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행위를 감행한 미국공민 리광덕을 추방/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주체87(1998)년 8월 28일 미국공민 리광덕을 추방하였다.
 리광덕은 남조선<안기부> 요원으로부터 간첩임무를 받고 합영명목으로 우리 나라에 들어와 체류하면서 공화국공민들을 남조선으로 유인해가며 우리의 내부 실태를 정탐하고 반공화국모략선전물들을 배포하는것과 같은 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지난 5월 27일 현행범으로 체포되였다.
 리광덕의 간첩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것으로서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였다.
 그러나 해당기관에서는 본인이 자기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하였으며 미국정부가 자기 공민의 년령과 병세 등을 고려하여 관대히 처리해줄것을 요청해왔으므로 벌금을 받고 추방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1994년 12월 조미사이에 체결된 령사보호에 관한 잠정합의에 따라 리광덕에 대한 미국측의 령사접근을 허용해주었으며 의료상치료와 가족들과의 서신거래 등 모든 인도주의적방조를 제공해주었다.
 미국측은 이에 사의를 표시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침해하려고 시도하는 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공화국법에 따라 단호히 징벌할것이다.(끝)


조선에서 피해복구사업 활발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 각지에서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특히 함경남도,평안남도,황해남도,평안북도,개성시,남포시,황해북도,강원도의 여러 지역들에서 무더기비와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복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큰물피해대책위원회들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지만 피해복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한편 피해지역들에서는 세멘트,강재,연유,목재 등과 전동기,양수설비들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고있다.
 그리하여 철길,도로,다리,고압송전선 등 피해대상복구가 적극 진척되고있다.
 또한 탄광,광산 부문에서는 침수된 설비들을 되살리기 위한 물빼기작업에 힘을 넣고있다.
 농촌에서는 논밭들에 고인물을 뽑으며 비바람에 넘어진 농작물들을 일쿼세우는 작업과 쌓인 감탕,모래를 처내고있다.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피해지역 살림집과 공공건물보수,거리와 마을들을 원상대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피해지역에서 생긴 부상자,환자들에 대한 치료대책도 세워지고있다.
 큰물피해대책위원회 일군들이 여러 지역들에 나가 해당 부문들과의 련계를 가지고 피해복구사업을 다그치고있다.(끝)


공화국창건 50돐기념 여러 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기념 당간부양성부문,사회안전부,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27일 진행되였다.
 연구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항일의 혈전만리와 시련에 찬 건국의 초행길을 단신으로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그이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주체적인 정권건설에 관한 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이룩하신 가장 특출한 업적은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땅우에 위력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그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놓으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김일성민족의 최상의 영광이고 최대의 행운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안주지구 채굴공학연구소 강화대상 조업식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개발계획의 협조로 완공된 안주지구 채굴공학연구소 강화대상 조업식이 27일 현지에서 있었다.
 협조결과 안주지구 채굴공학연구소의 여러 실험실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게 되였다.
 또한 안주지구의 연약한 암반조건에 맞는 새로운 막대동발의 구조형태와 고착제를 개발완성하여 안주지구 전반적탄광들의 기본갱도에 도입함으로써 막대한 량의 통나무와 철강재를 쓰지 않고서도 갱도유지조건을 개선하고 갱도보수비용을 줄이면서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
 조업식에는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보조부대표 체릴 앤 해어스톤과 대표부성원이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업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협조대상을 돌아보았다.(끝)


중국 박사원생에게 공학 학사학위 수여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중국 박사원생 마귀생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학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리종옥부주석과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강춘금서기장,김책공업종합대학 홍서헌총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기계제작공업의 과학화에 이바지한 마귀생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학 학사학위가 수여되였다.
 중국 박사원생은 조선의 과학기술의 최고전당에서 많은 선진적인 과학기술과 학습방법을 배운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관심과 배려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피로써 맺어진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묘향산상공에서 신기한 자연현상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국제친선전람관 개관식에 참석하시여 개관을 선포하신 20돐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국제친선전람관을 처음으로 현지지도하신 19돐을 기념하는 때에 향산군 읍과 묘향산사이 상공에 쌍무지개가 비끼였다.
 8월 25일 오후 5시경부터 50분동안 향산읍과 묘향산지구에만 내리던 비가 멎고 구름이 향산읍상공에서부터 묘향산지구로 밀려가면서 맑은 하늘에 쌍무지개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쌍무지개는 향산읍과 묘향산지구에 련결되여 6시 30분까지 40분동안 비끼여있었다.(끝)


청년들의 로력적성과/소개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해마다 8월 28일을 청년절로 기념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80(1991)년 2월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창립(1927.8.28)된 날을 청년절로 제정하였다.
 오늘 조선의 청년들은 이날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있다.
 청년 군인들과 건설자들은 4.25려관,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림흥로타리-신미동사이 도로와 그 주변의 2,000세대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해주-옹진,신강령-부포 사이 넓은 철길공사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은 착공후 50일만에 60여키로메터구간에서 60여개의 다리와 70여개의 구조물공사 등을 끝내고 렬차의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중소형발전소건설에서도 청년들이 큰 역할을 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40여개의 <청년발전소>들이 조업하였다.
 이외에도 채취,금속 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청년들이 생산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끝)


청년들은 당의 위업에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들은 당의 위업에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오늘 조선혁명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나가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보람찬 시대이다.
 오늘의 시대는 청년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청년들은 무엇보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청년전위가 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청년들앞에 나선 중요한 혁명임무이다.(끝)


미국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에게 힘을 행사하려는것은 그들이 아직도 무모한 전쟁심리를 가지고 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려하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힘의 방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으며 그것은 역효과를 가져올뿐이라는것을 우리는 미국에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승리를 이룩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우리와의 대결에서 미국이 얻은것이란 실패와 수치뿐이였다.
 미국은 우리의 힘을 시험해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한사코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침략자들을 이땅에서 무자비하게 깡그리 소탕해버릴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힘의 행사가 어떤 비싼 대가를 치를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일대에서 기계화부대장비의 이동훈련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군사불한당이 26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서울시내와 의정부,구리,성남 등 경기도일대에서 땅크와 장갑차를 포함한 기계화부대장비의 이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괴뢰도당은 그것이 이른바 <국군의 날>에 즈음하여 벌리는 무력행사라고 하면서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과 때를같이 하여 전쟁중장비들을 끌어내여 허세를 부리며 소동을 피우고있다.(끝)


미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찾고야 말것이다/통일촉진연구회 회원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미국은 과연 우리의 우방인가?>라는 제목으로 통일촉진연구회 회원 유성만이 쓴 글을 전하였다.
 글은 미국방장관 코헨이 얼마전에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은 계속 (한)반도에 주둔할것>이라고 떠벌인것을 폭로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자기 나라의 리익을 위해 이 땅을 강점하고있으면서 <한국>민을 노예화하고 민족에게 불행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이 과연 우리의 우방인가?
 랭철한 리성을 가지고 직시해야 한다.
 병주고 약주면서 <한국>민의 <구세주>로 군림해보려는 미국의 술책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글은 미군이 이 땅에 남아있는한 우리 민족이 오늘의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우리 민중은 거족적인 반미투쟁을 벌려 미군을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찾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국가수반추대는 세계인민들의 념원/인도 정계인사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인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회의원인 하난 몰라가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된다는 소식은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간직하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오시는 김정일동지를 존엄있는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수반으로 높이추대하는것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일치한 념원이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김정일동지 국가수반추대 환영지지 조직들이 련이어 결성되고있는것은 이러한 절절한 념원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는 그이이시야말로 21세기를 이끄실 공인된 세계 정치가,령도자이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여 진보와 번영,사회주의를 위한 세계 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청년운동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세계 사회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사회계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청년운동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감비아대학생위원회 명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청년문제를 훌륭히 해결한 본보기의 나라이다.
 조선의 청년들은 나라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위업의 계승자,당의 전투적후비대로 튼튼히 자라나고있다.
 김일성주의연구 짐바브웨청년쎈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청년들을 미래의 주인으로 믿으시고 그들을 창조와 혁신에로 령도하시는 청년운동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오늘 우리 청년운동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신것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로씨야신문 <붐바라슈>주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청년들은 혁명의 전위이며 주력군,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청년들의 지위이고 사명이다.
 이는 혁명의 수령이 청년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칭호이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상의 믿음이다.
 에꽈도르중앙종합대학 교수련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끝)


공화국창건 50돐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스웨리예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김구를 접견하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특간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의 요지를 게재하였다.
 특간호는 론설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날>과 기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창건되였다>를 실었다.
 특간호는 론설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로동자,농민의 국가이며 현시대에 조선반도의 유일한 독립국가이고 자주적국가이다.
 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적인 나라에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려는 조선인민의 민족적숙원을 풀어주었으며 인민대중에게 자신의 힘으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
 김일성주석의 서거는 전민족에게 있어서 커다란 상실로 되였다.
 쏘련의 붕괴로 인한 대외무역조건의 변화로 경제에 난관이 조성되였다.게다가 몇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는 심각한 식량부족을 초래시켰다.
 이러한때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군사적위협과 봉쇄로 압력을 가하였으며 시련을 격화시켰다.
 난관에 대처하여 김정일지도자께서는 자기 인민과 독특한 조선식사회주의의 위력을 조직동원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계승자이신 김정일지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30여년간 직접 령도하여오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서거후 김정일지도자께서 곧 당총비서로,국가주석으로 추대되시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랐으나 그이께서는 먼저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부터 조직령도하시였다.
 김정일지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3년 3달이 지난 작년 10월 8일에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시였다.
 그 기간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단합은 더욱 강화되였다.
 김정일지도자께서는 최근 선거자들의 일치한 지지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추대되시였다.
 김정일지도자께서 곧 국가주석으로 추대되실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온 사회가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지난 50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남,해외에 있는 전체조선민족의 리익을 지켜주었다.
 공화국은 또한 커다란 힘과 확고부동한 자세를 가지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권,조선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기수로 아세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였다.
 특간호는 <공정한 세계질서>,<발전된 콤퓨터프로그람> 등 제목밑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
 특간호는 <통일된 조선을 위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에 대한 비난배격> 등의 제목밑에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통일정책을 폭로하고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였으며 협회활동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