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각지에서 인민예술축전 개막/공화국창건50돐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전국인민예술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지난기간 우리 당의 군중예술방침을 받들고 예술소조활동을 적극 벌려온각 도,시,군의 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 근로자들과 사무원들 그리고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고있다.
 축전은 군으로부터 시작하여 도를 거쳐 중앙에 이르는 경연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축전은 현재 각도 경연까지 진행되였다.
 중앙경연은 국경절을 앞두고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끝)


중국 료영성 당뇨병치료중심 원장에 명예원사칭호 수여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 료녕성  당뇨병치료중심 원장 풍세량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과학원 명예원사칭호를 수여하는 의식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리종옥부주석과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중국손님들이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의학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풍세량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과학원 명예원사칭호가 수여되였다.
 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예원사칭호를 수여받은것을 대단히 영예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정부의 뜨거운 친선의 정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중조친선이 만대에 빛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공동운영위 기자회견/평양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공동운영위원회 제1차회의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견에서 공동운영위원회 위원장인 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이 제1차공동운영위원회에서 토의된 내용과 대축전일정을 통보하였다.
 그에 의하면 축전대표들은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게 되며 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 결의대회,평양시시가행진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범청학련통일노래무대도 있게 된다.
 15일 개성에서 대축전개막식에 이어 축전의 일환으로 동포단합대회,사진전시회 및 미술전시회,범청학련련석회의와 제3차 범청학련총회,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8범민족회의,민족통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림민식은 이번 축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측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들씌운 <리적단체>의 감투를 벗겨야 하며 통일애국민주세력을 분렬와해시키려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남측당국은 남측단체 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이 통일대축전에 참가하려는데 대하여 탄압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총련제1부의장 도착,해외동포들도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 제1부의장이 1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용순동지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시해서기국장,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이 제1부의장을 맞이하였다.(끝)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할 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일행,범민련 재미본부대표단,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오스트랄리아지역본부대표단,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미주본부대표단,카나다조선인련합회 대표 등 해외동포들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은 도착성명에서 반세기가 넘는 조국분단과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통한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대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조국통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견결하게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미본부대표단 양은식상임의장은 도착성명에서 같은 동포끼리 리념,제도,사회적신분에 차별을 두지 않고 자리를 같이 하는것이 통일장정의 첫걸음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통해 민족의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 도착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8.15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민족의 이 대행사를 기어이 성사시킬 일념을 안고 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일행이 11일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일행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이며 <조작간첩진상규명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이며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인 김승훈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공동대표들인 박승원신부,문규현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통일련대위원장인 전종훈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고문들인 문정현신부,함세웅신부,안층석신부,리수현신부,총무인 박기호신부로 구성되여있다.
 비행장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 김영호위원장,조선천주교인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철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
 일행을 대표하여 문규현신부가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나는 9년만에 또다시 북녘땅을 밟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공동대표인 문규현신부이다.
 나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전대협>대표인 림수경학생의 안전귀환을 보장하기 위하여 이 조국에 왔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부조국에서 통일운동을 하는 신부님들과 함께왔다.
 우리 일행은 남부조국에서 온 몸을 자주,민주,통일의 제단에 바칠것을 각오하고 살아온 사제들이다.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에 기여하는것은 신앙인이건,정치인이건 관계없이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민족적과제이고 의무이다.
 8.15대축전은 얼어붙은 겨레의 마음을 동족에로 녹여주고 조국통일의 려명을 앞당겨오는 중대한 화합의 잔치로 된다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우리 일행은 이번에 북녘의 교우들과 교회들간의 문제들도 협의하고 우리 조국의 화합과 대단결의 길을 합의하고 아울러 이번 8.15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몸과 마음으로 기원하고저한다.
 나는 문익환목사님 말씀을 지금도 기억한다.
 <통일은 다 됐어>
 다 된 통일의 화합과 민족대단결의 잔치가 우리 조국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평양에 도착한 일행은 장충성당을 돌아보았으며 이곳 신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끝)


일본 민주당소속 중의원 의원일행 도착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민주당소속 중의원 의원 곤도 쇼이찌일행이 11일 비행기로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일군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풀판조성과 풀먹는 집짐승기르기에서 성과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풀판을 조성하고 풀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 방침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전국적으로 37만 9,000여정보의 풀판이조성되고 4,100여동의 집짐승우리와 방목공들의 살림집이 수많이 일떠섰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 염소마리수는 2.7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1만마리이상의 염소를 기르는 시,군은 단천시를 비롯하여 38개나 된다.
 또한 현재 전국적으로 염소를 1,000마리이상 기르고있는 협동농장은 40개,500마리이상 기르고있는 협동농장은 350여개에 달한다.
 군적으로 18개 협동농장이 800마리이상의 염소를 기르고있는 덕성군에서는 올해에만도 600여톤의 염소젖을 생산하여 탁아소,유치원들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농장원세대들에 식량보탬을 하고있다.
 소방목을 잘하고있는 풍서군 신명협동농장에서는 지난 3년간 매해100여톤의 소고기를 생산하였으며 지난해에는 150여마리의 부림소를 벌방지대에 보내주었다.
 지금 농업부문을 비롯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끝)

일본국회의원의 <공작원증언>청취를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괴이한 소동이 그칠날이 없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일본국회에서는 일부 국회의원들이 모여앉아 남조선 <안기부>가 파견한 안명진이란 자로부터 그 무슨 <랍치실태>에 대한 청취를 하였다 한다.
 리성을 잃은 사람들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놀음이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는 추태이다.
 건전한 정치의식과 사회감각이 마비된 사이비정치인들이 모여앉아 배신자의 <증언>이라는것을 듣는다고 하여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사건>이라는것이 해명될수도 없고 <랍치되였다는 사람>들이 구원될리도 만무하다.
 우리는 안명진이라는 자가 일본국회의원들 앞에서 했다고 하는 <증언>에 대해 알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보나마나 그는 <안기부>가 작성해준 각본을 그대로 외웠을 것이다.
 안명진은 절도상습범,부녀자들에 대한 강간릉욕 등 건전한 우리 사회에서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안기부>의 우리에 기여들 수밖에 없었고 또 살아남기 위해 <안기부>의 각본대로 흰것도 검다고 <증언>하는수밖에 없게 된 산송장이다.
 이런 인간쓰레기를 통하여 과연 무엇을 <청취>하고 무엇을 <해명>한단 말인가.
 남조선 <안기부>의 <증언>밖에 없는 <랍치의혹사건>이 <안기부>의 날조모략품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은가.
 일본의 정치인들이 조금이라도 건전한 판단력을 가졌다면 이미전에 이러한 진상을 파악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일부 우익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모략에 편승하여 지금까지 일본안에서 벌어진 행방불명사건들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랍치의혹>문제를 조일사이의 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방패막으로 써먹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부 정치인들마저 이 <사건>을 두고 <랍치된 본인의 생명과 관계되므로 신중해야 한다>느니 뭐니하면서 그 누구에 의한 <랍치>를 기정사실화하려는가 하면 <랍치사건>을 국제화해보려고 시도하고 있는것이다.
 정치가는 랭철하고 리성적이여야 한다.정치가들이 사태를 분별하지못하고 모략에 걸려들어  분수없이 놀게 되면 국가중대사를 망치는법이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한 실체도 근거도 없는 <랍치의혹>사건에 말려들어 놀아나는것은 일본의 저급한 영상만 부각시켜줄 뿐이며 얻을것이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이미 <랍치의혹>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했고 또 일본측의 요청에 따라 일반행불자들에 대한 조사도 성의껏 해주었으며 그결과도 일본측에 통보해주었다.
 사실상 <랍치>류의 범죄에 대해 말한다면 일본은 입을 벌릴 처지에 조차 있지 못하다.
 일제가 조선강점기간 랍치련행한 청장년들의 수는 무려 600여만명에 달하며 학살당한 사람들만도 100여만명에 달한다.
 지금 아세아인민들을 비롯한 세계인민들은 일본이 과거죄행을 성실하게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그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편협하고 근시안적인 자세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세계적인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극도의 적대적인 표현인 <랍치>라는 표현 자체를 써가지고는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고 망신만 당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일본의 정치인들은 20세기를 마감하게 되는 오늘 문제를 랭정히 분석판단하고 리성적으로 사고하며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일본의 신정부는 군국주의적체질/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로동신문>은 <변함없는 군국주의적체질>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공식계층들이 군국주의를 공공연히 신봉하며 옹호하고있다.<도꾜신붕>에 의하면 7월 30일에 발족한 오부찌내각의 각료 6명이 기자회견에서 8월 15일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겠다고 공식 표명하였다.그들중 일부는 공적립장에서 참배하겠다고 꺼리낌없이 말하였다.
 지금 내외여론은 전달에 있은 참의원선거에서 집권자민당이 패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전 총리 하시모또에 이어 집권한 오부찌신임정부의 정치적립장에 대하여 주목하고있다.
 이번에 신임각료들이걌야스구니진쟈걎참배를 공식 표명한것은 현정부에 군국주의옹호자들이 적지 않으며 따라서 그들의 정책이 보수적색채를 띠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8월 15일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전쟁,략탈을 일삼다가 패망한 날이다.
 일본집권계층들이 건전한 사고력과 평화애호적립장을 가지고 있다면 이날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과 패망의 교훈을 되새겨보며 군국주의부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그런데이와는 달리 그들은 이날을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해외침략의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려 하고있다.8월 15일에 즈음한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의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의 공식계층들은 해마다 이날에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찾아가 침략과 전쟁 범죄를 저지르다가 력사의 심판을 받은자들의 명복을 빌며 령혼을 부르는 놀음을 벌려왔다.지어 전쟁범인들을 <애국자>로,<국제주의렬사>로 묘사하면서 그들의 <넋>과 <뜻>을 받들어 옛 제국이 이루지 못한 <대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을 제창하였다.이른바 옛 제국의 <대업>이란 군국주의적인 <대동아공영권>구상을 실현하여 아세아의 맹주가 되고 나아가서 세계지배권을 틀어쥐는것이다.
 이번에 각료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벌리려는것은 현 집권당국도 일본의 력대집권당국들과 마찬가지로 군국화와 해외침략에로 줄달음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현 일본당국의 체질 역시 군국주의적인것이다.
 이번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최근 일본의 전국각지에서 <자존-운명의 순간>과 같은 반동영화가 공공연히 상영되는 등 군국주의사상선전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 있는점을 고려할때 그것은 의심할바 없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군국주의영화 <자존-운명의 순간>은 일본제국주의의 괴수이며 침략전쟁의 원흉인 도죠를 <애국자>,<영웅>,<평화애호가>로 찬양하고 일제의 전쟁범죄를 <자위>,<해방전쟁>으로 외곡날조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정부당국이 력사적사실을 뒤집으며 군국주의를 고취하고 해외침략을 선동하는 온갖 행위를 묵인,비호하고있는것이다.
 현 일본정부의 호전적이고 침략적인 정체는 출범초기부터 낵낵이 드러나고있다.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아세아인민들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일본집권계층들은 이것을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여 행동하여야한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조국통일위업필승의 기치/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조국통일위업의 필승의 기치>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할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로작에서 제시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시대와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애국애족의 통일방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의 대단결을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실현할데 대한 사상은 민족의 주체적력량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 통일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할때에만 조선민족은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북대결정책은 북과 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낸는 근원으로,북남관계의 개선과 민족적단결의 걸림돌로 되고있다.그들은 마땅히 정책을 전환하여 반북대결을 련북화해로 바꾸어야한다.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끝)


국토종단순려대행진 출정식/한나산에서 통일운동가협회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제주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북제주군에서 활동하고있는 통일운동가협회 회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적극 지지찬동하였다.
 지난 1일 아침 한나산 백록담 꼭대기에 올라 8.15통일대축전성사를 위한 국토종단순례대행진 출정식을 가진 자리에서 회장 손아무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한민족,한겨레를 하나로 잇기 위한 젊은 지성인들의 통일운동은 곧 애국운동이다.
 단군민족의 존엄을 중시하고 나라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그 누구나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김정일령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유일좌표로 삼아 통일운동에 매진해야 한다.
 출정식에서는 이어 8.15통일대축전 당일까지의 국토종단순례대행진 로정과 활동방향이 제시되고 회원들의 결의가 피력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최고인민회의대의원추대 경축행사/각국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민주꽁고,기네, 로씨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 민주꽁고진정한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해나가고 계신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로 오늘 조선에서는 위대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기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국회부의장 엘하지 모하메드 구쎄임은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정치인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혁명활동과정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으로하여 세계의 공인된 수령으로,정치계의 원로로 높이 칭송받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에 대한 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0돐준비위 결성/영국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영국준비위원회가 4일 런던에서 결성되였다.
 위원장으로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 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 실행을 다그치고있다.(끝)


조선통일의 기치 조국통일 3대건장/파키스탄에서 불레찐발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돐에 즈음하여 3일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일의 기치 조국통일3대헌장>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로작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에는 통일문제를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와 민족을 살리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데 대한 7천만 조선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구현되여있다.
 조국통일 3대헌장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나라의 평화통일을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