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참가자들이 11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높이 추대한것은 비단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행복으로 되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적로정에 아로새겨진 새로운 획기적리정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그이께서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사회주의의 책원지이며 보루인 공화국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창창한 앞날과 그 종국적승리가 튼튼히 담보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이번에 공화국은 자기의 지혜와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림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자기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통하여 반제자주력량을 확대강화함으로써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데서 자기들의 민족적임무를 다하는 동시에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조국을 통일함저 제국주의자들과그 앞잡이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평화를 고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축하연회/조선주재꾸바대사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가 1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시고  40년대말에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후 그이께서는  미제를 반대하는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100년이 걸려도 조선은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원쑤들이 호언장담할 때에는 비범한 령도로 짧은 기간에 전후 복구건설사업을 진행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우리는 오늘 강위력한 과학기술적토대에 기초하여 최첨단기술설비들도 자체로 제작해내고있으며 사회주의 최고봉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려는 의지에 충만되여있는 문명하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를 어떤 의지로 이겨내고있으며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를 어떻게 믿고 따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볼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로 되며 그이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한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이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더 큰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유엔주재조선상임대표부에서 공화국창건50돐경축연회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유엔주재 우리 나라상임대표부가 8일 뉴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유엔총회담당 부사무총장,유엔군측담당 부사무총장,유엔인도주의사업담당 부사무총장,유엔인구기금 집행국장,유엔주재 중국,로씨야,인도,꾸바 대표들과 미국공산당 조직비서,미국로동자세계당 정치국 위원, 미국 12월12일운동 총비서,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집행국장,미국 이전 사법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정계,사회계,실업계 인사들,재미교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림시대리 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국제합영총회사 제10차 리사회회의 진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국제합영총회사 제10차리사회회의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국제합영총회사 리사장인 강정모무역상과 리사들,합영,합작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합영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동포상공인들과의 합영,합작,가공무역 진행정형을 총화하고 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끝)


건국50돐축하<한민전>대표단 여러곳 참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이 12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해방된 조국땅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을 다 바치시였으며 공화국의 창건으로 우리 인민을 쓰라린 망국노의 운명에서 벗어나 떳떳한 독립국가의 기치밑에 새로운 력사무대에 내세워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방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도 참관하였다.
 이에 앞서 대표단 성원들은 애국렬사릉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무한히 충실하였던 <한민전>의전신인 통일혁명당 지도성원들의 묘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리강석단장은 애국렬사릉 참관을 통해 혁명전사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커다란 감격과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 조국 건설과 통일을 위한 애국성전에 한몸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한 렬사들의 모습이 생전시 사진 그대로 천연돌에 새겨진것은 인류사에서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수령영생위업을 이룩하신 충효와 의리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무한대의 사랑이며 은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과 새조국건설의 애국렬사들과 함께 통일혁명당선배동지들을 애국렬사릉에 안치하여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영생의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
 정녕 김정일장군님의 품은 온 겨레가 안겨살 어버이품이며 남녘의 전위투사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시며 영광의 언덕우에 내세워주시는 영생의 품이다.
 우리는 통일혁명당 선배동지들의 묘비앞에서 바로 그들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방략을 높이 받들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전에서 충성과 효성을 다해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끝)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한 주체사상국제기구성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이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각국의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11일 채택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일떠세우시고 공고발전시켜오신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과학성과 우월성,불패의 위력으로 하여 오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믿음직한 보루로,그 어떤 힘으로도 허물수 없는 강위력한 성새로 거연히 솟아있다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조선에 집중되고있는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하는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앞에 나선 공동의 과업이라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하자>,이것은 현시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세계 이르는곳마다에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정치군사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경제봉쇄의 고리들을 끊어버리며,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분렬주의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모든 힘을 다해 적극 지지성원하자고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또한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며,세계 이르는곳마다에서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새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보다 힘있게 벌리자고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매개 나라의 특성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힘있게 벌려나가며,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퍼뜨리는 형형색색의 반동적사상조류들을 짓부시고 주체사상의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자고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은 굳게 단결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끝)


제1차 <9월10일상> 국제태권도경기대회 페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1차 <9월10일상> 국제태권도경기대회가 12일 페막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 태권도전당에서는 제3일 경기가 있었다.
 경기는 남자 개인맞서기 80키로그람이상급,남자단체맞서기,남자개인위력 종목들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남자개인맞서기 80키로그람이상급경기에서는 김성기(조선1조)선수가,남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는 조선 2조가,남자개인위력경기에서는 김성국(조선2조)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경기마감을 장식하는 우리 나라 태권도사범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이어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단체들에 <9월10일상>컵과 기념메달들을 수여하는 단체종합시상식이 있었다.
 경기종합순위는 1위에 조선 1조,2위에 조선 2조,3위에 중국이다.
 시상식이 끝난 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1차 <9월10일상>국제태권도경기대회에 참가한 외국선수들이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룡문대굴이 보다 훌륭히 꾸려졌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룡문대굴이 인민의 문화휴식터,세계적인 명승지로 보다 훌륭히 꾸려졌다.
 석회암의 지층에 놓여있는 룡문대굴은 연장길이 6키로메터의 천연동굴로서 수천년동안 석수의 용해,용식 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아름답고 신비한 돌꽃,돌순 등이 천태만상으로 집약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굴이며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3월 새로발굴되여 꾸려진 룡문대굴을 돌아보시고 앞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대굴을 참관하게 되는 조건에서 대굴을 더 잘 꾸리며 참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군인건설자들과 평안북도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 그동안 만물동,룡연굴,제2광장으로 부르는 3개의 아지굴을 더 찾아내였다.
 거기에는 당을 따라 그 어떤 강행군도 끄떡없이 해나가는 우리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상을 보여주는듯한 만물동의 9층돌폭포,룡연굴의 총창모양의 돌꽃숲 등이 펼쳐져있다.
 그들은 또한 대굴을  훌륭한 참관지로 꾸리기 위하여 대굴입구에룡을 새긴 커다란 돌문을 세우고 관망대를 보다 새롭게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아치형 통로굴을 궁전복도 같이 꾸리였으며 풍년동과 석화동,보석동 등 매 명소들마다에 현대적인 조명시설들을 특색있게 설치함으로써 대굴의 절경이 신비롭고도 황홀하게 빛나도록 하였다.
 건설자들은 이와 함께 대굴에 잇닿은 11키로메터구간의 도로닦기와 하천정리도 번듯하게 해놓았으며 주변 산들에 백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이 지구를 세계적인 참관지로 더잘 꾸려놓았다.(끝)


미국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다/민주조선 론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신문 <민주조선>은 지난 8월 21일부터 16일간에 걸쳐 뉴욕에서 진행된 조미고위급회담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이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성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부터는 당치않은 구실을 걸고 경수로대상건설과 중유납입일정을 크게 미달하여온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러한 처사는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합의문리행의지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하였다.따라서 우리는 부득불 이미 진행중이던 페연료보관작업을 중단하고 그 이상의 해당 조치를 취하는데로 나아갈 준비를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번져지게 된것은 바로 미국때문이다.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대한 미국의 불성실한 태도는 이번 고위급회담과정에서도 나타났다.미국측이 회담과정에 토의의제에도 없는 우리의 민수용지하구조물을 비밀핵계획건설대상으로 <의혹>을 제기하였는가 하면 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시험>이라고 단정해나서며 회담을 지연시켰다.미국이 이런 문제들을 회담의제와 인위적으로 결부시킨것은 우리를 기본합의문<파기자>로 몰아붙이는 방법으로 저들의 불리한 지위를 회복하고 회담분위기를 역전시켜보려는 궁여지책이였다.
 우리가 첫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것은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이다.우리가 위성보유국으로 되는것은 너무도 당당한 자주권의 행사이며 따라서 이에 대해 누구도 가타부타 할 권리가 없다.우리의 평화적건설대상물에 대해 그 무슨 <의혹>을 표시하는것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이번에 미국이 늦게나마 기본합의문을 약속대로 리행하는 궤도에 들어선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만약 미국의 그릇된 처사로 하여 기본합의문자체가 깨질 엄중한 사태가 또다시 조성된다면 미국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우리는 금후 미국측의 기본합의문리행을 위한 실천적움직임들에 대해 지켜볼것이다.(끝)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불패의 정권/로동신문 론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있는한 공화국정권은 필승불패의 정권이라는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공화국정권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그 위력과 생활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정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이의 령도는 무엇보다도 우리 공화국정권이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끊임없이 강화발전해나갈수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공화국정권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매시기,매 단계마다 인민정권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
 론설은 또한 그이의 령도가 우리 공화국정권이 광범한 사회정치적지반을 가진 공고한 혁명정권으로 될수있게 하는 근본조건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각급 정권기관들을 인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각계각층의 우수한 대표들로 꾸리도록 하시였으며 정권의 모든 활동이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도록 하시였다.
 론설은 그이의 령도는 또한 우리 공화국정권이 강력한 국방력과 튼튼한 경제적토대를 가진 불패의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되여나가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일찌기 군 중시사상을 밝히신 그이께서는 국방건설을 공화국정권이 밀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또한 자립적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인민정권을 이끄시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공화국정권의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당의 파괴공작으로 렬세에 놓인 <한나라당>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의 서울지구와 남조선강원도 출신 <의원> 4명이 8일 탈당하여 <국민회의>에 들어갔다.
 이로써 괴뢰국회의석 299개중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공동여당의 의석수는 153개로 독판치기를 할수 있는 과반수를 차지하게 되고 <한나라당>의 의석수는 140개로 줄어들었다.
 <국회>의석을 계속 잃어 렬세에 빠진 <한나라당>은 당직자회의를 열고 <청와대>비서실이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죽이기와 야당파괴의 전면에 나서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비렬한 정치개입과 보복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한나라당>은 선행독재자 로태우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현집권자가 야당의 정치자금을 문제삼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반발하고 그의 비밀자금과 <대통령선거>자금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뻬루 싼 이씨드로시 명예시민으로 추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뻬루싼 이씨드로시리사회가 그이를 명예시민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8일 뻬루 싼 이씨드로시 시장은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전달하면서 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뻬루인민들,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으로 된다.
 우리 시리사회는 이 경사스러운 날에 즈음하여 그이를 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그이께 명예시민증과 금메달을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나는 시를 대표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추대되신 경사스러운 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우리 시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드리게 된것을 최상의 기쁨으로,영광으로 생각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꽃바구니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뻬루공산당(붉은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위원장,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뻬루 싼 마르꼬스종합대학 총장,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8일 자기 나라 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꽃바구니를 전하여드릴것을 대사에게 부탁하였다.
 한편 뻬루공화국 국회의장,싼 이씨드로시 시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정계,경제계,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드리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 여러 나라에서 축하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6일 캄보쟈 크메르공민당대표단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크메르공민당 부위원장 쏘트 쏘이는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캄보쟈인민에게 있어서도 가장 큰 기쁨으로,대경사로 된다고 말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수리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나라 사진 및 도서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제10기제1차회의에 대한 견해/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 미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대한 자기들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미국 펜실바니아주 인디아나대학 교수 에든위드 풀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조선은 그 누구의 얼굴을 쳐다보고 일처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식대로 자기들이 마음먹은 대로 하는 나라이다.다시말하여 북조선사람들의 표현대로 한다면 자주적인 나라이다.
 나는 북조선에서 절대로 정책변화가 일어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문화쎈터 소장 챨스 도리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조선에서 그 어떤 변화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뜻대로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