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 50돐경축 농근맹일군,농업근로자들의 웅변경연 진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웅변경연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 사이에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무대에는 각 도 경연에서 당선된 40여명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웅변에서 그 어떤 준엄한 시련이 앞을 막아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기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만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일수 있다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
 그들은 또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길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농민영웅이 될 불같은 결의를 토로하였다.
 경연에서는 평양시,함경남도,자강도의 출연자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


인민이 받아안는 생일상/소개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압록강>체육선수단 륙상지도원 신금단이 환갑(생일 60돐)상을 받았다.
 그는 조선의 첫 인민체육인이며 <김일성상>계관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7월 29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신금단은 40년동안 <압록강>체육선수단 륙상선수로,지도원으로 활동하고있다.
 단거리선수인 그는 이 기간 국제경기들에서 29차례에 걸쳐 1등을 하였으며 11차례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국제,국내 경기에서 280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린 생일상은 조선혁명의 로세대들과 새세대혁신자들,수도와 외진 산촌의 공로자들,장수자들,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미치고있다.
 올해에만도 180여명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았다.
 전국적인 대회와 국가행사 참가자들속에서도 생일상을 받아안는 사랑의 서사시가 펼쳐지고있다.
 8월 1일에는 영웅을 키워낸 학교 교장,담임교원회의 참가자들 19명이,주체87(1998)년 1월에는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에 참가한 104명의 일군들과 혁신자들이 환갑상과 생일상을 받았다.
 생일상들에는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에게도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인 재미교포 손원태,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재조일본인녀성 리화순,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연구사로 일하고있는 인도네시아인 가토트 일로틱토 등도 생일상을 받았다.(끝)


인민행렬차를 타고 혁명을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고있는데 대하여 쓴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있어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한다는것은 곧 인민행렬차를 타신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인민행렬차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전백승의 전략과 전술을 세워나가시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이며 그이께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조선혁명의 최고사령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지향과 의사를 집대성하시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는데 대해서와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모든 난국을 타개하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절대적으로 믿으시는 분이시다고 지적하고 론설은 그이께서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혁명을 이끄시는 길은 불면불휴의 로고로 일관된 성스러운 투쟁로정이며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꽃펴나는 영광스러운 로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이 있는곳이라면 이 세상 그 어디에라도 다 가보아야 하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김정일령도자의 신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행렬차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렬차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민행렬차를 타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고 인민들은 수령행렬차를 타고 장군님을 믿고 따르는 이 혼연일체야말로 세기에 빛날 력사의 화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또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행렬차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최후승리에로 돌진하는 혁명의 렬차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원천봉쇄>를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8.15가 다가옴에 따라 통일대축전을 가로막아보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괴뢰대검찰청은 2일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추진시키고있는 8.15통일대축전에 <친북리적행사>라는 딱지를 붙여 <원천봉쇄>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검찰은 미리부터 <압수수색령장>을 발부해놓고 축전행사의 <주동자와 배후조종자 추적검거>요 뭐요 하며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것은 8.15통일대축전을 기어코 파탄시키려는 남조선 현 <정권>의 흉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다.
 이번 8.15통일대축전은 전민족적인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 올해에 어떻게 하나 조국통일의 전환적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그런데 남조선통치배들이 축전에 대해 <친북리적행사>라는 감투까지 씌워 폭압의 칼부림을 해대는것을 보면 그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분렬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수 있다.
 사실상 남조선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당국의 탄압과 박해속에서도 굴함없이 투쟁해온것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할 일념에서 출발한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투쟁은 어떤 경우에도 죄로 될수 없으며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그런데도 남조선 현 집권세력은 이 단체들을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다 못해 이제는 통일대축전행사까지 우리와 련결시켜 <친북리적행사>라는 딱지를 붙이며 칼부림의 도수를 한층 더 강화해나서고 있으니 이들이야말로 분렬만을 추구하는 반민족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파쑈적칼부림으로써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로 향한 겨레의 지향을 결코 막을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대축전파괴를 위한 파쑈적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8.15통일대축전참가를 무조건 허용해야 한다.(끝)


국경절까지 계속되는 조선반도근해<순찰>을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제국주의자들이 <남침위협>의 상투적인 간판밑에 현재 저들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조선반도 근해에서 감행하고있는 그 무슨 <순찰>놀음을 우리 공화국창건 50돐이 되는 9월 9일까지 계속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미제7함대 사령관이 7월말이 함대의 기함인 <블루릿지>호를 타고 일본의 사세보항에 기여들어 미국남조선의 <공동작전>을 검열한데 이어 미군소식통들이 이런 광고를 내돌렸다 한다.
 미제가 감히 우리의 국경절에까지 찬물을 끼얹으면서 화약내를 풍기는 광고를 내돌린 사실은 매우 심상치 않은것이며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나타난 사실은 미제가 8.15판문점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북,남,해외의 겨레들속에서 통일기운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데 불안초조해할뿐아니라 국경절 50돐이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시위하는데서 하나의 새로운 력사적계기를 마련하게 될것이라는 사실앞에 겁을 집어먹고 더욱 무모하게 날뛰고있음을 폭로해주고있다.
 그러나 미제는 그 어떤 도발과 위협공갈로써도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은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끝)


범민족대회에 대한 <친북리적행사>규정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추진하고있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차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친북리적행사>로 규정하고 가차없이 탄압할 기도를 드러낸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남조선의 <대검찰청>과 <안기부>,<경찰청> 우두머리들이 참가한 <실무협의회>란데서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전이 모의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류혈폭압전의 전주곡으로서 8.15통일대축전을 파탄시켜보려고 감행하는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또한 <한총련>에 기어이 <리적단체>감투를 씌워 칼질하며 이번 통일행사에서 배제시키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과 8.15대축전파괴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미국방성대변인의 <대남지원계속>발언을 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민주조선>은 7월 30일에 한 미국방성 대변인의 발언을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야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단죄하였다.
 대변인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그 무슨 <침투>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에 대처하여 앞으로도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것>이라고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떠벌임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미국이 우리의 <남침>에 대해 수없이 떠들어왔지만 실제상 침략위협은 우리가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원조>와 <협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그 누구를 어째보려 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그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미국이 남조선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한 망상은 없을것이다.(끝)


현 집권자가 전직<대통령>들에 <협력>을 간청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7월 31일 예정했던대로 기어이 전두환,로태우,김영삼 등을 <청와대>에 끌어다놓고 먹자판을 벌리면서 전직<대통령>들이 그 무슨 <국민화합>에 <협력>해줄것을 간청하였다.
 한때 현 집권자에게 사형선고까지 내린바있는 전두환역도를 비롯하여 이른바 전직<대통령>이란것들은 저마끔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방아질을 하였다고 한다.
 현 집권자가 이미 인민에 의해 배척받은지 오랜 인간쓰레기들인 반통일,파쑈악당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화합>에 <협력>해줄것을 간청해나선것은 인민의 피로 물들여진 놈들의 흉악한 손을 빌어 민족대단결을 더욱 악착스레 탄압할것을 노린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끝)


조선전쟁승리 45돐기념 뷸레찐 발행/벌가리아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벌가리아 쏘피아전략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뷸레찐 <군사소식> 제29호가 <불패의 조선인민군>,<1950-1953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군의 승리의 날 45돐에 즈음하여>라는 표제밑에 특집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는 미국을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나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