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남아프리카사이의 외교관계 수립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주체87(1998)년 8월 10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끝)
<조국통일상> 수여/북과 남,해외 인사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10일 북과 남,해외의 애국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함에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정령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한 애국인사들에게 조국해방 53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상>을 다음과 같이 수여한다.
리경희,박진홍,홍기무,김태준,정진구,리영희,김강현,강형구,유항림,김석준,한시영,최민,김태희,전주설,박태호,리성봉,홍화두,장효섭,백련욱,최태규,김영준,로영호,정민수,리칠성,리영선,조성규,김철,장사균,김관옥,오환,안경환,차리호,박현,리복래,장응진,송재동,박판쇠,강철재,서응석,리영희,김기성,정정기,손대수,류필준,손기운,김흥복,심일,최현,리히영,최완규,리영일,백두흠,남명근,정창모,윤태환,강칠성,김현삼,김진구,윤일대,안명용,정월영,리중이,리춘명,김판성,조철로,강태민,리상윤,정장운,김춘옥,권순휘,오형진,최병조,김기철,최일수,박문국,전호언,김완규,김봉옥,안병옥,김범,황갑성,최재식,최수룡,성석균,최경식,박희덕,정무진,려성근,송두만,손정도,리시구,백종원,남시우,손진형,정창섭,려운각,김만유,리복남,채홍렬,강창수,최영반,서종실,홍인흠,김문경,량수정,김우종,김광수,백한기,권석봉,백태옥,백종호,채종만,홍동근,최정렬,양은식,유태영,박용(끝)
김영남외교부장 마다가스까르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외교부장이 마다가스까르공화국 외무상 릴라 라찌판드리아마나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마다가스까르공화국 외무상으로 새로 임명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통일대축전준비위원회 대변인 담화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남측추진본부가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대표들과 함께 실무회담에 참가하는것을 가로막은것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8.15통일대축전 우리 준비위원회는 남측추진본부가 실무회담을 제기해온것과 관련하여 늦게 나마 통일대축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리해를 표시한것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8월 5일과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하기로 되여있던 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제2차,제3차 실무회담들에 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원회 대표들과 함께 참가하면 될것이라는 아량있는 립장을 거듭 밝힌바 있다.
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제1차 실무회담에서 대축전의 주제와 기조,행사내용에 대하여 이미 합의한 조건에서 별도의 실무회담을 가질것이 아니라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의 3자실무회담에 참가하여 협의하면 될것이라는 우리의 주장은 너무도 응당한것이였다.
그러나 남측추진본부 대표들은 우리가 제의한 실무회담에 나오지못하였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되였던 남측추진본부 대표들과의 상봉의 기회가 무산됨으로써 그들이 판문점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될 력사적인 통일대축전에 참가할수 있는 가능성을 놓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남측추진본부 대표들이 우리가 제의한 실무회담에 참가하지 못한것은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대표들의 실무회담참가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의 범죄적책동과 직접 관련되여있다.
만일 남조선통치배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대표들의 실무회담참가를 가로막지만 않았더라면 그들과 함께 남측추진본부 대표들은 실무회담에 능히 참가할수 있었을것이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번 통일대축전을 가로막기 위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체>구성이니 뭐니 하면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고립시키고 재야민주단체들을 분렬리간시켜 반북대결의 길로 내몰려는 음흉한 목적밑에 남측추진본부가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대표들과 함께 실무회담에 참가하는것을 가로막았다.
남측추진본부도 참가하는 실무회담이 열리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분렬주의책동에 기인한것이다.
8.15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비렬한 책동을 온 겨레의 통일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고 8.15통일행사를 파탄시키며 통일애국세력과 재야단체들을 분렬과 대결에로 이끌어가려는 엄중한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규탄한다.
만일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대축전앞에 계속 난관을 조성하면서 북,남,해외의 통일운동세력을 분렬시키고 대결에로 이끌어간다면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큰 죄를 짓게 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범민련 북측본부와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명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8.15통일대축전과 제9차 범민족대회,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을 개최하려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해 무차별적인 탄압만행을 감행해나서고있는것을 규탄하여 범민련 북측본부와 범청학련북측본부가 14일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경찰의 탄압속에서도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서울대학교에서 8.15통일대축전과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제9차범민족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는것은 조국통일의 구심체,선봉대로서의 불굴의 의지를 다시금 남김없이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성명들은 남조선당국이 범민련과 <한총련>의 8.15통일행사를 가로막기 위해 이미 서울시내 전역에 수만명의 전투경찰을 투입한데이어 12일에는 8.15통일행사장소인 서울대학교주변에 완전무장을 갖춘 전투경찰 약 200개중대 2만여명을 집중배치해놓고 진압작전을 벌려놓으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성명들은 남조선집권자들은 이제라도 리성으로 돌아와 분별없는 망동을 걷어치우고 범민련과 <한총련>의 의로운 통일행사를 적극 보장해주는것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리로울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통일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 회의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북,남,해외 준비위원회 회의가 1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김영호위원장과 해외측준비위원회 량동민위원장을 비롯한 북과 해외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통일대축전 공동운영위원회 림민식위원장으로부터 12일에 진행된 공동운영위원회 제1차회의 진행정형을 청취하고 남측 미채외 대표들의 도착정형 등 통일대축전행사준비정형을 료해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불법리적단체>로 규정하고 그들의 합법적인 통일대축전참가를 가로막고 지어 남측지역내에서의 통일행사마저 <원천봉쇄>하려고 탄압의 선풍을 몰아오며 특히 서울대학교 주변에 200개 중대 2만여명의 괴뢰경찰을 투입하고 상공에 직승기까지 띄워 일대 류혈참극을 빚어내는것도 서슴지 않고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들의 야수적폭압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남조선에 조성된 정세를 심각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끝으로 남조선괴뢰들이 악랄한 탄압과 모략으로 8.15통일대축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 하지만 단합과 통일을 지향하는 해내외동포들의 굳센 의지를 하나로 모아 통일대축전행사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르어내리라는 확신이 표명되였다.(끝)
범청학련통일노래무대/청년중앙회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범청학련통일노래무대가 오늘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순과 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대표단,해외지역본부대표단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 등이 참가하였다.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의 통일 신념과 의지가 넘쳐나는 무대에는 다채로운 예술종목들이 펼쳐졌다.
종목들은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이 서로 만난 기쁨과 사는곳은 달라도 하나의 민족,하나의 겨레임을 잘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한데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며 무대를 장식하였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결의대회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이 개최되는 판문점에로의 출정에 앞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을 위한 8.15통일대축전 북측대표들의 결의대회가 14일에 진행되였다.
결의대회는 만수대언덕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거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범민련 북측본부의장 백인준을 비롯한 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대표단들,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서만술,범민련 사무총장 림민식과 해외동포 대표단들,대표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공화국의 정당,단체들과 해외동포대표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결의대회에서는 김용순의 선창에 따르는 참가자들의 호창으로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대회가 끝난다음 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대표들은 만수대언덕을 내려 시가행진을 하였다.
거리들에서는 시민들이 떨쳐나와 <조국통일>,<조선은 하나다> 등의 구호를 부르면서 그들을 환영하였다.(끝)
결의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결의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는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광장에 높이 모실 민족의 희망찬 래일을 거룩한 손길로 가리켜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르며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조국통일의 지도적지침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담아 엄숙히 결의합니다.
첫째,우리들은 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입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실현의 핵이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입니다.
우리들은 어떤 정세변화속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단결의 기초로 확고히 틀어쥐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따라 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갈것입니다.
둘째,우리들은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투쟁할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조선민족성원들의 한결같은 사상감정이며 근본립장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광폭정치를 받들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동포들과 단결해나갈것입니다.
셋째,우리들은 북남관계를 진정한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련북화해와 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 한다면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통일의 걸림돌로 되고있는 온갖 정치적,제도적,법적 장치들을 없애야 합니다.
우리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국제공조>책동,반북대결책동을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안기부>를 해체하도록 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입니다.
넷째,우리들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반역자들과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입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지배하려는 외세의 교활한 책동과 민족반역자들의 민족분렬책동,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입니다.
다섯째,우리들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과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하는것은 민족단합의 중요한 방도입니다.
우리들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인 조국통일 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기치밑에 해내외의 모든 정당,단체들,각계층 동포들과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위한 대화를 적극 발전시키며 공동행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결의합니다.(끝)
공화국창건50돐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 각지 출발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하여 각지에서 계속 출발하고있다.
13일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서는 량강도인민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 출발모임이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청진에서는 철도종업원들,혁명의 요람 만경대와 국가과학원에서는 정무원 위원회,부와 중앙기관 일군들,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과 회령에서는 800만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각각 현지를 떠났다.
한편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방선의 여러 지점들에서 떠난 조선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은 도처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달리고있으며 이미 회령에서 출발한 함경북도인민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은 새별,명천,김책 등지를 거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편지를 함경남도인민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에 인계해주었다.(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외국손님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3일 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과 전국보건 및 사회보험 총인민위원회 의료봉사총국장 파이단 함자를 단장으로 하는 리비아보건대표단,부교장 장세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 등 외국손님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동지께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은신 훈장과 메달들 그리고 생전에 리용하시던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보았다.(끝)
대축전대표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대표들이 13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김용순동지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선생,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궁전외랑을 지나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홀에 들어선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80여성상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오로지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주체의 조국으로,우리 민족을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민족으로 그이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게 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층계를 올라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홀에 들어섰다.
조국땅과 머나먼 이역땅 그 어디에 있어도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마음만은 언제나 한달음에 달려와 안기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러 대표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표들은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대표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보면서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우리 인민에게 밝은 빛과 따뜻한 열,행복을 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기였다.
대표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해외동포들 김일성주석동상 방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3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할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범청학련 재중본부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인경제인련합회대표단 등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주체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안고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 제1부의장 만경대 방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제1부의장은 고향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는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제1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정이 북받쳐오름을 금할수 없다.
특히 이번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나라의 광복을 안아오신 8.15를 맞으며 방문한것으로 하여 더욱 그러하다.
일찌기 이 사연깊은 사립문을 나서시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존엄을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은 원래부터 힘이 약해서가 아니였다.
강성대국 고구려를 일떠세우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친것이 조선민족이였다.
그러한 민족이 옳은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탓에 국력이 쇠약해지고 나중에는 민족의 운명이 외세에게 롱락당하고 주권을 빼앗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수난많던 우리 민족은 어버이수령님을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써 자기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고 영웅적인 인민으로서의 기개를 떨칠수 있었으며 우리 조국은 세계만방에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시대와 력사,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어버이사랑이 있었음으로 하여 재일동포들도 총련과 같은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를 가지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우게 되였다.
이 고마움을 우리는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김일성민족이 사는 내 나라,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로서의 도리와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끝)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할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문태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리철재제1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경제인련합회대표단,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리준식공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대표단,류창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청학련 재중본부대표단,총지배인 현룡운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연변북아세아과학기술무역공사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에 앞서 북미주조국통일동포회의 집행위원 정기렬목사일행,리좌영중앙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대표단,<한국인권기금국제쎈터>대표인 이 쎈터 최철교운영위원장이 평양과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수리아,애급,리비아를 방문하는 박길연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외교부대표단이 1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오익제조국평화통일위원회부위원장 국내외기자들과 회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영주한 1돐에 즈음하여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선생은 공화국에서의 지난 1년은 생애에서 깨달음이 가장 컸고 삶을 가장 진실하고 보람있게 행하여온 행운의 1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에 와서 현세의 한울님을 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젊어서부터 천도교에 입교하여 한울님을 숭상해온 사람이다.
천도교창시자 수운대신사께서는 한울님을 천상에서 찾지 말고 마음속에서 찾아 모시라 가르치시였다.
그러므로 한울님은 곧 마음속에 있는 인간의 가장 위대함이고 인간의 가장 숭고함이며 인간의 가장 아름다움이라 하겠다.
이처럼 위대하고 숭고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세상에 과연 존재할수 있겠는가,현실적으로 인류력사는 아직 그처럼 완성되고 존엄높은 위인을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이때까지 한울님은 상상의 위인으로 밖에 존재할수 없었다.
그러나 저는 공화국에 와서 상상의 위인,존엄의 위인을 보았다.
그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출중한 사상과 지략,탁월한 령도와 담력,인류를 감화시키는 대해같은 덕망은 오직 우리의 령도자님께서만 지니실수 있는 위대하고 숭고한 아름다움이다.
치욕의 멍에에서 벗어난 민중을 불패의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시고 뚜렷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머리들고 꿋꿋이 살아나가는 자주민족,강철인민으로 키워주신것은 한울님의 덕화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대국의 틈짬에 끼여 눈치를 보며 부대끼던 이 나라를 미국과 같은 큰 나라와 맞서 자웅을 겨루는 강국으로 꾸려주신것은 한울님이 아니고서는 이룰수 없는 기적이다.
선생은 계속하여 공화국에 와서 일심단결의 불패성과 무궁무진한 단결의 위력을 체험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에는 위대한 단결의 중심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일심단결의 뇌수이시고 중심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인민들사이는 수령과 전사의 관계로 되여있다.
수령과 전사는 하나의 사상으로 무장되고 하나의 목표,하나의 지향을 향하여 발걸음도 같이하고 숨결도 같이하며 생사도 같이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인민들사이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인민들에게 영생불멸의 사상을 심어주시고 참된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스승이시며 인민들은 그이의 참된 제자이다.
그는 또한 장군님과 인민들사이는 충의의 관계,의리의 관계,혈연의 관계로 맺어졌다고 하면서 이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살리는 길이고 원자탄이나 수소탄보다 더 위력한 불패의 무기이며 무적필승의 힘이라고 말하였다.
선생은 공화국에 와서 래일을 위해 살고있는 참인간들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한 그날 거리에 떨쳐나서 기쁨의 환호성을 올리던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것을 보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 기쁨을 안고 북을 치고 나팔을 불며 나가던 어린이들의 발걸음소리에서 그것을 읽었다.
오늘은 비록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려운 행군을 하고있지만 그들의 모습에서 절망의 그림자를 찾을수 없었고 슬픔을 보지 못했다.
저는 미래를 향해가는 억센 발걸음소리만 들었고 락관에 넘치는 신심만을 보았다.
이것이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공화국에서는 21세기를 열어나갈 모든 준비가 다 되였으며 21세기는 조선이 세계중심에 우뚝 서는 세기로 될것이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그 주위에 일심단결된 불패의 힘이 이것을 담보한다.
이 힘,이 위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승에로 이끌것이고 우리 민족을 세계 최우수 민족으로,우리 나라를세계 강성대국으로 전변시킬것이다.
이 힘,이 위력은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강토우에 통일조국을 불러올것이다.
저는 이것을 확신한다.(끝)
류미영천도교청우당위원장 주체년호제정 1돐에 즈음하여 글 발표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년호가 시행된 때로부터 한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이 <영생불멸의 주체년호탑을 세우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주체년호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몸소 창제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년호이며 자주시대의 년호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민족사와 인류사는 먼 후날에도 주체년호로 표기되며 흐를것이라고 썼다.
류미영은 자기남편 최덕신이 <김일성 그이는 한울님>이라는 책에서 새 력사시대의 기원년은 수령님의 탄신년으로 되여야 마땅하다고쓴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년호를 제정하시여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한울님으로 모시려는 만민의 념원을 풀어주신 은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주체년호는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시대를 빛내여 오신 김일성주석의 력사년호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년호의 창제는 인류의 전사시대와 본사시대를 구획짓는 분수령을 마련해주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령도자께서 조선인민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향도하시는 그 나날이 이어져흐르는것이 우리 시대의 력사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이 력사를 읽을 때마다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휘여잡으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는 수령님과 꼭같으신 <현세의 한울님>이시라는 확신에 눈시울을 적시군한다고 썼다.
그는 오늘 와서 우리는 신적존재가 아닌 <현세의 한울님>을 모시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가 바로 어버이수령님이시고 수령님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령도자님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
백두광명성전설집 <하늘이 낸 날> 출판/금성청년출판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두광명성전설집 <하늘이 낸 날>(수집정리자 김우경)을 금성청년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설집에는 <맑게 개인 백두산날씨>,<신기한 샘>,<하늘도 위인을 알아보다>,<일월산에 비낀 노을>을 비롯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의 총비서로 추대되신 주체86(1997)년 10월 8일을 전후하여 전국각지에서 나타난 신기한 자연현상에서 구전된 혁명전설들 가운데서 28편이 편집되여있다.
전설집에는 또한 <하늘땅의 환희>라는 제목밑에 전국각지에서 나타난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혁명전설로 보도한 내용들이 자료적으로 소개되여있다.
<가을에 핀 봄꽃>,<되돌아온 제비>,<바다속에 생긴 물길>을 비롯한 혁명전설들은 봄에 피였던 꽃들이 때아닌 때에 다시 피여나고 강남가던 제비들이 다시 날아오는 등 땅과 하늘,바다에서 참으로 신비무쌍한 자연조화들이 일어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축하한데 대하여 전하고있다.
전설집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하늘이 점지해준 날로 이야기한 전설들도 있다.
<금방석우에 앉은 옥동자>,<백두의 성지 소백수골>,<만병초>를 비롯한 많은 혁명전설들은 지동이 일고 하늘에 상서로운 별이 비치며 꽃나무에 일찍 꽃이 피는 등 자연현상을 통하여 장군님의 탄생일을 위인의 탄생일로,민족의 대통운이 튼 날로 긍지높이 자랑하고있다.(끝)
통일대축전을 열렬히 축하/신문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부터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호 신문들은 이 대축전을 축하하는 사설들을 실었다.
사설들은 이번 통일대축전은 전민족적행사로서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전례없는 민족적대회합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민족대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력사의 새 시대에 민족대단결위업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놓게 될 이번 통일대축전을 열렬히 축하한다.아울러 7천만 겨레의 숭고한 통일념원을 안고 대축전에 참가한 남조선과 해외통일운동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한다.
사설들은 이번 통일대축전에서는 민족적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고 하면서 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통일열기와 기운이 삼천리 강산에 차넘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는 북침전쟁연습/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을지 포커스 렌즈>라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질것이라고 한다.
지상군과 공군,해군 등 1만 3,000여명의 남조선강점 미군을포함하여 약 7만명의 대병력이 동원된다고 하는 이 훈련은 실제상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준비를 점검하기 위한 예비전쟁연습이다.
간과할수없는것은 도발적인 이 전쟁연습계획이 8.15판문점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북과 남,해외의 겨레들속에서 통일기운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시기를 초점으로 하여 공표되였다는 사실이다.
리성적으로 사고한다면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사이의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때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때에 일방적으로 대규모전쟁연습계획을 공표한것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극도의 대결의식을 고취하여 기어이 <승공통일>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그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극한점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현집권자로부터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전쟁광신자들이 잇달아 나서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전쟁폭언을 련발하며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지난 10일 현집권자가 <국가전시대비계획>을 총점검한다는 <을지>전쟁연습을 <실전적훈련>으로 실시하라고 고아댄것이나 우리를 <영원한 적>으로 선포한 남조선 <국방부장관> 천용택이 또다시 기자들 앞에 나타나 <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확고한 대북관과 전투준비가 견지될것>이라고 떠들어댄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반사실은 조선반도에서 재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는 동시에 남조선 현집권층이 <문민>호전광들을 릉가하는 전쟁광신자들이라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
미국이 이렇게 분별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집권자들을 끼고 광란적인 전쟁소동에 매달리는것은 명백히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는 처사이며 우리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배신행위와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가져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남조선경찰청의 대축전과 범민족대회 원천봉쇄를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경찰이 <한총련>과 범민련이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기로 한 범청학련통일대축전과 범민족대회를 원천봉쇄하기로 하였다 한다.
경찰청은 <한총련>과 범민련이 괴뢰대법원에서 <리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만큼 이들의 통일축전행사도 <친북성을 띤 불법행사>이기 때문에 원천봉쇄가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행사개최가 예상되는 서울시내 각 대학에 160개 중대병력의 폭압경찰을 분산배치하고 대학생들과 범민련관련자들의 출입을 가로막고 있다 한다.
이러한 사태는 <국민의 정부>를 표방하며 북남관계개선과 8.15통일대축전에 관심이나 있는 듯이 광고하였던 남조선현집권자들이 위선적인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통일민주세력을 향해 폭압의 총칼을 로골적으로 빼여들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의 현집권자들이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민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위해 <사법권>을 동원하여 법률적으로 <리적단체>로 판결하는 파렴치한 불법행위까지 벌려놓고 <리적>은 곧 <친북>이라는 세상에 류례가 없는 반민족적인 궤변을 공공연하게 정당화해 나선 사실이다.
이로써 남조선의 현집권세력은 저들의 <국민의 정부>라는것이 행정권은 물론 <사법권>을 비롯한 모든 정치적권력과 폭압수단을 동족을 반대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가로막는 범죄적책동에 총동원하고있는 가장 악랄한 반민주적<정권>이고 매국배족적<정권>이라는것을 여실히 드러내고있다.
력사와 우리 민족은 친미와 친일을 <애국>으로 떠들고 <친북>은 <리적>이라고 공공연히 선언해나선 남조선의 현<정권>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를 치욕으로 락인하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남조선괴뢰들의 통일대축전 파괴책동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8.15통일대축전을 가로막기 위해 남조선전지역을 사실상 <비상계엄령>하에 두고 청년학생들과 애국인사들을 탄압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애국적통일민주세력들이 벌리는 통일행사들을 파탄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8.15통일대축전참가를 가로막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통일행사들을 파탄시키며 나아가서 통일민주세력들을 완전히 탄압,말살하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그러나 남조선의 통일애국진영은 일단 시작한 투쟁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보다 단합되고 완강한 투쟁으로 기필코 통일대축전과 제9차 범민족대회를 성사시킬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이제라도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책동을 걷어치우고 그들이 8.15통일대축전행사들을 개최하도록 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하며 판문점 8.15통일대축전장을 향한 그들의 북행길을 당장 열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계획 공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이른바 <국민의 정부>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전시 또는 <국가비상시대비> 련합지휘소훈련인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남조선전역에서 벌린다고 12일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북침을 가상하는 도발적인 이 전쟁연습에는 총 7만명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륙해공군 병력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지난 10일에 있은 현집권자의 <국가전시대비계획>총점검선포놀음에 이어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계획이 공동발표된 사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이 8.15판문점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북,남과 해외의 온겨레들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통일지향에 제동을 걸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데로 얼마나 미친듯이 내닫고있는가를 폭로해주고있다.(끝)
통일대축전과 범민족대회 서울대에서 개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 2,000여명이 13일 파쑈폭압을 박차고 서울대학교에서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과 제9차 범민족대회 개막식을 가지였다.
통일행사는 15일까지 3일동안 계속된다고 한다.
파쑈도당은 대학주변에 전투경찰 50여개 중대 6,000여명을 배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학생들의 교문밖 진출을 가로막으며 폭압에 날뛰고있다.(끝)
<한총련>소속 대학생 1,000여명이 서울대에서 롱성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 1,000여명이 12일 괴뢰경찰의 삼엄한 봉쇄를 뚫고 서울대학교에 모여 롱성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13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과 제9차 범민족대회를 열기로 하였다.
파쑈도당은 이를 막아보려고 4,000여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대학 정문과 주변,지하철도역 등을 봉쇄하고 삼엄한 폭압망을 펴고 있었으나 학생들은 불굴의 의지로 대학구내로 끝내 들어갔다 한다.
한편 괴뢰도당은 <한총련>과 범민련 남측본부가 13일부터 15일까지의 사이에 열기로 한 범청학련 통일대축전과 범민족대회를 <원천봉쇄>할것이라고 12일 또다시 위협하였다.
파쑈도당은 행사장소로 예상되는 서울시내 여러 대학들에 160개중대의 전투경찰대를 배치하여 학생들과 범민련소속인사들의 출입을 가로막고있다.
파쑈광들의 횡포에 의하여 지금 서울시내에서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으며 살벌한 폭압분위기가 온 도시를 무겁게 짓누르고있다.(끝)
로구(황장엽)의 정신병을 진단한다/정신병리학자 장동식의 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병리학자 장동식의 글 <로구의 정신병을 진단한다>가 발표되였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30여년간 정신병리학을 전공해오고있다.주로 정신보건쎈터에서 정신분렬증환자들을 비롯한 각이한 류형의 정신병자들을 상대로 정신과 상담도 하고 치료도 해왔다.
그런데 나는 얼마전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특이한 정신병자를 새로 발견했다.
그는 탈북해온 황씨성을 가진 장엽이라는 환자이다.
지금 당국은 이 환자를 강연회니,기자인터뷰니 하는데 자주 출연시키고 있는데 그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나는 의학자인 동시에 통일을 바라는 분단민족의 일원으로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저해를 주는 황의 현행이 몹시 우려되여 그의 정신병을 명확히 진단하고 바른 처방을 내리고저 한다.
황의 정신병증세는 보통정신장애자 이상으로 심한 상태이다.정신병은 주로 환자의 언행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진단한다.현재 의학계에 알려진 정신병은 대체로 1백60가지 아형을 이루는데 정신질환자들은그중 어느 한두가지를 기본증세로 하고있다.례하면 황홀증환자는 실없이 웃거나 중얼거리며 조울증환자는 까닭없이 우울해하거나 멋없이흥분하며 상동증환자는 무의미한 동작을 기계적으로 반복한다.
그런데 황은 어느 한두가지가 아니라 각이한 정신병증세를 복합적으로 나타내고있다.
북에서 학계,정계의 상층을 톺아가며 평생 락이나 누리던 황이 70객에 돌연히 <신변위협>을 운운하며 탈북도주해온것은 피해망상증에서 비롯된것이다.그는 피신처로 삼은 남에 와서도 여전히 <신변보호>를 호소하며 안면위장으로 밤에만 나다닌다고 한다.그의 피해망상증은 환경을 바꾸어도 결국 악화되여가는 특종의것이다.
황은 과대망상증도 극에 달하고있다.
그는 남과 북의 현실도 알지 못하고 국민정서에도 캄캄하며 남이써준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저능아이다.최근 황을 만나본 리영희교수에 의하면 그는 공격태세와 방어준비에 대해서도 판단못하는 정도로 군사지식이 령이고 한반도와 그 주변정세에 대한 인식정도도 락제라고 한다.
그런데도 황은 자기가 무슨 전쟁을 막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망명거사>를 했다느니,<청와대>와 백악관은 자기의 말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느니,자기는 <천년미래를 내다본다>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해댄다.심지어 황은 면접을 할 때 상대를 무시하고 제말만 늘어놓아 대방이 참다못해 그런 독선에 주의를 주기나 하면제편에서 도리여 책상을 내리치며 고아댄다고 한다.
이 모든것은 제가 남보다 월등하고 남들은 자기밑에 있는 생도같이 여기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과대망상증세인것이다.
황은 정신분렬증의 주증세인 착각증세,사고분일증세,지리멸렬증세도 매우 심한 상태이다.
황이 북의 <고정간첩>이 <안기부>를 비롯해 도처에 잠입해있고 그들이 <테로공작>을 하는것처럼 말하는것이라든가 승승장구하는 북을 가리켜 <위험직전>이라느니,<개혁개방의 적기>라느니 하고 떠드는것은 실제로 없는것이 있는것처럼 보이거나 지각되는 환시,환각등의 착각증세이다.
황이 또한 어제 반대하던 <대북지원>을 오늘 지지하면서 <정권>에 따라 자기 주장을 바꾸면서도 자기의 <립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변하고 방금전까지 북에 버리고온 가족이 생각난다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다가도 일순간에 가족과의 관계는 불태워버린지 오래다고 히죽거리며 기묘한 표정을 짓는것은 사고진행이 뒤엉켜 무엇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사고분일증세이다.
그리고 수자하나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북의 상황을 말할때 3백만이라고도 하고 2백만이라고도 하며 4백만이라고도 하고 1백50만이라고도 하는 등 같은 자료를 매번 다르게 말해 종잡을수 없게 하는가 하면 경제제재로 그 누구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하고는 또 그런 <붕괴>는 없을것이라고 앉은 자리에서 앞뒤가 맞지 않게 횡설수설하는것은 사고과정을 련결시키고 통일시키는 능력이 상실되고 흐트러진 지리멸렬증세이다.
황은 정신병리학에서 성격 및 행동장애증세로 보는 이상성욕도 가지고있다.청장년기에나 있게 되는 이상성욕이 황의 경우에는 로년기에 발작하여 망측한 꼴을 보이고있다.
그는 구실도 못하는 나이에 북에서는 젊은 해외교포녀인을 찾아간다,불러들인다 하면서 음탕한 놀음에 빠졌는가 하면 남에 와서는 남들이 웃든말든 안가에 박혀 우에 들어가는지 아래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계집들과 궁둥이씨름을 하고있다.최근에는 체면도 없이 제딸보다도 어린 계집을 안사람으로 맞아들이고 석쉰목소리로 <사랑가>를 부르느라 헐떡인다니 이상성욕치고도 림상경험에 없는 특유의 이상성욕이라 아니할수 없다.
이외에도 황은 사고중절증,침울증,거절증,치매증 등 별의별 증세를 다 나타내고있다.
그런즉 이 환자의 정신병에 대해 현대의학으로는 병명을 확정하기어려운 실정이다.굳이 병명을 새로 만들어준다면 특수형 악성복합정신병이라고나 할런지...
황이 이렇게 특이한 정신병자로 된것은 그가 전례없는 대역죄를 지은데 기인한다 하겠다.정신질환은 뇌조직기능의 훼손으로 인한것도있고 선천적인 정신박약으로 인한것도 있지만 대체로는 사회적응이 곤난한 주객관적여건에 처해 심리적고통을 겪다가 그것이 점차 정신기능의 해체분리로 이어져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한생을 다산 고령에 오는 정신병은 흔히 육체적로쇠로 인한 치매증정도인데 황의 경우에는 그우에 극도의 리기주의와 변태적성격으로 인해 인생말년에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대역죄를 지은데로부터 스스로 공포감에 싸여 정신기능이 멸실되게 되였으며 종당에는 총체적인 인격황페화에로 이어져 아주 미쳐버린것이다.그래서 나타내는 증상이 다종다양하다.하겠지만 특별히 위험시해야 할 증세는제나라,제민족을 물어뜯지 못해 발광하는 반민족성을 띠고있는 점이다.따라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도 그의 언행을 용인할수 없다.
황의 특수형 악성복합정신병은 현대의학으로써는 치유불가능하며 이불치의 병에는 백약이 무효이다.옛사람들은 고칠수 없는 정신질환을사람의 몸에 마귀가 침입한것으로 보고 환자를 쇠사슬에 묶어 불태우거나 돌탕을 쳐서 죽였다.불치의 정신병을 앓고있는 황에게도 이방법만이 유일한 명처방으로 된다 하겠다.황마귀는 빨리 저승에 보내야 한다.그래야만 겨레의 성이 풀릴수 있다.
바보는 바보와 어울리고 미친자는 미친자와 벗을 삼는다고 했다.<청와대>당국이나 <안기부>는 더이상 정신병자 황의 벗이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끝)
통일경륜을 수록한 인쇄물 배포/서울일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통일경륜을 담은 인쇄물들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 배포되였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태양회를 비롯한 여러 지하리념써클들이 만든 인쇄물들에는 <조국과 민족은 하나>,<우리는 결코 둘일수 없다>,<통일리정표> 등 제목의 글들이 실려있다.
인쇄물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 등 조국통일의 원칙과 방도들이 수록되여있다고 한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따라 투쟁/마산 통일애국선봉회 회원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마산에서 활동하는 통일애국선봉회 성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열렬히 지지하였다.
7월 28일 마산시 중앙동일대에서 열린 모임에서 먼저 <분단의 력사적배경과 민족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회장 김 아무개가 발언한데 이어 여러 성원들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미국을 민족분렬의 원흉으로 단죄하고 조국통일을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에 따라 통일운동을 더욱 활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의 투쟁결의들을 다졌다.
모임에서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판문점에로의 <국토종단 순례대행진>을 벌릴것을 결정하였다 한다.(끝)
통일대축전을 기어이 성사시킬것/대축전남측준비위,범민족대회남측추진본부 공동성명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남측준비위원회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9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가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현<정권>의 파쑈적탄압만행을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정권>이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수많은 폭압력량을 내몰아 <비상계엄령>이나 다름없는 광기어린 폭압선풍을 일으키고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일대 검거소동에 매달리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정권>의 횡포한 탄압은 온 겨레의 절절한 열망에 의해 열리는 통일대축전을 방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탄압만행이다.현<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애국진영을 탄압하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또한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해온 량심수들을계속 탄압하기 위하여 일제시기에 제정했던 살인적인 사상전향제도를 보다 강화하여 <준법서약서제도>라는 악법을 내오고 량심수들을 우롱하고있다.우리는 현<정권>의 이러한 탄압사태에 분노와 경악을 참을수 없다.
우리는 현<정권>의 폭거를 통일애국진영과 함께 정면으로 돌파하고 굴함없이 싸워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9차 범민족대회>를 판문점에서 기어이 성사시켜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