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 50돐기념 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기념 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가 3일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등의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을 비롯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은 전인미답의 생소한 길이였으나 새 조국건설의 첫날부터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식으로 세우고 관철하여 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특히 공화국이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하여 필승불패의 국방력을 마련하여 놓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참다운 사회주의적생활을 전면적으로 보장하여주는가장 우월한 정권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공화국의 운명도 미래도 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제일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고 성새,방패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람회들 개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전람회장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정권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비롯한 180여점의 사진이 전시되여있다.
 한편 공화국창건 5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조선인민군 제13차 미술전람회가 각각 개막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불굴의 혁명정신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들의 영웅적투쟁모습과 랑만에 넘친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조선화,유화,출판화 등 36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인민군 제13차 미술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무장으로 받들며 보람찬 군무생활의 나날에 인민군군인들과 창작가들이 창작한 4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끝)


<청년전위>호 특대형무궤도전차 증정모임 진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전국의 청소년들이 마련한 <청년전위>호 특대형무궤도전차를 증정하는 모임이 3일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진행되였다.
 전국의 청소년들은 수도시민들에게 더 좋은 교통조건을 보장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짧은 기간에 10대의 특대형무궤도전차들을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평양시인민위원회 강현수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시내 청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특대형무궤도전차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고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이어 특대형무궤도전차 증정서가 해당 부문일군에게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이 전차들은 국경절을 맞으며 수도의 거리들을 달리게 된다.(끝)


공화국창건50돐경축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진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이3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정무원 부총리 김복신동지와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과 공화국정권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감을 반영한 다채로운 형식의 예술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시와 이야기 <국장에 깃든 이야기>,녀성중창<수령님 계시는 만수대>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시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여 주시기 위하여 국장 하나에도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사무쳐지는 우리 인민과 녀성들의 그리움을 뜨겁게 노래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신심에 넘쳐 다그치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랑만적인 생활을 반영한 4제창이야기 <안해의 마음>,<생활문화 꽃피워가자요>,제창이야기<내고향 발전소 좋아>,시와 노래<웃으며 가자> 등의 종목들도 올랐다.(끝)


<김일성전집> 출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경절 5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제22,23권을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22권에는 조선에서 사회주의혁명의 결정적승리가 이룩되던 력사적시기인 주체47(1958)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주석께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와 연설,결론,담화 등 38건의 로작들이 들어있으며 전집 제23권에는 주체48(1959)년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보고와 연설, 담화 등 2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전집들에는 이 격동적인 시기에 주석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내외정세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힘있게 촉진하며 사회주의진지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해 제시하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 있으며 그 실현과정에 이룩된 주석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귀중한 투쟁경험이 반영되여있다.(끝)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4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예멘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예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와드 아브둘라흐 알리 마슈바흐가 3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대외경제위원회 리성대위원장,조선예멘친선협회 위원장인 보통교육부 김영인부장,외교부 궁석웅부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성과적으로 발사/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다계단운반 로케트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운반로케트는 주체87(1998)년 8월 31일 12시 07분에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발사장에서 86도 방향으로 발사되여 4분 53초만인 12시 11분 53초에 위성을 자기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운반로케트는 3계단으로 되여있다.
 1계단은 발사후 95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253키로메터 떨어진 북위 40도 51분,동경 139도 40분의 조선동해공해상에 떨어졌다.
 2계단은 144초만에 머리부류선체를 활개하고 266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거리 1,646키로메터인 북위 40도 13분,동경 149도 07분의 태평양공해상에 떨어졌다.
 3계단은 2계단이 분리된후 27초만에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위성은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 218.82키로메터,제일 먼거리 6,978.2키로메터의 타원궤도를 따라 돌고있으며 주기는165분 6초이다.
 위성에는 필요한 탐측기재들이 설치되여 있으며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계산토대를 확정하는데도 의의가있다.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과 함께 <주체조선>이라는 모르스전신부호가 27메가헤르쯔로 지구상에 전송되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단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것이다.
 우리 나라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주체87(1998)년 9월 4일
                             평 양 (끝)


조선 외교부대변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언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대변인은 최근 우리 나라 해당부문에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이것은 100프로,1,000프로 우리 자체의 기술,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자립적민족경제의 또하나의 결실로서 우리 민족과 벗들에게 있어서 긍지롭고 자랑스러운 경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우리 주변의 일부에서는 자라보고 놀란 사람 솥뚜껑보고도 놀라는 격으로 인류공동의 재보에 기여하게 될 이 귀중한 과학기술성과도 못알아보고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이라고 떠들면서 그 무슨 <우려>를 느낀다느니,<심각한 사태발전>이라느니 하며 헤덤비는 심한 경거망동들이 나타나고있다.
 미국의 일부 세력들은 마치 우리가 탄도미싸일을 발사했기때문에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저들의 의무를 리행하기 힘들게 된것처럼 터무니없는 억지를 부리려 하고있으며 순수한 인도주의문제라고 제입으로 떠들던 식량지원문제까지 여기에 련관시키려 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태도이다.
 일본당국자들은 내막도 모르는 주제에 우리가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했다는 남의 말만 듣고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사회에 끌고간다느니,그 무슨 <대응조치>를 취한다느니 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국교정상화교섭의 <보류>를 운운하기전에 먼저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는것은 그 어떤 교섭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권리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우리에게 그 권리를 행사할 의지가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주공간을 평화적으로 리용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며 그에 부합되게 인공지구위성을 개발,발사,리용하는것은 현대과학기술이 지향하고있는 하나의 강력한 추세이다.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이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릴 때 가타부타 한적이 없으며 그 위성들이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정탐행위에 리용되고있다는것도 잘 알고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위성보유국으로 되는것은 너무도 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이며 이 능력이 군사적목적에 돌려지는가 않는가는 전적으로 적대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선제타격을 심사숙고해야 하며 일본은 조미사이의 교전관계에 참전하려는 법제정놀음이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를 의미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념두에 두어야할것이다.
 력사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이번 위성발사에는 오늘의 난관속에서도 래일의 강성대국을 다져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철의 의지와 불변의기상이 어려있음을 똑바로 알아야 하며 특히 적대세력들은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유도해보려다가는 불이나 맞을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주체87(1998)년 9월 4일
                             평   양 (끝)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 평양에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가할대의원들이 3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만경대 방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삶의 품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만경대고향집에 들어선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제1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온 조국땅이 명절분위기로 휩싸여있는 때에 만경대를 방문한 우리 모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것은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사에 주체조선의 새 기원이 열리고 오랜 세월 짓밟히고 천대받던 조선민족은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서게되였다.
 이때부터 지난날 나라없는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우리 재일동포들도 자기 운명을 지켜주는 진정한 보호자를 가지게 되였으며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주권국가의 해외공민이 되여 가슴펴고 긍지높이 살아가게 되였다.
 이것을 생각하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하여 저절로 눈굽이 젖어든다.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만경대고향집앞에 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게 된다.(끝)


박성철부주석이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대표단 단장들을 만났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하고있는 박성철부주석이 9월 1일과 2일에 꾸바국가수반,나이제리아국가수반,인도수상 그리고 우간다,팔레스티나,이란,나미비아,모잠비끄,짐바브웨,남아프리카대통령들을,대표단 단장들인 잠비아,수리아 부대통령들과 라오스부수상 겸 외무상을 만났다.
 국가 및 정부 수반들과 대표단 단장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 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여러분야에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나이제리아국가수반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만족스럽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특별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모잠비끄대통령은 조선인민이 단합된 힘으로 자기의 위업수행에서 승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수리아부대통령은 지금은 조선인민이 난관을 겪고있지만 그것을 반드시 극복하고 나라의 륭성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라오스 부수상 겸 외무상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하고있는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의 사이에 회의장에서 꾸바,가나,이란,리비아,인도네시아,애급,중국,이라크,타이,말레이시아,남아프리카,꼴롬비아,짐바브웨 외무상들과 캄보쟈외무 및 국제협조성 국무비서를 만났다.
 외교부장은 쁠럭불가담운동문제와 쌍무관계문제를 비롯한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그들과 담화하였다.(끝)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개막 우리 나라를 부의장국으로 선출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2일 남아프리카의 지방도시 더반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는 박성철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비롯하여 119개의 운동 정성원국 및 옵써버 나라 대표단들과 38개의 국제기구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제1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의장인 꼴롬비아대통령 안드레스 빠스뜨라나 아란고가 회의개막을 선언하고 연설하였다.
 그는 1995년 10월 꼴롬비아의 까르따데나에서 제1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진행된이후 지난 3년간 운동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운동이 앞으로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보다 큰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다음 꼴롬비아대통령으로부터 운동 의장의 지위를 넘겨받은 남아프리카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연설하였다.
 회의에서는 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또한 각 지역을 대표하여 나미비아대통령 삼 누죠마,꾸바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끼쁘로스대통령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몽골대통령특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회의는 전원회의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22개 나라가 수뇌자회의 부의장국으로 선출되였다.(끝)


조중 정부사이의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36차회의의정서 조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36차회의 의정서가 3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최희정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중국과학기술부 리학용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과학기술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이 참가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형철부위원장과 리학용단장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의 석방요구/조선천주교인협회담화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천주교인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력사적인8.15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례없는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에 대한 그 무슨 조사놀음을 벌려오던 남조선파쑈도당은 지난8월 27일 끝내 문규현신부를 철창속으로 끌어가는 파쑈적횡포를 감행하였다.
 판문점에서 진행된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문규현신부를 구속한 남조선파쑈도당의 포악무도한 폭거는 지금 공화국북반부인민들과 천주교인들속에서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들이 <한총련>대표들과 함께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겨레의 통일념원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주목할만한 일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문규현신부가 합법적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문제를 범죄시하면서 <국가보안법>에 걸어 쇠고랑을 채운것은 그들이 겨레의 통일념원과 자유로운 접촉을 얼마나 무서워 하는가 하는것을 실증해주고도 남음이있다.
 더우기 8.15통일대축전을 <수용>하겠다고 한 남조선당국이 여기에 참가한 종교인을 <죄인>으로 몰아 체포구속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리념은 사랑이며 사랑의 참다운 리행은 애국애족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분렬된 조국에 사는 겨레의 고통을 외면한 신앙,애국애족에 바탕을 두지 않은 신앙은 사이비신앙이다.
 카톨릭신앙인임을 자처하고있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겨레사랑의 순수한 마음을 안고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성직자에게 무자비하게 칼질하는것은 그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통일도 달가와하지않고 도리도 없는 천하에 철면피한자임을 보여줄 따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한다.
 나는 이 기회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들이 문규현신부의 석방을 위하여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평양타조목장 조업식 진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평양타조목장이 새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인민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깊은 배려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평양타조목장은 연건평 2만평방메터로서 타조의 사양관리와 알깨우기 등 필요한 설비와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있다.
 당의 의도를 받들고 대흥총국 일군들과 평양시내 건설자들은 착공첫날부터 힘찬 전투를 벌려 4개월남짓한 짧은 기간에 타조의 우리와 놀이장,알깨우기실을 비롯한 20여개 대상의 건설공사와 설비조립을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평양타조목장조업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평양시인민위원회 강현수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건설자들,목장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타조목장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에게 보내신 감사가 전달되였다.
 대흥총국 윤용환총국장이 조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목장건설을 다그쳐 끝낼수 있도록 모든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믿음과 사랑을 안고 목장의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잘해나가며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타조의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생산능력을 점차 확대하면서 해마다 많은 타조새끼들을 전국 각지에 보내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 넓은 철길 개통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 넓은 철길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3일 해주청년역에서 개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한성룡동지,정무원 부총리 김윤혁동지와 교통위원회 리용무위원장 겸 정치국장,관계부문일군들과 철길건설자들,해주시내 근로자들이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개통식에서는 철길공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한성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철길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건설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과시하고 경사스러운 국경절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기여한 철길건설자들의 영웅적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철도부 박용석부장이 개통보고를 하였다.
 개통식이 끝난다음 개통렬차앞에 드리운 붉은천을 당과 정부 간부들이 끊었다.(끝)


총련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화국창건 50돐 재일본조선인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이 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녀맹본부위원장 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직국 하태홍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본부위원장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박점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서세교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현상공회 리사장대표단,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중앙상임리사회 고문인 니시아라이병원 김만유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니시아라이병원대표단,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 김주식사장을단장으로 하는 총련 금강보험일군대표단,제323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같은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에 대한 파쑈적칼부림/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자들이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에 대한 파쑈적칼부림을 더욱로 골화하고있다.
 최근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리던 끝에 남조선 현집권세력이 문규현신부를 감옥으로 끌어간것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에 진행된 8.15통일대축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이 모여 성사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였다.
 때문에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들은 <한총련>대표들과 함께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여 뜨겁게 달아오른 겨레의 통일열망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이러한 의로운 행동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 오려는 일념에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겨레의 찬양을 받을만한일이지 어떤 경우에도 <죄>로 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일이다.
 더우기 8.15통일대축전을 <수용>하겠다고 하던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놓고 보아도 그것은 결코 문제시될수 없다.
 그런데도 남조선 현 집권세력이 합법적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을 범죄시하면서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한것을 보면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지 않는 반통일세력임을 스스로 드러내놓고있다.
 반통일분자들이 파쑈적탄압선풍을 일으킨다고 해도 통일로 향한 겨레의 힘찬 진군은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끝)


민족의 주체적력량에 조국통일이 있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수 있는 기본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기 위하여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북,남,해외 3자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공동행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민족내부에 존재하는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는  결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해내외동포들사이의 련대련합과 공동행동을 이룩하지 못할 조건으로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가 함께 성대히 치른 이번 8.15통일대축전은 온민족이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우리 대에 기어이 이룩하려는 의지밑에 떨쳐나서기만 한다면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능히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한총련>이 산하단체들에 긴급지침 하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6기 <한국대학총학생회련합>(<한총련>)은 파쑈도당이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탄압에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월 20일 산하 각급 총학생회들에 긴급지침을 떨구었다.
 이 단체는 긴급지침을 통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현<정권>의 갖은 방해책동속에서도 8.15통일대축전을 성사시킨것은 겨레의 통일의지의 반영으로서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과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파쑈광들은 이번 대축전행사와 관련하여 계속 악랄한 탄압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긴급지침은 각급 단위 학생회들에서 현<정권>의 탄압만행을 반대하는 여러가지 형식의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가 특별통지문 하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전>중앙위원회가 8월 29일 산하 각급조직들에 특별통지문을 하달하였다.
 특별통지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주체조선의 국가원수로 높이모시는것은 온 겨레와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시대의 대영광이고 더없는 행운걎이라고 강조하고 장군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오로지 주체위업의 완성과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 지적하였다.
 특별통지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사상과 건국업적을 비상히 풍부화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대로를 휘황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적업적도 공화국을 주체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신 령도업적도 태양의 업적이며 민중에게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베푸시는 숭고한 인덕정치도  태양의 한없는 따사로움이라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우리 민족과 만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유사이래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선대수령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신 숭고한 충효와 도덕의리에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절감하였다고 특별통지문은 강조하였다.
 특별통지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세계가 공인하는 혁명의 대성인이시고 또한분의 위대한 수령,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특별통지문은 <한민전>각급조직들과 전위투사들은 각계각층 광범위한 민중으로 하여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조선의 국가원수로높이 모시는 대영광과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며 하루속히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조국에 받들어 모시기 위해 자주,민주,통일운동을 락관에 넘쳐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도록 하는데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특별통지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 대경사를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활동지침을 하달하였다.
 1.<한민전>각급조직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조국의 국가수위에 높이 추대되시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면 경애하는 장군님께 무상의 영광과 경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충성의 서약을 굳게 다질것이다.
 2.<한민전>각급조직들은 산하 각계애국단체들에서 추대지지환영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자체실정에 걸맞게 조직진행하도록 할것이다.
 3.<구국의 소리>방송은 특집을 조직하고 <구국전선>신문은 호외를 발행할것이다.
 4.<한민전>각급조직들과 전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각계각층 민중속에 심어주기 위한 대민홍보활동을 적극화하여 각계민중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숭배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나갈것이다.
 5.<한민전>대표부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추대를 경축하는 각종 정치행사들을 조직진행할것이다.
 특별통지문은 남조선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각층 애국민중이 위대한 령수 김정일동지추대경사를 민족사에 특기할 정치적대사변으로 빛나게 장식하는데 가장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바쳐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통일조국 대통령 김정일장군 만세> 경기도지역에 인쇄물 살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인쇄물이 2일 경기도 일산의 한 주민지역에 수많이 뿌려졌다.
 해바라기회의 명의로 된 인쇄물에는 <통일조국 대통령 김정일장군만세>,<김정일령도자를 통일대통령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자>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그리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께 경의를 표시한다는 내용과 공화국창건 기념일인 9.9절의 의미 등이 적혀있었다.(끝)


남조선호전광들 대잠훈련 감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2일 조선동해상에서 대잠훈련이란것을 감행하였다.
 괴뢰들은 <민,관,군통합방위체제를 강화>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륙군해안경계병력과 해양경찰,잠수함,호위함,초계함,대잠초계기,대잠직승기 등 수많은 무력을 동원하고 동해와 삼척 지역 어민들을 끌어내여 허세를 부리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범죄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전쟁연습이 끝나기가 바쁘게 우리 지역과 가까운 바다에서 불장난소동을 벌린 사실은 괴뢰들이 심각한 위기에서 헤여나보려고 북침전쟁책동에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끝)


파쑈도당이 파업중인 만도기계 여러 공장들에 7,000여명의 경찰병력 투입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련일 파업을 계속하고있는 만도기계 여러 공장들에 3일 새벽 6시를 전후하여 일제히 경찰병력을 대대적으로 내몰아 폭압에 날뛰였다.
 경찰들은 우선 로조대표부가 있는 만도기계 아산공장과 대전생산기술원에 경찰병력을 들이밀어 로조원들의 파업을 저지시키려고 발악하였다.
 이날의 경찰투입은 새벽 1시 만도기계 아산공장에서 1,144명을 해고시키겠다는 회사측의 립장과 이를 반대하는 로조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괴뢰들이 폭압으로 나오면서 시작되였다.
 파쑈도당은 35개중대 4,200여명의 경찰을 아산공장에 내몰았는데 놈들은 파업자들이 설치한 장애물들을 중장비를 동원하여 밀어치우고 최루탄을 미친듯이 쏘아대며 공장안으로 쳐들어가 로조간부들에 대한 검거와 로조원들의 강제해산에 날뛰였다.
 한편 파쑈도당은 만도기계 로조위원장 권한대행이 있는 평택공장에도 3,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들이밀어 로조간부검거와 파업자해산에 발광하였다.
 파쑈도당은 또한 원주시에 있는 만도기계 문막사업본부와 경주공장,익산공장,청주공장에도 경찰병력을 내몰아 파업자들을 해산시키기에 발악하였다.
 그러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싸우고있는 로동자들은 서울의 명동성당 등에 다시 집결하여 투쟁을 계속할 의지를 다지고있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국가주석추대환영,공화국창건50돐경축준비위결성/베네수엘라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추대환영 및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8월 25일 베네수엘라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베네수엘라 야깜부종합대학 총장이,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조선통일지지베네수엘라위원회 위원장이,서기장으로 쑬리아종합대학 교수 마리쓸 루이스가 선출되였다.(끝)


김일성주석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세계보건기구 동남아세아지역국 국장조선방문인상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세아지역국 국장 우톤 무크타르 라페이가 최근에 있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방문인상을 피력하면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그는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걸출한 위인은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람들을 순간에 매혹시키는 고결한 인품과 포옹력,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 등 그이께서 지니신 모든 위인적풍모는 오늘도 세계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이번에 나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력사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여운을 남기시고 집무실에서 순직하신 그분을 뵈옵고저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이곳을 끝없이 찾고있었다.
 그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그이는 만민이 높이 칭송하는 위인중의 위인,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한평생을 세계 평화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는 태양의 모습으로 만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국제친선전람관참관은 나에게 그이의 위인상을 더 잘 알게 하여주는 잊을수 없는 계기로 되였다.(끝)


민족의 통일념원을 가로막는 <국가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한다/여러 나라 정계,사회계가 주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가 남조선에서의 <국가보안법>철페를 주장하고있다.
 아바나에서 진행된 3대륙인민단결기구창립 30돐기념 행사에서 채택된 서명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인민들의 념원에 역행하여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대착오적인 반민족적,반통일적 악법이다.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는 남조선당국에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의 통일과 파쑈적인 <국가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무참히 탄압하고 북과의 그 어떤 접촉도 범죄시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반민족적,반통일적 행위이며 인권유린행위이다.
 마다가스까르의 로조전선,혁명적근로자직업련맹,혁명적로조,혁명적교원직업련맹을 비롯한 여러 로조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세상에 둘도없는 악법인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법>을 당장 철페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응당한 정치적 및 생활상 권리를 완전히 보장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