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 강택민주석에 위문전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엄중한 큰물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베 이 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 화 인 민 공 화 국 주 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강 택 민 동 지
나는 최근 귀국의 일부 지역에서 엄중한 큰물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나는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와 형제적중국인민이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 선 로 동 당 총 비 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 방 위 원 회 위 원 장
조 선 인 민 군 최 고 사 령 관
김 정 일
주체87(1998)년 8월 19일
평 양 (끝)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 각지 계속출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각지에서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하여 계속 출발하고있다.
15일과 17일에는 황해남도와 개성시 인민들과 사회안전원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각각 출발하였다.
출발에 앞서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을 떠나보내는 모임들이 진행되였다.
각지의 근로자들과 사회안전원들,청소년학생들은 연도에 나와 자기들의 뜨거운 마음도 함께 안고 달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을 열렬히 맞이하고 환송하고있다.(끝)
북녘력사유적에 대한 범청학련 학술토론회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녘력사유적에 대한 범청학련 학술토론회가 18일 묘향산에서 있었다.
토론회에는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 공동답사단 북측단장인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영도사무국장,공동답사단 남측대표들인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대표들,공동답사단 해외측 단장인 범청학련 해외본부 리정수공동사무국장,부단장인 범청학련 해외본부 오영철공동사무국장과 공동답사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단군릉발굴의 민족통일사적 의미에 대하여>라는 의제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먼저 공동답사단의 남측 황선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단군이 실재했던 인물이라는것은 문헌상 증거와 지리상 증거,발굴시에 나타난 유물상 증거로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오늘날 단군릉 발굴의 의의는 무엇보다도 남과 북이 같은 피줄을 이은 한겨레임을 확인하고 반세기 이상 지속되여 이질화되는 민족성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조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해야 한다는 력사적과제가 더욱 크게 제기되고있는데 있다고 하였다.
그 의의는 다음으로 세계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선진문화를 독창적으로 창조해내고 국가를 수립한 우리 민족의 우월성을 확인하고 조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도록 한다는데 있다고 그는말하였다.
그는 력사문화유적은 조국과 민중이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는데 더 잘 이바지하는데서 그 가치가 빛난다고 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단군릉의 존재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조국이라는것을 인식하게 하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재부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북측공동답사단 성원 정학철이 토론하였다.
그는 단군릉발굴의 민족통일사적 의미는 우선 단군이 실재한 인물로 밝혀진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이 해명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동방의 선진국이였다는것이 명백해졌으며 평양이 단군이 도읍한 수도였다는것을 론증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단군릉발굴의 민족통일사적 의미는 다음으로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라는것을 뚜렷이 할수 있게 된것이며 이것은 한피줄을 이어온 우리 겨레가 주체성과 민족성을 간직하고 조국통일위업 수행에로 힘있게 나아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해외측 공동답사단 성원 려성희가 토론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는 나라의 분렬로 인하여 이질화되는 우리 민족의 력사에 대한 인식을 옳게 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단군이 우리 민족의 원시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단군릉발굴을 통하여 한피줄을 이어 반만년을 살아온 우리 민족은 꼭 하나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재인식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다음으로 걌고구려,고려력사 유적의 민족통일사적 의미에 대하여걎라는 의제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먼저 해외측 공동답사단 성원 최영호가 토론하였다.
그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은 단군민족이며 예로부터 슬기와 용맹을 떨쳐왔다는것을 공동답사의 나날에 확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고조선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구려는 령토적면에서나, 나라의자주권을 지키는 면에서 민족력사상 가장 강대한 나라였으며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강력한 통일국가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사실을 들어 언급하였다.
그는 고구려와 고려유적들이 보여주는 민족의 우수성과 강대성은 끝없는 민족애와 자주정신을 심어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의 강대성과 우수성은 온 겨레가 민족자주정신을 가진다면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조국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며 통일된 조국에 펼쳐질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게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류사를 보아도 민족사를 보아도 시대를 개척해온것은 청년들이였다고 하면서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공동답사단 남측 김대원대표가 토론하였다.
그는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해야 하며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고구려,고려력사유적의 답사를 통하여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민족대단결의식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동명왕릉이 고구려시조왕의 무덤으로 확인된데 대하여서와 왕건왕릉개건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고구려,고려력사유적의 답사는 민족이 분렬된 현 상황에서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민족대단결을 이룬다면 치욕의 분단력사를 끝장내고 동방의 강성대국으로 기개를 떨쳤던 우리 민족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을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북측공동답사단 성원 김석철이 토론하였다.
그는 고구려와 고려의 유적들은 이 나라들이 막강한 나라였으며 경제,문화적으로 매우 발전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력사유적들은 고구려와 고려의 계승관계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이 분렬의 비극을 끝장낼 때가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분렬의 장벽을 헐어버리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말하였다.
토론에 이어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범청학련가>를 높이부르면서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해양체육 활발/소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해양체육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평양시를 비롯하여 각지에 꾸려진 수영관들과 수영장,물놀이장,해수욕장들은 련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다.
수도 평양의 대동강 반월도수영장에만도 하루 평균 수천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
헤염치기 수준은 각이하지만 이들의 목표는 수백메터의 너비를 가진 대동강을 헤염쳐넘는것이다.
수많은 청소년학생들이 이미 이 목표를 돌파하였다.
송도원,마전,와우도 해수욕장들과 도,시,군 들에 꾸려진 수영장들에서도 청소년학생들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군중해양체육활동으로 흥성거리고있다.
조선에서는 동서해에 바다가 있고 강하천이 많은 자연지리적특성을 리용하여 해양체육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매해 7,8월을 해양체육월간으로 정하였다.
올해에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물에 익숙되기 위한 기초훈련과 헤염치기,도하 및 배타는 법 등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많은 공장,기업소,학교들에서는 이 기간에 수영경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기들도 조직진행하고있다.
특히 여기서 이채를 띠는것은 청소년학생들의 수영경기이다.
지금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은 평양에서 진행되는 공화국창건 50돐기념 수영경기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있다.(끝)
범민련남측본부와 <한총련> 탄압단죄/범민련 북측본부의장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백인준의장은 남조선통치배들이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류혈탄압을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통일애국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반민족적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통일을 가로막는 법률적,제도적 장치들을 제거하고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부당하게 들씌운 <리적단체>의 감투를 벗기고 체포투옥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또한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김대원,황선 대표들과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공동대표인 문규현신부일행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위협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범청학련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 성명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들인 김대원,황선은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우리 민족은 5,000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단일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찬란한 문화적유산을 꽃피워왔고 오랜 력사를 통해 이룩된 민족적동질성은 숱한 외적의 침입을 단결된 힘으로 물리쳐왔다.
조국의 북녘은 미국에 의해 경제봉쇄를 강요당하고 있으며 남녘은 정치,군사,경제,문화를 총 망라하여 빠른 예속의 길을 걸어왔다.
급기야 남녘은 제국민이 낸 세금조차 국제구제금융의 허락을 받아야 쓸수 있고 수천만 민중은 정리해고로 거리에 쫓겨나고있다.
그들은 <한총련>이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의 통일을 위해 투쟁해온데 대하여 말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분단된 조국이라는 현실속에서 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죄인이라면 그렇게 규정짓고 탄압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영구분렬을 고착시키려는 반통일세력외에 다름아닌것이다.
남,북,해외를 망라한 통일운동의 구심체인 범민련 애국인사들을 폭행을 가하며 련행조처하고 서울대에서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범민족대회를 직승기까지 띄우며 방해,수백이나 되는 통일을 념원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을 강제로 끌고가는 폭거는 명백하게 민중의 뜻에 위반되는 행위이며 매국배족행위이다.
통일은 시대적요구이며 민족이 부강번영하는 유일한 길이다.
진리는 승리하기 마련이다.그렇기에 나라를 팔아먹고 민중의 삶을 파탄낸자는 언제나 민중의 손에 심판받아왔다.
현 정권은 탄압으로 애국의 불씨를 꺼버릴수 있으리라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7천만겨레의 량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통일은 민족의 살길이다.통일운동탄압 중지하라
그들은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철페,<안기부>해체,련행 학우와 량심수 전원석방,<한총련>리적규정 철회를 주장하였다.(끝)
청년학생들을 석방하여야 한다/범청학련 북측본부 성명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남조선당국이 8.15통일대축전행사들에 참가한 청년학생들과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수만명의 폭력경찰과 무장직승기들까지 동원하여 행사들을 <원천봉쇄>하고 수백명을 련행해갔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북녘의 전체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만행을 저주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탄압만행을 7천만겨레의 통일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반통일행위로 규탄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위업에 도전한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의 죄행은 반드시 계산되고 비싼대가를 치르고야 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은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하여야 한다/범청학련 해외본부 성명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해외본부는 남조선당국자들이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개최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의 정의의 투쟁을 무력으로 탄압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번 8.15통일대축전은 7천만겨레의 념원과 북과 남,해외의 광범한 통일애국세력들의 합의에 따라 개최된 통일애국축전으로서 이를 가로막을 그 어떤 리유란 있을수 없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 대축전을 전면으로 탄압해나섬으로써 자기들의 입으로 외워오던 <화해>요,<통일>이요 하는 말들은 다거짓말이라는것을 드러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운동세력의 통일투쟁을 가로막지 말아야하며 련행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끝)
범민련 여러 해외지역본부들 성명발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범민련 재미본부,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는 남조선당국자들이 8.15통일대축전을 위해 떨쳐나섰던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사실을 규탄하여 17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무장경찰을 내몰아 통일애국운동의 주력인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을 련행해간것은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로 된다고 지적하고 부당하게 체포된 강희남상임의장을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을 즉시 석방할것과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범민련 재미본부는 성명에서 이른바 <국민의 정부>가 강희남목사를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데서 선행군사파쑈<정권>과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고 하면서 사태가 더 엄중해지기전에 련행해간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내놓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는 성명에서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남조선의 현<정권>이 이전 군사파쑈<정권>과 다름없는 반통일파쑈<정권>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모든 통일운동세력은 이와 같은 <정권>에 맞서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중지시키기 위하여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는 성명에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철저히 실현하며 동족을 <적>으로 규정한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리적단체>규정을 즉각 철회하며 강희남상임의장을 비롯한 구속된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총련제1부의장이 떠나갔다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 제1부의장이 18일 비행기로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리준식공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 지역본부 조윤해의장,우즈베끼스딴고려인청년련합회 고대춘위원장,집행위원 허 갈리나를 단장으로 하는 우즈베끼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강순호위원장,스위스 민중출판사 대표 최기환선생일행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 김영호위원장,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이 대표단들과 대표들을전송하였다.(끝)
호전성을 드러낸 <전시대비태세>점검소동/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7일 남조선 현 집권자가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와 <을지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전시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이번에 <청와대>에서의 <전시대비태세>점검소동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남조선 현 집권자의 정체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용납할수 없는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지금 온 겨레의 통일열기는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8.15통일대축전을 계기로 비상히 높아진 민족의 통일열망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을 뿐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념을 더욱 굳히였다.
그런데 현 집권자는 겨레의 이러한 평화통일념원에 도전하여 <청와대>직원들을 비상소집시키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가게 하는 등 남조선전역에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 북남대결소동을 일으키고있다.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남조선 집권자가 기회있을 때마다 떠드는 <남북간 협력>이요,<화해>요 하는것이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실지에 있어서는 무력에 의한 북침통일만을 꾀하는 호전분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10일 현 집권자가 <청와대>에서 <국가전시대비계획>을 총점검하면서 <을지>전쟁연습을 <실질적훈련>으로 실시하라고 한데이어 이번에 또다시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이 실시된 17일 <전시대비태세>를 점검한 사실이 그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인민은 겨레의 평화통일념원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 호전세력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기만적인 <특별사면>놀음/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요란스럽게 광고해온 <8.15특별사면>의 기만적성격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남조선<법무부>는 16일 <특별사면>을 통해 가석방 또는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공안사범>들이 출소이후 <국가보안법>페지운동 등을 벌릴경우 <사면>조치를 곧바로 취소하고 재수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지난 3월에도 <특별사면>놀음을 벌려놓고 이른바 <공안사범>이라고 부르는 량심수들을 대대적으로 석방할것처럼 떠들었으나 그것은 기만적인 광고선전으로 끝나고 남조선사회의 비난만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에 량심수가 존재하고있는것은 <국가보안법>과 같은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파쑈악법이 존속하고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명시대의 치욕으로 되고있는 량심수문제의 근원적해결은 <국가보안법>의 철페에 달려있다.사실상 이것은 남조선의 모든 통일민주세력의 한결같은 요구일뿐아니라 현집권자와 그의 정당이 주장하여왔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당국은 <국가보안법>을 그냥 둔채 량심수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실밑에 앞뒤가 맞지 않는 <사면>놀음을 벌리면서 <5,6공>시기의 부정부패로 감옥밥을 먹고있는 범죄자들만 석방시켜놓았다.
이번 8.15<특별사면>도 역시 지난 3월의 기만극을 재연한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8.15해방기념일을 맞는 때에 일제의 야만적인 <사상전향>제도를 다시금 상기시키게 하는 <준법서약서>제출제도까지 고안해냈고 석방놀음을 벌리자마자 즉시 <사면조치>취소요,재수감이요하며 위협공갈을 해대고있는것은 현당국이 파쑈악법철페를 얼마나 두려워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현집권세력이 <국가보안법>과 같은 파쑈몽둥이를 휘두르지않고서는 존재할수 없었던 지난날의 선행파쑈독재<정권>의 체질을 그대로 넘겨받았다는것을 의미한다.
남조선당국은 파쑈몽둥이때문에 자멸을 면치 못하였던 선행독재자들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하며 <국가보안법>부터 즉시 철페하여야 한다.(끝)
남조선당국 도발적인 합동방공훈련실시를 공포/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파쑈도당이 통일민주세력들의 판문점통일대축전 참가와 8.15통일행사들을 가로막기 위해 남조선전역에서 무지막지한 폭압전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경찰은 98범민족대회와 관련하여 서울에서만도 207명의 청년학생들을 련행하였으며 8.15통일대축전이 진행된 당일에 피비린 진압작전을 벌려 재야인사들과 청년학생 수백명을 체포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야수적인 탄압은 2년전 <문민>독재자들이 연출했던 8.15류혈사태를 방불케하는 일대 동족 살륙전이라고 하면서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불법무법의 파쑈불한당들이며 통일의 극악한 원쑤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 등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켜 탄압하는것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칼질이며 도전이다.
당국자들이 통일애국세력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그들이 벌리는 통일행사들을 그때마다 수만명의 폭압무력을 내몰아 짓뭉갠데 이어 미제와 함께 북침을 노린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불장난을 시작한것은 우리에 대한 일종의 대결전쟁선언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없다.(끝)
남조선통치배들의 통일민주세력단압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파쑈도당이 통일민주세력들의 판문점통일대축전 참가와 8.15통일행사들을 가로막기 위해 남조선전역에서 무지막지한 폭압전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경찰은 98범민족대회와 관련하여 서울에서만도 207명의 청년학생들을 련행하였으며 8.15통일대축전이 진행된 당일에 피비린 진압작전을 벌려 재야인사들과 청년학생 수백명을 체포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야수적인 탄압은 2년전 <문민>독재자들이 연출했던 8.15류혈사태를 방불케하는 일대 동족 살륙전이라고 하면서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불법무법의 파쑈불한당들이며 통일의 극악한 원쑤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 등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켜 탄압하는것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칼질이며 도전이다.
당국자들이 통일애국세력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그들이 벌리는 통일행사들을 그때마다 수만명의 폭압무력을 내몰아 짓뭉갠데 이어 미제와 함께 북침을 노린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불장난을 시작한것은 우리에 대한 일종의 대결전쟁선언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없다.(끝)
왜 <요미우리>신문은 <유엔소위원회보고서>에 시비질인가/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11일부 <요미우리신붕>이 유엔소수민족차별방지 및 보호에 관한 소위원회 제50차회의에 제출된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국가배상과 관계자처벌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전면적으로 시비한것을 론평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지난 8월 11일부에서 유엔소수민족차별방지 및 보호에 관한 소위원회 제50차회의에 제출된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국가보상과 관계자처벌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전면적으로 시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항의와 비난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신문은 보고서가 사실인 정면에서 <문제성이 있다>느니,<력사인식에 대한 균형감각이 결여>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위안부>제도가 노예제가 아니였고 강제련행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였다.또한 신문은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책을 쓴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모독하였는가 하면 <종군위안부>사건을 사실대로 밝힌 일부 보도기관이나 시민단체들에 력사위조자라는 감투를 씌웠다.지어 신문은 주제넘게도 유엔소수민족차별방지 및 보호에 관한 소위원회의 권능까지 걸고늘어졌다.
<요미우리신붕>의 글을 보면서 생각되는것은 신문이 그렇게까지 암둔하고 현실도피적일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종군위안부>제도가 철저히 노예제와 다를바 없는것이며 일제가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랍치련행했다는것을 말해주는 자료들은 얼마든지 있다.
<종군위안부>강제련행책임자의 한사람이였던 요시다 세이지는 오래전에 <내가 직접 지휘하여 강제련행한 <위안부>만도 1,000명이 넘는다>,<분명히 해둘것은 <종군위안부>들을 모집한것이 아니라 강제로 랍치한것이라는 점이다>라고 증언하였다.
<아사히신붕> 8월 11일부에는 구일본군의 병사였던 72살난 한 남자가 경리사관이였던 자기가 중국북부의 부대에서 <위안소>를 관리한 사실을 인정한 내용의 글을 실었다.생존해있는 <종군위안부>들 가운데서 대부분의 녀성들이 자기들이 강제로 끌려갔다고 고발하였다.
강제련행되여간 <종군위안부>들은 <위안소>들에서 말그대로 노예와 같은 생활을 강요당하였다.그들에게는 <위안소>밖으로 출입하는것이 엄금되여 있었으며 일제놈들의 요구에 무조건 응해야 했다.일제놈들은 <위안부>를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 마음대로 취급했다.사실상 그들 처럼 처참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모든것으로 미루어보아 보고서가 <종군위안부>범죄상황을 그대로 밝히고 그에 대한 일본정부의 국가보상과 관계자처벌을 요구한것은 백번 지당한것이다.
그런데 <요미우리신붕>은 무엇때문에 그 보고서를 놓고 가타부타하는가.
아세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일제가 감행한 <종군위안부>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특히 일본당국이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국가적으로 보상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력히 제기되고있다.일본의 량심있는 사람들도 마땅히 국가적보상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제기하고있다.
<요미우리신붕>은 바로 내외의 이러한 정당한 요구를 막아보려고그따위 당치도 않은 글을 내보내 나쁜 여론을 조성하려고 하였다.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요미우리신붕>에 침을 뱉을 것이다.(끝)
파쑈경찰 <한총련>소속학생 188명 련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경찰이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통일대축전 행사와 관련시켜 16일 서울시내에서 188명의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걌국가보안법걎 등에 걸어 련행해갔다.
파쑈도당은 이 학생들이 <한총련은 영원하다>,<조국을 통일하자> 등의 구호를 들고 투쟁을 벌렸다고 하여 이런 횡포를 감행하였다.(끝)
현<정권>은 국민앞에 사죄하라/범민련남측본부 호소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범민련 남측본부는 파쑈도당이 강희남상임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성원들을 체포구속한것과 관련하여 17일 남조선의 통일운동세력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8.15통일행사와 관련하여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상임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성원들을 구속한 파쑈적만행을 규탄하고 이러한참혹한 현실앞에서 범민련 남측본부는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굴함없는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호소문은 현걌정권걎의 탄압만행을 규탄하는 성명발표,항의방문,통일애국인사석방을 위한 투쟁 등 여러가지 투쟁을 적극 벌릴것을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18일부터 본부 사무실에서 무기한 롱성을 전개할것이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며 통일애국인사들을 구속하는 현걌정권걎은 국민앞에 엎드려 사죄하고 당장 물러나라.(끝)
김정일총비서로작 단행본출판/꾸바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13일 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있는 국가/전인도사회주의당총비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전인도사회주의당 총비서 아마르 싱이 11일 인도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총비서는 기자회견에서 조선인민은 지난 50년동안 이룩한 모든것에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은 세계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인민이 얼마나 위대한것을 달성할수 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세인을 놀래우는 승리를 달성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그이의 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강의한 의지와 선견지명, 위대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많은 벗을가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할 소리를 하는 존엄있는 쁠럭불가담국가이다.
우리는 탁월한 정치가이신 김정일각하를 높이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모든 전선에서 계속 승리하고 분렬된 조선이 인민들의념원대로 하나로 통일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