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 기자회견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녘력사문화유적 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위하여 평양에 온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이 오늘 양각도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대표들인 김대원과 황선은 회견에서 6기 <한총련>의 이름으로 방북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서 대표들은 이번 방북성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여 통일대축전의 진정한 의미가 실질적인민족적만남의 성사에 있다는것을 구현하기 위한데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98년 범청학련 자주교류 투쟁인 북녘력사문화유적답사와 학술제를 성사시켜 남,북 대학생월간의 자주교류물고를 터뜨리기 위한데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범청학련운동의 비약적발전을 도모하는것과 함께 남,북,해외 3자대표가 함께하는 4기 공동사무국건설의 주추돌이 되자고 한다고 말하였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김대원은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조국통일에 대한 진심어린 열기를 느꼈다고 하면서 당국이 <한총련>을 탄압하고있지만 신념의 강자가 되자는 구호를 들고 정의로운 투쟁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황선은 당국이 <한총련>을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고있는것은 부당하다고 하면서 굴함없이 싸우는 청년학생들이 있는한 <한총련>의 기발을 내리우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범청학련 북녘력사문화유적공동탑사단 출정식/김일성종합대학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을 위한 환영집회 및 북녘력사문화유적공동답사단 출정식이 10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은 <한총련>대표들에게 열렬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내고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이 진행하게 되는 이번 답사는 단군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깊이 체득하게 하며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총련>대표 김대원은 답례연설에서 민족분단은 조선인민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분단민족의 아픔을 간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서겠다고 말하였다.
환영공연에 이어 출정연설들이 있었다.
출정식에서는 북녘력사문화유적 남,북,해외 공동답사,공동학술제의 의의와 목표에 대하여 언급되였다.
또한 북녘력사문화유적 남,북,해외 청년학생 공동답사와 학술제는 서로가 단일한 민족구성임을 재확인하고 이후 남북청년학생들의 자주적교류를 통해 민족대단결의식을 고취하고 민족통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출정식에서는 이번 답사단 준비사업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공동답사단 일정계획이 발표되였다.
답사단은 평양과 지방에 있는 력사유적들을 답사하게 된다.(끝)
김일성주석동상을 찾아 경의/해외동포들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9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석명손위원장,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집행위원 허갈리나를 단장으로 하는 우즈베끼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강순호위원장,우즈베끼스딴고려인청년련합회 고대춘위원장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드리였다.(끝)
고조선시기성벽 새로 발굴/평양성중성서벽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서 단군조선시기(고조선시기)의 성벽을 새로 발굴하였다.
그 지점은 도시건물이 없는 평천구역 안산릉선우에 쌓은 평양성의중성서벽구간이다.
성벽의 축조형식은 자연암반우에 흙과 돌을 섞어서 일정한 높이로 아래층을 다져쌓고 그우에 웃층을 덧쌓았다.
아래층성벽의 크기는 밑너비 11메터, 높이 1.5메터 정도이고 웃층성벽은 밑너비 8메터,높이 2.5메터 정도 된다.성벽은 바깥쪽이 경사가 급하고 안쪽은 완만하다.
발굴과정에 드러난 아래층성벽쌓기는 고대초기에 널리 적용된 성벽축조형식이다.
이것은 단군조선시기에 축조된 고대성들인 지합리 토성과 성현리토성의 아래층성벽의 축조형식과 류사하다.
새로 발굴된 성벽은 고조선인민들이 건국초기부터 나라의 중심지 수도를 보위하는데 커다란 힘을 집중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는 사료로 된다.
성벽발굴은 단군조선시기의 수도성문제를 새롭게 연구해명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 발굴과정에 성벽에서는 각각 해당 시기의 유물들도 나왔다.(끝)
새치료기 개발,림상실천에서 효과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보건일군들이 효능높은 치료기들을 적극 개발하여 주민의료봉사에 널리 리용하고있다.
고려치료기와 초음파아에로졸흡입기는 최근 림상실천에서 좋은 효과를 보고있는 대표적인 치료기들이다.
고려치료기는 3가지 고려약재를 가열할 때 생기는 연기와 더운공기,기름기를 기계적방법으로 해당부위에 쏘이면서 여러가지 염증성질병을 치료하는 기구이다.
만성대장염,만성편도선염,인후염,감기 등의 치료에 3일만 리용하면 아픔,열 등의 증상이 없어진다. 직장암,자궁암 치료에서도 효과가 크다.
구조가 간단하고 쓰기도 편리한 이 치료기는 높은 실용성으로 하여 리용분야가 넓다.
초음파아에로졸흡입기는 페니실린,마이싱,레보미찡 등 항생제의 약물을 진동시켜 기체로 만들어 페포까지 침투시켜 항균,항염증 작용을 나타나게 하는 의료기구이다.고려약항생제도 약물로 리용할수 있다.
기관지염,페염,페농양,기관지확장증 등 호흡기질환치료에 적용해본 결과에 의하면 주사방법에 비하여 약효가 1.8배 높다.
약물을 적게 쓰면서도 치료기일을 훨씬 단축할수 있는 이 치료기는 현재 환자치료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이밖에도 보다 합리적인 치료기구들과 효능높은 약재들이 적극 개발되여 의료봉사에 광범히 리용되고 있다.(끝)
중국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예술단 평양 출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는 김억만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예술단이 10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일본새내각<야스구니진쟈>참배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 새 내각의 각료들중 후생상,건설상,로동상,운수상,총무청장관,우정상 등 6명의 각료가 7일 내각회의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8월 15일에 자기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할것이라고 내놓고 발표하였다.
특히 건설상과 총무청장관은 개인의 자격으로가 아니라 <국무대신>의 자격으로 뻐젓이 참배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떠벌였다.
나머지 각료들은 <아세아나라들의 감정을 고려>해서라느니,<각자가 판단할 문제>라느니,<혼자 생각하고싶다>느니,<정치정세를 고려>해서라느니 뭐니 하면서 마지못해 <참배보류>를 표명하거나 우물쭈물하고있는 형편이다.
모진 정치적진통속에서 갓 생겨난 일본의 새 자민당집권내각의 각료들 가운데서 이렇게 많은 자들이 무리를 지어 일제의 패망날에 악명높은 군국주의망령을 찾아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겠다고 떨쳐나선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새 정부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야스구니진쟈>참배소동을 주저없이 내놓고 일으키고있는 이들의 광기어린 놀음이야말로 지난날 <황군>의 군화밑에 짓밟히고 뜯기운 피묻은 죄악의 력사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는 아세아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응당한 격분과 항의를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끝)
통일대축전혼란 꾀한 당국, 일부어용언론의 죄행폭로/범민련 남측본부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8일 범민련 남측본부가 괴뢰당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어용언론들이 8.15통일대축전에 혼란을 조성하고있는 행위를 폭로규탄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판문점에서 열리게 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과는 전혀 다른 남측만의 행사를 예견하고있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대축전>남측추진본부가 북에 제안한 8월 11일의 판문점실무회담에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부의장이 개인자격으로 참가하기로 했다는 언론의 보도는 완전히 사실과 맞지 않는 허위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범민련 남측본부는 자기 조직이 주동이 되고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남측준비위원회가 북과 해외의 대축전준비위원회들과 통일대축전성사를 위하여 이미 두차례의 실무회담을 진행하고 대축전의 명칭과 주제,기조를 합의한 사실,오는 8월 10일 베이징에서 제3차 실무회담을 가지되 회담의 의제를 통일대축전에서 발표할 공동문건으로 합의한 사실들을 상기시켰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민련과는 전혀 상관없는 판문점실무회담과 남측만의 <통일축전>에 자기 단체의 상임부의장이 개인자격으로 참가하기로 했다는것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것이라고 거듭 까밝히면서 이런 무근거한 사실을 내돌리고있는데 대해 엄중히 항의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범민련 남측본부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하기위하여 굴함없는 투쟁을 전개하고있는 통일애국세력들이 7천만민족의 조국통일대축전에 혼란을 조성하고 축전을 방해하려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끝)
불레찐특간호 발행/각국에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7월 29일과 30일 형제적조선인민과의 세네갈친선조직과 말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특간호들을 발행하였다.
특간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충효의 마음이 이번 선거를 통하여 높이 발현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국가수반추대환영준비위 결성모임/몽골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국가주석추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5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30여년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으로 추대하는것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후 지난 4년동안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서기장으로 친선협회 부위원장이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새전쟁도발책동규탄성명/꾸바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전국법률가동맹이 남조선당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의 부추김과 지휘하에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공중기습훈련과 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무조건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화되고 나라의 평화통일이 하루속히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인간원로>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위원장의 글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신문들은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의 글 <인간원로>를 실었다.
필자는 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간적수양에 있어서 최고의 년장자이시고 숭고한 인간미로 만민을 이끌어가시는 로련한 지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수령중심,인민숭배,미래사랑은 김정일동지의 생의 3대좌우명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고결한 도덕의리와 인정미,<외유내강>의 인품미에 대하여 쓰고있다.
그이께서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사이의 관계,국가령도자와 인민대중사이의 관계를 <심부름군>과 <주인>,<제자>와 <스승>사이라는 독특한 관계로,사랑과 존경의 관계로 이어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장의행사를 가장 높은 도덕적수준에서 주관하시였으며 주석을 더 잘 모시기 위한 숭엄한 행사들을 련이어 거행하시여 인류를 감동시키시였다.
또한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시여 수령영생력법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지난해 설날에는 다른 나라의 국가지도자들이 흔히 걷는 화려한 연회장이나 교외의 개인별장으로가 아니라 진눈까비가 지꾸게 내리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을 찾으시여 친아버지의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받는 믿음보다 주는 믿음이 앞서야 하고 믿음을 주되 크게 주어야 하며 한번 믿음을 주면 끝까지 믿어야 한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믿음관이시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깃든 웃음의 신조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의 포위환이 좁혀지고있는 속에서도 예나 변함없는 웃음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후련히 해주시고 제국주의공세를 녹여버리신다.
조선에서 긴장상태가 조성될 때마다 세계는 적들의 도발과 위협공갈에 담대한 배심으로 대처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았다.
단신으로 배심좋게 전선에 또 전선,적과 불과 수메터거리에 있는 최전연인 판문점시찰은 오직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그이께서 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였다.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대화원을 아름답게 장식해가시는위대한 인간,전세,현세,후세에서 맞지 못했고 맞을수 없는 희세의 인간원로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진화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