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피해복구사업 활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농촌들에서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7,8월에 농업부문에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강한 폭우와 바람,우박,해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개성시,함경남도,황해남도,평안북도,함경북도,강원도안의 농촌들에서 큰물피해를 많이 입었다.
 모든 농촌들에서는 지금 논과 밭의 고인물빼기와 도랑치기를 다그치고있다.또한 양수설비를 비롯하여 물빼기에 필요한 설비들을 최대한 동원시키고있다.
 또한 강한 비바람과 폭우로 파괴된 철도와 도로,통신망을 복구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도시경영부문들에서도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피해복구사업과 함께 구제작업도 진행하고있다.(끝)


반일로동조합결성 70돐을 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로동계급의 새형의 혁명조직인 반일로동조합을 결성하신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17(1928)년 8월 25일에 결성된 이 조직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광범한 로동자대중을 조직동원하는 비합법적인 혁명조직이였다.
 보고회에는 리종옥부주석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보고에서 반일로동조합이 결성됨으로써 조선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진정한 혁명조직을 가지고 굳게 결속되게 되였으며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을 위한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투쟁속에서 자기 대렬을 끊임없이 확대공고화 해나간 로동계급의 혁명적대중단체들이 로동계급출신청년들을 핵심으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그 대오를 시급히 확대강화하는데서와 항일유격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로동계급의 대중조직인 조선직업동맹을 창립하심으로써 광범한 로동자대중이 조직된 력량으로 결속되여 새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신데 대하여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직업동맹사업이 심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단이 백두산을 답사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단이 20일부터 22일사이에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성산,백두산을 답사하였다.
 20일 공동답사단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이 삼지연에 도착하였다.
 공동답사단은 21일새벽 백두산마루에 올라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를 맞이하였다.
 조국의 새 아침이 시작되는 장엄한 모습을 보면서 공동답사단 남측의 김대원대표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조국통일의 전망을 밝혀주는것만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하였다.
 해외측 공동답사단 성원 려성희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용맹,순결한 마음이 비껴있는 백두산해돋이는 참으로 아름답고 숭엄하다고 말하였다.
 공동답사단성원들은 삭도에 몸을 싣고 천지로 향하였다.
 천지의 황홀경에 접한 남측대표들은 흥분에 넘쳐 백두산을 그려보며 남녘에서 부르던 노래를 불렀다.
 공동답사단 남측의 황선대표는 백두산을 그리워하는 100만학우들의 마음을 안고 자기들이 여기에 왔다고 하면서 통일이 되면 그들과 함께 꼭 다시 이곳에 올것이라고 말하였다.
 공동답사단성원들은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안고 가려는듯 신기한 암석들과 식물표본들을 채집하였다.
 그들속에는 천지산천어를 사진기렌즈에 담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의 모습도 보였고 진귀한 부석을 고르고 골라 소중히 보관하는 남측대표의 모습도 보였다.
 해외측 공동답사단 성원 최영호는 백두산의 암석표본들과 만병초를 일본에 있는 학우들과 함께 보면서 언제나 민족의 자랑스러운 넋을 간직하겠다고 말하였다.
 백두산답사를 마친 공동답사단성원들은 성스러운 령봉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해하며 자기들의 심정들을 피력하였다.
 해외측 공동답사단 리정수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억센 기상과 넋을 상징하는 조종의 산,혁명의 성산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겨레는 조상대대로 백두산을 우러르며 민족의 넋을 지켜왔다.
 일제를 쳐부시며 민족자주정신을 지켜온 억센 기개와 자랑스러운 력사가 여기 백두산에 어리여있다.
 백두산은 7천만 우리 민족의 성지이다.
 남측 김대원대표는 <한총련>의 100만학우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고싶은것이 간절한 심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의 기개와 당당함을 상징하는 백두산은 겨레의 자랑이며 후세에도 민족의 위대한 산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들은 백두산을 간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힘찬 걸음을 다그쳐나갈것이다.
 남측대표 황선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백두산에 오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얼마나 밟아보고 싶었던 곳인가.
 남녘의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이 산을 가슴에 품고 노래하여왔다.
 나는 지금 백두의 숲과 바위우에서 그리고 천지의 맑은 물우에서 100만학우의 힘찬 함성을 듣고있다.
 통일조국건설을 위하여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분투할것이다.
 백두의 기상이여,영원하라.
 백두산답사기간 공동답사단은 삼지연군 청년학생들과 체육경기도 하고 오락회도 하면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한편 공동답사단은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2일저녁 평양에서 해단식을 가지였다.(끝)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을지 포커스 렌즈>중지하라/각계층근로자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로 규탄하면서 이 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리준하는 미국이 자기의 전쟁머슴군인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온갖 성의를 다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배신이며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말하였다.그는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전쟁불뭉치를 들고 우리 인민을 군사적모험으로 어째보려 하는것은 개꿈이라고 지적하였다.
 함경남도 락원군 사동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로성찬은 놈들은 불장난소동을 일으키기에 앞서 상대가 누구인가부터 똑똑히 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원쑤들이 성스러운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우리는 무자비하게 복수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금속공업부 국장 한용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를 해치려드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불을 즐기는 부나비는 종당에 그 불에 타죽기 마련인것처럼 괴뢰들은 저들이 지른 불에 타죽지 않으려거든 무모한 북침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조선민족은 통일에 대한 락관에 넘쳐있다/재일녀맹부위원장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정화부위원장은 이번 조국체류기간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고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이번 통일대축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대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통일대행진을 벌려나가는 우리 민족의 자랑찬 모습을 내외에 과시한 력사적인 대축전이 였다.
 가는 곳 마다에서 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몸 바쳐나갈 온겨레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었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굳게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내외반동들의 집요한 책동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적지않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민족은 통일에 대한 락관에 넘쳐있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들에만도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와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을발표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들을 고수하시고 관철해나가시는것을 철칙으로 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불러 일으키는 통일대강으로 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동포들은 조국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의 전도는 밝으며 통일은 반드시 성취되리라는것이 우리 모두가 간직하고있는 믿음이다.
 하기에 우리는 통일된 조국의 7천만 겨레의 운명을 맡아주실분은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밖에 없다고 확신하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통일운동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따를 때 우리 민족은 멀지않아 통일만세의 함성을 온 세계에 터뜨리게 될것이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시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은 확정적이라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끝)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대표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재중조선인경제인련합회대표단,문태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류창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청학련 재중본부대표단이 23일 렬차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자주권의 견결한 수호자/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조선은 그 어떤 외풍,외압에도 드놀지 않고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극도에 이른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조선인민의 승리적전진은 공화국자주권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군사력에서 찾으시고 놈들의 공세가 강화되고 민족이 우롱당할 우려가 있을때마다 드센 정치군사적타격으로 짓부셔버리며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신다.
 주체83(1994)년 12월 17일 조선령공에 침입했던 미제의 무장직승기가 단방에 격추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놈들은 그 어떤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조선의 사회주의를 허물고 저들의 노예로만들 속심밑에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여 온 나라가 비애에 잠겨있는 공화국령공에 무장직승기를 침입시켰다.
 그러나 한 인민군초병에 의해 단방에 격추되였다.
 이날 보고를 받으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이번에 미제침략자들에게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었다고,이것은 우리의 령토,령공,령해를 침범한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 공화국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실지 행동으로 보여준것이며 조미회담의 막뒤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벌리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단호한 징벌이 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미제의 <푸에불로> 사건(1968년)과 <이씨-121> 간첩비행기사건(1969년),<판문점>사건(1976년) 그리고 <핵사찰>소동과 <집단제제> 위협설도 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무자비한 군사적타격에 의하여 짓부셔졌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적들이 한걸음 접어들면 열걸음,백걸음 맞받아나가는것이 자신의 의지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민을 맞받아나가는 정신과 배짱으로 이끄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고계신다.
 장기간 지속되고있는 적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최근년간에 조성된 엄혹한 난국,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어쩔수 없이 하게 된<고난의 행군>과 오늘의 사회주의강행군도 그이의 이 공격정신에 의하여 승리적전진을 가져오고있다.
 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이 사상이 만난을 이기는 최강의 무기임을 자각하고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끝)


조선로동당의 청년운동사상이 집대성된 문헌/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8월24일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를 발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로작은 조선로동당의 청년운동사상이 집대성되여있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활짝 꽃피워주신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총서이라고 24일부 <로동신문>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가지는 의의에 언급하면서 그 의의는 조선청년운동이 조선로동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고 애국애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의의는 또한 조선청년들의 고상한 도덕의리의 전통적미풍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청년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이야말로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선이며 로작의 사상리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데서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재검토가 아니라 미군완전철수해야/<민주조선> 론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주일미국대사 폴리가 워싱톤에서 한 강연에서 <조선반도의 안전보장문제가 해결되면 아세아지역의 미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것이 적절하다>고 말하였다.
 23일부 <민주조선>은 폴리의 이 발언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파괴자로서의 미군의 정체를 가리우고 남조선을 비롯한 아세아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려는 미국의 교활한 책동의 발로로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군이 남조선과 아세아지역에 계속 둥지를 틀고있는 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긴장한 정세는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으며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해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가 이룩되면 남조선강점미군과 아세아주둔 미군의 병력구성을 재검토하겠다고 하는것은 미국이 진실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김정일령도자님을 모시고 통일조국창출매진하자/<8.15광복>기념강연회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인천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지난 13일 중구에서 활동하고있는 백두회 회원들이시내의 어느한곳에서 기념강연회를 진행하였다.
 <8.15광복과 김일성주석님>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회장은 남녘의 각계 애국민중의 절절한 마음을 합쳐 조국광복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주석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 반일운동사를 돌이켜보면 유명무명의 우국지사들도 많았고 반일운동 선각자들도 있었으며 독립을 웨치고 독립을 위해 동분서주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김일성주석님처럼 장장 20성상 백두광야에서 풍찬로숙하시면서 항일혈전을 벌리시고 조국광복을 위해 싸우신 그런 위인은 없었다.
 정녕 김일성주석님은 혈전의 사선을 넘으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광복의 은인,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시다.
 계속하여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진정한 광복의 날을 맞이하려는것은 우리 민중 모두의 의지이고 신념이다.모두다 그분의 령도따라 통일조국창출에 힘차게 매진하자>고 격조 높이 말하였다.
 강연회참가자들은 조국광복을 안아오시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자신의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경모와 절절한 그리움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받들어 통일운동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다짐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미해적함대기함 <블루릿지>호 부산항에 입항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해적함대인 7함대의 기함 <블루릿지>호가 북침을 노린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에 합류하기 위하여 22일 오후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미제7함대 기함 <블루릿지>호는 미제와 그 주구들이 우리를 위협하여 조선반도근해에서 <순찰>놀음을 시작한 직후인 지난 7월말 일본의 사세보항에 기여들어 미국,남조선의 광란적인 <공동작전>을 주도한데 이어 이번에 부산항에 입항하여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에 직접 뛰여든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통일기운과 반<정부>기세를 억누르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무모하게 날뛰고있는가를 다시한번 폭로하여 주고있다.(끝)


<민주로총>이 <국민의 정부>를 국제로동기구에 제소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로조탄압과 관련하여18일 <국민의 정부>를 국제로동기구에 제소하였다.
 현대자동차회사측이 400여명이나 되는 로조간부들을 정리해고대상자 명단에 포함시켜 제출하였는데 괴뢰당국이 그것을 그대로 접수함으로써 그들의 해고가 이미 정해진 사실로 되였다 한다.
 <민주로총>은 현대자동차회사측과 작당한 <국민의 정부>의 횡포는 생존의 권리보장을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탄압으로 될뿐아니라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고 로조를 파괴하는 행위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국제로동기구에 제소한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국가수반추대환영위결성모임/각국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추대환영위원회 결성모임들이 15일부터 18일사이에 뽈스까의 와르샤와,브라질의 싼 빠울로,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되였다.
 뽈스까에서 진행된 결성모임에서는 환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뽈스까조선협회 1부위원장이,서기장으로 비종교문화보급협회 총서기가,브라질에서 진행된 결성모임에서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국제비서가 환영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파키스탄에서 진행된 결성모임에서는 환영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파키스탄 이전수상이,위원장으로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서기장으로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이 선출되였다.
 한편 19일 단마르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북구라파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위원으로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단마르크공동위업로동당쾨뻬ㄴ하븐주위원회 위원장이 되였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규탄담화/전인도평화단결기구 총서기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인도평화단결기구 총서기 치따 비스와스가 20일 남조선전역에서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이 벌어지고있는것을 규탄한 18일부 우리 나라 외교부대변인 담화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훈련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문제의 기본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는것이다.
 <4자회담>이나 그 어떤 회담도 이 문제토의를 떠나서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문제에 도움을 줄수 없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조치를 하루속히 취하여야 한다.
 미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도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애국적인 호소에 하루속히 긍정적으로 응해나서야 한다.
 한편 그는 7월 28일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