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유고슬라비아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보호협정조인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련방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이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대외경제위원회 김봉익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류보미르 쥬끼츠가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이상기후현상로 북부내륙지대에서 큰 피해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 들이닥친 이상기후현상은 벌방뿐아니라 북부내륙지대에도 우심한 피해를 주었다.
량강도에서는 때아닌때에 해발 900메터이상 되는 여러지대들에 함박눈과 서리가 내려 농작물이 심한 랭해를 입었다.6월 30일 백암,운흥군에는 무더기비가,7월 21일에는 갑산,삼수군에 우박이 집중적으로 떨어졌다.
그리하여 많은 농경지가 파괴되고 감자,보리등을 다시 파종하지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자강도 자성군에서도 7월 3일에 우박과 강한 바람이 들이닥쳐 620여정보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고 많은 살림집,도로가 파괴되였다.이어 7월 23일에는 직경 15미리메터 되는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수확이 대폭 감소될것이 예견되고있다.
함경북도 연사군과 무산군,함경남도 부전군등에도 피해는 크다.최근 내륙지의 피해면적은 수만여정보로서 강냉이,콩,감자,보리 등의 수확고는 절반이상 떨어질것으로 예측되고있다.(끝)
UNDP의 협조로 완공된 에네르기리용의 합리화대상 조업식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개발계획의 협조로 완공된 에네르기리용의 합리화대상 조업식이25일 현지에서 있었다.
협조대상은 나라의 에네르기 관리와 리용,계획화에서 높은 생활력을 나타내게 될것이다.
조업식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보조부대표 체릴 앤 해어스톤과 대표부성원이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업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협조대상들을 돌아보았다.(끝)
3,270여개의 중소형발전소 완공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올해에 들어와 8월 중순현재 3,270여개의 중소형발전소가 완공되였다.
그리하여 수만키로와트의 발전능력이 새로 조성되였다.
자강도의 성간군,장강군,량강도의 대홍단군,삼지연군,보천군,함경남도의 허천군,평안남도의 안주시를 비롯한 20여개의 시,군들에서는 전력수요를 자체로 보장할수 있는 발전능력이 조성되였다.
특히 성간군에서는 30여개의 기관,기업소 사무실들의 난방을 전기로 보장하고 20여개의 지방산업공장을 만부하로 돌리고도 전기가 남아 4,000내지 8,000키로와트의 전력을 국선에 련결하여 다른 고장으로 보내주고있다.
보천군에서는 발전능력을 수요의 5배,대홍단군에서는 3배,삼지연군에서는 1.5배로 조성해놓았다.(끝)
공화국창건 50돐기념 부문별연구토론회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기념 출판보도부문,농근맹사업부문,교육부문 연구토론회들이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연구토론회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이시고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건설하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조선이 영원히 주체의 나라로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주체의 내 나라,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건설해나가는 력사적위업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힘있게 추진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김중린 등이 참가하였다.(끝)
국제친선전람관 개관 20돐 기념보고회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친선전람관개관 20돐(1978.8.26)기념 보고회가 25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제친선전람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국제친선전람관 개관 2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 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올린 선물들을 보존관리하며 선전하는 책임적인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있는 전람관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전람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고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모든 선물들을 원만히 진렬전시할수 있게 선물관을 새롭게 확장하였으며 선물들을 천만년 길이 전할수 있도록 영구보존대책을 철저히 세워놓았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전람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일편단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선물 진렬과 보존관리,설비와 건물 관리의 정책화,리론화,과학화 수준을 더욱 높여세계 인민들의 경모심이 뜨겁게 어려있는 국보중의 국보인 귀중한 선물들을 원상 그대로 영구보존하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전람관 정동근관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한편 <김일성훈장>이 개관 20돐에 즈음하여 국제친선전람관에 수여되였다.(끝)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 대렬 평양에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평양을 향해 달려오고있다.
대렬들은 해당 주로의 도와 도,군과 군의 경계와 뜻깊은 장소들에서 충성의 편지를 넘겨주고 넘겨받으며 달리고있다.
해당 지점들에서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를 인계인수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서 출발한 량강도인민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은 자기들이 정중히 간직하고 온 편지를 화평군에서 자강도인민들의 대렬에 넘겨주었다.
회령을 떠난 함경북도인민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은 자기들의 편지를 단천시에서 함경남도인민들의 대렬에 넘겨주었으며 이두도 인민들의 편지들은 천내군에서 강원도 대렬에 인계되였다.
개성시에서 떠난 이곳 인민들의 충성의 편지는 20일 금천군에서 황해북도인민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에 인계되였다.
한편 1211고지를 비롯하여 조국방선의 여러 지점들에서 떠난 조선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과 장자산혁명사적지를 떠난 사회안전원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청진을 떠난 철도종업원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백두산 밀영과 회령,개성에서 출발한 800만 청소년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들은 지정된 로정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을 거쳐오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들은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게 된다.(끝)
청년군인백두산밀영답사행군대 백두산에서 선서모임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백두산밀영답사행군대가 25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사적비앞에서 충성의 선서모임을 가지였다.
전체 청년군인들은 조선인민군 청년동맹위원회 김명호1비서의 선창에 따라 화답합창하며 항일혁명선렬들의 모범을 따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 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청년군인들은 한편 <총폭탄>,<청년전위>라고 힘차게 웨쳤으며 백두의 넋과 기상이 넘치는 시들을 읊었다.(끝)
<한총련>대표들 리인모동지와 상봉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 대표들이 25일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와 상봉하였다.
김대원,황선 대표들은 방북한 첫날부터 리인모선생님을 만나보고싶었다고 하면서 남녘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소식을 전하였다.
그들은 리인모선생님의 수기를 보고 모진 탄압속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통일을 위하여 싸울수 있은 비결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녘의 100만학우들을 대표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끝까지 싸울 굳은 결의를 다진다고 하면서 <신념의 강자로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한민전>창립 29돐에 즈음하여 대표들이 동상방문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창립 29돐에 즈음하여 25일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대표부 성원들은 대성산 혁명렬사릉에 모셔진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대표부 성원들은 25일 애국렬사릉을 찾아 통일혁명당지도성원들의 묘소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끝)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대표단과 총련대표단들 도착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홍관수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불교도협회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중앙상임위원회 신희구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사회과학자대표단,지영일,장병태,김한태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제32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4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대표단이 2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제2차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 개막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과 청년절을 맞으며 제2차 전국청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 개막식이 25일 김일성종합대학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교육위원회 최기룡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모범경기가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는 김일성종합대학체육관을 비롯하여 평양의 여러 대학 및 고등중학교 체육관들에서 대학(남,녀),근로청년(남자),고등중학교(남,녀)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게 된다.(끝)
<공개질문장>에 대한 똑바른 대답을 해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를 묻는 공개질문장을 발표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그에 대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부적절>이요,<유감>이요 하고 횡설수설하며 대답을 회피하기에 급급하면서 극히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북남관계를 적대와 대결의 관계로부터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동족끼리 손잡고 통일로 나가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스스로 자기 언행의 모순성을 해명하고 반통일적인 립장을 바꾸어야 하며 그러자면 우리가 공개질문장에서 천명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한 립장부터 똑똑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우리의 공개질문은 대답해도 되고 안해도 되며 당치 않은 외마디소리로 거부해나서도 되는 그런 질문이 아니다.그것은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온 민족의 질문이다.
공개질문에 똑바로 대답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통일을 실현하려 하는가,아니면 구태의연하게 반북,반통일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말을 심사숙고함이 없이 서뿌르게 하는 나쁜 버릇을 버리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공개질문장에 대한 남조선당국자들의 대답을 계속 인내성있게 지켜볼것이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는 제2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전주곡/로동신문 글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지고있는 <을지 포커스 렌즈> 합동군사연습은 제2의 <팀 스피리트> 합동군사연습이며 제2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전주곡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제2조선전쟁씨나리오를 강행하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은 현시기 미국의 대아세아군사전략,힘의 전략의 1차적목표이라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말로는 <대화>와 <완화>,<안정>에 대해 표방하고있지만 실지로는 침략전쟁을 기도하고있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배치되게 대규모의 기동전력을 조선반도에 집결시키고 남조선과 해외에 있는 방대한 작전무력을 투입하여 <을지 포커스 렌즈>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함으로써 조미사이의 정전상태는 파국적인 전쟁국면에 치닫고있다.
만일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의 교훈과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어이 제2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는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침략자들을 모조리 박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할것이다.(끝)
이남에서 실제적인 통치자는 미국/부산 회사원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부산에서 사는 회사원 정민철이 <이남에서 실제적인 통치자는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미국은 남조선에서 제마음대로 <대통령>을 떼기도 하고 올려앉히기도 하면서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명맥을 장악하고있다고 썼다.
그는 또한 미국에 의해 길들여진 친미주구들이 이남의 곳곳에서 활개치고있어 이남은 사실상 미국의 의도대로 통치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에도 나타난것처럼 미국이 주<한>미군의 영구강점을 운운하면 <한국대통령>은 <통일되더라도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앵무새처럼 따라외우고 미국이 개방을 운운하면 <청와대>안방 금고까지 활짝 열어놓는것이 이 땅의 현실이다.
나는 이런 현실을 개탄하며 <한국대통령>을 차라리 미국의 꼭두각시<대통령>이라고 부르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끝)
김정일총비서 국가주석추대환영 준비위원회 결성/요르단,말따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국가주석추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요르단 정당,단체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결성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경사스러운 날들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동시에 나라의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국가수반추대지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말따전국준비위원회가 왈레따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교통 및 항만상이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