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50돐경축 직맹원들의 웅변모임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웅변경연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웅변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주체사상이 구현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그 이름 만방에 떨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이번 웅변경연에는 각도(시)와 중앙기관들의 경연에서 당선된 90여명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끝)


구라파동맹이 제공하는 협조식량도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구라파동맹이 올해 우리 나라에 제공하는 협조식량 8만 6,000톤중 강냉이 3만 7,000톤이 8월 6일 남포항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7월 중순까지 동맹이 제공하는 비료 3만톤이 이미 들어와 올해 농사에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나머지 식량들도 곧 들어오게 된다.
 동맹은 지난해에도 우리 나라에 자연피해협조로 5,500여만딸라분의 식량 15만 5,000톤을 제공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되는 동맹의 협조는 몇년째 거듭된 자연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고무로 된다.(끝)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 평양도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53돐을 맞으며 온 나라 강산에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가운데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이 8.15통일대축전과 범청학련 북녘력사문화유적 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평양비행장은 남녘 100만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안은 <한총련>의 자랑스러운 남녀대표들이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선을 헤치고 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접하고 달려나온 시내 수많은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로 흥성거리고 있었다.
 또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가고있는 남녘의 <한총련>대표들의 평양도착소식을 취재하기 위해 나온 신문,통신,방송 기자들로 붐비고있었다.
 군중들은 <남조선 (한총련)대표들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라고 쓴 프랑카드와 손에손에 꽃다발,꽃송이를 들고 통일의 애국대오 <한총련>의 투쟁소식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그 자랑스러운 대표들과의 상봉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오후 5시 5분,남녘의 애국학생들을 태운 비행기가 드디여 평양비행장에 도착하였다.
 순간 비행장은 터져오르는 환호성과 환영의 꽃물결로 설레였다.
 비행장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 김영호위원장,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을 비롯한 북측본부 성원들,시내 여러 대학 학생위원회 위원장들이 남조선의 <한총련>대표들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또한 8.15통일대축전과 범청학련 북녘력사문화유적 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범청학련 해외본부대표단 성원들이 남녘학우들을 맞이하였다.
 시내 청년학생들이 달려나가 <한총련>대표들인 서울의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축산경영학과 4학년 김대원학생과 덕성녀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4학년 황선학생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뜨겁게 포옹하였다.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진듯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환희와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는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의 감격적인 상봉과 <조국통일>,<장하다 (한총련)>,<민족대단결> 등의 구호를 힘차게 부르며 눈물을 뿌리는 환영군중의 민족애,동포애의 열기로 비행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은 비행장에서 평양도착과 관련하여 연설하였다.
 먼저 김대원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한총련> 100만학우의 통일념원을 안고 힘차게 인사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한 조국분단 반세기를 넘어 이제 53년째로 맞이하는 가슴아픈 현실에 서있다.
 5천년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최대의 념원이자 현시대를 살아가는 7천만 민족의 최상의 과제가 분단된 조국을 하나로 합하는것이고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되살리는 길이다.
 지금 <한총련> 100만학우는 7천만 민족의 요구를 받아안고 민족의 화합과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두에서 투쟁하고있으며 이러한 <한총련> 100만학우의 의지를 대신하여 북녘문화유산답사대표단활동과 범민족대회,범청학련통일대축전에 참가할것이다.
 하루속히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할것이다.
 <한총련> 100만학우는 반통일세력의 모진 탄압에도 <전대협>,<한총련>의 11년의 력사가 보여주듯 꺾이면 꺾일지언정 절대로 굽히지 않을것이며 조국통일투쟁의 최선봉에 설것이다.
 다음으로 황선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한나절이면 올 거리를 내설은 5개의 이국땅을 돌고돌아 왔지만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선봉장 <한총련>답게 계속되는 탄압을 물리치고 또다시 남북,해외의 만남을 성사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함께 오지 못한 100만학우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북녘의 단일민족의 력사를 발목이 시도록 밟아볼것이며 이것을 이어 남북청년학생들의 자주교류사업의 디딤돌이 될것이다.
 청년학생들이 통일의 행군을 한치도 드틴적이 없었기에 지금 7천만의 가슴에는 눈앞에 다가온 통일꿈이 가득하다.아무리 반통일세력이 자주와 통일을 위해 나아가는 <한총련>을 탄압할지라도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 청년학생들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갈길을 갈것이다.
 <한총련>대표만이 아니라 남북,해외의 모든 청년학생이 만날수있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투쟁할것이다.
 그리하여 반백년이 넘어서는 뼈아픈 분단세월을 기어이 우리 청년들의 힘으로 끝장낼것이다.
 이어 대표들은 기어이 우리 대에 조국을 통일하자고 소리높이 웨쳤다.
 이어 <한총련>대표들은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승용차에 올라 시내로 향하였다.
 비행장으로부터 시내중심으로 뻗어나간 수십리 연도에서 수도의 수많은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일손과 걸음들을 멈추고 남녘의 통일사절들을 태운 승용차행렬을 향해 꽃다발을 흔들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남녘학생대표들에 대한 시민들의 환영은 <한총련>대표들을 태운 승용차가 시내입구에 들어서자 고조되였다.
 연도와 연도에 늘어서서 환영의 구호,조국통일의 구호를 힘차게 부르며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는 군중들속에는 분렬의 마지막세대,통일의 첫세대로 살려는 불타는 일념을 안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녘의 열혈청년학생들과 언제나 마음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의로운 통일애국투쟁에 지지와 성원만을 보내여주던 청년대학생들의 열기띤 모습들이 보였다.
 남녘애국렬사들을 자기 대학의 명예학생으로 등록하고 조국사랑,통일사랑의 길을 함께 걸어온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수도의 청년대학생들은 룡흥네거리를 비롯한 연도들에 떨쳐나와 <장하다(한총련)>,<조국통일>을 목청껏 부르고 꽃다발을 흔들면서 남녘학우들을 뜨겁게 환영하였다.
 그들뿐이 아니였다.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내외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더욱 과감히 짓부시며 혁명의 붉은기 높이 들고 <새로운 천리마속도,강행군속도>를 창조해가는 수도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도 통일대축전성사를 위한 남녘청년학생들의 투쟁소식을 들을때마다 그들과 만나 얼싸안고 춤을 출상봉의 이 시각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내 가두인민반원들과 유치원꼬마들도 <한총련>대표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어 연도들에 떨쳐나와 뜨거운 눈물속에 환호를 올리였다.
 정녕 외세에 의해 강요된 국토량단,민족분렬의 비극으로 인하여 북녘의 고장이름들을 남의 나라 지명인양 귀설게 외우며 자라나고 조종의 산 백두산과 묘향산,금강산 등 북녘의 명승지들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보고싶은 심정도 소원으로만 안고 살아온  남녘의 청년학생들이 아닌가.
 바로 그 절절한 통일 념원과 의지를 그대로 한가슴에 안고 사선을 헤쳐온 <한총련>대표들이기에 김대원,황선 대표들은 시민들의 열광적이며 진심어린 환호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눈굽을 적시며 손을 높이 들어 환호군중에게 답례를 보내고 또 보내였다.
 안기고 만나보니 한 겨레,한 혈육이요,그래서 민족의 통일열망 하늘에 닿고 오가는 동포애의 정 그리도 뜨겁고 열렬함을 심장으로 절감한 <한총련>대표들은 남녘 인민들,학우들을 비롯한 7천만 겨레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평양방문의 나날을 뜻깊고 의의깊게 장식할 의지들을 굳게 가다듬었다.
 인류의 새 세기,21세기를 가까이하고있는 올해에 어떻게하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민족의 대단결위업,조국통일운동에서 큰 걸음을 내디딜것을 간절히 바라는 수도시민들의 달아오른 통일열기와 동포애의 정에 떠받들려 대표들을 태운 승용차는 어느덧 력사의 문,개선문을 지나 모란봉기슭의 칠성문거리를 따라 시내중심으로 달리였다.
 창전네거리를 비롯한 거리거리들과 그 옆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살림집들의 활짝 열린 창문들,각이한 청사건물의 로대들에서도 남녀로소,각계각층 근로자들이 <조국통일>의 구호를 목청껏 웨치고 꽃다발들을 높이 들어 흔들면서 남녘의 장한 아들딸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환영의 인사를 보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연도를 지날수록 환영의 인사,통일의 구호가 더높이 울리고 혈육의 정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수도의 거리거리들을 누비며 <한총련>대표들을 태운 승용차는 숙소인 양각도호텔로 향하였다.(끝)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을 위한 연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측본부에서는 8.15통일대축전과 범청학련 북녘력사문화유적 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을 위하여 7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김대원,황선 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8.15통일대축전과 범청학련 북녘력사문화유적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해외본부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8.15통일대축전준비위원회 김영호위원장,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을 비롯한 북측본부 성원들과 시내 여러 대학 학생위원회 위원장들,학생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북과 남,해외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는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이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와 동포애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공훈예술가 김영훈미술전람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앙미술창작사 공훈예술가 김영훈미술전람회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고있다.
 지난날 낯설은 이국땅에서 태여나 미술창작의 뜻을 품어왔던 그는 당과 수령의 품에 안겨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때로부터 지금까지 백두산 3대장군을 형상한 작품들과 조국통일주제작품들을 비롯하여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그중에는 선전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충성으로 받들어모시자>,판화 <태양의 품으로>,<통일이여 어서오라>등 국보적가치가 있는 작품들과 국가미술전람회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도 적지않다.
 또한 선전화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는 오늘도 수령결사옹위대오속에 영생하신다>와 판화 <나는 통일을 보았다>,<하나된 조국의 딸이고자 합니다>,<승리자>등도 인상깊은 작품들이다.(끝)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제5부 제작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5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천재적지략과 전법으로 조선혁명을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그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풍모와 항일혁명투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은 반드시 광복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일제의 집요한 <토벌>공세와 겹쌓이는 난관을 이겨내면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일제의 검질긴 추격과 장백의 사나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천고의 밀림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이 모진 굶주림을 이겨내면서 한걸음한걸음 전진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루에 겨우 5리밖에 전진하지 못하는 속에서 대원들은 하나,둘 쓰러지고 식량을 얻기 위하여 적들의 숙영지를 기습하였던 사령부작식대의 원섭아바이마저 애석하게 희생된다.
 그러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은 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 모든 난관과 시련을 웃으면서 뚫고나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요구일대에서 당한 저들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홍토산자에 수많은 무력을 증강배치하는 적들의 기도를 꿰뚫어보시고 대원들에게 발구채만한 나무대를 한대씩 찍을것을 명령하신다.
 그러시고는 대원들이 추격해오는 적을 꼬리에 단채 산을 돌다가 얼어붙은 눈우에 그 나무채를 놓고 감쪽같이 옆으로 빠지게 하심으로써 앞뒤로 추격해오던 적들이 제편끼리 밤새도록 싸우게 하는 신묘한 전술을 쓰신다.
   영화는 이러한 장면들을 통하여 그처럼 어렵고 출로를 기대할수없는 속에서도 놈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대오를 승리의 언덕으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풍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또한 초기혁명활동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혁명완수>의 굳은 맹약을 하고 적구깊이 들어간 백사천이 걸음걸음 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는 장면들과 오중흡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억천만번 죽더라도 사선을 헤쳐나갈것을 굳게 다짐하는 장면들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의 투철하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훌륭히 보여주고있다.(끝)


리비아보건대표단 도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보건 및 사회보험총인민위원회 의료봉사총국장 파이단 함자를 단장으로 하는 리비아보건대표단이 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 도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부교장 장세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이 7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농림수산상의 <위안부>망언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로동신문>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죄많은 과거를 덮어버리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신임일본농림수산상 나까가와 쇼이찌는 지난 7월31일 취임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전과 대전시기에 일본<황군>을 위한 전시성노예들이 군인유곽들에 강제로 끌려갔다는 사실이 증명된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를 부인하여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종군위안부>문제를 력사교과서들에 언급하는것이 적절하지 못하다고까지 하였다.
 한편 일본로동성은 일제의 강제련행문제를 조사하는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이 조선인강제련행자명부열람을 요구한데 대해 <서류불비>라는 당치 않은 구실로 거부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을 은페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얼마나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의 진실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종군위안부>사건이 과거 일본정부의 승인밑에 군부에 의해 집행되였다는것은 공인되여있다.그런데 나까가와는 그것을 전면부정하여나섰던것이다.
 그의 이러한 행동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나까가와 쇼이찌는 일본자민당소속 중의원의원이며 일본에서 오부찌정권의 출범과 함께 농림수산상 자리를 차지한 각료이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을 부인해나선 나까가와의 발언은 결코 어느 개별적인 정치인의 실언으로만 볼수 없다.그것은 과거죄행에 대한 현일본정부의 립장과 태도 문제로 보아야 할것이다.
 일본로동성이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의 조사사업에 당치 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한것도 한개 로동성의 태도와 립장만이라고 볼수 없다.
 과거 일제는 600여만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해다가 마소와 같이 혹사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였다.이에 대하여 일본당국은 인정조차하지 않고있다.일본로동성의 불손한 행동은 그의 반영이다.
 일본에서 새 정부가 발족하자마자 정부각료가 당치 않은 망발을 늘어놓고 로동성이 무례하게 놀아댄것은 현 일본당국이 과거문제를 대하는데서 이전 정권들과 조금도 차이가 없으며 더욱 파렴치하게 일제의 과거죄행을 은페하고 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리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그러나 일제의 과거죄행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지은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하며 보상하는것은 초보적인 도의이다.과거 일제의 죄행을 부인하며 그를 정당화해나서는것은 과거를 재현하려는 극히 위험한 군국주의의 발현이다.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는것은 현 일본정부앞에 나선 회피할수 없는력사적 과제이며 의무이다.그것은 세계앞에서 일본이 죄많은 과거와 결별하려는가 하지 않으려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어느때가서든지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행에 대한 결산을 하고야말것이다.그렇게 하는것은 일제의 야수적인 총칼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한것이다.그것은 또한 일제에 의해 당한 피해와 재난을 보상받기 위한것이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며 그것을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려 한다면 인류의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죄는 묻어두면 둘수록 더 커지기 마련이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자들은 무뢰한들이다.
 일본당국자들은 과거죄행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하며 그에 따른 보상과 배상이 자신을 위한 떳떳한 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옳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남조선당국의 단체성원 구속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통치배들은 최근 이른바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 지하혁명지도부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울산,부산지역 로동,시민 단체 성원 14명을 체포구속하고 그들이 <친북성향>의 <리적표현물>을 배포하며 로동자들을 선동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들에게 고문과 박해를 가하고있다.
 며칠전에는 <광주,전남지역대학 총학생회련합>(남총련) 조국통일위원회 의장을 체포하고 <한총련> 제5기 의장에게는 악형을 가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민주주의와 생존권,나라의 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계획적인 파쑈공세의 일환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사람잡이에서 악명을 떨친 이전 독재자들도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에게까지 <친북>딱지를 붙이며 칼부림하는 악형은 저지른적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주장해나선 의로운 로동자들에게까지 <리적분자>감투를 씌워 파쑈악법의 제물로 만들고있는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도발이고 칼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게는 불질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는 무차별적인 탄압을 가하여 8.15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더욱 높아가는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열기를 식히며 나아가서 격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의 속심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어떤 칼부림으로써도 자주,민주,통일로 향한 민심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다.(끝)


조국통일실현은 조선민족의 의지/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우리대에 기어이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려는것은 조선민족의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이의 령도따라 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의 의지는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실지 생활체험을 통해 체득한것으로 하여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민족자주의 통일사상을 구현하시여 가장 공명정대한 조국통일 사상과 로선,방침들을 제시하심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시고 과학적인 전략전술적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이께서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친화력으로 겨레를 민족단합과 민족자주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은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것으로서 겨레를 하나로 결속시키는 비상한 견인력이며 통일을 위한 투쟁에 온 민족이 떨쳐나서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는 민족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라의 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


제국주의의 경제의 <세계화>론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경제의 <세계화>책동은 랭전종식이후 제국주의자들이 매달리고있는 새로운 지배주의적수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랭전종식후 세계가 <일체화>방향으로 나가고있는데 따라 경제도 <세계화>되여야 한다고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주장은 본질에 있어서 세계에 대한 경제적지배와 무제한한 국제적략탈의 대명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제의 <세계화>는 다른 나라들의 민족경제를 말살하고 경제적예속화를 노린것이며 세계경제생활을 좌지우지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경제의 <세계화>는 새로운 서방식세계경제질서를 수립하고 세계경제생활을 저들의 세계지배목적에 맞게 주도하며 무제한한 국제적 착취와 략탈을 감행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전략이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세계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의 <세계화>책동의 반동성을 똑바로 간파하고 절대로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허용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황역적의 일설일담은 거짓말/자유기고가 글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6일에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의 자유기고가 정옥이 쓴 <변절자의 생존방식>이라는 글이 발표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변절자는 거짓으로 산다.거짓이 곧 변절자의 생리이고 존재방식이다.
 변절자는 죄를 가리우려고 아무나 물고늘어지면서 거짓을 꾸며댄다.남들이 못하는 이런 짓을 하자니 변절자는 거짓말을 주식으로한다.
 탈북도주자 황장엽이 바로 그러하다.그가 서울에 도주해와서 옮긴 일설일담은 다 거짓이였다.
 최근에 반북모략지 <조선일보>에 의하면 황은 제가 썼다는 비공개책자 <북조선의 진실과 허위>에서 독일에 계시는 저명한 한국인교수 송두률씨를 북의 로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송교수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고 격분을 금치못해했고 북에서도 이 터무니없는 모략을 정신병자의 망언으로 일축했다.
 그러니 이 송교수건은 황이 서울로 도주해오면서 요란스레 광고했던 <황리스트>가 <거짓말보따리>로 쓸모없게 되자 그 무슨 비공개책자에 쓰는 형식으로 아무나 물고늘어진 거짓말 사례의 일단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그 거짓말마저 조기에 서리를 맞아 무산됐으니 황의 생존수법은 이제 벼랑끝에 내몰린셈이다.원래 우리 국민은 황의 말이라면 픽픽거리기 일쑤다.오늘은 어제 한말을 뒤집고 래일은 또 오늘한 소리를 뒤집으니 들을 멋도 없고 귀만 아프다는것이다.
 황은 제가 신봉해온 리념에 대해서도 북에 있을 때와 남에 온후 다르게 말하고있다.
 그는 북에 있을 때 자기는 주체주의자라면서 주체사상을 불멸의 진리로 칭송하며 그 홍보에 앞장섰다고 한다.그런데 남에 와서는 자기가 일찍부터 인본주의를 신봉했노라고 탈바꿈해 사람들을 아연케했다.자기가 믿고 따르던 리념조차 이렇게 하루아침에 뒤집는 속물에게서 그 어떤 진담을 바랄수 없다는것은 명약관화하다.
 황은 이렇게 북과 남에서 각기 다른 정치풍토에 맞추어 상반되는 거짓말을 한다.
 이런 생리로 하여 그는 남에 와서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정권>에 따라 다르게 말한다.
 대북페쇄정책을 펴온 김영삼의 <문민정권>때에는 미,일의 대북제재가 계속돼야 한다면서 북에 대한 인도주의적조치마저 극구 반대하더니 <대북화해정책>을 편다는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에 와서는 북을 <개혁개방>에로 유도해야 한다면서 대북<지원>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당국의 낵말을 되받아 외우고있다.
 황의 이런 작태에 경악을 금치못한 기자들은 지난 5월 <안기부>가 마련한 주,월간시사지와의 공동회견때 황에게 그전에 반대하던 <대북식량지원>을 최근엔 어째서 지지하게 됐느냐고 묻자 황은 자기는 <북에 식량을 주지 말라고 한적이 없다>고 이미 제가 한말을 발딱 뒤집어 모두를 당혹케 했다.그래서 <말>지 기자 신준영씨는 황이 <고령으로 인한 치매증세가 생긴것인지 아니면 정권교체에 따라 그가 대북해볕론자로 변모한것인지 해답을 얻기 힘들었다>고 야유하기까지 했던것이다.
 심지어 황은 미국학자 쎌리그 해리슨씨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경제적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북을 곤경에 빠뜨려야 한다고 독설을 내뱉고는 북의 <붕괴>는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대북식량지원>을 늘여야 한다고 앉은자리에서 앞의 말을 뒤집는 혼돈된 구술을 해 <워싱톤 포스트>지도 이 로구의 횡설수설을 한바탕 흉본적이 있다.
 력사에는 변절도주한 역신들이 거짓말을 일삼은 사례가 없지 않지만 황역적과 같이 제가 한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뒤집으면서까지 잔명을 부지하고저 요동을 친 그런 비굴하고 파렴치한 변절자는 없었다.
 거짓말에는 만우절의 경우처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리로운 거짓말이 있는가 하면 정수동이나 봉이 김선달이와 같이 백성들의 사랑을 받은 슬기로운 거짓말도 있다.그런데 황의 거짓말은 남북에 다같이 불리익을 주고 민족을 해치며 통일을 방해하는 악성거짓말에 만사람의 조소까지 자아내는 미련한 저질의 거짓말로 구린내를 풍기고있다.그는 얼마전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 나타나서는 <북은 남한을 계급적원쑤로 보기때문에 금강산면회소에서 북의 가족들을 만날수있으리라는 환상은 금물>이라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그때로 말하면 국민들이 금강산관광합의소식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있을 때다.그것은 금강산의 절승경개를 구경할수 있게 됐다는 기쁨과 함께 북의 아량과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 북받쳐올랐기때문이였다.
 그런데 황이 <계급적원쑤>니 <환상>이니 하면서 모처럼 호전돼가는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흐려놓는 궤변을 토해냈으니 그것이 반민족,반통일성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금강산과 관련한 황의 거짓말을 한가지 더 꼽는다면 그는 북에 있을 때엔 금강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여있어 이 세상 그 어디에가도 그런 절경을 볼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외웠는데 남에 와서는 금강산이 나무한대 없이 황페화되였다고 했다.그러니 이 또한 앉은자리에서 날벼락맞을 어리석고 우둔한 거짓말이 아닌가.
 그래서 역적의 고정프로인 반북타령에 모두가 코를 싸쥐고 도리질을 하는데도 황은 썩은내 풍기는 거짓말을 계속하고있다.
 그는 북의 아사자수가 처음에 3백만이라고 했다가 다음엔 2백만이라고 했고 또 다음날엔 1백50만이라고 하고 최근에는 또 4백만명이라고 번복해 도저히 종잡을수 없게 했다.그러면서도 자기의 이 거짓말에 신빙성이라도 부여해보려고 상기 자료는 북의 로동당중앙위원회에 집계된 수자라고 또 거짓말을 했다.북에서 주체사상해외홍보만을 전담했던 그의 신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을 토했는데 그런 소리를 누가 믿겠는가.황은 안기부가 써준 수자를 제대로 외우지도 못해 매번 틀리게 말하는것이 분명하다.
 황이 조변석개식 거짓말로 세월을 보내는것은 자주로 위력하고 존엄으로 우뚝솟은 북의 밝은 영상에 흠집을 내여 천하를 안겨주는 위인의 품으로 향하는 이남의 민심을 막아보려는 모지름이다.
 하지만 동서남북도 못가리는 로구의 망발이 어찌 찬연한 해빛을 가리울수 있으며 형벌처럼 괴로운 삶을 박차고 이북으로 향하는 민심의 흐름을 어찌 막을수 있단말인가.
 그래서 황은 지금 심한 불안속에 모대기고있다.그가 얼마나 심기가 불편했으면 황을 평양에서 세번,서울에서 한번 만나본적이 있다는 미국학자까지도 평양에서의 황은 <안정된 자세>이군 하였는데 서울에서의 황은 <자신감이 없고 불안>한 처지임을 여러번 감촉할수 있었다고 하였겠는가.
 황을 5시간동안이나 만나본 리영희교수의 말을 빌면 그는 대방의 질문에 시종 초점이 맞지 않는 답변을 하고 정곡을 찌르는 물음에는 대답을 회피해 회견상대가 못된다고 했다.심지어 황이 들을 소리 없는 거짓말을 지루하게 늘어놓아 교수가 제지시켰더니 책상을 쾅쾅 내리치며 발작하듯 광기를 부려 <세계언론사상 류례없는 회견>을 했다고 한다.
 이제 황의 거짓말은 한계에 달했고 그의 정신분렬증은 말기증세에 이르렀음을 누가 부인하랴.
 거짓말로는 제명을 살수 없으며 변절자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다.백제말기 대신이였던 임자는 적국인 신라에 변절도주하다가 적의 화살에 맞아 개죽음을 당했고 고려말기 군부판서 최유는 벼슬에 불만을 품고 원나라에 도주해 고려침략에 앞장섰다가 형틀에 묶여 본국에 도로 압송된후 사형당하고말았다.
 황역적의 말로가 이보다도 처참하게 되리라는것은 재론의 여지도 없다.
 그런데도 이 꼴불견의 정신병자를 반북대결에 써먹는 <청와대>당국 역시 황과 같은 정신병말기증상이라 하겠다.
 현 당국자가 이처럼 정신병자 황가놈을 반북대결에 내세우면서 남북화해협력타령에 매달리는 처사가 옳은것인가.
 우리 당국은 변절자를 대하는 자세만이라도 바로 세워야 한다.(끝)


고려대학교에 대한 봉쇄 규탄/민주주의민족통일서울련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4일 민주주의민족통일서울련합이 <서총련>통일축전행사가 진행된 고려대학교를 수많은 경찰병력으로 봉쇄하고 학생들의 귀가를 가로막고있는 파쑈도당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파쑈도당이 <서총련>통일축전에 참가하였던 대학생들을 전원 련행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대학을 4일째 계속 봉쇄하고 학생들이 빠지지 못하게 하고있는것은 력대 독재<정권>처럼 통일운동세력에 대한 탄압의 강화로써 <정권>유지를 꾀하는것이라고 단죄하고 이를반대하는 각계각층의 련대투쟁이 폭발적으로 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대의원추대 축하모임/탄자니아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모임이 1일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것이 전달되자 참가자들은 모두 일어서서 우렁찬 박수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부위원장과 다르 에스 살람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연설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의 두리에 전당과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준것이라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국가수반추대를 지지하는 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한 제의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공화국창건50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단마르크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 단마르크준비위원회가 쾨벤하븐에서 결성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결성이 선포되고 위원장으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위원들로 여러 정당 대표들과 친선협회 성원들이 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