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축전/9.9,국방위원장추대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데 대하여서와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되신데 대해서와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인민과 자신의 이름으로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해방과 자주성,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과 더불어 이 위업을 끊임없이 계승완성하셔야 할 중대하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니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귀중한 형제적친선관계는 앞으로도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민주꽁고대통령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9.9,국방위원장추대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축하하여 8일 민주꽁고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외무성 부상과 대통령외교고문이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애급대통령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의 위임에 의하여 대통령관방실 비서가 9일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끝)
인도공산당대회에 축전/당중앙위원회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인도공산당 제17차대회에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인도공산당 제17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귀 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인도공산당은 지난 기간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와 나라의 자주적발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우리는 귀 당 제17차대회가 당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귀 당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첫 녀성비행사영웅에게 생일 70돐상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첫 녀성비행사영웅인 인민무력부문의 사적관 관장 태선희장령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화전민의 딸로 태여난 태선희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겨 자기의 소망대로 비행기술을 익히고 우리 나라의 첫 녀성비행사로 자라났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야간폭격전투들에 참가하여 무비의 군공을 세우고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전쟁로병들을 끝없이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그는 거듭되는 영광과 배려를 받아안으면서 오늘은 어엿한 녀성장령으로 혁명사적사업에 기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이 12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로력훈장이 수여되였다.(끝)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이 기자회견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이 12일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회견에는 로동신문사,조선중앙통신사,조선중앙방송위원회를 비롯하여 시내 출판보도기관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회견에서는 건국 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 단장인 <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 리강석이 발언하였다.
그는 대표단성원들은 태양조국의 성도 평양에서 천지를 진감시킨 격동적인 사변들을 직접 심장으로 접하는 최대의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반만년 우리 민족사상 처음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우주에 쏴올려 주체조선의 높은 과학기술수준과 위력,막강한 국력을 과시한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우러러 추대해모신것은 온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대경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한민전>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충성의 일념을 담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되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경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김일성조선을 정치사상의 대국,경제군사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공리에 쏴올리는 기적을 이룩하시여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력사의 반동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강타를 안기시고 온 지구촌이 들썩하게 김일성민족의 위상을 높이 선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그는 말하였다.
자기들은 이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의 최고직책인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과 함께 장군님의 충효정치의 위대성을 페부로 절감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5천년력사이래 최대의 국상을 당한 그때로부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위대한 충효정치로 대화원을 펼치시여 천하만민을 격동시켜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국가주석으로 모시게 하여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도록 하시였다.
사실상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러한 충효정치는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은 또하나의 격동적인 특기할 주체정치의 정화라고 높이 칭송하지 않을수 없다.
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들에서 보여준 장엄한 화폭들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이시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상의 축도였으며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위대한 단결력과 강성대국의 위력을 그대로 과시한 일대 시위였다.
그것은 또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물려주신 자주정치와 자위적국방력,자립적민족경제와 찬란한 문화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향도아래 전면적으로 개화하고있음을 보여준 동시에 통일조국의 창창한 앞날과 김정일시대의 미래상을 펼쳐보인 눈부신 화폭이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정치와 선군정치,인덕정치와 광폭정치아래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공화국북반부와는 달리 사대매국정치,패륜패덕정치로 만신창이 된 남조선현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오늘 남녘민중은 오랜 투쟁과정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위로 막강하며 자립자강으로 위력한 북부조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민중의 참삶이 있고 민족의 얼이 약동하는 리상향을 세우시고 빛내이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운명의 구세주로 받들어 모시고있다고 말하였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락이 온다는것은 남녘의 한결같은 민심이라고 하면서 그는 수난에 찬 민족분단사를 끝장내고 통일된 강성대국을 세우시여 21세기 우리 민족을 빛내이실 위대한 령수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고 마음의 기둥이신 김정일동지께 쏠리고있는 남녘의 민심은 어떠한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에 평양에 와서 받아안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설사 감옥과 단두대가 앞길을 가로막는다 해도 오직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효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한번다진 맹약을 끝까지 지켜 위대한 장군님을 통일단상에 높이 모실 영광된 그 날을 기필코 앞당기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건국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대표단 중국방문에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는 로창덕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중앙통신사대표단이 14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총련의 축하단,대표단들 출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4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축하단을 전송하였다.
축하단은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로간부대표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상공인대표단,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조길수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청년상공인대표단이 이날 떠나갔다.(끝)
국방위원장추대경축집회/로씨야동포단체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경축하는 로씨야동포단체들의 집회가 10일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대회에서는 로씨야고통련 부위원장 겸 모스크바 고통련 위원장 로영진의 보고가 있은 다음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감격과 기쁨에 언급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더욱 빛나는 미래와 사회주의강국의 영원한 부흥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하면서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화국의 기치아래 50년>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끝)
김정일총비서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로동신문 글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의 현재와 미래의 운명을 책임지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온 민족이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모시고 받들어갈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시급히 해결을 기다리는 초미의 문제들도 수없이 제기되고있다.
력사의 이 중임을 한몸으로 맡아나서시여 자그마한 편향도 우여곡절도 없이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가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내외원쑤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와해압살해보려고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들고 나와 피를 물고 날뛸 때에도 단 한번의 폭탄선언으로 원쑤들의 책동을 일격에 짓부심으로써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민족의 안녕을 지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예리하게 통찰하시고 가장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들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밝은 길을 열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미 수십년 세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천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탁월한 령도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해오시였다.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되였고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승승장구의 일로를 걷게 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빛내인 기세로 사회주의건설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공화국창건 50돐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번 공화국창건 50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된다.
오늘 우리 앞에는 사상과 정치,군사,경제 등 모든 면에서 최상의 위력을 가진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모든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 밑천이 마련되여있다.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기념한 우리 인민들은 지금 가는 길 험난해도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수 있다는필승의 신념에 넘쳐있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조선로동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지구를 100바퀴 돌았다/로동신문 글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광명성1호)가 지구를 100바퀴 돌았다>는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 나라,내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자면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우주개발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처음으로 만들어 쏘아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지금 예측된 자기 궤도를 따라 지구주위를 돌고있다.
지난 8월 31일 12시 07분에 발사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9월 13일 8시 24분부터 11시 17분사이에(평양시간) 지구주위를 100바퀴째 돌았다.인공지구위성은 100번째주기를 돌 때 우리 나라 상공을 220키로메터 높이에서 통과하였는데 11시 17분현재 황해북도 사리원상공을 지나 11시 18분에는 남조선강원도 강릉상공을 지나갔다.흔히 220키로메터정도 높이의 상공에서 인공지구위성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육안으로도 관찰할수 있다.그러나 이번에 100번째주기로 위성이 우리 나라 상공을 통과한 시간은 대낮이였으므로 낮에 별을 볼수 없듯이 육안으로 관찰할수 없었다.그렇지만 과학기재들에 의해 위성의 우리 나라 상공 통과는 정확히 관측되였다.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100번째 주기에 태평양상의 미국 하와이섬의 북부상공을 지나 칠레,아르헨띠나를 비롯한 남미주상공을 거쳐 대서양을 날아 나미비아,앙골라,민주꽁고,에티오피아,파키스탄,중국을 통과하여 우리 나라 상공을 지나갔다.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인민의 기쁨이 온 나라에 넘쳐나는 때에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100번째 주기를 성과적으로 돈것은 국력과 높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인류의 첨단과학분야인 우주개발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조국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는 자랑스러운 사변으로 된다.
위성은 우리가 위성발사를 세상에 공개한 9월 4일에는 33번째주기를 돌았다.위성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뜻깊은 9월 5일에는 39번째 주기를 돌았다.위성은 공화국창건 50돐이 되는 9월 9일에는 69번째 주기를 돌았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10월초경 육안으로 관찰할수 있는 시간에 우리 나라 상공을 통과할것으로 예견된다.(끝)
공화국창건 50돐우표발행식/꾸바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기념우표발행식이 8일 꾸바 외무성과 체신성의 공동주최로 외무성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우표에는 개선문,주체사상탑,천리마동상과 고층건물들을 배경으로 푸른 하늘에 축포가 오르는 한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원형 초상화가 모셔져있다.
우표에는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이라는 글발과 <9.9절>이라고 쓴 고무풍선에 걸려있는 공화국기발이 있다.
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두 나라는 오래전부터 반미공동투쟁에서 친선,련대성을 강화발전시켜 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50년동안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경제봉쇄책동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어려운속에서 새 사회건설을 위해 투쟁하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꾸바인민은 조선의 통일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이어 꾸바외무성 부상과 체신성 국장,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기념우표봉투에 도장을 찍고 수표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0돐기념행사/각국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중앙철도회관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 개막식이,타이정의력량당 청사에서는 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가,베트남평화,련대성,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청사에서는 친선모임이 6일과 7일에 진행되였다.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도서들 그리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강연과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