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경축공연 관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50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인민무력상인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조선인민군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성택,체육상 박명철이 공연을 보았다.
 공훈합창단은 <애국가>,<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높이 들자 붉은 기>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조선인민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평화ㆍ통일당중앙리사회위원장이 선물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싸쥐 우말라또바위원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인도공산당 제17차대회에 참가할 조선로동당대표단 출발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공산당 제17차대회에 참가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일본정객인공위성관련언행은 국제법과 관례에 어긋나는 행위/조선민주법률가협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최근 일본정객들이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것을 놓고 국제법과 관례에 배치되게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언행을 마구 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가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발사한것과 관련하여 세계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경탄과 축하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으나 일본에서는 여전히 입삐뚤어진 소리만 계속 나오고있다.
 일본의 정객들은 사태의 내막을 알지 못하고 입빠르게 허튼 소리를 마구 줴치다가 인공위성발사와 관련한 우리의 보도가 나간 다음에도 인공위성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계속 <미싸일>이라고 우겨대는가 하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이 명백해지자 이번에는 미싸일이건 인공위성이건  군사적위험성을 내포하고있기때문에 <용납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국제관례나  상식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걸고드는 무지막지한 행동을 계속 하고있다.
 인공위성이나 미싸일발사는 특정한 나라의 전매특허품이 아니다.
 국제사회에서 평화적목적에 리용할 인공위성을 쏴올리는것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 공인되여있으며 사전통고없이 인공위성을 발사하는것은 하나의 국제적관례로 되고있다.
 그러므로 과학기술적 및 경제적 잠재력만 있으면 어떤 나라든지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할 인공위성을 발사할수 있다는것이 국제적상식으로 되여있다.
 세계에 큰 나라,작은 나라,발전된 나라,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들은 있을수 있으나 우주공간을 평화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 인공위성발사를 특정된 나라만이 할수 있다는 법은 없다.
 일본의 정객들이 이러한 국제적상식도 모르고 우리를 계속 걸고든다면 그것은 자체무지를 폭로하는 행위로밖에 달리 볼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가 인공위성을 발사하였다는것을 보도한 이후에도 걌미싸일걎이라고 계속 우겨대는것을 보면 국제적 관례나 상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여기에 일본의 정객들이 추구하는 정치적목적이 있기때문이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인공위성개발에 착수하여 1975년부터 지금까지 수십개의 인공위성을 발사하였다.
 올해 9월 7일에도 오존층조사를 명분으로 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여기에다 일본령토와 그 주변에는 다른 나라의 대량살륙무기들이 수두룩 쌓여있다.
 그런데 일본정객들의 말을 빈다면 저들이 소유한 미싸일이나 인공위성 그리고 다른 나라의 대량살륙무기들은 위험성이 없지만 우리가 소유하는 인공위성만은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기때문에 용납할수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자주와 평등을 기본으로 하는 오늘의 국제질서하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강도적궤변에 불과하다.
 일본의 정객들이 동북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이 있다면 군국화를 다그치는 저들의 소행부터 먼저 반성하고 우리에 대해 입빠른소리를 하면서 걸고든데 대하여 응당 사죄해야 옳을것이다.
 그런데 내막도 모르고 허튼소리를 망탕 줴치다가 이제는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성과를 부인하려 드는가 하면 <위험성>에 대하여서까지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은 조선인민을 포함한 아세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준 죄악의 력사에 대하여 아직 똑똑히 사죄도 안하고 응당한 보상도 하지 않았다.
 이것으로 하여 일본은 유엔헌장에서 <적국>의 오명을 아직 벗지못하고있다.
 일본이 국제관례도 무시하고 자기 처지에도 맞지 않게 경거망동을 계속한다면 국제공동체로부터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우리가 인공위성을 발사한것과 관련하여 일본정객들이 국제법과 관례에 배치되게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언행을 마구 해대고있는데 대하여 엄중히 항의규탄하면서 이에 대해 국제공동체에 제소하는바이다.
 일본은 자신의 처지를 바로 알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11일 평양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국제김일성상>수상자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이노우에 슈하찌,<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비슈와나스,<국제김일성상>리사회 리사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인 기 듀프르를 비롯한 주체사상국제기구성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철식제1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시내각계각층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노우에 슈하찌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몸소 진두지휘하시며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평화적통일과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가일층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김철식은 연설에서 공화국의 불패의 힘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국가사회제도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람,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에 기초하고있는 과학적 사회주의이며 가장 활력있는 사회주의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안쎌메는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매개 나라에서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을 잘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반제자주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나가는 인민대중의 힘찬 전진운동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아프리카의 진보적인민들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고 말하였다.
 기 듀프르는 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창건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최대과업으로 내세우고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방안들과 방도들을 제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속에서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서기장 기자회견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국제김일성상>리사회 리사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인 기 듀프르가 10일 귀국함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조국과 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성스러운 중책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그이께 맡기고 따르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절절한 념원의 실현이며 이것은 조선혁명의 앞날을 위하여 매우 중대하고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일심단결의 대오로 굳게 결속하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이것이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경이적인 성과의 근저에 놓여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세련되고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선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


국제태권도경기대회 제2일경기 진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차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 제2일경기가 11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남자개인맞서기,남자개인특기,녀자개인맞서기 경기들이 있었다.
 남자개인특기에서는 장기영(조선1조)선수가,남자개인맞서기 54키로그람급에서는 정희성(조선1조)선수가,63키로그람급에서는 리철남(조선2조)선수가,71키로그람급에서는 김영근(조선1조)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한편 녀자개인맞서기 52키로그람급에서는 유옥영(조선1조)선수가1위를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시상식이 있었다.
 경기는 계속된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방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 제1부의장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0일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만경대방문을 마치고 오형진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신것은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사변이 였다.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적전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하며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총련도 끄떡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안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 나갈것이다.(끝)


재일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11일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과 총련로간부대표단을 비롯한 총련의 대표단,방문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오늘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다고 지적하고 그는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부강번영의 한길로 전진하여 온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위력의 힘있는 과시로,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경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총련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과 축전을 애국애족의 기치로,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한 공격전으로 뚫고나가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애국운동으로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오늘의 이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총련애국사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서만술제1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은정깊은 연회상을 마주하고 보니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얼마나 따사로운 어머니품인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자기들이 받아안은 제일 큰 기쁨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금 높이 추대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다가올 새 세기와 더불어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특기할 사변중의 사변이며 경사중의 대경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천만년 세월이 흘러간다 해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새겨주신 고귀한 주체의 진리를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삼고 총련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비록 몸은 이역에 살아도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보위할것이며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을 다 바쳐가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심장으로 받들고 7천만겨레의 숙원이며 지상의 과업인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는데 특색있게 기여함으로써 장군님을 통일조국의 단상우에 높이 모시겠다고 강조하였다.(끝)


총련경제합영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총련경제합영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미국은 합의사항을 성실히 리행하라/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뉴욕에서 조미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이번 회담에서 미국측은 지난기간 경수로대상건설과 중유납입일정을 미달한 잘못을 인정하고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자기의 의무를 리행할것을 확언하였다.
 사실상 미국이 올해에 들어와 <내부사정>을 운운하며 경수로대상건설과 중유납입일정을 크게 미달하여 온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기본합의문리행의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기본합의문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된 때에 미국이 뒤늦게나마 합의문의 리행을 확약한것은 실로 다행스러운 일로 된다.
 그러나 이번 회담도 결코 순조롭게 진행된것은 아니다.
 미국측은그 무슨 <지하구조물건설>과 <탄도미싸일시험>설을 들고나오면서 회담을 지연시켰다.
 이것은 현실감각이 무딘 사람들의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측이 떠드는 <미싸일발사>란 철두철미 위성발사이며 위성을 발사하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
 <비밀지하핵시설>에 대해 말한다고해도 그것은 철저히 민수용지하구조물에 지나지 않으며 거기에 그 무슨 <의혹>의 딱지를 붙일 하등의 근거가 없다.
 미국은 이런것에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합의문을 리행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미국측이 이번 회담에서 경수로대상건설과 중유납입을 확약하고도 또다시 그것을 미달한다면 그때에는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초래될수있다.(끝)


<김정일령수님 계시여 통일의 앞길 열린다>/부산항 화물선벽에 인쇄물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의 한 화물선 선장실 바깥벽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인쇄물이 나붙었다.
 가로 40센치메터,세로 55센치메터 크기의 인쇄물중심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초상사진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그 아래에는 <7천만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일령수>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인쇄물에는 <바다에 등대있어 배길이 열리듯 김정일령수님 계시여통일의 앞길 열린다.
 우리 모두 김정일령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길 그날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싸워나가자>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어 선원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한다.(끝)


굶는 학생수 급격히 증가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심각한 경제위기로 굶고있는 학생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남조선괴뢰교육부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밥을 제대로 먹지못하고 굶고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수가 올해초 2만8,000여명으로부터 8월에 이르러 11만명이상으로 늘어났으며 8월 한달사이에만도 약1만4,000명이 늘어났다.
 <교육부>의 관계자들도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하여 굶주리는 학생수가 앞으로 더 늘어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한다.(끝)


꾸바수상이 공화국창건50돐로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9일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꾸바의 해당부문 일군이 우리 나라 대사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였다.(끝)


꾸바주재조선대사관에서 공화국창건50돐경축연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8일 꾸바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장에는 라울 까스뜨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린 꽃바구니 그리고 그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보내온 꽃바구니,꾸바 외무상과 무역상,중국,베트남,캄보쟈 대사들이 우리 나라 대사관에 보내온 꽃바구니들과 꾸바외무성 부상 등이 보내온 꽃다발들이 놓여있었다.
 연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꾸바근로자중앙 총서기 뻬드로로쓰 레알과 문화상,혁명무력성 부상 겸 해군사령관,무역상,당 국제부 부부장 등 당,외무성,혁명무력성,내무성,각 사회단체 일군들,출판보도부문일군들,꾸바주재 여러 나라 대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9.9절기념 영화감상회 각국에서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남아프리카운동 서기국,중국의 베이징,꾸바의 야라영화관,마다가스까르 주체학교와 경찰기동무력사령부,인도네시아 키미아 싸리회사,아디여야 아리야쁘라위라회사,아짜다 싸무르라 게밀랑회사에서 조선영화 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전변>,<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0돐>,<집단체조 <장군님따라 붉은기 지키리>> 등이 상영되였다.(끝)


국제대사령 사무총장 괴뢰도당에게 인권보장요구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대사령 사무총장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도당에게 파쑈악법에 의한 탄압의 중지와 인권보장을 요구하였다.
 그는 현당국자가 집권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인권보장에서 나아진것이 없다고 하면서 <국가보안법>람용과 량심수문제 등이 <한국정부>의 <개혁작업>의 신뢰성을 잃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현당국자의 집권이후에도 240여명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감옥에 끌려갔으며 아직도 400여명의 량심수가 석방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국가보안법>에 걸려 투옥될지 모른다고 하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또한 그는 심각한 경제위기로 하여 녀성들과 로동자들이 당하고있는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정부>가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끝)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연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11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제국주의와 원쑤들의 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는 강경보루를 일떠세우신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다함없는 경모심을 가지고 회고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 기질과 풍모를 겸비하시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통일,광활한 미래를 위한 목적실현에로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평양은 정의와 평화,독립을 위한 전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는 등대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친선적인 조선인민과의 동지적인 친선협조의 뉴대에 충실할것이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주신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친선적인 귀국에 충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영대부위원장은 이어 한 연설에서 조선과 팔레스티나 사이의 력사적인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께서 몸소 마련하여주신 귀중한 친선관계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의 각별한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팔레스티나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자결권과 귀국의 권리,성스러운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