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8.15통일대축전대표들을 위한 연회마련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대축전>대표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16일저녁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순동지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선생,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범민련 북측본부 백인준의장,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과 김태희부의장,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들과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김대원,황선 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용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여러분들을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이 같은 피줄을 나눈 단일민족으로서 다시 하나로 결합되는것은 민족사의 필연적인 흐름이라고 하면서 가야할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힘을 합쳐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힘을 다하여 이번 세기안에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져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대화는 민족단합을 위한 대화로,조국통일을 위한 대화로,각당,각파,각계각층의 의사를 모을수있는 전민족적인 대화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북남대화에 대한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계시기에 조국통일은 확정적이라고 지적하고 동포대표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민족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참다운애국애족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통일운동자들이 민족의 일원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의무를 리행한것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고 이렇게 거듭 배려를 돌려주시니 그 하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무슨 말로 다표현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휘황한 경륜을 펼쳐주시고 통일운동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장군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조국에 와서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모습과 불굴의 기개를 보면서 조국의 밝은 앞날과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한 확신을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배짱을 가지고 강행군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모습은 자기들에게 새로운 신심을 북돋아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고있는 자기들은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해외에서 조국통일운동을 더 힘차게 벌려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민족단합의 대헌장인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광범한 동포대중을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고 거족적인 조국통일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8.15통일대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민족의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우리 북,남,해외의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은 온 겨레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에 대한 투철한 의지로 8.15통일대축전을 성공시킨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이번에 분단반세기만에 처음으로 북과 남,해외가 참가하는 거족적인 통일행사가 성사된것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의 고귀한 결실이며 대결과 분렬 로선에 대한 민족대단결로선과 통일애국로선의 자랑찬 승리입니다.
대축전장에 펼쳐진 혈육의 정 넘쳐나는 감동적인 화폭들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에서 살아도 오로지 통일된 하나의 조국만을 가슴에 안고 있는 우리 민족의 자랑찬 모습이였고 우리가 채택한 공동결의들은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기어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오고야말 불타는 의지의 결정체였습니다.
참으로 이번 대축전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지도하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이후 처음으로 되는 거족적회합으로서 하나된 7천만의 모습과 통일조국의 미래상을 펼쳐보인 뜻깊은 민족대단결축전,조국통일축전이였습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이 집요하게 감행되는 복잡하고 어려운속에서도 이번에 8.15통일대축전이 성대하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을 밝혀주시고 깊은 배려를 돌려주신 결과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의 8월4일 조국통일로작에 이어올해 4월 또다시 력사적인 민족대단결서한을 발표하시여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새롭게 천명하심으로써 온 겨레에게 민족적 화해와 단합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휘황한 전망을 안겨주시였으며 몸소 그 바쁘신속에서도 대축전준비사업으로부터 행사의 전과정과 대표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대축전을 력사적인 애국애족의 회합으로,민족대단결의 장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충심으로부터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 그길에 참다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있고 조국통일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기 위해더욱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조국통일의 희망이시고 통일된 강성대국의 미래이십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의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민족의위대한 령수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참 가 자 일 동
주체87(1998)년 8월 16일(끝)
김영남외교부장 유엔아동기금특별대표와 회견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16일 작별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주재 유엔아동기금 특별대표 오마왈레 오마왈레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8.15대축전해외동포들 만경대방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대표들과 인사들이 16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동포들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부위원장 최화자는 만경대고향집을 여러차례 방문하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감명을 받군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만경대고향집에는 대대로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여 오신 애국적인 일가분들의 혁명력사가 깃들어 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추녀낮은 집에서 탄생하시여 부모님들과 일가분들의 혁명적영향을 받으시며 성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오르시였으며 일제를 반대하는 치렬한 혈전을 벌리시여 조국의 광복을 안아오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들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 지역본부 의장 조윤해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고향집을 방문하게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뜻깊은 곳이다.
특히 이번에는 8.15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이곳을 방문한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깊다.
나는 언제나 만경대를 마음속 깊이 간직할것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겠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대표단 단원 리영숙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지난날 나라없던 우리 인민에게 광복의 기쁨을 안겨주신 민족의 은인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80여성상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을 위해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는 우리의 마음속 깊이 간직되여 있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대표단 단원 양영자는 우리 민족은 만경대와 더불어 그 이름 찬연히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여 조국의 번영이 이룩되였고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만방에 찬연히 빛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확고한 의지이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 단원 김재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니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하여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
여기에서 대원수님의 위대성을 마음속에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된다.
정녕 만경대고향집이 있어 행복한 조국의 오늘도 부강번영할 래일도 있는것이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탄생하신 태양의 성지를 끝없이 찾고있다.
그이께서는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다 바치시였다.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분이 경애하는 대원수님이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이 영원토록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살아갈 민족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은 7천만겨레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민족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령도따라 조국통일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바치겠다.(끝)
민족대단결은 곧 통일/8.15대축전 해외동포반향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장거로 기록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들을 피력하였다.
범민련 해외본부 황병태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통일대축전은 50년전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방불케한다.
나는 지금 통일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고있는것만 같아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
이번 8.15통일대축전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민족대단결의 중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의불패의 생활력을 시위하는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집대성하시여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성업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김용술위원장은 민족자주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대단결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에 호응하여 이국땅에서 판문점 통일대축전장으로 달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 동포단합대회에서 연설하면서 우리 민족이 공통적으로 품고있는 사상감정인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단결하자고 온 겨레에게호소하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오늘의 통일대축전은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얼마든지 단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총련문예일군대표단 단장인 총련금강산가극단 홍령월상임고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녘땅이 눈앞에 있는 여기 판문점에 오니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왜 아직까지도 갈라져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막 미여지는것만 같다.
우리는 더는 갈라져 살수 없는 한 피줄을 이은 민족이기에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조국통일기치가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의 전망은 밝다.
나는 축전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북과 남,해외의 우리 동포들이 함께 통일된 조국을 노래하며 얼싸안고 춤을 출 감격의 그날을 그려보았다.
로씨야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최화자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은 불행하게도 외세에 의해 광복이자 분단이란 가슴아픈 력사를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겨레는 오늘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민족으로 남아있다.슬기로운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무엇이 모자라 통일을 못이루겠는가.온 민족이 단결하면 얼마든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단결은 분렬의 얼음장을 녹이는 힘이며 그것은 곧 통일이다.
범민련 일본지역본부 량동민의장은 8.15통일대축전은 남북,해외가 하나된 모습을 펼친 력사적인 회합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말하였다.
8.15통일대축전의 의의는 남북,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한데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번 축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장을 펼친 통일대축전이였다.
나는 북부조국에서 <한총련>대표들을 얼마나 반갑게 맞고 있는가를 직접 보았고 여기에서 크게 감동되였다.
오늘 동포단합대회에서 발표된 판문점공동선언에는 민족안에 무신론자와 유신론자,무산자와 유산자는 있어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모두가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이것은 전체 조선동포들의 의사를 반영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8.15통일대축전에서 새롭게 시작한 통일진군이 통일에로 이어지리라고 확신한다.
범민련일본지역본부대표단 성원 김창수는 8.15통일대축전에 아이들을 비롯하여 온가족 모두가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축전은 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위해 큰 걸음 내디디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하였다.
범청학련 남측본부 걌한총련걎의 황선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면서 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투쟁은 결코 외롭지 않으며 남과 북,해외와 함께하고 있음을 더욱 확신하였다.
대축전은 제3차 범청학련총회와 해내외동포청년학생 제3차 련석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깊다.
나는 이곳 판문점에 와서 보잘것없는 저 표식물때문에 남과 북으로 가는 길이 막혀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그렇지만 8.15통일대축전을 통하여 통일이 멀지않았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통일을 위한 선봉대로서 청년학도의 의무를 자각하게 된다.
범민련재미본부 양은식상임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8.15통일대축전이 제기한 민족대단결의 주제는 매우 시기적절하다.
대축전을 진행할데 대한 북측의 제안에 남측은 범민련과 <한총련>을 제외하려고 하였다.
민족의 성원이면 누구나 한마당에 모여 마음터놓고 이야기할수 있어야 하겠는데 범민련과 <한총련>에 <리적>이란 구실을 붙여 제외시키려고 한것은 남측에서 통일하겠다는 마음이 부족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는 단결된 힘이 없었기에 외세의 침략을 당하게 되였고 다른 민족의 종으로 롱락물로 되였었다.
오늘에 있어서 민족대단결은 우리 민족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민족이 대단결만 이루면 나라의 통일도 실현할수 있고 그무엇도 무서울것 없는 강국이 될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카나다조선인련합회 전순영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이 살길은 하루빨리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그런데 회칠한 얼굴을 가지고 사탕발림소리만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남측에서는 통일을 바라지 않는것 같다.
재중조선인경제인련합회 리철재제1부회장은 8.15통일대축전이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통일애국세력의 승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대축전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 놓을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운동을 선두에서 이끄시기에 통일의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나는 굳게 확신한다.(끝)
제2차세계원회박람회 중국개최/우리 나라대표단 출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 곤명에서 진행되는 세계원예박람회조직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화련맹 탁양원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원예박람회회의대표단이 17일 렬차로 평양을출발하였다.(끝)
창립45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오늘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창립된지 45돐이 되는 날이다.
이 기념관에는 조국해방전쟁(1950.6부터 1953.7)을 승리에로 령도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들이 집대성되여있다.
기념관은 처음에 <조국해방전쟁기념관>(1953.8.17)으로 개관하였다가 주체63(1974)년 4월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으로 개건확장되였다. 현재 기념관은 보통강기슭에 자리잡고있다.
기념관은 30여개의 관,80여개의 호실들로 되여있다.
여기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와 민주주의혁명시기의 주석의 건군령도업적과 전쟁의 매 단계별로 되는 조국해방전쟁의 전 력사적시기 조선인민군 각 병종 및 군종들의 작전전과,후방인민들의 투쟁,미제의 야수적 만행과 패배상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있다.
또한 대전해방작전의 일단을 보여주는 대형전경화관,351고지공격전투반경화관을 비롯한 70여개의 반경화들과 사판들이 있다.
전승 40돐을 맞으며 기념관주변에 큰 규모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건립하였다.
현재 기념관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했던 로병들이 강의를 하고있다.
기념관이 개관된후 지금까지 근 1,700만명의 근로자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성과를 축하/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대축전>이 대성황리에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이번 8.15통일대축전은 대결과 분렬로선에 대한 민족대단결로선과 통일애국로선의 자랑찬 승리이며 통일조국의 미래상을 펼쳐보인 뜻깊은 민족대단결축전,조국통일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조국해방 53돐을 계기로 판문점에서 북과 남,해외의 3자가 대단결의 광장을 펼친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남긴 력사적사변이다.
론설은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끈질긴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8.15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현시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가는데서 우리 겨레가 높이 들어야 할 기치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영광의 그날을 앞당겨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안보를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미군부계층들이 <안보>를 구실로 아세아태평양지역에 10여만명의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 하고있으며 새로운 무력증강을 기도하면서 전쟁광기를 부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며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간섭의 도수를 높이고 있는것은 안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세아나라들을 군사적으로 틀어쥐고 지배통제하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는 아세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긴장하고 전쟁위험이 제일 큰 지역으로 되고있다.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때문이다.
미국은 전조선을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아세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진실로 안보를 바란다면 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와 미국은 교전관계에 있다.이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와 미국사이에 군사적충돌이 벌어질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조미교전관계를 해소하자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세워야 한다.
미국은 조미교전관계와 조선의 분렬이 지속되는 한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그 어떤 안보도 기대할수 없다.
미국은 조미교전관계를 해소하는 길로 나와야 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끝)
통일의 원쑤들의 죄과를 따진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도당이 수백개중대 수만명의 폭압무력과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통일민주세력들이 벌리는 통일대축전,98범민족대회와 판문점통일대축전 참가를 위한 투쟁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파쑈도당의 잔악무도한 칼부림으로 하여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주동이 되여 벌리는 여러 통일행사장들이 피로 물들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족쇄를 차는 류혈참극이 빚어졌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의 이러한 야만적인 처사에 대해 온 민족은물론 세계인류량심이 치를 떨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전 독재자들의 전철을 밟아 남조선을 통일애국세력의 류혈마당으로 만드는것으로써 화해와 단합의 손을 내미는 동족에게 도전해나선 괴뢰통치배들,통일의 원쑤들에게 죄를 따진다.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괴뢰들의 칼질은 곧 우리에 대한 칼질이다.
정녕 화해와 단합,통일로 향한 민족의 흐름에 역행하여 파쑈적탄압과 반통일대결책동에 광분하는 괴뢰들의 죄악의 크기를 어떻게 계산할수 있겠는가.
괴뢰들은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칼부림이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을가져올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통일의지 찬양/각종 정치문화행사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대구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시내 대학 통일선봉대원들이 8.15통일대축전을 계기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각종 정치문화행사들을 벌리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일 대구시내에서 열린 모임에서 먼저 통일선봉대 대장인박 아무개는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의 비극이 지속되고 있는데 대해 개탄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통일의 길은 의연히 험로역경이지만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실현하실 김정일령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락관적이다.
그분의 공명정대한 통일경륜과 비범담대한 통일의지에서 우리는 통일된 민족의 래일을 확신한다.
김정일령수는 7천만겨레와 민족의 운명이시다.
이날 모임에서는 8.15를 계기로 각계민중의 통일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해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기념강연회,가요보급 및 마당극과 노래극 공연 등 각종 정치문화행사들을 적극 벌리기로 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한총련> 등 애국세력 8.15통일행사 추진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 2,500여명이 15일 낮 12시부터 서울대학교 로천극장에서 파쑈폭압을 박차고 제9차 범민족대회와 제8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개최를 위한 판문점진격투쟁 출정식을 벌렸다.
지난 12일부터 괴뢰경찰의 삼엄한 봉쇄를 뚫고 서울대학교에 모여 롱성투쟁을 벌리며 통일행사를 강행한 학생들은 이날 출정식을 가지고 판문점으로 가기 위해 교문밖 진출을 시도하였다.
파쑈도당은 서울대학교 주변에 200개중대 2만여명의 폭압경찰을 배치하고 공중에는 2대의 경찰직승기를 띄워놓고 폭압에 미쳐날뛰였다.
통일구호를 웨치며 판문점으로 향하려는 학생들과 이를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서는 파쑈경찰간의 치렬한 공방전이 저녁 7시 현재 계속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조합원 1,000여명도 이날 장충공원에서 98로동자통일한마당행사와 <전국련합>이 주최하는 자주통일결의대회에 참가하였다.
이외에도 이날 천주교,개신교,불교 등 15개 종교단체가 장충동경동교회에서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종교인한마당행사를 가졌다.(끝)
<한총련>소속대학생들 4일째철야롱성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2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통일행사를 벌리고있는 <한총련>소속대학생 2,500여명이 15일 4일째 철야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대학주변에 2만여명의 경찰병력이 깔리고 공중에서는 직승기까지 맴돌며 폭압에 날뛰는 삼엄한 봉쇄망을 뚫고 제9차 범민족대회와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을 개최하기 위하여 판문점으로 가려고 시도하다가 파쑈경찰과 격렬한 싸움을 벌린 끝에 철야롱성투쟁에 들어갔다.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파쑈도당은 판문점으로 가기 위해 대학후문으로 빠져나가려던 범민련 남측본부상임의장 강희남을 비롯한 재야인사 3명과 대학생 70여명을 강제련행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국가수반추대지지 탄자니아전국위결성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국가수반추대지지 탄자니아전국위원회 결성모임이 8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인 탄자니아국가조사위원회 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과 탄자니아혁명당 청년동맹 총서기 대리가,서기장으로 주체사상연구소조탄자니아전국조성위원회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조국통일로작 각국에서 지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돐에 즈음하여 인도와 기네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도공산당 전국리사회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디.라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을 구현한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신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실지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어야 한다.
평양의 제안에 대한 서울당국의 부정적태도는 그들의 구태의연한 분렬과 대결자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은 김정일동지의 통일대강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이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기초하여 외세를 배격하고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하루속히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기네와 오지리에서는 로작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