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공화국창건50돐경축행사로 감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 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와 주체조선의 국력을 힘있게 보여주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의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충성심을 안고 경축행사들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펼쳐가는 력사적시기에 맞이한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 기념일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민족적대경사로 빛내이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붉은 청년근위대원들은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혁명적열정으로 훈련을 다그치고 열병식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빛내여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일당백위용과 불굴의 기상을 떨치였다.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로 우리의 국력이 세계의 이목을 끌며 과시되고있는 때에 수도 평양의 지축을 힘차게 울린 열병대오의 장엄한 행진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육탄정신으로 당과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며 부국강병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영웅성과 강대성의 일대 시위였다.
 수도의 각계층 시민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고 군중시위에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훌륭히 보여주었다.
 높은 정치사상적내용으로 일관되고 새로운 형식으로 특색있게 진행된 군중시위는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치였다.
 시민들은 수도의 거리들에서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을 혈육의 정으로 뜨겁게 환영하면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꽃피우고 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자랑찬 위용을 과시하였다.
 평양시청년학생들은 야회 및 홰불행진을 통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상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쉰번째의 공화국창건일밤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집단체조 <영광빛나는 김일성조선>에 출연한 청소년학생들은 조직성,규률성과 높은 체육적기교로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새 세대들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어 관람자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과시하고 우리 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한 이번 경축행사들이 잘진행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인민군장병들과 수도 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으며 당,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용기백배 분발하여 주체의 내 나라,내 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하며 21세기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넘치는 감사에 접한 인민군장병들과 수도 시민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최고인민회의 김영남위원장이 총련동포들을 만났다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70만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총련로간부대표단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방문단들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제1차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 개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태권도전당을 현지지도하여주신 뜻깊은 날인 9월 10일에 즈음하여 조직되는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는 2년에 한번씩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게 된다.
 경기대회는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민족태권도협회들 사이의 단합과 우의를 도모하며 태권도기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사회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태권도인들의 국제적인 회합으로 된다.
 제1차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가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남자단체틀,남자단체맞서기,남녀개인맞서기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
 경기대회개막식이 10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마다가스까르,벌가리아,슬로벤스꼬,중국,체스꼬,까자흐스딴 태권도선수단들과 대표들,우리 나라 태권도선수단(1조,2조)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자 참가자들은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자 태권도축전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기대회기발이 서서히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조선태권도 위원회 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우리 나라 태권도 사범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제1일 경기에서는 남자개인틀(1단,2단,3단),녀자개인틀(1단),남자단체틀(승자전)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남자개인틀(1단)1위에 부성빈(조선1조),남자개인틀(2단)1위에 김영근(조선1조),남자개인틀(3단)1위에 김성국(조선2조),녀자개인틀(1단)1위에 정선희(조선2조),남자단체틀 1위에 조선1조가 하였다.
 경기가 끝난다음 시상식이 있었다.
 경기는 계속된다.(끝)


우리 나라 미술전람회 중국에서 개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우리 나라 미술전람회가 조중 두 나라 문화부문의 공동주최로 8일 베이징의 중국미술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 <만민의 태양>,<향도의 태양>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불멸의 령도업적 그리고 날로 륭성번영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과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보여주는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50여점의 조선화,유화,출판화,보석화 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끝)


<한총련>대표들과 재일조선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 대표들과 재일조선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이 10일 평양에서 있었다.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일본에서부터 <한총련>대표들을 만나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앞장서 투쟁하는 대표들에게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뜨거운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한총련>대표들이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학술토론회에 참가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청년들은 시대의 개척자들이며 조국통일의 선구자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투쟁은 결코 외롭지 않다고하면서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한총련> 100만학도들에게 전투적인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남측대표들은 남북,해외의 청년학생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깊이 느꼈다고 하면서 <한총련>은 범청학련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한총련>대표들과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상봉의 기쁨을 안고 따뜻한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통일애국의 길에서 청춘을 빛내이자고 서로 굳게 약속하였다.(끝)


일본김정일저작연구회전국련락협의회 사무국장의 조선방문 감상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일본김정일저작연구회 전국련락협의회 사무국장 다다 메구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귀국을 방문하면서 조선인민이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모습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락관주의정신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주석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는 락관주의를 주장하며 락천적인 인간들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것이 자신께서 중시하신 좌우명의 하나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러한 락관주의정신을 지니셨기에 혁명투쟁의 길에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으시면서도 자그마한 동요와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주석께서 지니셨던 이러한 혁명적락관주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그대로 체현하고 계신다.장군님께서는 투철한 이 정신을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심어주시였다.
 오늘처럼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조선인민이 끄떡없이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고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무장한데있다.
 락관주의는 조선인민의 필승의 힘의 원천이다.
 나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와 같이 굳게 뭉쳐 승리를 확신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았다.
 조선인민이 지닌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우리에게 새힘을 주며 세계인민들을 고무하고있다.
 나는 주체사상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조선의 정신,혁명적 락관주의를 따라배워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굳게 결의한다.(끝)


집단체조<영광빛나는 김일성조선>을 관람한 외국인,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국손님들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여 평양시 5만명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는 집단체조 <영광빛나는 김일성조선>을 관람하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못해 하였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는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보여주는 청소년학생들의 집단체조는 그야말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예술의 대걸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자연피해로 하여 초래된 일시적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속에서도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더 밝고 명랑하게,씩씩하게 키워가고있는 사실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다녀보았지만 조선의 집단체조와 같은 우아하고 화려한 대공연은 처음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조선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하면서 이 사상이 집단체조의 매 장면마다에 훌륭히 반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재중동포 김인국은 집단체조를 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조선민족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고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가 조선을 똑바로 알려거든 여기 평양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 어느 제국주의가 압력을 가해도 결코 이름난 조선민족을 당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재독교포 최건국은 조선민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식솔이라고 하면서 그이를 높이 받들어 모시고 나아가는 길에 더욱 부강번영할 조선민족의 미래가 있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이 있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 국제고통련경축행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가 6일 따슈껜뜨주에서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하였다.
 집회에는 국제고통련 위원장 석명손,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부위원장 조호수를 비롯한 고통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 일대 경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 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조국은 주체사회주의 길을 따라 확고히 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이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행운을 지닌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국의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일심단결된데 대하여 말하면서 해외에 살고있는 동포들도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고통련사업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공화국창건50돐경축 국제고통련뷸레찐 <통일>특간호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가뷸레찐 <통일>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새로 건설된 릉라다리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전시품들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들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통일애국인사탄압규탄/고통련위원장담화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 고통련 위원장들인 강순호,백영진,리호준이 문규현신부를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자들의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공동담화에서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자들의 가혹한 탄압만행을 반인륜적,반민족적,반통일적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의 도도한 민족대단결의 대하는 폭압에 광분하는 통치자들을 력사밖으로 멀리 내던질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하루빨리 체포투옥한 종교인들을 비롯한 애국인사들을 무조건 당장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해야 한다.그리고 자유로운 통일론의와 통일운동을 보장해야 한다.(끝)


달보고 주먹질하는 시비군들/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남조선괴뢰들의 경거망동이 계속되고있다.
 며칠전 남조선집권자는 전 미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그 무슨 <도발>이니,<목적>이니 하면서 상전에게 <긴밀한 대북공조>를 구걸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이 사실을 론평하면서 달보고 주먹질하는 격의 시비질이라고 지적하였다.
 성공적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단군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며 부강조국의 래일을 내다볼수 있게 하는 력사적인 사변이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동족의 일이 잘되는데 대해 좋아하고 축하하지는 못할망정 무슨 죽을 일이나 만난듯이 험담질을 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의 발로이며 심술이 뒤틀린 자들의 시기질투이다.
 괴뢰들은 북이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다는 미일상전의 터무니 없는 모략선전에 곡조를 맞춤으로써 제 주견이 없이 상전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외우는 식민지주구의 더러운 정체만을 더더욱 드러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를 모해압살하려는 범죄적책동을 계속한다면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것이다.(끝)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밝혀준 로작/로동신문 론설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0년이 지나갔다.
 이날을 맞으며 <로동신문>은 로작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로작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공화국정권이 주체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 로작에 일관되여 있는 근본정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로작이 우리 공화국을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의 근본방도,우리 조국을 통일되고 번영하는 나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 휘황한 리정표를 새겨준 로작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오늘도 앞으로도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승리의 기치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김대중<정권>은 련북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한민전>성명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된것과 관련하여 횡설수설하는 남조선괴뢰도당을 규탄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8월 31일 이북에서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했다는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접하여 지금 남조선각지에서 감격과 기쁨의 환호가 터져오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첫 인공지구위성을 순수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단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이북 과학기술의 높은 수준과 위력,막강한 국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장거인 동시에 반만년 민족사상 처음 보는 일대경사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는 주체사회주의조선을 정치사상의 대국,경제군사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나라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시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을 혼비백산케 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무적필승의 도도한 기상으로 민족사에 대서특기할 민족공동의 쾌거를 마련한 이북 형제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성명은 우주의 평화적리용은 인류의 념원이며 위성보유국으로 되는것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시험>으로 오인한 남조선,미국,일본당국은 불에 덴 송아지마냥 앉을자리,설자리도 분간못하고이른바 <미싸일위협>이니 <공동대응>이니 <제재>니 하며 분주탕을 피우다가 국제사회앞에 개코망신만을 당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특히 김대중반역도배는 민족의 재보인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이북의 장거에 박수를 보내주지는 못할망정 미,일상전을 부랴부랴 찾아다니며 <련합대응태세확립>을 애걸하다 못해 북의 <미싸일기지타격>이니 <핵심타격>이니 하는 호전적망발까지 늘어놓는 추태를 부렸다.
 반북에 열이 뜬 김대중<정권>은 이제라도 머리를 식히고 북의 자주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정화인 인공지구위성발사 성공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아야 하며 외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민족이 사는 자주의 길,련북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
 우리 <한민전>과 각계애국민중은 민족자존의 영광된 성공탑을 높이 쌓아 21세기 강성민족의 휘황찬란한 청사진을 펼쳐가는 이북의 미덥고 장한 모습에서 조국통일과 민족중흥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 자주,민주,통일운동에 보다 과감히 매진할것이다.(끝)


남조선강점미군과 핵무기를 지체없이 철수하라/<한민전>성명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 5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45년 9월 8일 미군의 인천상륙은 <해방군>의 탈을 쓴 가장 야수적이고 횡포무도한 침략군의 비법적인 남조선강점이였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50여년간 포악한 식민지파쑈통치밑에서 예속민의 참을수 없는 치욕과 수난,갖은 불행을 강요당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의 정치적자주권과 군통수권은 물론 경제와 문화 전반을 거머쥔 미제는 저들의 침략적목적 달성을 위해 <한국>을 자주와 민주의 사각지대로 만들고 민족경제를 말살하였으며 우리 국민의 고혈을 무제한 착취하는 식민지통치를 감행해왔다.
 침략자들은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으로 치외법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살인,강간,략탈 등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해왔을 뿐아니라 력대 독재<정권>을 사주하여 자주,민주,통일운동을 류혈적으로 탄압하는 횡포무도한 파쑈폭정을 자행해왔다.
 더우기 미제는 이땅을 핵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살륙장비들로 숲을 이룬 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고 호시탐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광분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지난 반세기이상에 걸친 식민지노예살이의 쓰라린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국민은 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꿈에도 소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너무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그러기에 우리 국민은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는것을 민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가장 절박한 과제로 내걸고 반미투쟁에 분기해나서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통일된 이후에도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주<한>미군을 야전군체계로 재편확대했을 뿐아니라 이북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면서 저들의 <한국>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해보려고 파렴치하게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이 땅을 영구식민지군사기지로,우리 국민을 영원한 식민지노예로 만들 흉악한 속심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다.
 미제의 이같은 침략책동은 반미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우리국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우리 민중은 자주없이는 한시도 살수없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과 우리 국민의 드팀없는 반미의지를 직시하고 이땅에서 주<한>미군과 핵무기를 무조건 지체없이 철수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국민과 함께 이 땅에서 기필코 미군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고 자주,민주,통일의 려명을 안아오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


2.16동지회 광주지회 맹세모임 진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광주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2.16동지회 광주지회에서 8월 27일 경애하는장군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는 회장의 발언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는것은7천만 겨레의 절절한 소망이며 시대의 요청이라고 강조하고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신데 대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민족의 무상의 영광이고 최대의 특전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일편단심 장군님을 영원히 우러러 받들며 끝까지 따를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다음과 같은 서약을 합창하였다.
 우리는 김정일태양계의 영원한 위성임을 자부한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필사옹위하는 첨병이 된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을 구세주로 굳게 믿고 어떠한 역경에도 변심없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된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의 향도따라 통일조국의 새아침을 마중하는 선봉장이 된다.(끝)


울산시동구<청장>등 15명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반공모략사건을 날조하여 울산시 동구<청장> 김창현 등 15명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였다.
 당국자들은 로동운동의 확대발전과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통일열기를 막아보려는 흉악한 목적밑에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 지하혁명지도부사건>이라는것을 꾸며내고 이에 관련시켜 이들을 지난 7월말에 체포하고 악랄하게 박해하여 왔다.
 교형리들의 악착한 고문속에서도 이들은 모두 혐의사실을 부인하고항의하였으나 파쑈도당은 이들을 끝내 처형하려고 날뛰고있다.
 이에 대하여 부산과 울산지역의 로동계와 시민단체,변호인단은 <검찰과 경찰이 실체가 없는 단체를 무리하게 끼워맞추기식으로 수사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파쑈통치배들의 간악한 반공모략책동을 폭로단죄하고있다.(끝)


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축하 로씨야사회계집회/모스크바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로씨야사회계 집회가 8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 미하일 구쩨리예브,로씨야외무성책임일군들,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울라지미르 쥐리놉스끼,쏘련공산주의당-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위또르 안삘로브,전련맹 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알렉싼드르 바리쉐브,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부위원장 이완 샤쉬비야슈빌리,전로씨야<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비서 울라지미르 마르꼬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 위원회 위원장 알렉싼드르 까쁘또,니꼴라이 랴쉔꼬대장을 비롯한 전쟁로병들,현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왈료브,로씨야김정일주의연구쎈터 책임자 미하일 꼰낀,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첸꼬,로씨야의 <평화와 오늘>위원회 부위원장 울라지미르 크리울린,로씨야민족구국전선집행위원회 위원장 왈레리 스미르노브,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미하일 찌따렌꼬,신문 <글라스노스찌>책임주필 유리 이쥬모브를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였다.
 집회에서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대경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혁명위업이 더욱 완벽하게 계승완성될 새로운 력사적단계가 도래하였다.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그이를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국제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결정적역할을 하게 될 새시대가 선포된 오늘 로씨야사회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열렬한 축하와 경모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전체 인민들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진행하고계시는 투쟁에 대하여 잘 알고있으며 커다란 존경심을 품고있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작은 나라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써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위대한 사변이다.
 21세기는 <김정일세기>,<조선의 세기>로 될것이다.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래전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세계적으로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사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가 50년대,60년대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세인을 경탄시켰다면 오늘은 인민에 대한 사랑,견결성,불굴성과 기적적인 성과들로써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오늘의 영웅주의,위대한 성과들이 있는것이다.
 조선인민의 생활과 투쟁은 우리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모범이다.(끝)


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환영 북구라파대회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환영 및 공화국창건 50돐경축 북구라파대회가 5일 단마르크의수도 코펜하겐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증정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축보고와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경축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조선의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강력한 군사대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가장 열렬한 축하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공화국의 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모두의 한결같은 념원의 실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에 조선이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한것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며 조선의 경제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사변이다.
 단마르크공동위업로동당 코펜하겐주위원회 비서는 축하연설에서 조선이 어려운속에서도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하고있는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은 그이의 령도밑에 반드시 통일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핀란드대표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인민을 위하여복무함>이라는 구호는 오늘 조선로동당의 정치에서 기본핵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적풍모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기본 요인이라고 지적하였다.  스웨리예대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인류의 앞길을 밝히시는 희망의 등대이시며 21세기를 이끄실 인류의 구세주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9.9절 경축행사 각국에서 진행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집회가 1일부터 7일사이에꾸바,벌가리아,마다가스까르,몽골에서 진행되였다.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1948년 9월 9일 공화국창건의 력사적대사변을 마련하시여 새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은 국제혁명운동력사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의 새전쟁도발책동과 경제봉쇄 그리고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강행군걎을 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은 어려운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지만 반미공동전선에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반세기에 이르는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내외원쑤들과의 싸움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영웅적투쟁의 력사이며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인민대중이 주인된 부강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로 끊임없이 발전해온 창조와 건설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주석과 함께 공화국을 령도하여 오시였으며 주석께서 서거하신후 공화국의 최고령도자로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을 보위하고 승리에로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의 통일과 사회주의위업,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일각하는 사회주의승리의 상징/네팔공산당비서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6일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 비슈누 바하두르 마난다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식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해나가심으로써 사회주의의 승리의 상징으로,21세기의 탁월한 령도자로 칭송받고계신다.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되신것은 그이를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의 발현이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며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