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수리아 호상려행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수리아아랍공화국정부사이의 공민들의 호상려행에 관한 협정이 18일 디마스끄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외교부 박길연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외교부대표단과 수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상대측에서는 외무성 부상쑬레이만 하다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협정문에는 박길연부부장과 쑬레이만 하다드 부상이 수표하였다. (끝)


자연피해지원식량 3만여톤 도착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식량계획이 기증하는 식량 3만여톤이 20일과 21일 남포항과 청진항에 도착하였다.
 세계식량계획은 조선인민이 최근 며채째 거듭된 자연재해로 식량난을 겪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인도주의적견지에서 식량을 계속 제공해주고있다.
 세계 식량계획 등 여러 국제기구들과 기증국들의 지원은 대용식료품을 만들어 먹으면서도 식량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고무를 주고있다.(끝)


7만4,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조선의 큰물피해상황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여러지역들에서 강한 폭우와 우박,해일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다.
 8월 중순현재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개성시와 강원도,황해남도,함경남도,평안북도 등지에서 7만 4,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4,250여세대의 살림집이 파괴되거나 물에 잠기였다.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 파괴면적은 2만 5,600여평방메터이다.
 특히 개성시에서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2내지 3일간격으로 2내지 3시간씩 평균 230내지 250미리메터의 폭우가 내렸다.
 그리하여 개성과 개풍,판문점일대의 피해로 논농사는 60프로이상의 수확이 감소될것으로 예상되며 옥수수와 밭작물 등의 피해도 막심하다.
 함경남도에서는 6월 29일 한시간동안에 내린 500미리메터의 강한 폭우로 수많은 농경지와 수십키로메터구간의 철길이 사태에 묻히고 인명피해도 있었다.
 자강도 자성군과 평안북도 피현군,룡천군들에서는 7월초에 여러차례 내린 직경 15미리메터의 우박으로 하여 군내 거의 모든 농경지들에서 수확을 기대할수없게 되였다.
 이밖에도 함경북도,평안남도 등 다른 지역도 적지않은 자연재해를 입었다.
 농업부문뿐아니라 국토부문과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부문에도 피해는 막대하다.(끝)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조선동포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박성훈(29살)동포가 21일 전선동부 군사분계선을 넘어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 왔다.
 그의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군 로화읍이며 의거전에는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건설로동을 하다가 실업당하였다.
 그는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는 이남사회에서 서민들은 일할래야 일할수 없고 살래야 살수도 없다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모든 근로민중이 참된 주인이 되여 복락을 누리는 이북사회를 무한히 동경해왔다고 말하였다.(끝)


보천보와 무산지구의 혁명전적지들 답사/조선인민군 청년군인백두산밀영답사행군대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백두산밀영답사 행군대가 보천보와 무산지구의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
 혜산을 출발하여 력사의 땅 보천보에 도착한 행군대원들은 가림천기슭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청년군인들은 보천보혁명박물관을 참관한 다음 구시물동,면사무소,경찰관주재소 등을 돌아보았다.
 16일밤 행군대는 가림천가에서 우등불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는 17일 보천보를 떠나 무산지구로 향하였다.
 20일 대홍단에 도착한 행군대성원들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 꽃다발을 진정한 다음 대홍단혁명전적지를 참관하였다.
 이어 신사동혁명전적지와 무포숙영지를 참관한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향하여 행군을 계속하였다.(끝)


전국 청소년학생들의 수영경기 진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지난 17일에 시작된 전국 청소년학생들의 수영경기가 20일에 끝났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수영관과 청춘거리 수영관에서 인민학교부문,고등중학교부문,대학,전문학교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각지에서 선발된 7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인민학교부문에서는 평양제4인민학교 남,녀 선수들이,고등중학교부문에서는 평양창광고등중학교 남자선수들과 평양안산고등중학교 녀자선수들이,대학, 전문학교부문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과 만경대고등기계공업전문학교 남,녀 선수들이 각각 1등을 하였다.(끝)


통일의 기치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 단장강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한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 차상보단장은 이번 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축전기간 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가 얼마나 굳센가를 가슴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진정으로 분렬을 바라지 않고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방침이다.
 나는 이번 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이 방침대로만 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분렬주의세력의 집요한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북과 남,해외의 3자가 대단결의 광경을 펼친것이 그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 민족대단결의 기치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다.
 그것은 우리 민족 모두에게 가장 공고하고 폭넓은 민족대단합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홰불로 되고있다.(끝)


민간급협력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남조선 현집권자는 기회있을 때마다 <정경분리의 원칙>에 따라 <남북간 경제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집권자의 말이 진심이라면 어디까지나 남조선당국은 민간급협력에 끼여들거나 그것을 차단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리치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협력에 나선 <현대그룹>을 비롯한 기업체들의 민간급협력에 제동을 걸기 위해 이모저모로 책동하고있으며 그들이 제공하는 인도주의적지원마저 봉쇄하기 위하여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그들이 떠들고있는 <정경분리>요 <민간급협력장려>요 하는것이 한갖 말치레에 지나지 않는것으로서 남조선 기업인들과 인민들의 환심이나 사보려는 광고선전놀음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간급협력에 나선 기업체들과 개인들의 협력의 진실한 발기마저 이러저러한 구실과 조건을 붙이면서 가로막고있으니 이것이 과연 북과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정책인가.
 <민간급협력>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책동은 실제에 있어서는 교류와 협력을 반대하고 민족의 통일지향을 전면차단하는 범죄적인 반북대결정책이며 반통일적인 정책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정경분리>설은 위선적인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정경분리>가 진실이라면 당국은 민간급협력에 끼여들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민간급협력에 당국이 끼여들어 좌지우지해보려 하니 현집권자가 말하는 <정경분리>란 사실상 <정경유착>의 변종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민간급협력에 <정부>가 끼여들면 대북모략을 생업으로 하는 <안기부>나 <통일부>가 코를 들이밀고 이렇게 되면 <민간급협력>이란 공허한 메아리로 될것은 뻔하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과의 교류와 협력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민간급협력을 더는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지켜볼것이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들의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이 전쟁연습이 그 무슨 <방어>를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는것은 저들이 벌리는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불장난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립체적인 공격작전연습이다.전쟁연습참가규모만 보아도 그것은 옹근하나의 침략전쟁을 벌리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이다.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은 이미 짜놓은 북침전쟁씨나리오를 검토하고 숙달완성하기 위한 위험한 전쟁모험이다.
 이로써 당국자들은 <북남관계개선>이요,<화해,협력>이요 뭐요하는것이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적들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호전분자들이 끝끝내 우리를 어째보려 한다면 우리는 자위적국방력으로 도발자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길것이다.
 미국은 리성을 가지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재검토하여야 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을 반공화국대결전쟁에로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끝)


<국민의 정부>의 전쟁광기/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이 공동으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벌써부터 반북대결적인 자세를 광적인 단계에서 보여주고있다.
 특히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남조선당국의 전쟁광기는 선행군사파쑈<정권>시기를 넘어서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 인민들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지난 19일 서울 한복판의 방송공사본사에서 벌려놓은 <방호>훈련만 놓고보아도 그들의 반북대결고취를 위한 전쟁연습소동이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남조선군부는 <적>의 <특수공작대>가 직승기를 리용해 방송공사에 <침투>했다는 상황을 조성하고 <특공부대>를 비롯한 1,000여명의 병력과 직승기,장갑차 등 60여대의 장비들을 동원하여 지상과 공중에서 립체적인 작전을 벌리면서 한바탕 전쟁광기를 피웠다.
 남조선당국이 말하는 <적>이란것이 누구를 겨냥하고있는것인가는 이미 그들의 입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동족인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을 <주적>으로 공공연히 선언한 현남조선집권세력은 지금 괴뢰륙,해,공군무력과 민간무력 지어는 괴뢰행정기관들까지 총동원하여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을 벌리고있으며 여기에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은 물론 미국본토와 하와이,괌도 등 태평양기지들에 있는 방대한 미군무력까지 투입되여 합세하고있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이며 호전적인 책동으로하여 벌어지고있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끝)


파쑈도당 강희남의장 등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20일 범민련 남측본부의장 강희남목사를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정식 구속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강희남목사와 함께 범민련 남측본부의 다른 지도성원 3명도 이날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되였다한다.
 파쑈도당은 8.15에 즈음하여 서울에서 있은 제9차 범민족대회와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하고 그것을 주도하였다고하여 지난 15일 강희남목사를 검거한데 이어 여론의 견결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80살에 가까운 고령의 목사를 또다시 악명높은 파쑈악법에 걸어 구속하는 횡포를 감행한것이다.(끝)


현집권자 북침전쟁선동에 광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집권자는 20일 <을지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지휘본부인 이른바 <전쟁지도본부>에 <유신>본당인 <총리> 김종필을 비롯하여 <장관>들과 <안기부장>까지 꽁무니에 달고 나타나 북침열을 고취하였다.
 그는 이날 <전쟁수행절차>를 <숙달,보완,발전>시켜 <유사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고아댐으로써 이번의 합동군사연습이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무모한 전쟁광란임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였다.(끝)


여러소식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시민,녀성,종교,환경 등 56개의 시민단체들의 련합체인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시민운동단체들을 어용화하려는 <국민의 정부>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성명은 시민단체들을 하나로 묶어 관변단체로 만들 기도를 드러낸 사실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학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놀음을 반대배격해나섰다.
 괴뢰도당이 엄청난 재정적자에 허덕이고있다.
 올해 재정적자는 17조 5,000억원에 이를것이 예상되며 거기에다 괴뢰도당은 금융기관 <구조조정>에 50조원이상을 들이밀어야할 형편에 있다.(끝)


김정일총비서 국가주석추대환영준비위 결성모임/에티오피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국가주석추대환영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9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주체사상연구소조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소조책임자는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0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세계 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서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의의 과시로 된다.
 모임에서는 소조책임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환영준비위원회가 구성되였으며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조국해방53돐기념행사들 진행/각국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53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우간다,메히꼬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을 제국주의의 지배와 착취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끝)


건국절50돐경축준비위결성/원동고통련,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원동고통련,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준비위원회가 14일 각각 결성되였다.
 원동고통련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원동고통련 권천식위원장이,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채종만회장이 선출되였다.
 또한 준비위원회들의 부위원장과 위원들이 각각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국경절을 맞으며 여러가지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