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기념 전국연구토론회가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조선이 주체조선으로 새로 탄생하고 망국노의 처지에서 헤매이던 조선인민이 자주적인민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등장한 세기적인 대경사였으며 인류력사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기원이 열린 획기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은혜로운 삶의 품,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무적필승의 성새,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영원한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화국은 전진도상에 난관과 시련도 많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심으로써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귀감이시며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대미문의 수령존대,수령옹위,수령영생의 새로운 력사를 펼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을 부강조국건설의 귀중한 혁명유산,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면적으로 계승해나가신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행운이며 장군님께서 계시여 김일성조선이 길이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공화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주체의 국가건설리론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의 유일하게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지도적지침,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그 운명을 고수한 불멸의 업적,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겨레를 조국통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킨 탁월한 령도 등에 대한 여러 부문 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에 튼튼히 뿌리박고 주체사상을 사상적기초로 하여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우에 일떠선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2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중앙과 지방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과 공화국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보여주는 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그중에는 기록영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영광>,<위대한 력사>,예술영화 <조선의 별>과 <민족의 태양>,<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과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 등 사회주의현실주제의 영화들도 들어있다.
 개막식이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전국예술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예술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12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전람회개막식이 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청소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포들을 증정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이 마련한 <청년전위>호 포들을 증정하는 모임이 1일에 진행되였다.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은 좋은 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청년전위>호 포들을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청소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의 보고에 이어 근로청년,군인청년,학생청년 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이번에 마련된 <청년전위>호 포들에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청년동맹원들과 청소년들의 높은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심이 깃들어있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 부대에 보내는 <청년전위>호 포 증정서가 부대 지휘관에게 전달되였다.(끝)


경축무대 <공화국은 녀성들의 참다운 삶의 품>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 경축무대 <공화국은 녀성들의 참다운 삶의 품>이 2일 모란봉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대에 나선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은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여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온 영광에 찬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날 나라가 없고 주권이 없었던 탓에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밖에 될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이 오늘은 혁명가의 대부대로 자라나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한 대오에 떳떳이 서서 남자들과 꼭같이 혁명의 총대,조국건설의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부강조국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무대에는 조선인민군 군관 리장웅의 8남매 어머니 김광주녀성과 국가체육위원회 체육기술련맹 부위원장 한필화가 올랐다.
 그들은 부모들도 미처 다 지켜줄수 없었던 자식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8남매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아시는 군관들로 어엿하게 자라난데 대하여서와 11명의 자식을 둔가난한 로동자의 딸로 태여난 녀성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김일성상>계관인으로,인민체육인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공화국정권의 은혜로움에 대하여 말하였다.
 평양창전인민학교 교장 김수복은 자식들을 마음껏 공부시키고 싶어하던 우리 어머니들의 평생소원이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11년제의무교육제의 혜택아래 실현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 나날에 평범한 교원에 불과했던 자기가 온 나라가 다 아는 2중로력영웅,인민교원으로 성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20년동안 40여톤의 돼지고기를 생산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준 중구역 창광동 서혜숙,29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돌봐주고있는 대성구역 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 오초옥,네쌍둥이를 낸아 키우고있는 만경대구역 조옥희,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일을 찾아서하는 발기자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형제산구역 상당동 초급녀맹위원장 오현옥이 련이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삶도 운명도 공화국의 은혜로운 품에 맡기고 경애하는 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사는 우리 인민들과 녀성들모두는 하나와 같이 행복한 장군님의 영원한 한 식솔이라고 격정에 넘쳐말하였다.
 무대에서는 조국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싸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고있는 만경대구역 김옥단,6남매모두가 학사학위를 지닌 모란봉구역 재일귀국공민 리동계,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데서 모범이 되고있는 서성구역과 사동구역의 초급녀맹위원장들인 김상렬,김인숙,안춘도의 자랑차고 행복넘친 이야기들이 소개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공화국품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의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위대한 삶의 품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대를 이어 영원히 충성다하는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UNDP의 협조로 대외경제연구소협조대상 완공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개발계획의 협조로 완공된 대외경제연구소에 대한 협조대상 조업식이 2일 현지에서 있었다.
 협조대상이 완공됨으로써 대외경제연구소가 필요한 현대적수단들을 갖추게 되였으며 경제 및 무역정보봉사기관으로서의 전반적능력을 높여 나라의 대외경제무역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조업식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업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협조대상을 돌아보았다.(끝)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선풍/범민련 북측본부 성명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력사적인 8.15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례없는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8.15통일대축전과 제9차 범민족대회,제8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진행하였다는 <죄>명을 들씌워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을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과 <한총련>성원들을 체포한데 이어 지난 8월 27일에는 평양에 들어와 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문규현신부를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책동을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에 칼질하는 용납못할 도전행위로,민족적화해와 단합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문규현신부일행이 반통일세력의 축전파탄책동에도 불구하고 판문점에서 진행된 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북,남,해외 3자련대로 민족의 대축전을 성사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의로운 행위로서 결코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더우기 문규현신부로 말하면 공화국북반부에 체류하는 기간 북의 형제들과 인사를 나누고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자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을뿐이다.
 피줄을 같이 한 혈육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는 말을 한 문규현신부마저 체포구속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념불처럼 외우는 <화해>와 <협력>이라는것이 모두 거짓이며 그들에게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우리 정당,단체들의 8.15통일대축전제의를 <수용>하겠다고 공언한 남조선당국이 문규현신부의 8.15통일대축전참가를 범죄시하는것은 더우기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빈말이 아니라 실지로 화해와 협력을 이룩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있다면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하며 문규현신부와 그리고 강희남의장을 비롯하여 체포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관계자들을 전원 즉시 석방하여야한다.(끝)


김정일총비서 국가수반추대지지 행사조직위원회 결성/고통련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수반추대지지환영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로씨야고통련 행사조직위원회>결성모임이 8월 31일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로씨야고통련과 모스크바고통련 성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행사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이 각각 선출되였다.
 위원장으로는 로씨야고통련 부위원장이며 모스크바고통련 위원장인 로영진이 선출되였다.(끝)


조선의 <심장생>무늬/소개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십장생>무늬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10가지 물상을 형상한 <십장생>무늬에는 해,산,학 등이 들어있다.
 이 무늬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옛 문헌에는 <십장생>무늬가 나라를 사랑하는 조선인민의 절개와 드놀지 않는 의지 그리고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기록되여있다.
 <십장생>무늬에 반영된 해와 산,물은 해가 솟아오르는 아침의 나라 조선의 기상을 상징하고있으며 거기에 산수수려한 제 나라,제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애국적인 감정이 표현되여있다.
 당시 화가들과 민간수공자들은 이 무늬를 여러가지 양상을 띠고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에 형상하였다.그것은 조선민속박물관에 보존되여있는 3층장(리조말기의 유물-옷장)의 세문장식을 통해서도 잘알수있다.
 여기에는 오래 살려는 사람들의 념원을 반영하여 소나무와 학,사슴,거부기 등을 자개박이로 무늬를 새겨넣었다.
 이 박물관에는 <십장생>무늬를 새긴 유물들이 수많이 보존되여있다.
 오늘 이 무늬는 공화국정부의 민족문화유산보존정책에 의하여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발전되고있다.(끝)


남남협조의 확대발전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고 대외관계에서 자주권을 행사하며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남협조는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방도>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남남협조의 력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언급하면서 이 업적을 더욱 빛내이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조건과 가능성이 있고 좋은 경험과 구체적인 행동강령과 결정들이 마련되여있는 상태에서 문제는 모든 나라들이 남남협조를 사활적요구로,공동의 과업으로 여기고 이 사업에 적극 림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남협조확대발전이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활동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상기시키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매개 발전도상나라들은 남남협조의 주체의 한 성원으로서 높은 자각과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이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극력 이바지하여야 한다.이미 진행하고있는 남남협조와 관련한 사업들의 폭을 더욱 넓히고 새로운 분야들을 개척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이 필요하다.남남협조는 철저히 자주성을 견지하는 기초우에서 평등한 립장과 호혜적원칙에서 진행되여야 한다.그래야 모든 경제관계,협조와 교류를 서로의 리해관계와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발전시킬수 있다.(끝)


문규현신부에 대한 박해를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가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문규현신부를 계속 철창속에 잡아가두고 박해를 가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문규현신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장한 일을 한 종교인으로서 족쇄를 차야 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의 공식적인 <승인>절차를 밟아 북을 방문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통일념원에 따라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했었다.
 그는 평양에 와서 북의 형제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자는 정도의 말을 하였다.
 괴뢰들의 론리대로 하면 북과의 <화해>와 <협력>이요,<통일>이요 하는 말을 념불처럼 외워댄 괴뢰들 자신도 형틀에 묶여야 마땅하다.
 남조선당국자는 전민족적인 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는 말을 한 종교인을 <국가보안법>의 제물로 만들므로써 저들이 운운하는 <화해>요,<협력>이요 하는것이 모두 거짓이며 저들에게 통일의지란 털끝만큼도 없다는것을 드러내보였다.(끝)


기만적인 일본의 <무기수출3원칙>/로동신문 글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기만적인 일본의 (무기수출3원칙)>은 전문 다음과 같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표방하는 <무기수출3원칙>의 기만성이 드러나고있다.
 일본은 1967년부터 전쟁당사국이나 전쟁위험이 있는 나라 등에무기를 수출하는것을 금지하는 이 원칙을 적용한다고 하였고 1976년에는 수출금지항목에 무기제조설비까지 포함시켰다.
 그러나 일본 <아사히신붕> 8월 25일부가 전한데 의하면 일본제무기부분품들이 미국의 전쟁장비에 리용되고있으며 일본제부분품을 쓴 미국무기들이 전쟁에서 사용되고 해외에 판매되고있다.
 신문은 미공군,미상무성,미국전자공업협회의 내부자료들을 인용하여 페르샤만전쟁에서 사용된 미싸일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고도기술무기들에 일본제부분품들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라크를 타격한 <토마호크>와 <패트리오트> 미싸일들을 포함한총 64개의 미국 무기와 장비에 일본제부분품들이 리용되였다.실례로 이라크의 레이다기지를 공격한 미국의 미싸일은 반도체보호용자기성합금용기,특수나사,자외선렌즈 등 74개의 일본제부분품을 썼으며 페르샤만전쟁시 사용되였고 지금도 배비되여있는 <매버리크>미싸일의 <눈>에 해당되는 탐지카메라가 일본제이라 한다.
 또한 미군용기조종석의 화면에 쓰이는 고주파반도체3극소자 등도 일본 <미쯔비시전기>와 <쏘니> 회사들의 제품이다.일본제부분품들을 리용한 미국의 <스패로우>미싸일은 18개 나라에 판매되였다고 한다.(끝)


김정일화전시회 및 사진전람회/몽골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과 몽골조선친선협회,몽골김정일화협회의 주최로 평화친선단체련맹청사에서 8월 26일 김정일화전시회 및 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활짝 피여난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50년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의 개막사에 이어 몽골김정일화협회 회장과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과 령도의 현명성,김정일화의 유래와 우리 인민이 지난 50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 등에 언급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몽골땅에서 활짝 피여난 김정일화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