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수상이 축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6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당신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꾸바 당과 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이 뜻깊은 기회에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을 련결시키는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를 당신께 다시한번 확인하며 아울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형제적조선인민의 정당한 지향에 대한 꾸바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합니다.
김정일동지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그처럼 높은 중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
당신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
팔레스티나대통령과 나이제리아 국가수반이 꽃바구니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와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국가수반겸 무력총사령관 아브둘쌀람 알하지 아부바카르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7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와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해당 부문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7일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을 대표하여 우리 나라 주재 뽈스까공화국 대사관 참사 스따니스와브 스꼬브론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우리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7일 외교단을 대표하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특별보도에 접한 해외동포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솟구쳐오르는 자기들의 격정을 뜨겁게 피력하였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박점석국장은 오늘의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성스러운 중책에 높이 추대되신 대경사를 맞고보니 가슴은 마냥 설레이기만 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이며 념원이였다.
이것이 빛나게 실현된것은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가 아닐수없다.
우리는 오늘의 이 기쁨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 모시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남봉주부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나라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시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다.
그이께서는 주체의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재미동포대표단 최정렬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을 커다란 감격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조국의 안녕에대해 안심할수 있으며 조국과 민족은 영원토록 번영할것이라는 확신을 깊이 간직하게 된다.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신심과 락관을 가지게 된것을 우리는 영광으로 간주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리문준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참으로 태양복,수령복,장군복을 지닌 영광과 행복,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는데 모든 힘과 지혜를 다바치겠다.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세기로 빛나는 20세기와 더불어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이렇게 높이 웨친다.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끝)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국인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자기들의 격정을 뜨겁게 피력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리사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인 기 듀프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김정일동지께서국가의 최고직책인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조선의 대경사이며 자주성을 지향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자랑이고 영광이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나라의 통일을위한 모든 방안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리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데 대하여 그이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그이는 문무충효를 겸비하신 세계의 위인이시다.
김정일장군은 세계가 다 아는 분이시다.
위대한 장군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비슈와나스는 시대의 향도성으로 세인이 우러르는 위대한 김정일장군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높이 추대되시였다는 보도에 접하고 보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은 언제나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을 주체의 나라,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세계 만방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해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백전백승의 지략을 겸비하신 천출명장,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다.
그이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선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무궁번영할것이다.
자주시대의 향도성으로 칭송받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추대를 축하/신문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신문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로동당총비서이시며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을 축하하는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번 회의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단결의 대회로 지적하였다.또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김정일동지의 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일대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그이에 대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이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의 추대는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직책에 추대되심으로써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번 회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게 하는데서 획기적계기로,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공화국정권을 더욱 강화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와 체계를 새롭게 내오고 국가지도기관을 선거한데 언급하면서 이것으로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령도자의 령도밑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가장 중대한 혁명과업이라고 하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가지고 떨쳐나서 온 나라에다시한번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며 우리 인민에게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약속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국경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대통령이 축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베.옐찐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4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반세기에 걸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력사에서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혜적이며 선린적인 협조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나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그리고 조선반도와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리익에 맞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께서 만수무강하시고 성과를 거두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과 홍성남총리 각국 외교대표들과 회견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을 만났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 등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지도간부들은 외교대표들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기남비서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과 회견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광준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강행군을 하고있는속에서도 첫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것은 자기들을 매우 기쁘게 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영구불멸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말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기념궁전방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가한 대의원들이 6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홀에 들어선 대의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그들은 계단을 올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섰다.
대의원들은 일찌기 주체적인 혁명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공화국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보았다.(끝)
평안남도지역이 비바람피해를 입었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저녁 조선의 평안남도지역이 또다시 비바람피해를 심하게 입었다.
이날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저녁에 갑자기 170내지 200미리메터 이상의 무더기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초속 10내지 20메터의 강한 바람까지 불었다.
그리하여 나라의 기본알곡생산지대들인 숙천,안주,문덕,순천,평원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서 수천정보의 농경지가 류실,매몰되였다.
이번 비바람피해로 하여 이 지역들에서의 논벼수확은 70내지 80프로이상 감소될것으로 예견된다.
원래 이 지역들은 지난해에 해일피해를 받았으며 올해 7월부터 8월에 비바람피해를 입은곳이다.
이번 무더기비로 하여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물에 잠기거나 파괴되였다.
또한 여러개소의 도로와 철길이 파괴되여 차들의 운행이 중지되고 전기,전화망들이 완전히 두절되였다.
인명피해도 적지않고 실종자들도 나타났다.
지금 비상구조대가 조직되였다.
큰물피해대책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피해상황조사에 착수하였다.(끝)
일본당국의 <대응조치>를 비난/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대변인은 우리의 성공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가지고 일본당국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대응조치>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오늘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일본당국은 평화적목적을 가진 과학연구사업을 놓고 알지도 못하면서 입빠르게 우리가 미싸일발사시험을 했다고 떠들면서 <유감>이니,<위협>이니 하며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그 무슨 <대응조치>에 대해 운운하면서 조일 두 나라사이를 오고가는 직행비행기의 운행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중의원,참의원에서는 우리를 걸고 그 무슨 <결의문채택>놀음까지 벌리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우리의 성공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보도가 나가자 인공지구위성이 포착되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온갖 경거망동을 다하고있는것은 그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에 묻노니 일본을 포함해서 인공위성을 발사한 나라들이 사전에 이것을 다른 나라에 통지하고 했는가.
우리가 과학연구용 인공위성을 발사한것을 가지고 그렇게도 공포에 질려 소동을 피우는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일본당국이 우리에 대해 <대응조치>니,<결의문채택>이니 하면서 벌리는 반공화국소동은 결국 일본이 국제관례도 모르고 저들의 취약성만 드러내놓는 가련한 행위로서 제발등을 찍는 격이 되였다.
일본당국은 직행비행기의 운행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국회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까지 벌린 반공화국소동의 엄청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일본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일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일본의 각계인사들과 단체들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일본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소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리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문규현신부 등의 즉시 석방을 요구/범청학련 북측본부 성명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북측본부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력사적인 8.15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례없는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여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문규현신부를 구속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남조선당국은 이미 수만명의 전투경찰을 내몰아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한 <한총련>소속 대학생 수백명을 체포한데 이어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령남대학교리과대학 학생회장 박정현,대구대학교 인문대학 학생회장 김경석 등애국적청년들을 또다시 체포구속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의 8.15통일대축전제안을 <수용>한다고 하고 <방북승인>까지 한 남조선당국이 북녘을 방문한 문규현신부가 대축전에 참가하였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그를 구속한것은 저들의 반통일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문규현신부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구속만행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문규현신부가 북녘에 와서 한 일이란 동포교인들과 만나 혈육의 정을 나누고 판문점에서 진행된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화해와 대단합으로 통일을 이룩하자는 연설을 한것뿐이다.
이러한 그는 결코 죄인으로 될수 없다.
북에 들어와 연설하고 나간 종교인도 서울대학교에서 통일대축전을 벌린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도 <한총련>대학생들도 다 잡아가두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이야말로 티끌만한 민족적량심과 통일의지도 없는 반민족적분렬주의자들이며 선임자를 무색하게 할 파쑈무리들이다.
총칼탄압이 결코 만능<처방>으로 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분렬주의적이며 반인민적인 력대독재자들이 갖은 칼부림을 다하였지만 언제나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히고야 말았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고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구속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끝)
국경절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리동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고통련축하단,권천식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동고통련축하단,백영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즈베끼스딴고통련축하단,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채종만회장,재로씨야 정일심동포,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 리광일위원장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위원장 알렉싼드르 슈메이꼬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원동주체사상연구보급과학협회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들 동상방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6일 로씨야고통련축하단,원동고통련축하단,우즈베끼스딴고통련축하단,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재로씨야 정일심동포,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 위원장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주체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안고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외동포들 기념궁전방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6일 경애하는 수령님께 해외동포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축하단,총련녀맹본부위원장대표단,총련교육일군대표단,총련금강보험일군대표단,재미동포대표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범민련 사무총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궁전외랑을 지나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층계를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가장 경건한 마음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회상실기 <숭고한 덕망은 온 누리에> 출판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회상실기 <숭고한 덕망은 온 누리에>를 출판하였다.
책에는 인류의 태양이시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덕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
책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에 대한 전설 같은 이야기들 가운데서 여러 나라의 당,국가 수반들을 비롯한 세계의 각계 인사들에게 의리깊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내용을 담고있다.(끝)
국경절전야의 조선/소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국경절 5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조선의 전국 방방곡곡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국경절전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각지에서는 경축 대회와 집회들이 진행되고있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거리와 마을들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고 도처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조선의 영광>,<민족의 자랑>,<경축>등의 글발들이 나붙었으며 국기와 오색기발들이 나붓기고있다.
사람들은 춤판을 펼치며 민족의 대경사를 목청껏 구가하고있다.
한편 국경절을 경축하는 행사들이 조직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국사상과 업적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국가도서전람회,사진 및 미술전람회,영화상영순간,전국인민예술축전,웅변대회,예술소조종합공연,경축무대,체육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또한 <김일성전집> 22,23권이 발행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은 국경절을 목표로 착공하였던 여러 대상건설을 완공하여 명절을 맞는 사람들을 더욱 기쁘게 하고있다.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각계층 인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오직 김정일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철석의 맹세가 어리여있다.(끝)
조선의 국장과 국기/소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장과 국기는 나라와 민족의 국력과 존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국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쓴 붉은 띠로 땋아올려감은 벼이삭의 타원형테두리안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찬연히 빛을 뿌리는 오각별,수력발전소가 형상되여있다.
국장의 백두산과 오각별은 조선인민의 혁명투쟁력사와 휘황찬란한 앞날을 반영하고있다.
그리고 수력발전소와 벼이삭은 조선의 공업과 농업의 위력을 보여준다.
붉은 띠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영원성과 조국의 부강번영,찬란한 미래를 상징하고있다.
국기는 붉은 폭을 본 바탕으로 하고 그 아래우에 가는 흰 폭,다음에 그 보다 넓은 푸른 폭이 있다.기대달린 쪽 흰 동그라미안에는 붉은 오각별이 있다.
국기의 붉은색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항일혁명선렬들과 조선인민이 혁명투쟁에서 흘린 피를 상징적으로 반영하고있다.
흰색은 조선민족은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단일민족이라는것,푸른색은 조선인민의 자주권을 상징하고있다.오각별은 조선인민이 누리고있는 존엄과 보다 휘황한 미래를 형상하였다.
이렇듯 조선의 국장과 국기에는 공화국의 정치적 리념과 력사적 및 경제적 특성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끝)
<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를 축하/로동신문 론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첫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한것은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선물이며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의 과시로 된다.
7일부 <로동신문>이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를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장문의 편집국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설은 <광명성1호>로 불리우는 우리 나라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주체조선의 국력의 힘있는 과시로,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첫 인공지구위성의 발사야말로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우리 국력의 종합적인 결정체이고 주체과학기술의 정수로 된다.
이번 경사로 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이 장엄하게 울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간고한 사회주의강행군을 진행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우리 나라 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첫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믿음직한 과학연구기지가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자랑찬 과학기술성과가 이룩되였다.
이번에 발사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우리의 자재로 개발한것이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나라가 과학기술발전에서 당당하게 선진국의 대렬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하며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해주고있다.우리는 앞으로도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제국주의를 압도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이다.(끝)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종식되여야 한다/로동신문 글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5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군부고위계층들이 남조선을 포함한 동북아세아에 대한 미군영구주둔을 제창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현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때 허황하기 그지없는 강도적론리이며 랭전정책의 연장이라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일제의 패망을 기화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나라를 인공적으로 분렬시킨데 대해서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조선을 식민지화할 야심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의 패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조선침략야망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여야 하였으나 전후 조선정전협정을 고의적으로 란폭하게 파괴유린하고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아세아침략을 위한 전쟁기지로,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신문은 폭로하였다.
신문은 지난시기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랭전의 론리로 합리화해왔으나 랭전의 타방이였던 쏘련이 붕괴되고 우리의 이전및 현존동맹국들이 남조선과의 관계를 정상화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제창하던 랭전의 론리,<남침억제>의 론리는 더이상 통할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지금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한 군사적주둔의 합리화명분으로 내세우고있는 <안전보장>도 궤변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을 비롯한 동아세아지역에 자기의 군대를 영구히 주둔시키려 하는것은 지배주의야망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신문은 미국이 기도하고있는것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를 압살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무력으로 우리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일 적들이 기어이 조선전쟁의 불을 지핀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미제침략군부터 타격소멸하고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체면을 손상당함이 없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킬수 있는때이다.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조선과 아세아,세계를 위하여 그리고 미국인민을 위하여 할수있는 가장 옳은 선택으로될것이다.(끝)
<구국전선>이 글들을 발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글들을 발표하였다.
<통일의 원쑤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라는 제목의 글은 현 집권당국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8.15통일대축전참가를 가로막으며 야수적으로 탄압한데 대하여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로 락인단죄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로 향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가로막아보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지적하고 글은 통일의 극악한 원쑤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구국전선>은 <100가지공약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여 현 집권자의 기만행위를 비난하였다.
글은 현<정권>이 반통일책동과 북침전쟁연습,파쑈폭압정치에 광분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현 집권자의 지난 6개월동안의 행적은 100가지 <공약>이 한푼의 가치도 없는 가짜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썼다.(끝)
빚만 걸머지는 기업체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30대 매판재벌들이 진 빚의 비률이 자기자본에 비해 396프로로부터 415프로로 높아졌다.
또한 기아자동차와 삼익주택,공영토건 등 자기자본이라는것이 없어지고 빚만 장부에 남아있는 기업체들의 수가 39개나 된다.
이 사실은 남조선 기업체들이란 꾸어온 돈으로 유지되는 거품경제의 상징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에 지지 표시/각국 지도자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국가지도자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베네수엘라공화국 대통령 라파엘 깔데라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귀국정부의 노력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귀국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라고있다.
귀국의 통일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다.
방글라데슈대통령 샤하부딘 아흐메드는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인민의 리익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미비아대통령 삼 누죠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더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국경절에 즈음하여 글 <위인과 신념의 강국> 발표/도미니까근로자당 위원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 서계시는 한,그분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군대,인민이 있는 한 그 어떤 난관도,대적도 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조선혁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가 공화국창건5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위인과 신념의 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그는 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 등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신심과 랑만에 넘쳐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힘의 비결은 강의한 정신력,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특유한 조선의 신념은 총폭탄정신과 이 총폭탄정신의 전인민성에 있다고 하면서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이 정신으로 무장한 사회주의조선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썼다.
그는 조선인민의 특출한 신념의 근본초석은 자기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절대의 숭배와 신뢰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령도자가 신념이 강하면 인민도 신념의 강자가 되고 나라도 신념의 강국이 된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는 력사와 시대가 공인하는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을 발동하여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특출한 현명성이 있고 조선을 불패의 신념강국으로 만든 열쇠가 있다고 그는 썼다.
그는 어려운 때일수록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찾아가 힘을 얻으시며 군대와 인민은 그분께 운명을 더더욱 의탁하며 충성을 바쳐가는 이 혼연일체가 수령옹위의 총폭탄정신을 낸고 조선을 신념의 강국으로 위력떨치게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