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대리 마께도니아정부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마께도니아공화국 정부수상 브란꼬 쯔르벤꼽쓰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더욱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 북,남,해외준비위제2차실무회담 진행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걌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걎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제2차 실무회담이 5일에 진행되였다.
 실무회담은 중국 베이징에서 가지기로 하였으나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할수 없게 된조건에서 제1차실무회담때와 같은 방식으로 남측준비위원회가 의제제안을 한데 기초하여 우리 준비위원회와 해외준비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합의를 보았다.
 실무회담에서는 통일대축전에서 범민련이 주도적역할을 하며 대축전의 중심적인 행사로 98범민족회의를 진행한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
 실무회담에서는 통일대축전 공동운영위원회를 북,남,해외에서 각각3명씩 9명으로 구성하고 대축전의 모든 행사들을  민주주의적으로운영하며 구체적인 행사일정은 앞으로 가지게 될 공동운영위원회제1차 회의에서 최종합의하도록 하였다.
 실무회담에서는 8.15통일대축전 마크와 기발도안을 합의하였다.(끝)


총련대표단,방문단 떠나갔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강추련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하민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제32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통일의 전도는 밝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투쟁의 진두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시기에 조국통일의 전도는 밝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인민이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일떠서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는 어버이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들을 고수하시고 관철해나가시는것을 철칙으로 삼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러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히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그것을 온 겨레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민족의 통일념원과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는 민족대단결의 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현시기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받아안게됨으로써 우리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신심드높이 민족대단결,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민족대단결,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부풀어오르는 일본의 재침야망/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을 단죄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최근 일본이 <일미방위협력지침>리행이라는 미명하에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적극 참가하고있는것은 <자위대>무력의 실전능력을 키워 아세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썼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그 무슨 <인도주의활동>과 <평화유지작전>이란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을 가리워보려는 술책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일군사연습이 주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작전을 련마하는것으로 일관되고있는것은 그들이 조선반도를 먼저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아세아침략을 확대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의 재침책동은 조선과 아세아 인민들의 커다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일본반동들은 재침책동에 날뛸것이 아니라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의 이례적인 전쟁광증은 일본이 <일미방위협력지침>리행의 구실밑에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전쟁에 출동할수 있는 태세를 완비하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지적하였다.(끝)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 찬양/법률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광주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법률가 리광춘이 공화국북반부에 펼쳐진 리상적인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찬양하였다.
 그는 지난 7월 26일에 실시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전체 유권자의 100프로참가,100프로찬성투표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셨다는 감격적인 소식과 함께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이북의 전체유권자의 99.85프로가 선거에 참가하여 후보자전원에게 100프로찬성투표했다는 경이적인 소식에 접하여 감동을 금할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미국과 그 련합세력의 협공속에서 고난찬 강행군을하는 이북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할때 이번의 선거가 그전처럼 최상의 투표률을 내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자기 수령,자기 정권에 대한 이북민중의 지지도가 변함이 없이 절대적임을 다시한번 똑똑히 확인했다.이것은 오직 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를 이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이북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
 나는 그 어떤 힘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이북의 일심단결을 보며로동자,농민,지식인 등 각계층 민중들로 구성된 이북의 사회주의정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리상적이고 바람직한 불패의 정권이라고 분명히 말하고싶다.
 그의 말에 동료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이북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동경심을 금치못해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2.16애국청년회 학습토론회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월 21일 2.16애국청년회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대한 학습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서 서울대학교의 김아무개학생은 <오늘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이북민중이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높은 긍지와 자부심,신심과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로 흥하고있는것이 이북의 모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의 말에 호응하여 고려대학교 출신의 양아무개는 <민중에 대한사랑과 믿음은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이북민중속에서 충성과효성을 낸고 온 사회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 따라 굳게 결합된 화목한 대가정으로전변시켰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여러 회원들이 로동자,농민,지식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민중을 다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력에 대하여 찬양하였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국가수반추대환영위 결성/메히꼬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국가수반추대환영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의 평화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 서기장이 위원회 위원장으로,친선 및 문화교류협회 위원장과 친우동맹 위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 위원장은 행사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수반추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기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대의원추대 축하담화/오지리인사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제10기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오지리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헬무트 하이르 웨케르교수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이번 선거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군의 최고령도자로서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가장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선거는 또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굳센 의지를 힘있게 시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