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께 강택민주석이 축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가 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께서 조선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여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형제적조선인민이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령도밑에 조선식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물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중조 두 당,두 나라,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은 오랜 력사의 시련을 이겨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중조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이 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입니다.
 나는 유구한 력사적전통을 가진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두 당,두 나라 정부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반드시 가일층 공고발전되리라고 믿습니다.
 귀국의 부강번영을 축원합니다.
 중조 두 당,두 나라,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만고에 길이 빛나기를 축원합니다.(끝)


중국정부가 꽃바구니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5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추대축하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대회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대회가 5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 등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만고절세의 위인이시고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조국과 혁명,군건설의 앞길에는 더욱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이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이 경사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주시는 위대한 령장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경모와 신뢰심의 분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유구한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국방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지닌 주체의 강성대국으로,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 영원히 높이 솟아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추대축하 평양시경축대회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평양시 경축대회가 6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10여만명의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대통로들을 메우며 대회장으로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평양시 위원회 책임비서 강현수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한결같은 의사의 반영이며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그이께서 조선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며 인민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중대한 위업을 줄기차게 령도해나가시게 됨으로써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력사적진군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이번에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린 력사적사변이 확증하여주는바와 같이 그이의 령도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그 위력은 필승불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며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오늘의 난국을 용감하게 뚫고나가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각계각층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대회에는 계응태,최태복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가하였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문제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있는편이 낫다/조통위 성명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계기로 남조선당국자들이 상전인 미국,일본반동들과 함께 불안을 감추지 못하면서 심술궂은 입방아질로 갖은 추태를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는 조선중앙통신사보도는 지금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구위성의 이 성공적발사는 주체적인 우리의 과학기술과 자립적민족경제의 또하나의 빛나는 결실로서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성공탑으로 된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에 일대경사로 되는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를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이 력사적사변을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당국자들만은 상전인 미국,일본반동들과 함께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불안을 감추지못하면서 심술궂은 입방아질을 하고있다.
 그들은 이른바 <안전보장회의>를 벌려놓고 사실여부가 확인되지않았다느니,그 무슨 <위협>으로 된다느니 하는 따위의 험담으로 저들의 불안한 심리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괴뢰들이 무어라고 하든 우리의 자랑스러운 위성은 지금도 자기궤도를 돌고있다.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우리의 과학연구사업의 성과를 놓고 구태여 불안해할것도 없고 시샘할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에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처음부터 범에게 놀란 황서방이 잠결에도 범이야 한다는 격으로 그 무슨 <탄도미싸일발사>니,<엄중한 도발>이니 하고 갖은 비렬한 추태를 다 부렸다.
 남조선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감히 우리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타격태세강화>니,<한미련합대응태세확립>이니 하고 떠들어대였으며 일본을 행각중이던 괴뢰국방부장관이라는자는 체류일정마저 전면취소하고 서울로 황급히 돌아오는 소동까지 일으켰다.
 심지어 괴뢰들은 미국에 대고 <대북압력을 행사해줄것을 요청>하는 꼬락서니까지 보여주었다.
 동족의 성과를 같이 기뻐하며 자랑으로 여길대신 상전에게 동족에 대한 그 어떤 압력을 구걸해나서는 남조선통치배들의 행위야말로 온민족의 저주를 받을 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이 개탄스러운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가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는것을 내외에 공식 보도함으로써 서뿌르게 <탄도미싸일발사>를 떠들어대던 남조선괴뢰들은 사실상 개코망신을 하고 닭쫓던 개신세로 되였다.
 위성인지 탄도미싸일인지도 분간하지 못하는 주제이면 차라리 입을 다물고있는편이 낫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여준 이번의 추태는 자주성이 없이 남의 입놀림을 따라외우며 외세에 추종하는자들이 당한 응당한 망신이며 수치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번의 망동을 통하여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오직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의 경거망동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한다.
 제정신을 못가지고 사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인 발사에서 우리의 자주적인 정책이 얼마나 정당하며 위력한가하는것을 늦게라도 깨닫는것이 좋을것이다.
 자주만이 민족의 살길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 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와 보조를 같이할 용단을 내리기 어렵다면 최소한 뒤따라올 용기라도 가져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에게는 상전의 말보다 동족의 말이 약으로 될것이다.

주체87(1998)년 9월 5일
평  양
(끝)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이 조선인민의 조국통일노력을 지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2일 남아프리카의 더반에서 개막되였던 제12차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를 끝마치고 3일 페막되였다.
 회의에서는 정치,경제 등 분야에서 쁠럭불가담운동앞에 나서는 주요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앞으로 운동이 수행해야 할 전략을 제시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새로운 국제적환경에 맞게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전횡에 맞서 적극 투쟁하며 새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워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다.
 회의에서는 최종문건과 더반선언이 채택되였다.
 최종문건은 조선문제에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가 및 정부 수반들과 대표단 단장들은 통일에 대한 조선인민의 념원과 열망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가 아직 분렬되여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 1972년 7월 4일 북남공동성명에서 제시된 3대원칙에 따라 그리고 1992년 2월에 체결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에 기초하여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자기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
 국가 및 정부 수반들과 대표단 단장들은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것이 조선인민의 공동의 번영뿐아니라 동북아세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제13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2001년에 방글라데슈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는 벨라루씨를 운동의 114번째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
 회의가 끝난것과 관련하여 각 지역 대표들의 연설이 있은데 이어 쁠럭불가담운동 의장인  남아프리카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페막연설을 하였다.(끝)


<한총련>대표들과 황해북도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대표들과 황해북도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이 5일 사리원에서 있었다.
 그립던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이 서로 만난 감격으로 하여 모임장에는 크나큰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모임에서 발언한 황해북도 학생위원회 위원장과 학생대표들은 민족의 경사가 겹치고있는 조국땅 북녘에서 남녘의 대표들을 만나 대단히 반갑다고 하면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들은 남녘의 대표들을 만나고보니 통일된 조국을 보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김대원,황선대표들이 조국통일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일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황해북도의 청년학생대표들은 제2차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통일축구대회에 남녘의 학우들을 초청한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초청편지들을 보냈다고 말하였다.
 <한총련>대표들은 이번 방북기간에 밟아본 북녘의 모든 땅들과 만나본 학우들 그리고 부모형제들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의 피줄을 이은 한 겨레임을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을 자기들만 직접 느껴보게 되는것이 안타깝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 분단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할 청춘의 의무를 더욱 자각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혈육의 정이 넘쳐흐르는 분위기속에서 황해북도 청년학생들과 남녘의 대표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으면서 상봉의 기쁨을 나누었다.(끝)


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최정렬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대표인 공동의장 신옥자,윤이상의 부인 리수자,재독교포 최건국,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가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위원장 안드레이 그리쉰을 단장으로 하는 까자흐스딴 김정일동지명칭주체사상연구보급협회대표단,위원장 로버트 패쉬를 단장으로 하는 오스트랄리아주체사상연구협회대표단,<국제김일성상>리사회리사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인 기 듀프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쟝 까를로 엘리아 발로리가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문규현신부와 강희남의장의 석방을 요구/로씨야고통련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파쑈도당이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문규현신부를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고통련위원장 리동철,부위원장 겸 모스크바고통련위원장 로영진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그가 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의로운 행동이며 그에게 쇠고랑을 채워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실지로 북남간의 화해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북남관계가 개선되자면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이 즉시 철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체포투옥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성원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강력한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을 선언/<민주로총>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3일 기자회견에서 현 <정권>의 횡포한 탄압만행에 완강히 맞서싸울 투지를 표명하였다.
 단체는 생존의 권리를 위한 만도기계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현장에 방대한 폭압력량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한 괴뢰도당을 단죄하면서 <새(정부)의 경찰력투입에 대해 묵과할수 없으며 강력한 대(정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이번 탄압만행에 대해 <대통령>이 책임지고 사과할것과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5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단위별로 여러가지 반<정부>투쟁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끝)


9.9절 경축행사/각국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핀란드,인도,메히꼬,탄자니아,마다가스까르,뻬루에서 경축집회,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공화국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9.9절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우간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1일 <승리와 영광의 50년>이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지난 50년간 우리 인민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우리 나라에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건설되고 우리 인민이 대외관계에서도 자주성을 견지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