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대변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 규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대변인은 남조선전역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방대한 무력이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이 벌어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오는 28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벌어지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련합군사령부>소속 남조선강점 미군 1만 3천여명과 남조선괴뢰군을 포함하여 약 7만명의 대병력이 참가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이번 훈련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준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군사적책동의 일환이다.
 우리는 이번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이 고립적인 년례훈련이 아니라는데 대하여 주목을 돌리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지난 7월말부터 그누구의 이른바 <도발>에 <공동대응>한다는 구실을 내들고 미태평양사령부소속의 공격용핵잠수함을 비롯한 수많은 군사장비와 무력을 조선동해에 들이밀어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공동작전>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남조선전역에서 또다시 대규모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자극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내포하고있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아닐수 없다.
 1970년대 중엽에 시작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이 랭전이 종식된 1990년대말에 와서까지 계속 되고있는것은 미국이 운운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그무슨 완화정책이 완전한 가짜이며 그들이 구태의연하게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을 버리지 않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완화와 화해에로 나아가고있는 시대적추세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역행하는 저들의 표리부동한 행위가 부정적인 후과만을 초래하게 되리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대화에는 대화로 전쟁에는 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언제나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며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도 단호히 분쇄해버릴것이다.(끝)
                  


남조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일행이 17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선천주교인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철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
 체류기간 일행은 동포단합대회를 비롯한 8.15통일대축전행사들에 참가하였으며 장충성당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중강인민학교를 김옥근인민학교로 명명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강인민학교를 김옥근인민학교로 명명하며 공화국영웅 김옥근의 반신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공화국영웅 김옥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였던 1950년 12월662.6고지전투때에 사랑하는 조국땅을 수호하기 위하여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아군의 전투승리를  보장하는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고귀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김옥근은 모교에 영생의 모습으로 다시 서게 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학교청사입구에 <김옥근인민학교>라고 쓴 현판이 제막되였다.
 이어 공화국영웅 김옥근의 반신상이 제막되였다.
 모임에서는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박초영의 제막사에 이어 토론들이있었다.(끝)


국경절 50돐 앞두고 여러 건설대상들 완공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국경절 50돐을 목표로 착공하였던 여러 건설대상들이련이어 완공되고있다.
 나라의 중부 동해연선에서는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인 고원광산이새로 개발되여 조업하였다.
 광산개발자들은 짧은 기간에 1,500여만평방메터의 원광매장지를 확보하고 10여개소에 선광장을 꾸려놓았으며 8키로메터 구간의 원광운반도로도 훌륭히 닦아놓았다.
 그리고 여러개의 침전지도 건설하였다.
 새 광산이 개발됨으로써 함경남도 고원군과 금야군 일부지역에 매장되여있는 원광을 다량채굴,선광하여 광물생산을 더 늘이게되였다.
 전국각지에서 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고있는 중소형발전소건설도 힘있게 추진되여 계속 완공되고있다.
 7월말 현재로 평안남도에서는 250여개,함경남도에서는 180여개,강원도와 량강도,황해북도와 황해남도들에서는 각각 11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웠다.
 황해남도 해주전기대에는 한울타리안에 퇴수와 잡관목, 풍력 등을 리용한 4가지형태의 발전소가 건설되여 여러 작업장들에 전기를 충분히 대주고있다.
 량강도 삼수군에서는 전기를 생산하면서 직접 동력을 얻어 기계를 돌리는 특색있는 <발전소공장>들도 여러개 일떠세웠다.
 올해에 들어와 완공된 중소형발전소는 현재 전국적으로 2,000여개에 달한다.
 이밖에도 년산 300만매 능력의 강계기와공장을 비롯한 여러 대상들이 건설되여 조업하였다.(끝)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단 개성시내력사유적답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단이 16일 고려의 옛도읍지인 개성시내 력사유적들을 답사하였다.
 답사자들은 조선민족의 지혜와 슬기,재능을 자랑하며 오늘도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귀중한 력사유적들을 돌아보면서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금치못해하였다.
 답사자들은 먼저 고려박물관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박물관의 연혁을 들은 다음 현화사7층돌탑과 흥국사돌탑,불일사5층돌탑 등 고려시기의 유명한 탑과 비석들,고려시기의 생산력과 인쇄문화발전을 보여주는 자료들,세계에 명성을 떨친 고려자기들을 비롯한 여러 력사유적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답사자들은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로 918년부터 475년동안 존재하였던 고려의 건국시조왕의 무덤으로서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자랑찬 전통을 보여주는 력사유적의 하나인 고려태조왕건왕릉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삼국통일시기 슬기와 용맹을 떨친 이름있는 문인들과 무인들을 형상한 돌조각상들,고려인민들의 투쟁업적을 화폭에 담은 여러점의 미술작품들,릉문과 제당을 답사하였다.
 답사를 마치고 공동답사단 남측 김대원대표는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이곳 왕릉을 돌아보고 뛰여난 우리 민족의 정통성을 계승한 국가가 바로 고려이라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후대들이 자기 민족의 력사를 잘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족의 력사를 모르고 사대주의에 물젖어있으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것이 력사적경험을 통하여 실증되였다.
 분단으로 인하여  외곡된 이남의 력사관은 하루속히 바로 잡혀야한다.
 황선대표는 감상록에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이남에서 신화로만 들어오던 인물들에 대한 력사를 잘 알게되였다.
 첫 통일국가가 신라가 아닌 고려이라는것을 이곳 답사를 통하여 알게 되였다.
 력사는 잠시 외곡될수 있으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이라는생각이 깊어진다.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자주적립장을 지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롭게 느끼였다.
 민족의 통일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삶을 바쳐온 조상들을 따라 통일국가를 일떠세우는 발파공으로 살것을 재삼 결의한다.
 답사자들은 또한 문선봉의 나지막한 산중턱에 자리잡고있는 고려31대왕의 무덤인 공민왕릉과 만월대,선죽교를 돌아보았다.(끝)


사회주의조국 세상에 자랑/범민련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의장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 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조국인민들의 일심단결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심단결이야말로 내 조국의 위력이며 자랑이다.
 전체 인민이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 자랑하고싶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조국은 반드시 하나의 통일국가로 동방에 거연히 일떠서고야 말것이다.
 곳곳에서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거리와 마을을 활기있게 오고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얼굴에 피여난 밝은 표정,이 모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한가정처럼 화목하게 살고있는 우리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모습이였다.
 여기에서 나는 조선민족으로서의 무상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였다.
 조국인민들이 오늘처럼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자주적인 생활을누릴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땅에 으뜸가는 민중중심의 사회를 세워주시였기 때문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 제도의 우월성을 훌륭히 꽃피워가고 계시기때문이다.(끝)


호전분자들은 분별있게 처신하라/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17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을지 포커스 렌즈>라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인민은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8.15통일대축전을 계기로 도발적인 전쟁연습계획을 공표하고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총포를 터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의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호전분자들이 있지도 않는 <대남도발>을 떠벌이며 우리를 걸고 불장난소동을 벌리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궤변으로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며 일종의 대결전쟁선언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현통치배들이야말로 대결과 전쟁밖에 모르는 호전분자들이며 무력에 의한 북침통일만을 꾀하는 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전쟁열에 들뜬 남조선호전분자들을 끼고 북침불장난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관계개선에로 나갈것을 공약한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는 처사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배신행위이다.(끝)


남조선당국의 통일행사 탄압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에서 있은 8.15통일축전 행사들이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와 폭압책동 속에서 치르어진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성원들에게 <리적>이라는 딱지를 붙여 서울대학교에서 있은 통일행사를 총칼로 탄압해나선데 이어 판문점통일대축전참가의 길을 차단한것은 용납못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개최한 8.15통일축전행사는 성스러운 통일애국축전이라고 하면서 이번 탄압만행을 통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광고하는 <화해>와 <협력>이 분렬과 대결,전쟁정책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정치찬양/법조계인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인천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법조계인사 조순호가 공화국북반부의 선거제도에 경탄을 표시하였다.
 그는 7월 30일 저녁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에서의 선거는 흡사 전쟁을 방불케한다.금품살포,상대후보흠집내기,흑색선전...생각만해도 지긋지긋하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런데 북에서는 그런것을 찾아볼수조차 없다.후보자추천으로부터 투표당일까지 말그대로 명절일색이다.
 이북민중들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춤과 노래속에 흥겹게 치르는것을 보면서 부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선거는 정치의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이북민중들이 그토록 기쁨에 넘쳐 열광적으로 김정일령도자님에 대한 충성을 맹약하며 선거에 참가한것은 그분의 정치가 그만큼 훌륭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참정치,참제도를 허물 힘은 세상에 없다.(끝)


김정일주석추대 공화국창건50돐을 국제적명절로/뻬루정당공동호소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뻬루의 6개 정당들이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들은 조선인민의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국가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맞이하게 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인류공동의 국제적인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광범히 조직진행하자.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혹심한 자연재해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과감히 이겨내면서 사회주의를 옹호발전시켜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하자.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인 동시에 인류의 념원인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전세계적판도에서 벌려나가자.
 우리들은 이 기회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언한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0돐 만세(끝)


김정일총비서국가주석환영,공화국창건50돐경축준비위결성/이딸리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주석추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8일 이딸리아의 제노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이딸리아공산당재건전국위원회 지도부성원 죠르죠 뿔리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50년동안 위대한 김일성주석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 사회주의보루로 위력을 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산당재건전국위원회는 조선에서 있게될 뜻깊은 대경사를 성대히 맞이하기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주석추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준비위원회를 결성할것을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출판물과 각종 모임들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국가수반추대지지 환영집회/몽골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수반추대지지 환영집회가 몽골 평화친선단체련맹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으로 추대하려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몽골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병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높이 추대되신 소식에 접하여 커다란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하는것은 몽골인민과 세계 인민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력사적인 사변이며 대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유엔소위원회 국가배상과 관계자처벌요구보고서/<종군위안부>문제로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소수민족차별방지 및 보호에 관한 소위원회 제50차회의에 태평양전쟁시기 일제의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국가배상과 관계자처벌을 요구하는 보고서가 제출되였다.
 보고서는 일본정부 및 일본군대가 제2차세계대전 및 그 이전시기 20여만명의 녀성들을 아세아전역에 설치된 <강간쎈터>로 강제동원하였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군위안소에 직접 관여한것은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서는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도덕적책임뿐아니라 법적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아세아녀성기금>은 이 책임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서는 또한 일본정부가 <군위안소>의 책임이 있는 생존자를 찾아내여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에 유엔이 적극 개입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인도국회의원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인도국회의원 쏘나스 차떼르지가 6일 인도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지난 반세기는 현대조선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탁월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그처럼 악랄한 도전이 계속되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시위할수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이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이름을 떨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방침은 오늘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정의와평화,사회주의를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은 힘있게 전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