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가지도간부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9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전병호동지,연형묵동지,리용무동지,계응태동지,한성룡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철만동지,최영림동지, 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김중린동지,홍석형동지,김익현동지,전재선동지,박기서동지,리종산동지,김룡연동지,리하일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김윤혁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도당책임비서들,인민군장령들,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그들은 층계를 올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섰다.
그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가 눈앞에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자주시대 년대기에 영구불멸의 세계사적위훈을 아로새기신것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공화국정부가 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9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김영주동지,전문섭동지,김일철동지,리을설동지,홍성남동지,전병호동지,연형묵동지,리용무동지,계응태동지,한성룡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철만동지,최영림동지,김국태동지,김용순동지,김중린동지,홍석형동지,백학림동지,박기서동지,리종산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김윤혁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정권기관,무력기관,행정경제기관,사회단체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전국각지에서 온 공로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로씨야고통련축하단,재미동포대표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들과 해외교포인사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가 연설을 하였다.(끝)
각지 인민들과 군인,청소년학생들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9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사회단체,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들,사회안전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공장,기업소,농장,가정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각계층 군중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륭성의 만년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삼가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전국 각지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즈음하여 조국에 온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9일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와 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을 비롯하여 해외동포 대표단,방문단들과 동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용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완성을 세계에 엄숙히 확약하는 력사적선언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할 철의 신념과 각오의 일대 시위이고 장군님의 의지와 결심에 따라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대한 김정일시대를 알리는 자랑찬 선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는 그 어떤 사나운 광풍이 몰아쳐와도 혁명의 붉은기를 추켜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서만술제1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자기들이 조국에 와서 가장 큰 인상을 받은것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충효의리심에는 끝이 없고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헤아릴수 없는 숭고한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번에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커다란 행운이며 온 겨레가 받아안은 가장 큰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모든 운명을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장군님을 충성다해 모셔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총련을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고 온갖 애국지성을 다 바쳐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양영동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이번에 조국에 와서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 소식을 듣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갈 때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업적이 만대에 길이 빛나고 조국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놓을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로씨야고통련축하단 리동철단장과 재미동포대표단 최정렬단장,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연설하였다.
그들은 세계제일의 위인이시며 령장중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강성대국으로 빛나는 주체조국이 있음으로 하여 자기들의 배심은 든든하고 승리의 신심은 확고부동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날 낫 한가락도 변변히 만들수 없었던 빈터우에서 첫 걸음을 뗀 우리 공화국이 오늘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인공지구위성도 마음대로 쏴올리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에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온세상에 울려퍼지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9.9절거리준공식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에 의하여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특색있게 일떠선 9.9절거리준공식이 10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잇닿은 림흥로타리로부터 신미동에 이르는 20여리구간에 거창하게 펼쳐진 9.9절거리는 유서깊은 평양을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수도로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충정이 낳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며 일당백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영광스러운 사회주의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다.
우리의 설계와 우리의 힘,우리 식의 공법으로 건설된 9.9절거리는 모든 과학기술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시원스럽게 뻗은 도로와 1,300여메터의 길이를 가진 9.9절다리를 비롯한 여러개의 다리들,도로주변의 계절별풍치림과 2,000여세대의 새살림집들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거리이다.
9.9절거리가 일떠섬으로써 금수산기념궁전주변일대가 보다 숭엄하게 꾸려지고 태양의 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교통상편의를 한층 도모해주게 되였으며 평양의 면모가 새로와지고 수도교외의 교통망이 더욱 완비되게 되였다.
준공이 9.9절거리입구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당이 안겨준 무비의 담력과 의지를 지니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훈을 세운 일당백군인들과 건설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박성철동지,계응태동지,백학림동지와 도시경영 및 국토환경보호상 최종건,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강현수,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위원장 량만길,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채문덕 등 관계부문일군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전국각지에서 온 공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9.9절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인민경비대군인건설자들,수도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계응태동지가 전달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박성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는 첫 인공지구위성을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단번에 성공적으로 발사한데 이어 로동당시대의 또하나의 기념비적건설물인 9.9절거리를 준공하게 된것은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더 없는 영광이고 기쁨이며 크나큰 자랑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의 최고성지와 더불어 영원토록 빛을 뿌릴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 바쳐진 군인들과 수도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자랑스러운 투쟁업적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당과 정부 간부들이 9.9절거리입구에 드리운 붉은천을 끊었다.
참가자들은 현대적으로 건설된 9.9절거리를 돌아보았다.(끝)
평양에 궤도전차 제3단계로선 개통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수도의 궤도전차화 제3단계(락랑-서평양사이) 로선개통식이 9일 진행되였다.
이 궤도전차로선은 왕복 26키로메터에 30개의 정류소가 있다.
개통식에서는 개통보고가 있었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이 기자회견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주체사상국제기구 성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이 8일 조선혁명박물관에서 평양시내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는 공화국이 걸어온 50년의 자랑찬 로정의 년대기마다에는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국가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존엄높은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건설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석의 존함과 떼여놓고 부를수 없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신 그이와 같으신 걸출한 수령,인민의 어버이를 인류력사는 아직 모르고있다고 말하였다.
에티오피아주체사상연구대표 테스파예 하비쏘는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함께 빛나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은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기에 누리에 더욱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석의 건국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원쑤들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이밖에도 몽골동방철학대학 학장 느.사란토야아,일본 김정일저작연구회 전국련락협의회 사무국장 다다 메구이가 발언하였다.(끝)
열병식에 대한 해외동포,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본 해외동포들은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기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회장 김화효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할 심장의 맹세가 인민군장병들의 얼굴마다에 어리여있어 그 름름한 모습들을 보면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배심이 든든해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 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지만 어림도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고 이처럼 강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말하였다.
재중동포 김승원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이끄시기에 조선은 누리에 빛을 뿌리는 강성대국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이 오늘의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면서 더욱 굳어진다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은 열병대오의 힘찬발걸음소리를 들으니 보다 부강번영할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를 한품에 안아 이 영광의 자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배려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대,총련애국위업의 대를 빛나게 이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주체사상국제기구성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과 대표들,외국인들도 9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보았다.
<국제김일성상> 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비슈와나스는 조선을 방문하여 난생 처음으로 성대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하여 알려거든 이 나라에 와서 직접 현실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우러러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군중시위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그이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려는 굳은 신념이 어리여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뻬루주체사상연구대표 빠스꾸알 차베스는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고 이렇게 하나와 같이 뭉친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스위스 전 외무성대사 마르쎌 디쏠레는 조선인민은 참으로 단결력과 불굴의 의지를 지닌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평화와 진보,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국제김일성상> 리사회 리사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인 기 듀프르는 조선의 위력과 조선인민의 단결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려면 이 열병식과 군중시위만 보아도 충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열병식과 군중시위에서 조선인민과 군인들의 락관주의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조선인민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수천만 조선인민의힘을 그 누구도 당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쓰찌꼬브는 구호판들과 가장물들마다에는 조선인민의 붉은기사상,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철의 의지가 력력히 맥박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각지에서 축하대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대회가 7일과 8일 평안북도,자강도,함경북도,량강도,개성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는 지방 당 책임일군들의 연설과 각계층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의 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온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이며 조선혁명의 요구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구분대들에서도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오늘 조선인민군대는 그 어떤 대적도 격파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조선은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평통 오익제부위원장이 편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9일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을 이번에 변함없이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시게 된것은 우리 나라가 강성대국으로 5천년 민족사에 절정을 장식할 일대 전기를 마련한 대경사로 된다고 썼다.
그는 인류의 리상국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민중속에 내재하는 불사신의 힘에 대한 철의 믿음을 지니신 위인에 의해서만 건립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가 이북에 와서 보고 느낀 가장 큰 깨달음이라고 썼다.
그는 계속하여 령도자님은 공화국이 처한 대외적인 악조건에서도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강성대국의 문을 열어젖히시고 민족의 슬기를 5대주 6대양에 당당하게 과시한 신화적영웅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공화국이 걸어온 50년의 력사에 대한 찬가이며 21세기를 향한 우리 나라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예언하는 축포이라고 썼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님은 민족과 세계를 위한 대생명,대정신,대우주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만년장수를 삼가 기원한다고 썼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이전종군기자 리인모씨가 편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8일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받들어 모신것은 조선인민이 지닌 끝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며 장군님의 위대성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시위한 일대 사변이라고 썼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에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도록 명문화하심으로써 수령님의 영생을 법적으로 담보하여주시는 또하나의 위대한 공적을 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 어떤 명예도 관직도 바라지 않으시고 일편단심 수령님의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는 장군님의 그 하늘같은 절세의 위인상에 다시금 깊이 탄복하게 되며 절대적으로 매혹되게 된다고 썼다.
그는 계속하여 오늘은 우주만리에 우리 힘,우리 기술로 인공지구위성까지 쏴올리는 위대한 김정일시대의 승전고를 울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조국의 찬란한 미래확신/재일본민주녀성동맹 위원장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 회의에 참가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기쁨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여 이번 회의에 참가한것만 해도 나로서는 정말 과분하기 끝이 없다.
그런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하는 력사적인 순간을 직접 체험하고보니 솟구쳐오르는 흥분을 억제할수 없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모신것은 온 민족의 크나큰 자랑으로,영광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시면서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성스러운 중책에 높이 추대되신 오늘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는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만천하에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고 견결히 옹호보위해나가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애국의 신념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겠다.
우리는 동포녀성들을 더 많이 묶어세움으로써 동맹조직을 광범한 동포녀성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전투력이 강한 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끝)
핵동력공업 희생시킬수 없다/조미고위급회담관련 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5일까지 뉴욕에서 진행된 조미고위급회담과 관련하여 10일 기자의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미국측이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지닌 의무사항들에 대한 리행을 심히 지연시킨것으로부터 산생된 엄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최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 미국회의 반대와 케도성원국들의 이른바 <경제위기>때문에 경수로대상건설과 중유납입일정을 크게 미달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불가피하게 페연료보관작업을 중단하고 그 이상의 해당조치들을 취하는데로 나아갈 준비를 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미국측은 <내부사정>으로 경수로대상건설과 중유납입일정을 미달한 잘못을 인정하고 기본합의문에 대한 자기의 의무를 재확언하면서 올해 제공하기로 한 중유납입은 9월 하반기에 시작하여 년말까지 완료하며 11월부터 본격적인 경수로대상건설에 착수한다는것과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기 위한 협상을 열고 그것이 제재철회로 이어지게 할것이라고 공약하였으며 지금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인도주의적협조를 계속 제공하는것과 관련한 긍정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담보하였다.
쌍방은 <4자회담>과 미싸일협상의 재개 등 쌍무현안문제들에 대해 일괄타결형식으로 합의를 보았다.
우리는 위성을 개발,발사,리용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라는것을 분명히 했으며 미국측이 현재 <의혹>을 제기하고있는 대상이 민수대상이라는것이 판명되는 경우 우리를 중상모독하고 명예를 훼손시킨데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전제밑에 차후 협상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이 두번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경우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빚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우리는 이번 회담에서 미국이 기본합의문리행에서 또다시 뒤걸음치는 경우 우리만이 기본합의문에 구속되여 자체의 핵동력공업을 희생시킬수 없다는것을 실제적인 행동조치로 보여주겠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우리는 금후 미국측의 합의사항리행을 주시할것이다.(끝)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규탄/종교단체 담화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종교인협의회 대변인과 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력사적인 8.15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을 비롯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례없는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들을 각각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남조선파쑈도당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검거선풍을 일으키는가운데 지난 8월 27일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문규현신부에게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했다느니,<친북활동>을 했다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끝내 족쇄를 채우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담화들은 공화국북반부 전체 종교인들의 이름으로 오직 반통일,반북대결정책에만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을 민족과 통일의원쑤,위선으로 가득찬 악의 무리로 락인하며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담화들은 지금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를 도모해야 할 때이며 분렬이 아니라 진실로 통일을 지향할 때이라고 하면서 남조선파쑈통치배들은 력사의 오명을 벗으려거든 지체없이 반민족,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하며 모든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들은 이 기회에 사랑과 정의,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남조선의 애국적인 종교단체들과 종교인들이 파쑈도당의 정체를 똑똑히 가려보고 일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남조선로동자탄압 규탄/조평통서기국 보도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로동자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보도 제770호를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기만적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놀음에 항거하여 파업투쟁에 나선 만도기계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1만 4,000여명의 경찰병력을 투입한것으로도 부족하여 직승기와 굴착기까지 동원하여 피비린내나는 진압작전을 감행해나선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외세의 요구와 저들의 집권과 영달을 위해서라면 수천만 근로대중을 무참히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파쑈당국자들을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의 만도기계 로동자들에 대한 괴뢰들의 이번 탄압소동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괴뢰들이 피묻은 칼을 뽑아들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탄압하면 할수록 현 남조선<정권>이야말로 <국민의 정부>는 커녕 선행 군부,<문민>파쑈독재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하며 포악한 반로동자적이고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희세의 반역<정권>이란것을 보여줄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기만적이고 살인적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놀음을 당장 걷어치우고 로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소동을 무조건 중지하며 체포구속한 로조핵심들과 모든 로동자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한다.(끝)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제6부 제작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6부를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분산활동으로 일제의 최후발악적인 <토벌>공세를 짓부실데 대한 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고 몸소 경위중대를 인솔하시고 장백지구에로 진출하시는 력사적사실을 예술적화폭속에 펼쳐보이고있다.(끝)
싱가포르에서 조선도서기증식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싱가포르정부국립도서관에서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도서관 부관장과 성원들,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과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위대한 인간>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을 국립도서관 부관장 나요티에게 전달하였다.(끝)
벌가리아에서 9.9절기념뷸레찐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9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새 소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