뢰합동참모본부와 괴뢰군 1,2,3군 본부의 고위장교들 그리고 남조선 미국<련합군사령부>소속의 괴뢰군고위장교들의 참석밑에 7월말 그 무슨 전군탄약관계관회의란것이 벌어졌다 한다.
호전분자들은 이 회의에서 다량의 탄약을 확보하고 저축하며 관리하는 문제들을 놓고 숙덕공론을 벌렸다.
괴뢰들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한 탄약관계관회의는 매우 심상치 않은것이며 스쳐지날수 없는것이다.(끝)
여러소식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로조가 7월 30일 괴뢰도당의 정리해고책동에 항의하여 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수대와 정리해고대상자를 포함한 3,000여명의 로조원들이 작업을 거부하고 사내 롱성투쟁을 계속하고있다.
한편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은 현대자동차로조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하여 울산으로 내려가 금속련맹 울산본부 등 단체들과 련대하여 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학생들은 울산공장안으로 들어가려다가 경찰의 폭압을 받게 되자 도로에서 집회를 가지고 <정리해고를반대한다>,<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웨치면서 롱성투쟁을 벌렸다.
한편 파쑈도당이 7월 30일 <한총련>에 대해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단체>로 규정하는 확정판결을 내렸다.
파쑈도당은 괴뢰대법원에서 제5기 <한총련>의장 강위원에 대한 상고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에게 징역 5년과 자격정지 4년을 선고하면서 <한총련>이 그 무슨 북의 로선과 활동을 <찬양고무>하고 <동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반국가단체>라고 규정하고 그러한 판결을 내렸다.(끝)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 드린다/네팔에서 뷸레찐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제10기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에서 7월 28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사상리론가,탁월한 정치가,창조와 건설의 영재,인민의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고 그이께서 최고인민회의대의원으로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행사진행/각국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로씨야와 로므니아,우간다,말따,파키스탄,벌가리아에서는 집회가,베네수엘라에서는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영화감상회가,수리아에서는 집회와 사진,도서 전시회가,마다가스까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한편 영국에서는 조선통일문제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의 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선통일문제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며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