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부간부들이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 각지의 청년들은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온 나라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전투로 더욱 끓어번지고있는 벅찬 때에 자기들의 명절인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28일 당과 정부 간부들은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에 나가 청년절을 축하해주었다.
 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최태복동지,홍성남동지,홍석형동지,김중린동지,김익현동지,김복신동지,김윤혁동지,공진태동지와 정무원 위원장,부장들,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룡성기계련합총국,김일성종합대학,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만경대공작기계공장,9월21일제련소,3월26일공장,강서편직공장,10월5일자동화종합공장,평양염화비닐신발공장을 비롯한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에 나가 청년들과 명절의 한때를 보내였다.
 당과 정부 간부들은 청년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교시판,현지말씀판들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이날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속에 창작발표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를 비롯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이 울려퍼지고 흥겨운 무도회와 체육오락경기들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당과 정부간부들은 공장,기업소의 생산공정들도 돌아보고 청년혁신자들과 좌담회도 진행하면서 청년들에게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제일결사대,제일근위병이 되며 오늘의 난관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앞장서나가는 선봉대,돌격대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각 도,시,군 책임일군들도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에 나가 청년들과 함께 명절을 즐기면서 그들을 고무해주었다.
 한편 28일 평양시와 각 도,시,군 소재지들에서는 청년들의 야회,취주악대경연,대렬합창경연,특간호전시회 등이 진행되였으며 공장,기업소,협동농장,각급 학교들에서는 예술소품공연과 체육오락경기들이 벌어졌다.(끝)


사회민주당 제6기 제19차 전원회의/김영호위원장,김병식고문선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 전원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전원회의에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위원들 그리고 이당 출신 최고인민회의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이현부위원장이 조직문제에 관한 보고를 제기한데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김영호위원이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김병식위원이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고문으로 선거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조선인민군 청년일군열성자회의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청년일군열성자회의가 2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삼지연대기념비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 청년군인들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관병일치,군민일치의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며 인민군대의 청년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활력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와 륙해공군부대 정치일군들과 청년일군들,청년군인백두산밀영답사행군대 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이날 저녁 삼지연에서는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백두산밀영답사행군대의 홰불행진이 있었다.(끝)


공화국창건 50돐기념 여러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기념 인민정권부문,철도운수부문 연구토론회들이 28일 진행되였다.
 연구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지난 50년간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국가 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자립,자위의 혁명로선을 빛나게 구현하여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쳐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오랜 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은 온갖 시련과 풍파 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강력한 정권으로,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영광스러운 우리조국,사회주의조국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인민예술축전 개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인민예술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도를 거쳐 중앙에 이르기까지 경연의 방법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8,400여개 단위의 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이 수많이 참가하였다.
 축전무대들에는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을 주제로 한작품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3만 3,200여 종목의 예술소품들이 올랐다.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인민예술축전 개막식이 28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각도 경연에서 선발된 단체들의 예술소조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장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기념 전국 학생궁전,회관 체육구락부 체육선수권대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 기념 전국 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 롱구,축구,배구 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6일사이에 함흥에서 진행되였다.
 롱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남자)과 금야학생소년회관(녀자)단체가,축구경기에서는 해주학생소년회관(남자)과 순천학생소년회관(녀자)단체가,배구경기에서는 사리원학생소년회관(녀자)단체가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끝)


중국대표단들 도착/정부과학기술대표단,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과학기술부 리학용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과학기술대표단,조광준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기를 끄는 영화배우-리영호/소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 리영호동무는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 특별한 인기를 끌고있다.
 그는 이번에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1,2)에서 주인공역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이 영화는 한 탄광의 청년탄부들의 투쟁과 생활을 예술적으로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이 영화를 보시고 사회주의현실을 취급한 작품들가운데서 최고의 걸작품이라고,나무랄데없는 영화라고 하시면서 주인공역을 형상한 그가 연기를 잘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리영호동무가 배우의 얼굴을 드러낸것은 10여년전 예술영화 <홍길동>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때부터이다.
 그때 그의 나이는 22살이였다.
 일본 고베시 나다구에서 출생한 그는 1967년 3월 부모들과 함께 147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는 조국의 품속에서 금성제2고등중학교,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연극영화대학에서 공부하였다.
 리영호동무는 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언제나 연기형상에서 가식이 없이 우리 생활속에서 같이 호흡하는 산 인간을 그대로 그리기 위해 늘 사색하고 노력하였다.
 그는 지난시기 예술영화 <내가 설 자리>,<님을 위한 교향시>,<그는 대학생이였다>,<하랑과 진장군>,<대홍단책임비서>를 비롯한 10여편의 영화에 주,단역으로 출연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끝)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한다/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사상을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고있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자면 그 어느때보다 사상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군은 지역안정의 교란자/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5일 미국방장관 코헨은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조선반도가 <통일>된 후에도 미국은 동아세아지역에 10만명수준의 미군병력을 <무기한> 주둔시킬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코헨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차례에 걸쳐 남조선과 일본에 대한 미군주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와같은 발언을 하였다.말하자면 남조선강점미군과 주일미군이 이 지역의 <안전보장>에 기여하고있기때문에 <무한정유지>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동아세아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이 지역 인민들의 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침략과 무력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다.
 과연 남조선강점미군과 주일미군이 <지역안정조정자>인가.이에 대한 대답은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대결상태와 엄중한 정세에 의하여 명백히 주어져있다.
 미국은 최근에만도 남조선강점미군과 주일미군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이에앞서 그들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여러척의 핵추진항공모함과 20여척의 핵잠수함을 비롯한 기동전투무력을 조선반도근해에로 이동전개하였다.
 전쟁전야에만 볼수있는 이와같은 군사행동은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동아세아주둔 미군은 <지역안정의 조정자>가 아니라 지역안정의 교란자,파괴자이다.
 미국이 제창하는 <지역안정>이란 저들의 침략과 군사적간섭 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기만적인 구호일 따름이다.
 미국은 기만적인 <지역안보>타령을 그만두고 남조선과 동아세아지역의 모든 미군무력을 무조건 지체없이 철수해야 한다.그것이 바로이 지역에서 안전보장의 유일한 방도이다.(끝)


<을지>연습은 <팀 스피리트>의 복사판/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10여일간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의 <을지 포커스 렌즈>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나 내용,도수등 모든 면에서 북침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복사판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침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이번 전쟁연습준비에 더한층 박차를 가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운운하는 <조선반도의 평화>요,<조미기본합의문리행>이요 하는것이 저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분칠하기 위한 요설이며 그들은 오직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한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미국상전과 함께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함으로써 남조선당국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상전의 핵전쟁마차를 끄는 대가로 주구의 자리를 지탱하고 나아가서 상전의 힘을 빌어 북침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범죄적흉계를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우리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끝)


문규현신부를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문규현신부를 27일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였다.
 파쑈도당은 그가 판문점에서 진행된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다고 하여 그 무슨 <친북활동>을 했다느니 뭐니 하는 혐의로 또다시 끌어가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온 겨레의 절절한 열망속에 열린 통일행사에 참가한 애국적신부를또다시 파쑈악법에 걸어 구속한것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들에게는 화해와 단합,통일의지가 없으며 그들은 반통일,반북대결의 격화만을 추구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실업자수가 32년만에 최고기록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혹심한 경제파국의 후과로 실업자가 날을 따라 늘어나 32년만에 최고기록을 냈다고 한다.
 괴뢰통계청이 줄여서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남조선경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들어간 이후에만도 정리해고 등으로 실업자가 100만이상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1966년이후 가장 높은것으로서 한달에 실업자가 14만 2,000명씩 생겨났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최근 1년동안에는 138만여명이 실업당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가운데 15살에서 29살까지의 젊은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실업으로 인한 고통을 크게 받고있는것으로 조사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신탁통치가 빚어낸 희비극적일화/미군기지 매춘부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가 빚어낸 실업사태가 남조선의 미군기지촌 매춘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희비극적인 일화까지 낳게 하고있다.
 <말>지에 의하면 지난 2월 군산미군기지촌 매춘부들이 주변 학생들에게 자기들의 처지와 생존권투쟁에 련대를 보내줄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편지에는 당국의 수입개방조치로 필리핀의 나어린 매춘부들이 쓸어드는 통에 남조선매춘부들이 일자리를 잃고있다는 사정과 울분이 표시되여있다.그런데 이러한 사실앞에서 단순히 웃어넘길수 없는것은 매춘부들이 국제통화기금의 금융식민지로 전락된 남조선사회의 현실을 분석하면서 자기들의 직업이 오히려 <애국>적이라는것을 강조하고있는 점이다.
 그들은 당국이 경제위기를 떠들며 금붙이모으기운동까지 벌리면서 한편으로는 외국매춘부들을 끌어들여 외화를 방출하고있는것을 도대체 <애국>이라 할수 있는가고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들은 비록 경멸을 당하면서도 딸라를 벌어들이고 <애국>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외자만 끌어들이면 <애국>이라고 광고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로서는 이러한 주장앞에 말문이 막히고 말것이다.
 이때로 말하면 바로 남조선집권자가 <대통령취임식>을 앞두고 경제위기타개에 여념이 없는듯 동분서주하고있던 시기였다.
 바로 그러한 때 남조선의 매춘부들속에서 <애국>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당국의 수입개방정책에 항의를 표시하는 사건이 벌어진것은 <국민의 정부>란 시작부터 매춘녀성들의 <애국심>앞에서도 얼굴을 붉혀야 하는 수치스러운 매국<정권>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국가주석추대지지환영위원회결성/에꽈도르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주석추대지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에꽈도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0일 끼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이,부위원장들로 에꽈도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꽈도르사회주의 광범한 전선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에꽈도르인민민주운동 전국지도자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국가수반추대지지환영집회/각국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으로 추대하는것을 지지환영하여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와 인도 뉴델리에서는 좌담회가,방글라데슈인민련맹 회의실에서는 독보회가,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독보회에 앞서 련맹의 명예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으로 추대하는것은 커다란 영광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더욱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국가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기념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국가수반으로 모시는것은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그이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조선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게 될것이다.
 인도 뉴델리보건 및 위생단과대학 국장 에쓰.에쓰.조쉬는 좌담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공산주의정치수령으로 칭송받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정치를 펴나가신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알아보시고 그에 기초하여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시며 인민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것이 그이께서 견지하고계시는 중요한 령도원칙이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도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수반추대와 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여 24일 전인도로조대회청사에서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전인도로조대회 총서기와 비서들,성원들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과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도서들을 총서기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