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외교부장이 독일련방의회의원일행을 만남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은 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독일련방의회 의원 윈프리드 핑에르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독일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림시대리대표가 참가하였다.(끝)


북천2호청년발전소 조업/강계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강계시 근로자들이 5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언제 길이가110메터,높이가 10.5메터되는 북천2호청년발전소를 건설하였다.
 그리하여 강계시의 전력문제를 보다 원만히 풀고 이 지역의 풍치를 한층 돋구게 하였다.
 북천2호청년발전소 조업식이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년산 300만매능력의 강계기와공장조업식이 현지에서진행되였다.(끝)


8,9월인민체력검정월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이 시작되였다.
 2일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정무원위원회,부,중앙기관 일군들과 평양시내 2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시안의 녀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이 출연하는 대중률동체조,건강태권도와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을 맞으며 각 도,시,군(구역)들에서도개막식이 있었다.(끝)
                                              


<한총련>을 탄압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을 규탄한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한총련>탄압책동을그 어느때보다 더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768호를 2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지난 7월 30일 괴뢰대법원은 제5기 <한총련>의장 강위원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그 무슨 <<국가보안법>위반사건상고심>이라는데서 <한총련>에 대해 <<반국가단체>인 북의 로선과 활동을 찬양고무하고 이에 동조하는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리적단체>라는 <법정판결>을 내리였다.
 이것은 <한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에서 전례없는 일로서 현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선행독재자들을 릉가하는 극악한 파쑈광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한총련>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애국적조직이다.
 전민족의 요구인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한다고 하여 그것이 누구의 로선을 찬양고무하고 그 누구의 주장에 동조하는 <리적>행위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남조선통치배들이 <한총련>을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말살하려는것은 저들이야말로 사대매국과 파쑈,분렬을 추구하는 극악한 반민족집단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을뿐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한총련>의 투쟁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반북대결광증을 일으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화해> <협력>이니 <남북관계의 개선>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마저 집어던지고 우리와의 전면대결로나가려 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준다.
 현실적으로 남조선괴뢰들은 도발적인 악담을 늘어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의 내부를 교란하기 위한 간첩파괴모략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고있을뿐아니라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한총련>을 우리와 련결시켜 탄압하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첨예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남조선통치배들을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대표들이 판문점에서 벌리게 될 8.15통일대축전이 눈앞에 박두한 시기에 <한총련>에 이른바 <리적단체>의 감투를 완전히 씌워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한총련>의 통일축전참가를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첨예한국면에로 몰아감으로써 통일대축전자체를 파탄시키려는데 그 추악한속심이 있다.
 그러나 칼로 물을 벨수 없듯이 파쑈적칼부림으로써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로 향한 겨레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수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를 동족으로가 아니라 걎주적걌으로,통일대화의 상대로가 아니라 대결의 상대로 삼겠다고 선포한 이상 우리는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가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에 대한 극악한 적대행위로 북남관계를 대화도접촉도 없는 최악의 상태로 몰아간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강위원을 비롯하여 체포구속한 모든 청년학생들을 지체없이 석방하고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무조건 중지하며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영국국제전략연구소 대표단 도착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소장 죤 치프맨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 국제전략연구소대표단이 2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절대적인 신뢰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제666호선거구의 인민군장병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다.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그이를 <친애하는 지도자>,<영명한 지도자>로 친근하게 부르며 높이 칭송하여왔다.
 그이께서는 주체63(1974)년 2월에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받으시고 수령의 후계자로 추대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1980.10)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당중앙위원회 비서,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시였다.
 1991년 12월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1993년 4월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되시였으며 1992년 4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일치한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그이께서는 30여성상의 혁명활동과정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하여 두차례(1975,1982)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네팔선의당 위원장 가젠드라 나라얀 씽을 단장으로 하는 네팔선의당대표단이 3일 평앙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중장 웅광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군사친선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자료적으로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최근 조선반도근해에서의 미제의 심상치 않은군사적움직임은 전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저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세계앞에 확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에 의하면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은 반세기이상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미제는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1945년 9월 8일남조선에 2개 사단병력 4만 5,000명의 침략군을 들이밀었다. 하여 조선의 절반땅인 38선이남지역을 무력으로 가로타고앉았다.
 1950년 6월 25일에는 전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위해 북침전쟁을 일으켰다.
 전후에도 침략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않았다.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파괴유린하고 남조선에서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
 1968년 1월의 무장간첩선 <푸에불로>호사건,1969년 4월의 대형간첩비행기 <이씨-121>기 사건,1976년 8월의 판문점사건,1994년 12월의 직승기사건,남조선괴뢰들과 1976년부터 벌리고있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등 이러한 군사적도발행위와 전쟁연습들이 그칠새 없다.
 그리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 무슨 <전쟁억제력>으로 묘사하면서 그 철수를 거부하고있다.
 최근에는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를 전시체제에 맞게 야전군체계로 개편하는 놀음도 벌렸다. 그리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정책이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전략적오유/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추구하고있는것은 커다란 전략적오유이라고 하면서 이 군사적강점은 하루빨리 끝장나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정책은 미국의 전략적오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미군을 철수하면 <힘의 공백>이 생기고 <지역안정>이 파괴될수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지 않으려는 부당한 구실이라고 까밝혔다.
 특히 조선반도주변에서 <협조외교>,<동반자외교>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사실을 상기시면서 신문은 미국은 이에 대하여 의식하고 주목하여야 하며 국제관계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이 조선반도와 아세아의 정세발전에 유해로울 뿐아니라 미국인민의 리익에도 저촉된다는데 대해서도 썼다.
 그 근거로 남조선강점미군은 랭전구조의 하나이며 군사적대결과전쟁의 화근이며 방대한 미군무력을 남조선에 유지하는것으로하여 미국은 재정,물질,정신적으로 커다란 부담을 걸머지고있다는것을 밝혔다.
 로씨야가 이전 쏘련이 랭전시기 서방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해구라파에 배비하였던 자기 무력을 철수한것을 비롯하여 오늘 국제적으로 외국군사기지철페와 외국군대의 철수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데 대해서도 신문은 쓰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에서만은 그렇게 행동하려하지 않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변화된 오늘의 현실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추구하는 전략적오유를 시정하여야 한다고강조하였다.(끝)


남조선에서 계속 늘어나는 실업자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금융부문과 공공기업의 <구조조정>으로3년내에 5만 5,000여명의 실업자가 또 추가로 생겨나 대량실업사태가 불가피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한다.
 공공기업회사가운데서 41개가 외국자본에 팔리우거나 통합,페쇄되는 바람에 2만 9,000여명이 실직위기에 처하고있는데 <한국통신>이 9,600여명,<한국전력>이 6,200여명 등 <인원감축을 둘러싸고 진통이 예상된다>고 서울의 한 방송은 전하였다.
 은행부문에서도 각 은행별로 1,000내지 2,000여명까지 모두 6,000여명이 또 해고될것이라고 하며 농업부문에서도 <구조조정>으로 2만여명의 축소가 불가피할것으로 보인다고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최고인민회의대의원추대축하/네팔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네팔조선친선협회가 7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네팔조선친선협회 전체 성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제666호선거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을 커다란 기쁨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추대되신것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자주적 평화통일과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주체위업의 종국적 승리를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심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 혁명과 건설의 무기로 더욱 강화될것이며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전체 성원들은 격동적인 소식에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다.(끝)


로씨아정계인사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 회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로씨야 평화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7월 30일 로씨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 영웅적조선인민의 열렬하고 한결같은 의사를 커다란 만족과 기쁨속에 접하였다.  이것은 의롭고 정직한 인민의 훌륭하고도 응당한 선택이다.
 가장 탁월하고 현명하신 분,강하고 정의로우신 분,가장 인민적이며 자애로우신 분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와 념원이 실현될 날은 다가오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가장 뜻깊게 기념할것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부강과 통일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전진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 이 정치적사변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미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폭행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전체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공산주의앞날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영웅적전진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을 무한히 고무해주는 락관과 투쟁의 원천이다.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승리를 반드시 성취할것이다.(끝)


범민족통일대축전을 가로막는 남조선당국자를 규탄/인도인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인민전선위원장 브리즈 모한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대표들의 8.15범민족통일대축전참가를 가로막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여 7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대표들의 범민족통일대축전참가를 가로막아나서는것은 반통일,반민족적인 폭거이라고 하면서 이는 응당 세계의 규탄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며 바라지 않는가는날이 갈수록 명백해지고있다고 하면서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이전 독재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면하려거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대표들의 범민족통일대축전참가를 허락해야 하며 북과 남사이의 자유로운 래왕과 접촉을 가로막는 콩크리트장벽을 하루속히 허물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