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9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전문섭,조명록,김일철,김영춘,리을설,홍성남,백학림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주석의 립상 량옆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조선인민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신 다음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대로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여 그이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인사를 드리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참석하에 열병식,군중시위진행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가 9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있고 대형의 당기와 공화국기가 드리워져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승리와 영광이 있으라> 등의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애국가가 주악되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가 게양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광장을 진감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날아올랐다.
김정일동지께 어린이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전문섭,조명록,김영춘,김일철,리을설,홍성남 등과 항일혁명투사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도당책임비서들,조선인민군 장령들,기타 간부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사회단체 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계 대표들,조선인민군 장병들,전국각지에서 온 공로자들,혁명렬사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과 해외교포인사들이 초대석에 나와있었다.
초대석에는 또한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뜻깊은 시기에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하는것은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을 빛내이고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혁명적대풍모를 보여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유훈은 빛나게 관철되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땅에는 부강하고 살기좋은 주체의 강성대국이 훌륭히 일떠서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안고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원쑤들이 조국의 땅과 바다,하늘을 단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침략자들에게 천백배의 죽음을 주며 당과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조국을 기어이 통일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에 이어 열병 총지휘관인 조선인민군 김정각상장이 김영춘총참모장에게 열병부대들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총참모장과 열병 총지휘관은 열병부대들을 순회하면서 공화국창건 50돐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병식을 시작하겠다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의 보고를 받으시고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고 <김정일>,<결사옹위>,<조국통일>이라고 합창하였다.
열병식시작을 알리자 김일성주석의 초상기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군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광장에 입장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영접들어 총>을 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모신 비행기들이 호위기들과 함께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강건종합군관학교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종대들,근위부대종대를 비롯한 인민군부대 종대들,혁명학원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또한 로농적위대종대들과 붉은청년근위대종대들이 씩씩하게 행진하였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펼친 비행기들이 수도의 상공을 날았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병부대들이 주석단앞을 지나갈 때마다 손을 높이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열병식에 이어 광장에서는 장엄한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선두로 국기대렬과 환호대렬들이 광장에 들어섰다.
영웅 및 로병 대렬,행복춤대렬,소년단춤대렬,가족대렬,당기대렬,3대혁명붉은기대렬,봉화률동대렬,붉은기대렬 등 시위대렬들이 주석단앞을 지나가면서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시위가 끝나자 온 광장에 경축의 화려한 꽃바다가 펼쳐지고 우렁찬 환호성이 뢰성처럼 터져올랐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단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열병식에서한 김영춘총참모장의 연설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혁명적대풍모를 힘있게 보여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견결히 수호하고 끝까지 완성하려는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는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시련이 겹쌓여있었으나 김일성주석께서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이 땅에는 사회주의 새 조선이 탄생하고 우리 나라는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공화국은 오늘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세련된 령도밑에 주석의 필생의 위업을 이어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의 빛나는 미래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이번에 100프로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조선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인 <광명성1호>를 발사하는데 성공한것은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대사변이며 래일의 강성대국을 다져나가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인민의 철의 의지와 불변의 기상의 힘있는 시위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탄지하가스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실현된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 이르는곳마다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새로 수많이 일떠서 조국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여가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고난의 행군>에서 만난을 이겨내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충성의 열정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유훈은 빛나게 관철되고 가까운 앞날에 조국땅에는 더욱 부강하고 살기좋은 주체의 강성대국이 훌륭히 일떠서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서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안고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수반으로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혁명의 총대로 인민의 안녕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서고있는 인민군대는 원쑤들이 조국의 땅과 바다,하늘을 단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며 침략자들에게 천백배의 죽음을 주고 당과 사회주의 위업을 옹위하며 조국을 기어이 통일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참석하에 청년학생들의 야회,10만명홰불행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10만명 홰불행진이 9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또한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일심단결>,<결사옹위> 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전문섭,조명록,김영춘,김일철,리을설,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들,장령들,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불야성을 이룬 넓은 광장에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은 화려한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수령님 은덕일세>,<내 나라 제일로 좋아>,<사회주의 지키세>,<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었다.
청춘남녀들의 신심과 랑만에 넘친 춤률동과 다채로운 예술공연무대로 야회는 시간이 흐를수록 성황을 이루었다.
이어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광장에 <인민공화국 선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초상기를 모신 무개차를 선두로한 홰불행진대오가 누리를 밝히며 나아갔다.
혁명의 1세,2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과 공화국영웅들,전쟁로병들의 뒤를 따라 혁명의 계승자들인 새 세대 청춘남녀들의 대오가 <김일성>,<김정일>,<일심단결>,<무적강군>,<강성대국>,<결사옹위>라는 글발을 홰불로 새기였다.
행진대오에서는 조선로동당기,공화국기,붉은기들이 휘날리고 <만세>의 환호성이 끊임없이 터져올랐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 강택민주석이 축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가 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기쁘게 맞이하면서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께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형제적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명절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력사의 새 기원을 열어놓았습니다.
조선인민은 이때로부터 독립자주적으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난 50년간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 혁명과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평화,친선의 외교정책을 실시하고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함으로써 아세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적극적인 공헌을 하였습니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굳게 뭉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조선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습니다.
나는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귀국에서 부단히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물이 잇닿아있는 친근한 린방입니다.
중조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몸소 마련하시고 심혈을 기울여키워오신 중조친선은 두 나라에서의 장기간의 혁명과 건설 과정에 공동으로 발전되여온것으로서 이미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협조를 가일층 공고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하는것으로 됩니다.
중국 당과 정부,인민은 언제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이 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나는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반드시 가일층 공고발전되리라고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축원합니다.
위대한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며 만고에 길이 빛날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 전국예술축전,전국웅변대회 입선자들에게 선물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전국인민예술축전과 전국웅변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과 입선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전국인민예술축전과 전국웅변대회 참가자들은 축전과 웅변대회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이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고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 기여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적물 보충전시/조선혁명박물관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을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새로 보충전시하였다.
보충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가운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문헌들과 수령님께서 집무실에서 보시던농작물 및 광물표본들이 들어있다.
박물관에 모셔진 <조선림시헌법제정위원회 제1차회의에 참가한 일군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에서 보고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강동군 승호선거구 선거자들앞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여러 사진문헌들은 인민을 위한 참다운 국가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업적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충성으로 받드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주체38(1949)년 3월 30일 도,시,군(구역)인민위원회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는 사진문헌도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주체73(1984)년 11월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집무실에 전시해놓고 연구하시던 벼,강냉이,콩,보리,메밀,수수를 비롯한 각종 농작물 종자들과 이삭들 그리고 자철광,크롬철광 등 다종다양한 광물표본들은 나라의 농사문제와 인민경제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이번에 신문자료,인물자료 등 반증자료들도 새로 보충전시되였다.(끝)
5만명 청소년학생들의 집단체조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여 집단체조 <영광빛나는 김일성조선>이 진행되였다.
집단체조에는 평양시 5만명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였다.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전문섭,김일철,홍성남을 비롯한 당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집단체조는 애국가가 주악되는 가운데 배경대에 백두산전경이 장엄하게 펼쳐지면서 시작되였다.
집단체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새 력사를 빛내여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체육예술의 대서사시적화폭에 담아 훌륭히 형상하였다.
집단체조는 높은 사상예술성과 체육적기교,조직성과 규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당,국가지도간부들이 화환과 꽃바구니진정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렬사릉들의 화환진정대에,꽃바구니가 전승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놓여있었다.
화환과 꽃바구니진정에는 김영남,홍성남 등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인민무력성,내각 위원회 및 성,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사회단체,중앙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기관,조선인민군 부대들과 평양시내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한편 조선주재 무관단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충성의 편지증정식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증정식이 9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모신 무개차를 선두로 한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은 경기장에 입장하여 정렬하면서 10만군중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속에는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도 있었다.
김영남,리종옥,박성철,김영주,전문섭,김일철,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당,근로단체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증정사를 체육상 박명철이 하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청소년학생들,각 도 인민들과 공화국 내각 위원회와 성,중앙기관 일군들,사회안전원들,철도종업원들,70만재일동포들의 명의로 된 충성의 편지들을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성원들과 비서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들이 전달받았다.
이어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은 <김정일>,<결사옹위> 등의 구호들을 부르면서 김정일동지께 충성을 맹세했다.(끝)
인민무력성 경축야회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 경축야회가 8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 총정치국장,김영춘 총참모장과 인민무력성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륙해공군 장병들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축원의 노래> 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었으며 김일성조선을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힘있게 나붓기는 최고사령관기와 당기,공화국기를 중심으로 하여 다채로운 원무를 펼쳐가는 군인들은 내 나라,내 조국의 안녕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몸바칠 철석의 의지를 표시하였다.(끝)
평양시내극장들에서 경축공연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공연이 8일 평양시내 여러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무대 <위대한 태양의 나라>를,피바다가극단은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를,국립연극단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평양교예단은 종합교예 <장군님 받들어 내조국 빛내리>를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공화국의 자랑찬 50년의 력사를 노래하였다.
김영남,계응태,양형섭 등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과 해외동포축하단들과 대표단,방문단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관람에는 또한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는 8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주체사상국제기구성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국제김일성상> 수상자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이노우에 슈하찌,<국제김일성상> 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비슈와나스,<국제김일성상> 리사회 리사이며 조선의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인 기 듀프르를 비롯한 주체사상국제기구성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철식 제1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한편 이날 이에 앞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이들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김정일로작연구 나이제리아전국위원회 대표인 이 위원회 서기장 에쓰.에이.은다흐,대표상담역 가마꾸라 다까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김정일저작연구회 전국련락협의회대표단,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대표인 이 위원회 위원장 알도 베르나르디니일행,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대표인 이 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 쎌메,뻬루주체사상연구대표 빠스꾸알 차베스일행이 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방문단이 축하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방문단성원들이 7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인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끝없는 감격과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강성대국,주체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한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어머니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전체 성원들은 용암처럼 분출하는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효의 한마음을 담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사회주의조선의 건국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수령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을 따라 수령님의 절대유산인 주체의 조국을 굳건히 지키며 세계만방에 빛내여가려는 조국인민들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며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최대의 영광이고 최상의 행복입니다.
일찌기 우리 민족의 영원한 삶의 터전인 주체의 조국을 누리에 떨치실 철의 신념을 안으시고 주체위업완성의 진두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거창한 실천으로 공화국정권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세계가 격찬하는 사상의 대국,신념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회주의의 강성보루로 굳건히 다져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자신의 정치철학으로,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여 조국인민들의 일심단결을 조선혁명승리의 천하지대본으로 반석같이 다지시고 각이한 인생행로를 헤쳐온 해외동포들도 지난날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심으로써 우리들은 해외에 살면서도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뢰성처럼 떨쳐가고있습니다.
참으로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세계 제국주의의 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류례없이 어려운 강행군을 벌리는 속에서도 여유작작하게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최후승리의 그날을 앞당겨가고있는것입니다.
하기에 세계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한결같이 장군님의 정치는 세계를 움직이는 정치,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독특한 정치라고 하면서 오늘의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장군님의 세상이라고 아낌없는 경탄과 찬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이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산 현실로 더욱 새롭게 체득하였으며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민족으로서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행복의 무아경에 휩싸여있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공화국이 제일이며 이곳이 우리 민족의 참다운 넋이 꽃피고 존엄이 빛나는 영원한 삶의 터전입니다.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이국의 하늘아래 살아도 조선민족의 피줄을 잇고 넋을 지닌 우리 해외동포들은 세상이 열백번 변해도 결코 다른 나라의 사람으로는 될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장군님 한분만을 조국과 민족,통일의 유일한 구성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안팎의 정세가 아무리 복잡하고 그 어떤 역경에 처한다 하더라도 장군님께 향한 충효일심을 영원히 버리지 않고 장군님의 크나큰 심장에 박동을 맞추며 스스로 택한 충성의 한길,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것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해외교포조직을 주체의 애국대오로 강철같이 다지며 회유와 기만,위협과 공갈이 란무하는 이역땅에서도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의 간고한 투쟁에 발맞추어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해외에서 통일애국력량을 더 많이,더굳게 묶어세워 모든 해외동포들이 조국통일애국성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성민족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들은 해외의 모든 동포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만대의 행복을 위하여,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위업의 승리를 위하여,조국과 민족,통일의 구성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가 축하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9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절에 즈음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김일성민족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효의 마음을 담아 삼가 무상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한민전>의 전위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 민족민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를 가다듬고있습니다.우리들은 언제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운명의 구세주로 모시여 조국과 민족의 오늘과 래일이 있음을 명심하고 장군님을 필사옹위하며 위대한 김정일시대에 사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사상과 더불어 살며 싸우는 애국투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반미민족해방투쟁의 방향각을 확고히 견지하고 로동자들과 각계민중의 루적된 울분을 거족적으로 폭발시켜 미국의 식민지파쑈통치에 결정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의 새날을 기필코 앞당기고야 말겠습니다.
투쟁의 길은 험난하지만 주체의 신념으로 살며 싸우는 <한민전>과 각계 민중의 정의의 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일치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 건설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사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뿌리를 마련하시고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주신 김일성동지의 국가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김일성동지의 자주적인 사상과 로선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존엄높은 력사이며 그이의 강철의 의지와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중첩되는 난관을 뚫고 언제나 승리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그이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구현되고 활짝 꽃펴난 자랑스러운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건국사에 아로새겨진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 공화국의 50성상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건국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것으로 하여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우리 공화국을 사상의 강국,정치의 강국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고 계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과 백전백승의 령군술로 우리 조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여나가고 계시며 위대한 애국의 신념과 비상한 혁명적전개력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 창조와 건설의 서사시를 펼쳐나가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령도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들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창조와 건설의 구호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국제혁명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 나갈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 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빛내이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끝)
로씨야대통령이 축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베.옐찐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7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당신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로씨야련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가 선린과 평등,호혜적인 협조의 정신에서 발전되기를 시종일관하게 주장하고있습니다.
나는 당신께서와 전체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사회경제적진보와 민족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끝)
캄보쟈국왕,기네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그리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대형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대형꽃바구니를 6일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국총국대표단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왕궁담당 부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먼저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국왕페하가 경애하는 원수각하께 드리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리는 영광을 가진다.
국왕페하는 자신의 가장 친근한 벗이며 형제이신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께 드리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드릴것을 나에게 위임하였다.
또한 국왕페하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김정일원수각하께와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하를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국왕페하는 이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니 친형님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진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숭고한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 캄보쟈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체 캄보쟈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존경하는 국왕페하와 왕후페하 그리고 전체 캄보쟈인민을 대표하여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고귀한 위업수행에서 보다큰 승리를 이룩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기네공화국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그이께 축하의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6일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대통령 외교 및 정치고문과 국가의례국장이 이 나라 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대통령 외교 및 정치고문은 오늘 대통령은 김정일각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그이께 드리는 축하의 인사와 꽃바구니를 대사관을 방문하여 전달할것을 지시하였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김정일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자,군사의 거장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정치계의 칭송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부강조선을 건설하는데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선통일방안을 계속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국인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과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중국,인도,캄보쟈,팔레스티나,나이제리아,로씨야,꾸바,몽골,수리아,웨ㅌ남,인도네시아,유고슬라비아,애급,에티오피아,예멘,파키스탄,로므니아,뽈스까,웽그리아의 외교대표들,독일리권보호사무소 대표,유엔개발계획대표,유엔아동기금 림시대리대표가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 스위스외무성 상주대표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끝)
지속되는 비바람피해/조선중앙통신 보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6일 조선의 여러지역이 강한 비바람과 우박피해를 입었다.
특히 평안남도,평안북도,강원도,황해남도,남포시의 일부 지역들이피해를 크게 당하였다.
그중에서도 평안남도 피해가 혹심하다.
순천,평원,숙천,문덕,안주,개천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는 2∼3시간사이에 170∼200미리메터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다.순식간에 내린 비로 하여 이 지역에서는 1만 5,000여정보의 논벼가 침수,매몰,류실되였다.그리고 우박피해로 하여 8,000여정보의 작물과 남새는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지금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들에서의 논벼수확은 70∼80프로이상 감소될것으로 추산되고있다.
평안북도 박천,태천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는 직경 20미리메터의 우박이 내려 수천정보의 벼이삭이 잘리였다.강원도 이천군,황해남도 봉천군도 우박피해를 입어 이 지역에서의 벼수확이 현저히 감소될것이 예견되고있다.
이번 강한바람의 후과도 적지않다.
초속 10∼20메터이상의 강한 바람으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입은 피해는 크다.
비바람,사태 등으로 하여 수십개소의 도로와 철길이 심하게 파괴되여 차들이 운행하지 못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로부터 4개방향으로 나가는 기본고압선들이 끊어졌다.그리고 수백개소의 고압송전선들이 넘어졌다.80여키로메터구간의 전화선이 류실되고 800여대의 세멘트전주대들이 부러졌다.
평안남도피해지역에서만도 660여동에 1,000여세대의 살림집과 300여동의 공공건물이 침수 및 파괴되였다.
인명피해와 실종자들도 수십명 발생되였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복구사업을 다그치고있다.(끝)
통일애국인사석방투쟁을 호소/범민련공동사무국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범민련 공동사무국이 부당하게 구속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과 <한총련> 학생들의 석방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호소하여 8월 31일 범민련 해외 각 지역본부들에 보내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7천만 겨레의 통일의지를 반영한 8.15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 8.15대축전은 범민련의 주도적역할밑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김대중<정권>의 간악한 방해책동과 탄압속에서도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은 대회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민족대단결의 기운을 만방에 크게 과시하였다.
그런데 비렬하기 짝이 없는 남측당국은 강희남의장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과 수많은 <한총련> 학생들을 련행하여 부당하게 구속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하였다.
글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남조선괴뢰당국의 탄압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한층 높여 각 지역본부들에서 자체조건에 맞게 성명,담화,기자회견 등을 계속 조직하며 구속된 통일애국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의 석방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각국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아세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3대륙인민단결기구 정치담당 부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3대륙인민단결기구청사에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계기때마다 그이께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는것을 우리는 영광으로 생각한다.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앞에 쌓으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길이 빛날것이다.
꾸바 김일성농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교장은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혁명적생애는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꼴롬비아준비위 결성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꼴롬비아준비위원회가 3일 싼따 패 데 보고따에서 결성되였다.
위원장으로 꼴롬비아 김정일문화쎈터 위원장이,서기장으로 쎈터 서기장이 되였다.
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