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의 동상건립/김일성군사종합대학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이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 건립되였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건립된 동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복차림으로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형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 제막식이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가 제막사를 하였다.
그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군건설에서 언제나 지휘관양성사업에 선차적관심을 돌려오신 수령님께서 대학을 몸소 창립해주시고 26차례의 현지지도와 200여차례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면서 대학을 인민군대의 핵심골간을 키워내는 중심기지로,군사과학의 최고전당으로,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군사대학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건립됨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군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과시하고 대학을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으로 영원토록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대일 3대응조치를 선언/인공위성발사문제로 외무성대변인 성명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일본의 무분별한 경거망동으로 하여 오늘 동북아세아에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일본의 무분별한 경거망동으로 하여 오늘 동북아세아에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유독 혼자서 아직까지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조일국교정상화교섭과 우리 나라에 대한 식량지원을 중단하며 고려항공기의 일본운행을 중지시킨다는 이른바 <대응조치>를 발표하였으며 터무니없게도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사회에까지 끌고가 우리에게 그 무슨 <국제적압력>을 조성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일본당국이 국교정상화회담을 마치 재개하기나 하려했던듯이 묘사하는것부터가 가소롭기 그지없는 불순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일본에서는 정부당국의 반공화국깜빠니야의 산물로 재일조선인들과 우리 인민의 벗들에 대한 각종 협박과 침해행위를 비롯한 테로광풍이 몰아쳐 그들의 생명재산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으며 당국자들은 설사 이번 발사가 위성발사라고 해도 우리에게 취한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겠다는 망언들을 련발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의 군부와 정부당국자들속에서 우리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타격>까지 운운하는 폭언들이 로골적으로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위성발사는 전적으로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며 우리의 <광명성1호>발사는 철두철미 평화적인 과학기술발전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공화국정부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빛나게 관철한 결과 앞으로 상업적인 위성발사와 같은 국제적인 첨단기술시장들에 적극 진출하여 식량문제를 비롯한 경제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는데 필요한 외화를 더 빨리 더 많이 획득할수 있는 토대도 확고히 마련되였다.
우리의 이번 위성발사에는 이웃나라들과 국제항행상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들도 충분히 강구되였으며 그 결과는 발사후의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제힘으로 확인할 재간이 없는 일본은 아직도 미국의 입만 쳐다보고있지만 일본의 <미싸일공포증>을 오히려 필요로 하고있는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가 성공했다는것을 인차 확인해줄리는 만무하다.
우리의 위성발사에 뒤이어 조미회담이 타결된 의미심장한 사태발전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자기 동료들까지 난처하게 만들면서 이처럼 홀로 광증을 부리는데는 까닭이 있다.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유독 일본만이 그토록 <우려>를 느낀다고 하는것은 도적이 제발 저리다는 격으로 일본이 우리에게 지은죄가 있기때문이며 저들의 군국화야망을 기어코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세기가 넘어가는 오늘까지도 회피하고있는 일본으로서는 하루도 발편잠을 잘날이 없게 되여있다.
또한 일본당국은 내외에 우리가 미싸일을 발사했다고 주입시켜야 새로 개정한 <미일방위협력지침>을 위한 국내법을 조작해내는데도 유리하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위한 여론도 조성할수 있으며 군사대국화에 필요한 독자적인 군사위성의 보유도 성사시킬수 있다고 오판하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무모한 광증으로 하여 지금 조일관계는 단순한 랭각이나 악화의 도수를 넘어 위험천만한 전쟁접경에 이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심히 모독하고 공화국의 자주권과 동북아세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그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
첫째,일본이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매여달리는 한 일본과는 절대로 국교를 정상화하지 않는다.
둘째,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더이상 회피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일본측이 책임지게 될것이다.
셋째,일본의 반공화국행위에는 포괄적이고 강력한 자위적조치로 단호히 대응할것이다.
일본에 있는 조선민족성원들에 대한 그 어떤 적대행위도 일본당국의 반공화국행위로 간주될것이다.
일본당국은 심각한 경제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반공화국도발소동에서 찾으려 하고 우리의 위성발사를 군국주의 부활의 기회로 삼아 재침의 창끝을 우리에게로 돌리려 하는 저들의 책동이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주체87(1998)년 9월 15일
평 양
(끝)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공화국창건 50돐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며 공화국창건 50돐을 경축하는 친선모임이 8일 가이아나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가이아나 대통령과 정부를 대표하여 수상 싸무엘 하인디를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이 나라 주재 꾸바,중국,로씨야,인도 등 여러 나라 대사들이 참가하였다.
가이아나수상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뜻깊은 계기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9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로씨야외무성 부상 그리고리 까라씬,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 쎄르게이 바부린,로씨야국가회의 로씨야조선친선련계의원단 단장 알렉쎄이 뽀노마료브를 비롯한 대의원들,모스크바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로영진 등 정계,사회계,군부,출판보도부문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고 맞이하는 기념일인것으로 하여 오늘의 경축행사는 더욱 의의가 크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하리라고 확신한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3일 스위스의 제네바주재 우리 나라 유엔상설기구대표부에서도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끝)
김영채 당제1부부장이 서거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영채동지가 병환으로 주체87(1998)년 9월 5일 75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김영채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5일부로 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고는 그가 지방과 중앙의 행정경제기관들과 당중앙위원회의 중요한 직책에서 다년간 사업하면서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며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인민대중을 당의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유엔총회에 참가할 조선대표단 출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총회 제53차 회의에 참가할 최수헌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15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해외동포들 출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서세교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현상공회리사장대표단,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 김주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금강보험일군대표단이 15일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최정렬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 대표인공동의장 신옥자,재독교포 최건국,재미교포 녀류기자 문명자가 이날 평양을 떠나갔다.
이에 앞서 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갔다.(끝)
평양영화축전참가 각국 대표단도착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에 참가할 나이제리아,독일,로씨야,말레이시아,수리아,스위스,중국,뽀르뚜갈,뽈스까,이란 등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이 1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평양영화축전/소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9월 16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게 된다.
이번 축전에는 29개 나라에서 50여개 단체가 60여편의 영화를 가지고 참가할것이 예견되고있다.
<자주,평화,친선을 위하여>의 구호밑에 쁠럭불가담 및 기타발전도상나라들로 조직되는 이 영화축전은 주체76(1987)년부터 2∼3년을 주기로 진행되고있다.
축전에서는 출품한 예술영화,기록영화 등을 경쟁,통보 형식으로 상영하게 된다.
우수한 영화들과 출연배우들에게는 금,은,동으로 된 <홰불>상과 촬영,연기상 등이 수여된다.
축전은 세계영화예술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작가,연출가,촬영가,배우들이 창조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나가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지난 축전들에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도라지꽃>,아동영화 <도적을 쳐부신 소년>,기록영화 <조선의 사시절> 등을 비롯한 여러편의 영화들을 내놓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전에는 사회주의현실주제작품인 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을 출품하게 된다.(끝)
일본우익들의 조선학교협박행위를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일본의 우익깡패들이 총련과 그 산하의 조선학교들에 매우 불순한 행위를 해대고있다.
도꾜에서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등교하던 재일조선인 학생이 괴한으로부터 얻어맞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도꾜도 아라까와구내의 조선학교에는 정체불명의 사나이로부터 <치마저고리를 입은 녀자중학생을 랍치해>가겠다느니,<학교에서 미싸일제조를 가르치고있는것이 아닌가>라는 등의 전화가 련속 걸려왔다고 한다.
이밖에 총련산하의 조선학교들에 <죽으라>는 협박문 우편물들이 송달되는가 하면 <조선학교의 급수탕크에 청산카리를 넣었다>는 전화도 걸려오고있다.
지어 일본의 한 우익깡패집단은 총련중앙본부에 가두선전용차까지 몰고와 <조선에 돌아가라>고 웨쳐대며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을 일으키고있다.
민족배타주의적감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도꾜의 한복판에서 아무 꺼리낌없이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신변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해나서고있는 우익깡패들의 무모한 행동은 최대의 인권유린행위,반공화국적대시행동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우익깡패집단의 이러한 행위가 일본당국의 묵인하에 서슴없이 감행되고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아는바와 같이 요즘 일본의 정객들속에서는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미싸일발사시험>이니,<용납할수 없는> 일이라느니 뭐니하는 못된 소리들이 계속 튀여나오고 있다.
일본의 정객들이 입을 모아 떠드는 <미싸일발사시험>이란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의 발사이며 여기에는 의심을 품을만한 아무런것도 없다.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우주공간을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조선인민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서 일본이 이에 대해 시비할 아무러한 명분도 없다.
일본의 우익깡패집단은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건드리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유엔사령부>해체를 촉구/로동신문 글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정의 획기적국면을 마련하자면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하루빨리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글의 필자는 현 시점에서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문제는 성숙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까지 조선정전협정은 조미 두나라 군부에 의해 유지되고있다.
우리와 미국사이에는 1994년 10월 기본합의문이 채택되였으며 오늘 그것이 리행단계에 있다.
북남사이에도 불가침합의서가 채택되여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데 필요한 대안과 조건이 마련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자기의 책임을 리행할 의사를 가지고있다면 유엔의 결의대로 랭전시대의 침략도구인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며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실제적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끝)
외세에 의존하면서 남북대화라니/<구국전선> 글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외세에 의존하면서 남북대화라니>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괴뢰역도가 <남북대화>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외세와 한패가 되여 북을 반대하는 매국배족행위를 계속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김대중역도는 미국에 갔을 때도 이북과의 대화는 통일이 아니라 <개방에로 유도>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한미간의 대북공조>와 <확고한 한미안보체제>를 확인했다고 서슴없이 말하였다.
역도는 <한반도가 통일되더라도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얼빠진 소리까지 했다.
글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말하는 <대화>란 우리 국민의 통일념원을 외면한 대화,이북형제들과의 대결을 위한 대화,나라의 영구분렬을 위한 대화라는것이 명백하다고 하면서 김대중역도가 진정으로 <남북대화를 할 의사가 있다면 하루빨리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각국 당지도자들이 조선대사관 축하방문/국방위원장추대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웽그리아로동당 지도일군들과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대표단,라오스조선친선협회 대표단이 최근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웽그리아로동당 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은 물론 자기 당의 전체 당원들과 세계 공산주의자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웽그리아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은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공화국창건 50돐과 귀국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발사를 축하한다.
귀국에서의 이번 사변들은 서방사회계를 크게 흔들어놓았으며 조선인민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시위하였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을 언제나 신봉하고 그것을널리 소개선전할것이다.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우리를 크게 고무하고있으며 우리는 이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