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공지구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에게 감사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자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감사문에서 최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인공지구위성을 단 한발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며 자체의 민족기술인재를 키우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감사문에는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개발제작하여 쏴올림으로써 우리 인민이 수십년동안 모든것을 다 바쳐 건설하여 놓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뚜렷이 보여주었으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증시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이룩한 성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준엄한 시련을 헤쳐나가는 어려운 조건에서 이룩된것으로하여 우리 인민에게 더없는 긍지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감사문에는 지적되여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개발하여 발사한것은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인류의 과학기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되며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우리의 과학활동은 진보적인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고 지적되여있다.
감사문에는 과학자,기술자들이 주체조선의 과학기술일군으로서의 크나큰 영예와 존엄을 깊이 간직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과 기술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감사문에는 지적되여있다.(끝)
국방위원회 명령/인민무력성으로 개칭,김일철인민무력상 임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민무력성으로 한다.
2)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으로 임명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일
주체87(1998)년 9월 7일
(끝)
리용무와 김룡연에게 차수칭호수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8일 리용무동지와 김룡연동지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끝)
평안남도,황해남도 등 각지에서 축하대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평안남도,황해남도,황해북도,강원도,함경남도,남포시 대회가 7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 연설한 지방 당책임일군들과 각계층 대표들은 이번에 변함없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그이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땅에 세기적인 전변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정녕 그이는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조선의 일대 륭성기를 마련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희세의 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를 나라의 정치,군사,경제력량의 총체를 통솔지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의 국가체제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나라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조직령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고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사회안전원,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의 대회,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모임,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모임,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모임,평양시 청소년들의 대회가 7일에 각각 진행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가 축하편지와 꽃바구니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7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는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장군님에 대한 온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추앙심과 신뢰감의 표시이며 장군님을 구세주로 우러러 받들어 살며 싸워나가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일치한 지향을 반영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9월의 대경사를 맞이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충성의 일념과 깨끗한 지성을 담아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김일성민족의 최고령수이시고 주체조국의 심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고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무상의 대영광과 가장 뜨거운 경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는 우리 민족이 제손으로 만든 첫 인공지구위성을 우주에 성과적으로 쏴올리는 세기의 기적을 이룩하시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선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남녘민심의 격앙된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장을 금문자로 아로새긴 또하나의 민족사적대경사이며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행복이고 시대의 영광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의 최고직책에 추대되심으로써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은 보다 높은 경지에서 공고화되고 자주,자립,자위로 막강한 김일성조선의 국력은 더욱 튼튼히 다져질것이며 주체의 조국은 세계만방에 영원히 찬연한 빛을 뿌릴것입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의 향도아래 7천만겨레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알찬 결실로 통일된 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기필코 마중하게 될것입니다.
아울러 세계적범위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신봉자들의 대오는 날로 확대되고 사회주의가 력사적승리를 이룩하는 21세기의 장엄한 현실이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와 세련된 령도에 의해 분단력사가 종식되고 통일된 3천리강산에서 김일성민족이 번영할 래일이 밝아온다는것은 성스러운 애국투쟁과정에 심장깊이 터득한우리의 불변의 의지이고 신념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통일단상에 높이 모실 영광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김정일시대에 살며 싸우는 전위투사로서의 사명과 중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숭배하고 따르며 주체의 항로를 따라 자주,민주,통일의 격류를 일으켜나가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안녕과 만년장수는 우리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절절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김일성조국의 심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인류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편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무상의 영광과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7일 건국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 단장 리강석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평양성동고등중학교를 리광수고등중학교로 명명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성동고등중학교를 리광수고등중학교로 명명하며 공화국영웅 리광수의 반신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7일에 진행되였다.
공화국영웅 리광수는 평양성동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성스러운 조국보위의 초소에서 군사복무의 나날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나게 수놓아왔다.
그는 주체71(1982)년 2월 전투임무수행중 사경에 처한 6명의 어린이들과 2명의 혁명동지들의 생명을 희생적으로 구원하고 20살의 꽃나이에 최후를 마치였다.
혁명전사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그가 다니던 모교를 <리광수고등중학교>로 명명하고 학교에 영웅의 반신상을 세우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모임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영웅의 가족들,교직원,학생들,학부형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공화국영웅 리광수의 반신상이 제막되였다.
이어 <리광수고등중학교>라고 써붙인 현판이 제막되였다.(끝)
문규현신부석방요구/국제고통련,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와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괴뢰도당의 탄압만행을 규탄하여 1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국제고통련은 성명에서 문규현신부와 <한총련>성원들,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체포구속한 파쑈도당의 죄행은 민족의 통일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들이 문규현신부를 비롯하여 체포투옥한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며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을 당장 철페하고 자유로운 통일운동을 보장할것을 촉구하였다.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는 성명에서 이번의 탄압책동을 통해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반통일적 립장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하면서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폭압만행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애국가>/소개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36(1947)년에 창작된 자기의 국가인 <애국가>를 지난 반세기동안 계속 사용해왔다.
<애국가>는 장중성과 숭엄한 감정,민족적 긍지감과 자부심의 상징이며 조선인민들의 애국과 락관적정서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
<애국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세상에 나왔다.
주석께서는 나라의 광복과 더불어 창작가들에게 국가창작 방향을 주시고 가사의 착상과 내용,노래의 양상과 형상방도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주석의 지도밑에 <애국가>(박세영작사,김원균작곡)는 새 조선인민들의 사상과 정서를 그대로 반영하여 창작되였다.
공화국창건(1948.9.9) 행사날에 주악으로 장중하게 울리였던 <애국가>는 지난 50여년간 사회주의조선의 국가로 긍지높이 울렸다.
조선사람들은 <애국가>를 사랑한다.
새날의 시작을 알리며 <애국가>가 조선중앙방송의 첫 프로로 울리는 조선에서는 수령,당,군대,인민이 이에 일심으로 호흡하고있다.
조선인민들은 <애국가>를 간직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가고있으며 부흥한 나라를 건설해가고있다.조선인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현되는 위훈과 미거의 바탕에는 <애국가>의 시상이 맥맥히 굽이치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중시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신 조선에서 <애국가>는 앞으로도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국가로 불리울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재일동포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1억 3,275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2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38억 423만 3,000엔에 달한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베풀어주신 이 은정깊은 배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고무하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7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해외동포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한민전>대표단이 동상방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로간부대표단,총련상공인대표단,총련청년상공인대표단 등 해외동포들,우리 나라를 방문한 장울화동지의 자녀,항일혁명투사들인 리재덕과 서순옥의 가족,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진뢰 가족,장풍 일행들과주보중의 딸인 주위가족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에 앞서 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건국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다바치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민전>전위투사들과 남녘겨레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한민전>대표단 성원들은 7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축구대회개막,평양문화전시관개관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축구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함흥,청진,사리원 등지에서 벌어진 예선경기를 거쳐 올라온 남,녀 축구팀들이 참가하여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하게 된다.
7일 축구경기대회 개막식이 양각도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체육인들,시내 근로자들,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평양문화전시관이 개관되였다.
당과 수령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우리 인민의 문화적재능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게 될 평양문화전시관은 문수지구에 새로 건설되였다.
전시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하여 혁명전통도서들,당정책해설도서들,문학예술도서들 등 640여종에 3,300여부의 출판물들과 공화국의발전면모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120여점의 사진들,우리 나라 문화의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490여점의 미술,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관 개관식이 7일에 있었다.(끝)
각지에서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이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궁전들과 학생소년회관들에서 진행되고있다.
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예술종합공연 <아버지장군님께 영광드려요>가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중앙기관 책임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보았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래와 춤 <아버지장군님께 영광드려요>로 시작된 공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학생소년들의 고마움과 끝없는 감사의 정,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잘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출연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보여주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어려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그 언제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되여있을 학생소년들의 드높은 결의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로동자예술소조종합공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보았다.
공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따라 다시한번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켜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김일성조선의 영예를 만방에 떨쳐갈 우리 로동계급의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었다.(끝)
여러대상 조업/넓은 철길개통 등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여러 대상들이 완공되여 조업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 넓은 철길이 개통되였다.
이 철길이 개통됨으로써 옹진,강령 지구의 수송능력이 훨씬 높아져 인민경제발전과 이곳 인민들의 교통상편리를 더잘 보장할수 있게되였다.
10월13일청년제련소에서는 전기용광로가 개건확장되였다.
그리하여 생산이 종전의 2배로 늘어나게 되였으며 생산공정이 보다 현대화되였다.
평양타조목장이 새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나라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 목장(연건평 2만평방메터)에는 타조의 사양관리와 알깨우기 등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나라의 북변 동해기슭에 새로 일떠선 라진화강석광산은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화되였으며 질좋은 판석과 건설용 골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수출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밖에도 많은 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 카바이드직장 3호전기로가 조업하였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카바이드직장 3호전기로가 조업됨으로써 순천지구의 무진장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원료로 하는 카바이드생산을 더욱 늘여 주체의 비날론생산의 정상화와 나라의 경제발전,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7일 현지에서 진행된 조업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한성룡동지와 곽범기 내각 부총리,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리길송책임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건설자들,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박희덕부회장일행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건설건재공업상 조윤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업식에서는 또한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부회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한편 이날 평양집적회로공장도 조업하였다.
조업식에는 조창덕 내각 부총리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이 공장은 나라의 전자자동화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남포항에서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빠나마국적선박 <홍웬>호,말따국적선박 <타이씽>호,토이기국적선박 <하씨케말 베이>호,미국국적선박 <리버티 스피리트>호,쎈트 빈쎈트 그레너딘즈국적선박 <쏘나>호 선장들과 선원들이 7일 남포항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하씨케말 베이>호 선장,<홍웬>호 선장,<리버티 스피리트>호 2등항해사,<타이씽>호 선장,<쏘나>호 1등항해사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공화국의 창건은 주체조선의 장엄한 탄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은 50년간의 자랑찬로정을 걸어오면서 자주적이며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오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이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나라 과학자,기술자들이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린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조선인민의 기쁨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기쁨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기록영화,과학영화를 제작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기록영화 <내 조국 빛내리>와 과학영화 <유구한 력사로 빛나는 조선> 제1부 <조선사람의 원고향>을 만들어내놓았다.
기록영화 <내 조국 빛내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50년의 자랑찬 로정을 생동한 력사적사실자료들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50년동안에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강국으로 이름 떨치게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빛나고 공화국의 기발아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과학영화 <유구한 력사로 빛나는 조선> 제1부 <조선사람의 원고향>은 조선사람의 원고향은 어느곳이며 원조상은 어떤 사람들이였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조선사람은 다름아닌 평양일대 대동강류역에서 발상하여 인류진화발전의 순차적인 과정을 거쳐온 본토기원의 단혈성민족이라는것을 구체적인 력사유적유물들을 통하여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끝)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자 등 외국손님 도착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일행과 이 연구소 리사 창고 마쵸가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사무국장 하나와 후지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대표단과 몽골 동방철학대학 학장 느.사란토야아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주체사상연구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장울화동지의 자녀일행,항일혁명투사들인 리재덕과 서순옥의 가족일행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진뢰 가족일행과 장풍 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인 주위 가족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일조선인축하단 도착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로간부대표단과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상공인대표단,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조길수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청년상공인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한민전>대표단 도착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인 리강석을 단장으로 하는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단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리강석단장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여 모시고 5천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만든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리는 대경사를 맞이하여 민족의 영광과 자긍심이 하늘땅에 차넘치고있는 때에 공화국창건절을 북부조국의 동포들과 함께 경축하게 되여 무한한 기쁨과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끝)
인공지구위성발사경위,목적에 언급/과학자들좌담회 로동신문게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로동신문>은 인공지구위성의 개발과정과 그 전망에 대한 과학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발사시험략도와 함께실었다.
이번 위성발사사업에 참가했던 <김일성훈장>수상자,로력영웅,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원사,교수,박사 권동화는 오래전부터 소문없이 인공위성분야의 과학기술이 발전하여왔고 그 공업적토대가 튼튼히 축성되여왔다고 하면서 인공지구위성 발사경위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인공지구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가 벌써 1980년대에 개발되였으며 인공지구위성연구분야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이제는 우리 나라에서도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릴 때가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조선에서는 이미 1990년대초에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릴수 있게 모든 준비가 완료되였다.
이번에 김정일동지께서 정해주신대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와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의의있게 첫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된것은 조선에서 소문없이 독자적인 분야로 발전해온 이 분야의 과학기술과 공업의 위력을 조선인민과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권동화는 말하였다.
이번 인공지구위성발사에 관여한 후보원사,교수,박사인 한해철,김행경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광명성1호>발사의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째로,다계단운반로케트에 의하여 위성을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 기술을 실현시키며 둘째로,다계단운반로케트의 구조공학적설계와 조종기술을 완비하며,셋째로,우주공간환경을 연구하고 우주공간환경속에서 전자장치들이 정확히 동작하는가를 검증하며 넷째로,운반로케트와 위성의 관측체계를 완성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운반로케트와 위성에는 해당한 탐측기재들이 설치되여있다.
이번에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성공됨으로써 우주환경에서 필요한 시험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고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쌓게되였다.그리고 조선에서 위성관측체계와 위성통신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였다.
과학자들은 이번 위성발사의 비행자리길을 일본 혹가이도와 혼슈사이의 쯔가루해협방향의 상공으로 택하였다.
그리고 위성운반로케트에는 로케트가 비행도중 예정된 자리길에서 탈선되는 경우 안전지대에로 유도하여 자체폭파할수 있는 장치가 되여있었다.
과학자들은 이번 성공을 놓고 우선 운반로케트의 신뢰성에 대하여 크게 자부하고있다.이번 성공은 다계단운반로케트성능의 완벽성의 과시이다.
위성발사에 참가했던 과학자 김행경은 운반로케트가 리론적으로 예견했던 비행자리길을 따라 정확히 비행하였으며 궤도에 진입한후 위성의 모든 장치들이 원만히 동작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과학자들은 인차 실용위성을 발사할수 있는 과학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통신위성의 개발과 리용도 가능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금 자기 궤도를 따라 돌고있는 위성에서는 온도와 압력,전원상태를 비롯한 탐측자료들을 보내오고있다고 말하였다.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발사시험략도에는 계단별분리점과 락점이 표시되여있다.
그에 의하면 1계단분리점-시간 95초,높이 35.9키로메터,거리 19.5키로메터,2계단분리점-시간 266초,높이 204키로메터,거리 450.5키로메터,위성궤도진입점-시간 293초,속도 8,980메터/초,높이 239.2키로메터,거리 587.9키로메터이다.
그리고 1계단락점은 거리 253키로메터,북위 40도 51분,동경 132도 40분이며 2계단락점은 거리 1,646키로메터,북위 40도 13분,동경 149도 07분이다.(끝)
<광명성1호>는 지구를 돈다/로동신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8월 31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된 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지구주위를 끊임없이 돌고있다.
이번에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쏴올린 다계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힘과 지혜,기술로 개발한것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번 위성발사사업에 참가하였던 과학자,기술자들의 인공지구위성의 발사경위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인공지구위성 운반로케트발사시험략도도 실었다.
그에 의하면 운반로케트의 1계단과 2계단은 액체로케트발동기로 되여있으며 3계단은 고성능고체연료를 가진 발동기로 되여있다.
로케트의 조종장치에는 콤퓨터를 비롯한 최첨단 과학기술이 도입되여있다.
1계단은 발사후 95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253키로메터 떨어진 북위 40도 51분,동경 132도 40분의 조선동해공해상에 떨어졌다.
2계단은 144초만에 머리부류선체를 활개하고 266초만에 분리되여 발사장으로부터 거리 1,646키로메터인 북위 40도13분,동경 149도 07분의 태평양공해상에 떨어졌다.
3계단은 2계단이 분리된후 27초만에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로서 조선의 위성운반로케트는 첫 발사만으로도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단 한번의 발사로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것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것으로 되며 특히 운반로케트개발과 제작기술의 높은 수준을 확증한것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끝)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조선의 뢰성/로동신문 정론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다계단운반로케트로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이것은 공화국창건이래 50년간 축적된 우리의 막강한 위력의 분출이고 력사적인 <고난의 행군>의 승리적돌파를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며 강성대국에로의 우렁찬 진군을 재촉하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뢰성이다.
7일부 <로동신문>의 정론 <조선의 뢰성>이 이와 같이 강조하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는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이 과학기술분야와 경제력에서도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한없는 위대성을 참으로 가슴흐뭇하게 보여준 자랑찬 뢰성이라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격조높이 토로하고있다.
<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우리 식으로 개발한 이 자랑찬 사변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무엇이든지 못해내는것이 없으시는 천출위인이시라는것을 얼마나 격동적으로 체험하고있는가.
김정일동지는 남에게 억눌리고 뒤떨어지는것을 순간도 참지 못하시는 천품과 우리 주체조선이 응당 모든 면에서 세계제일의 강국으로 일떠서야 한다는 웅지를 안으신 민족의 영걸이시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조선의 자존심과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영웅남아다운 담력과 배심을 가지고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세계적인 강자이시다.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우리는 이 세상에 무서운것,두려울것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정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건설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치자
이것이 21세기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포부이며 표대이다.
<광명성1호>에서 성스럽게 울리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오늘도 래일도 우리 심장의 박동으로 높이 고동치며 이땅에 영원한 승리를 안아올것이다.(끝)
미군남조선강점은 정당화될수 없다/민주조선 글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1945년 9월 8일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때로부터 53년이 된다.
신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기간 미국이 이른바 <쏘련의 남하>니 뭐니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그에 대한 <억제력>으로서 <평화수호>에 기여하고있는듯이 광고하여왔으나 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 그 론거가 더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간판을 내걸고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하면서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워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의 명분을 세우려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철수는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일뿐아니라 세계의 목소리이기도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철수문제가 배제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나라의통일이란 있을수 없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시대착오적인 미군강점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끝)
미국방장관의 미군10만명유지발언 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코헨이 며칠전 한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가 통일된다고 해도 동아세아지역에 배치한 10만명 수준의 미군병력을 <무기한>유지할것이라는 망발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8일부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아세아지배전략>,<강권전략>의 로골적인 표현으로서 조선인민과 아세아인민들의 자주권에 대한 모독행위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미호전세력들이 기회가 있을때마다 <영구주둔론>을 계속 제창해나서고있는것은 저들의 주장이 세상사람들의 머리속에 인이 배겨 이 지역에서의 미군의 존재를 기정사실화되게 함으로써 아무런 제약도 없이 영구지배적야망을 이루어 보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필자는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남조선을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 영구지배야망을 버려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구국전선> 현<정부>를 국민말살<정권>으로 락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본성을 드러낸 (국민의 정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현<정권>이 국제통화기금의 강요대로 로동자들을 죽이는 정리해고제와 같은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다 못해 아예 <법>으로 눌러놓는 범죄를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또한 <실업자구제대책>이라는것도 실지로 실업자가 도움을 받을수 없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현집권자가 자기가 쓰던 지팽이따위를 실업자구제금에 보태라느니 뭐니하며 로동자들을 얼리려드는것만 보아도 당국의 <정치>가 로동자들을 기만하는 빛좋은 개살구정치라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현집권자가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찾아가 외자도입을 구걸하며 동분서주하였는가 하면 외국자본가들에게 이제야말로 남조선기업사냥을 위한 제일 좋은때이니 제발 놓치지 말아달라고 애걸한것과는 반대로 로동자들의 파업을 <불법,폭력행위>로 몰며 탄압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글은 본성을 드러낸 <국민의 정부>는 <국민말살정부>라고 락인규탄하였다.
그러면서 글은 국민을 말살하는 <정권>을 그대로 둘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록을 출판/유고슬라비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2일 유고슬라비아 미겐따 즈이출판사에서 유고슬라비아어로 출판하였다.
출판사는 회고록을 출판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령도자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을 출판한다.>라는 머리글을 주었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의 기간에 몽골 울란바따르에서는 경축집회가,우간다 챰보고공업대학 교원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기념강연회가,인도 뉴델리에서는 경축모임이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과 강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50년의 로정에 언급하고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 제국주의세력의 압살책동에도 굴함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