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외국손님들이 선물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국국회하원 레이버당외교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중국인민해방군 군사친선대표단,네팔선의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죠지 갤러웨이제1부위원장과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중장 웅광해단장,네팔선의당 위원장 가젠드라 나라얀 씽이 해당부문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리종옥,박성철 부주석들이 외국손님들과 담화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리종옥,박성철 부주석들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네팔선의당 위원장 가젠드라 나라얀 씽을 단장으로 하는 네팔선의당대표단과 영국국회하원 레이버당외교위원회 제1부위원장 죠지 갤러웨이일행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정주영이 보내온 소들에 대한 검역이 끝남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이 1차분으로 보내온 소 500마리에 대한 검역사업이 끝났다.
 소들은 강원도 통천군 로상리를 비롯하여 그가 지정기탁한 지역들에 보내여지게 된다.(끝)


일본당국은 과거죄행을 사죄,보상하라/유엔경제사회리사회에서 조선대표 연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7월 28일 미국 뉴욕에서 있은 유엔경제사회리사회 회의에서 녀성발전문제토의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현시기 녀성발전에 대한 주되는 장애물은 다름아닌 녀성폭행이라고 하면서 녀성폭행가운데서 가장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불명예스러운 형태는 전시성노예행위를 기본으로 하는 성폭행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인도에 대한 범죄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전시성노예행위는 과거 일본정부와 군부가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을 상대로 감행한 <종군위안부>범죄행위이다.
 이러한 범죄행위로 하여 10대,20대의 녀성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성폭행을 당하다가 무고하게 학살되거나 아물수 없는 정신,육체적인 상처를 받은 사실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그는 여러 국제회의들에서 <종군위안부>문제가 론의되고 이에 대한 사죄와 범죄자처벌,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등을 일본당국에 촉구하는 결의들이 여러차례 채택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국제공동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종군위안부>범죄와 같은 전시성노예행위가 계속 감행되고있는것은 일본의 범죄청산이 결여된데 기인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범죄는 불가피하게 오늘의 범죄의 근원으로 되고있다.
 국제공동체의 의사와 진지한 노력에 대응하여 일본당국이 기껏 하고있는 짓이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회피행위이다.
 일본당국은 민간성격의 <국민기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마치도 보상을 하고있는듯한 인상을 류포시켜보려고 시도하고있지만 이것은 철저한 기만이다.
 일본당국은 이러한 기만행위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과거죄행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정부적으로 보상하겠다는 정치적의지를 가지고 그것을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할것이다.
 우리는 세계적범위에서 녀성발전을 도모하며 특히 온갖 형태의 녀성폭행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노력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다.(끝)


남조선당국의 8.15통일대축전 파괴책동을 규탄/범민련 북측본부 담화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이 8.15통일행사를 강행할 경우 주동분자와 배후조종자를 검거구속할것이며 다른 사회단체들과 련대하여 통일행사에 같이 참가하는것까지도 전면 차단할것이라고 한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범민련북측본부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책동을 민족의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으로,8.15통일대축전을 거족적인 행사로 성사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해내외의 모든 애국적인 정당,단체들과각계 인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범민족회의와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을 <친북리적행사>로 규정하고 그를 <원천봉쇄>하려는것은 겨레의 대단합열의에 찬물을 끼얹고 8.15통일대축전자체를 파탄시키려는 음흉한 기도를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남조선의 현통치자들이야말로 민족의 단합도 통일도 바라지 않는 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부당하게 들씌운 <리적단체>딱지를 떼버리고 그들의 자유로운 통일운동과 대축전참가를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자유당소속 중의원의원을 비롯한 일본의 여러 대표단들 도착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와다 사다오를 단장으로 하는 사이다마현 고다마군 일조우호련대추진련맹대표단,곤도 이사미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친선지바현의회대표단,회장 이또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촉진 야마가다현의회의원련맹대표단,요시다 쇼지를 단장으로 하는 사이다마현 일조우호활동가대표단,일본김일성주의연구회 상임부위원장 아라끼 사까에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일본 자유당소속 중의원 의원 아오끼 히로유끼,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회장 세이노 가즈히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교직원일조우호친선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교통상부장관>을 파면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로씨야에 대한 간첩행위가 들장나 안절부절못하고있던 현 집권자가 궁지에서 헤여나보려는 술책의 한고리로 4일 부랴부랴 박정수란자를 <외교통상부장관>직에서 파면하는 놀음을 벌렸다.
 말하자면 그는 대로씨야간첩사건과 관련하여 일어난 로씨야와의 현 외교마찰상태를 수습해보기 위해 그 책임을 일개<장관>에게 넘겨씌우고 그를 갈아치운것이다.(끝)


당국의 <용공>조작사건을 규탄/<한민전> 성명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전> 대변인은 현파쑈도당이 이른바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지하혁명지도부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라는것을 조작발표한후 이 사건과 관련시켜 울산,부산지역 로동,시민 단체성원 14명을 체포구속하고 그들에게 잔인한 고문과 박해를 가하는 한편 폭압의 마수를 <민주로총> 등 각계운동조직에로 확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용공>조작으로서 <국민의 정부>의 심각한 통치위기의 반영이라고 락인하고 현<정권>이 여야간의 세력싸움과 경제파국,반<정부>적성격을 띤 로동대중의 생존권사수투쟁 그리고 8.15통일대축전을 계기로 각계민중의 통일열망이 급격히 높아진것으로 하여 존망자체를 가늠할수 없는 총체적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런 상황에서 현파쑈집단이 총체적위기국면의 탈출구를 권력유지의 근본장애로 등장한 로동운동을 탄압말살하며 남북 화해와 단합열기를 랭각시키는데서 찾고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지하혁명지도부사건>을 계획적으로 꾸며내기에 이르렀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파쑈도당이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 조직성원>들로 둔갑시키고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체포구속한 인사들은 울산,부산지역의 광범위한 로동자,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합법적으로 활동해온 로동운동가들이라고 밝히였다.
 성명은 간과할수 없는것은 현파쑈집단이 <한민전>을 걸고 비렬한<용공>조작을 감행한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용공>조작사건은 날을 따라 강화되는 로동운동을 비롯한 민족민주운동앞에 겁을 먹고 <5,6공>독재자들의 <용공>조작수법을 그대로 본딴 마지막 발악의 표출이며 <한민전>의 영향력을 봉쇄하고 각계민중과의 혈연적뉴대를 허물어보려는 극히 비렬한 책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한민전>은 현<정권>의 이번 <용공>조작사건을 완전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국민적,반민주적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아울러 우리는 현집권당국이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로동운동가들을 지체없이 석방하고 민족민주운동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


반인민적인 <국회>를 조소/제1라지오 론평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의 <제1라지오>방송은 3일 여야당사이의 오랜 개싸움끝에 <의장>과 <부의장>을 뽑기 위한 <국회>가 마침내 열리게 된것과 관련하여 내보낸 론평에서 <이 시점에서 국민들은 (국회의장)에 누가 당선되든 별관심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소란스러운 개싸움에 인민들이 진절머리가 난 사실을 념두에 두고 <제발 시끄럽게 굴지말고 가만히 있기나 하라는것이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라고 밝혔다.
 방송은 최근 현 집권자가 기업들을 합치거나 없애치우는 등 정리한다는 의미로 자주 쓰고있는 <구조조정>과 <퇴출>이라는 술어를 <국회>를 조소하는데 적용하면서 <(국회)야말로 구조조정과 퇴출대상의 제1호>로 된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방송은 <(국회)를 향해 무슨 말을 하고 손가락질을 한들 변명할 처지가 못될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은 또한 <사회의 각종 부정부패사건에 (의원)들이 빠지지않고 끼여있으니 (국회)를 곱게 볼래야 볼수 없게 되였다>고 조소하였다.(끝)


썩은 <국회>를 비호하는 마구잡이 <법>/기독교방송 론평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의 <기독교방송>은 한 론평에서 남조선의 현행 <법>이 <선거법>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게 되는 <국회의원>은 <국회>를 떠나게 규정하고있으나 현 15대 <국회>에서 7명이나 되는 <의원>들은 유죄판결을 받은 자들인데도 여전히 그 자리를 내놓지 않고 <국회>에 남아있다고 폭로하였다.
 방송은 유죄판결을 받은 <의원>들의 경우 100만원의 벌금형이 적용되면 <의원>직을 잃지 않게 규정하고있는 <법>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죄가 인정된 15대 <국회>의 <의원> 7명에게 거의 하나와 같이 겨우 80만원의 벌금형이 떨어진 사실에 의문을 표시하였다.이것을 우연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고 하면서 방송은 이런 사실은 <법>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썩은 <국회>와 부패한 <의원>들을 비호할수 있게끔 마구잡이로 꾸며진 물건짝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암시하였다.
 방송은 또한 현행<법>은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된 <의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1년안으로 하도록 규정하고있으나 검찰과 법원은 기소당한 <의원>들중 8명에 대해서는 2년이 넘도록 머리카락한오리 다치지 않고 내버려두고있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썩은 <국회>를 비호하는 <법>의 마구잡이 성격이 이에서도 드러나고있음을 지적하였다.(끝)


대의원선거에 관한 기자회견/인도정계인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인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샤힘 파이제가 7월 31일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또다시 시위하였다.
 이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그이에 대한 전체 인민들과 병사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다.
 세계는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뚜렷이보게 될것이다.
 조선민족을 통일에로 이끄실 분은 탁월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이시라고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인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 프라카쉬 카라트는 7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선거는 조선에 수립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탁월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다.
 1998년은 격동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력사적인 해로 현대조선력사에 빛나게 기록될것이다.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모든 세계문제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면서 여전히 국제<헌병>의 역할을 놀고있는 미국의 압력과 위협에 맞서 존엄을 고수해나가도록 세계인민들을 고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