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통일진보당이 꽃바구니/국방위원장추대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6일 기네통일진보당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당행정비서 쎄꾸꼬나떼와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기네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꽃바구니를 전하여드릴것을 대사에게 부탁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정일각하께 축하를 드립니다>,<기네통일진보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총비서 아부 바까르 쏨빠레>라고 씌여있다.
행정비서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기네통일진보당은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는 오래전부터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정치계에 널리 알려진 탁월한 정치가이시며 군사의 거장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의 정당,단체들이 공동축기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뻬루 조선친선문화협회,공산당(붉은조국),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공산당,사회혁명당,사회당,민족화해전선,민족주의로동운동,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에서 공동축기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공동축기를 7일 뻬루의 리마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 경축집회에서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 이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위원장은 공동축기를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축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당,국가,혁명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뻬루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뻬루인민의 념원이 담긴 공동축기를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축기에는 지난 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세계평화를 위하여 기울여오신 커다란 로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한 뻬루인민들의 영원한 칭송과 높은 평가가 반영되여있다.(끝)
최고인민회의 김영남상임위원장 강택민주석에게 조전/양상곤전주석 서거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양상곤동지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동지에게 16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양상곤동지가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국 정부와 중국인민 그리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양상곤동지는 중국인민의 해방위업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한 중국 당과 국가,중국인민해방군의 탁월한 지도자였습니다.
양상곤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중국혁명에 남긴 그의 업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끝)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6일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최재현문화상,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라고 쓴 프랑카드를 든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제6차 평양영화축전 개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16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진행되는 평양영화축전은 주체76(1987)년부터 2-3년을 주기로 진행되고있다.
축전에서는 출품된 예술 및 기록영화들이 경쟁,통보형식으로 상영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세계5대륙에서 온 대표단과 대표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최재현문화상은 개막사에서 이번 제6차 평양영화축전이 지나온 축전과 마찬가지로 세계영화인들사이에 친선과 단결의 정을 두터이하고 영화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평양영화축전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과 세계의 모든 진보적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영화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발전시켜 인류의 참다운 영화건설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는 국제적인 영화회합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문화인들,영화예술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수리아와 말레이시아 대표들은 연설에서 평양영화축전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영화들을 알게하는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고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을 합쳐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축전기간 수도의 여러 영화관들에서 영화들이 상영되며 평양영화시장이 열린다.(끝)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축구경기대회 페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축구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지난 7일부터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는 날로 발전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축구수준과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14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체육인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에 메달과 상품이 수여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리명수>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이 영예의 1등을,<압록강>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이 2등을,<기관차>체육선수단(남자)과 <자동차>체육선수단(녀자) 선수들이 각각 3등을 하였다.(끝)
건국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 출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인 리강석을 단장으로 하는 건국50돐축하 <한민전>대표단이 1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리강석단장은 이번에 평양에서 오매불망 간직했던 소원을 성취하였다고 하면서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공화국창건 50돐경축행사들에 참가하고 또 방문기간 장군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은총을 가슴 한가득 받아안고나니 그 기쁨과 행복을 무엇으로 다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북부조국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그리고 그들의 한결같은 통일일념을 가슴에 안고돌아간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남민중 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며 주체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의 주역이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특색있게 꾸려진 9.9절거리/소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 또 하나의 새 거리가 특색있게 형성되였다.
공화국창건 50돐(9월 9일)을 맞으며 일떠선 이 9.9절거리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잇닿은 림흥로타리로부터 신미동에 이르는 20여리구간에 펼쳐졌다.
새 거리는 모든 과학기술적요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넓은도로와 1,300여메터의 길이를 가진 9.9절다리를 비롯한 여러개의 다리들,도로주변의 계절풍치림과 2,000여세대의 살림집들로 조화를 이루고있다.
9.9절거리가 일떠섬으로써 평양의 면모가 보다 새로와지고 교외의 교통망이 더욱 완비되게 되였다.
로동당시대의 이 기념비적창조물은 조선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단 1년동안에 일떠세웠다.
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자체의 설계와 힘으로 새 공법들을 창안도입하여 전반적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시켰다.
수백개의 다리기둥콩크리트치기공사를 열흘남짓한 기간에 해제끼고 방대한 성토작업과 45만 6,700여평방메터의 도로포장,여러개의다리와 수백메터의 차굴공사를 비롯한 힘겨운 공사가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보란듯이 일떠선 새 거리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혁명적기개의 과시로,적들의그 어떤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에 대한 시위로 된다.(끝)
조선의 관현악/소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관현악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여 시대사상과 근로자들의 생활감정을 잘 반영함으로써 그들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최근년간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항일대전의 승리>,<경례를 받으시라>,관현악곡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한 현대가요명곡들을 주제로 한 많은 관현악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조선의 관현악은 명곡과 민요를 소재로 하여 기악음악을 창작함으로써 인민적이고 통속적인것으로 되고있다.
그 가운데는 <피바다>와 같이 절가로 된 명곡이나 <도라지>,<아리랑>과 같은 민요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교향곡과 관현악작품들이 있다.
또한 주체적배합관현악이 창조되여 종래의 민족관현악이나 서양관현악으로서는 얻을수 없었던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게 되였다.
여기서는 민족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살리면서 갈래가 서로 다른 악기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음악편성방법을 도입하고있다.
혁명가극 <피바다>,<꽃파는 처녀> 등 가극음악들과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서양관현악도 조선인민의 정서와 감정에 맞게 훌륭히 발전시키고있다.그러한 작품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창작된 가요들을 편곡한 관현악 <문경고개>와 <내 고향의 정든 집>을 들수 있다.
조선의 국립교향악단은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지나온 력사를 관현악의 선률속에 훌륭히 구가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김정일세상이 제일 좋습니다/총련 서만술제1부의장의 글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어느 세상이 살기 좋은가?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있는 가장 초미의 관심사입니다.인간이 발생하고 사회가 이루어진 그때로부터 사람들은 제일 좋은 세상에서 살고싶은 꿈을 안고 넓으나 넓은 세계를 둘러보기도 했고 공상속의 <무릉도원>을 그려보며 리상향을 찾아 모대기기도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인류사의 흐름은 리상향의 꿈을 안은 인간의 끊임없는 행진인지도 모릅니다.
오랜세월 인간이 그처럼 찾던 제일 살기좋은 세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시대에 인류의 리상향으로 높이 솟은 주체조선입니다.
이것은 인생 70고개에 이르면서 식민지세상에서도 살아보고 남조선세상이나 일본세상에서도 살아본 제가 보고 느낀 체험의 총화이고 제 스스로 깨달은 진리의 골자이기도 합니다.
지금 국력과 강성대국의 최고상징이라고 칭할수 있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우주공간에 날아올라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전파로 온 우주에 전하여 20세기말엽의 세계를 격동시키는 거창한 사실을 조국에서 직접 목격하고있는 저는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김정일세상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리상사회라는것을 제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누리에 웨치고싶어 서툰 붓을 들었습니다.
1.강성대국의 세상입니다
인간이 있고야 세상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고보면 뛰여난 인물이 있고야 빛이 있고 즙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예로부터 세상은 인물의 세상이라고 일러왔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세계를 살펴보면 참위인이 있는 세상은 밝고 참위인이 없는 세상은 어두운것이 하나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오늘의 시대는 어찌보면 수령의 시대인것만큼 위대한 수령을 모신 세상이라야 강한 나라로 번영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절정에서 빛날수 있습니다.
김정일세상은 최고의 특출한 위인을 모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강성대국의 세상입니다.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만이 건국의 위업도 성취되고 강국의 위용도 빛내일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인류력사에서 일대 번영기를 펼치고있는 김정일세상을 열어놓으신 분은 건국의 축포를 올리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십니다.
강성대국의 세상인 김정일세상을 자부에 넘친 마음으로 바라볼 때면 이 자랑찬 세상을 가꾸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금치 못하고있는 저희들입니다.
망국의 비운으로 피눈물을 뿌리면서 이역땅으로 뿔뿔이 흩어져갔던 우리 해외동포들은 주체조선의 시원을 열어놓은 건국의 9월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반세기전 9월 9일,백두산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첫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이 동해바다를 넘어 일본땅에 전해졌을 때 이끌어줄 수령이 없고 보살펴줄 나라가 없어 얼음처럼 차거운 일본땅에서 서러움의 눈물을 뿌리던 우리 재일동포들의 마음이 과연 어떠했겠습니까.
기쁨의 눈물바다에 잠긴 우리 재일동포들은 저저마다 거리에 떨쳐나와 만세의 환호성을 올렸고 그날 공화국창건 재일조선중앙경축대회가 열렸던 도꾜 간다교리쯔강당에서는 누구도 일찌기 맛보지 못한 대축전의 파도가 설레였습니다.그날 대축전장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축하와 감사의 편지를 채택하고 수령님께 축하를 드리는 재일조선인경축단을 조국에 파견할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운명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놓은 공화국창건의 9월을 맞으며 조국행을 결단한 우리 재일동포들의 앞길을 가로막은것은 동방의 첫 자주독립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창건에 질겁한 미일반동들이였습니다.
주체조국의 출범에 겁을 먹은자들은 경축단의 공화국방문신청에 대하여 문건불비요 뭐요 하면서 끌어오다가 나중엔 완전부결로 대답하고 조국으로 가려는 경축단의 평양행을 총칼로가로막아나섰습니다.
그러나 총칼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묶을수 없었습니다.
공화국창건 재일조선인경축단 성원들은 놈들의 방해에도 아랑곳없이 결연히쪽배를 타고 풍랑사나운 바다길에 올라 오매에도 그리운 위대한 수령님의 품,존엄있는 공화국의 품을 찾아왔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길이 아로새겨진 50년전 12월 23일 그처럼 희망의 구세주로,조선의 태양으로 우러르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의 다망하신 속에서도 조국을 찾아온 경축단 성원들을 친히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한품에 안아주시였습니다.
꿈에도 잊을수 없는 그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치른 일본땅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느냐고,쪽배를 타고 험난한 바다길로 넘어오느라 정말 수고했다고 뜨거운 사랑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대강을 밝혀주시였습니다.
기쁨과 충성의 눈물을 걷잡을수 없는 그날 재일조선인경축단 성원들은 30대의 젊으신 백두산대장군의 천출위인상에서 탄생의 첫 축포를 올린 주체조국의 어엿한 모습을 보았으며 주체의 년대기와 더불어 끝없이 번영할 태양의 나라 김일성조선의 미래상인 강성대국의 위용을 그려보았습니다.
강성대국의 기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그 나날에 죄다마련하시였던것입니다.그것은 시대의 사령탑인 강위력한 당도 창건하시고 세계강적들을 짓부시는 무적필승의 군대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구의 중심에서 람홍색국기를 높이 날리는 공화국도 창건하시였기때문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0년전 공화국을 창건하신 그날 점심때 저택에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신 일을 이렇게 추억하시였습니다.
<김정숙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나는 공화국이 창건되던 날 점심참에 집에 들어갔다가 그에게 술을 부어주었습니다.그동안 내 뒤바라지를 하느라고 많은 수고를 했다,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여태 고생만 시켰는데 오늘은 내가 한잔 부을터이니 마시라고 했습니다.
김정숙은 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다고 그러십니까,당을 창건하고 군대를 창건하고 공화국을 창건한것이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한생에 쌓인 원을 다 풀어주시였는데 그것이면 더 바랄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회고록의 이 대목을 읽으면서 바로 혁명의 어머님께서 백두산시절부터 품고오신 원이란 바로 미래의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는 기틀을 마련하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국의 시조이신 수령님이시야말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주체조선의 영원한 주석이시였습니다.
수령의 위대함은 나라의 위대함과 강성함을 낸는 원천이라고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면 나라도 위대해지고 강해진다는것은 오늘의 자랑찬 조국현실이 생동한 화폭으로 말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위대한 수령을 두분씩이나 모신 행운을 지니였기에 지난날엔 건국의 첫 축포도 올릴수 있었고 오늘은 또 강성대국의 첫 포성도 울릴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국에 수없이 다녀갔지만 총련대의원으로 조국에 와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석하고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 단장으로 승리자의 대축전을 직접 본 이번처럼 조국의 거대함과 위대함에 대하여 그토록 강렬하게 느낀적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국력의 종합적인 결정체인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되여 세계가 일대 충격파로 들끓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인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추대한 환호의 메아리가 터져오르고 그 격동적인 환호속에서 쉰번째의 공화국창건절을 경축하는 열병식과 대군중시위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거창한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우리 나라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시대에 와서 강성대국이 되였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저희들이 조국에서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된 다음날인 지난 9월1일에 일본을 떠나 조국으로 올 때 미국의 반동세력들이 떠드는 소리에 일본반동들이 동조하여 우리 나라에서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했는데 일본의 령해와 태평양상에 미싸일이 떨어졌다고 일대 아우성을 치며 매 시각 반공화국,반총련의 일대 선풍을 일으켰습니다.일본의 텔레비죤,방송,신문들은 시간마다 미일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악담을 전하면서 벌둥지를 쑤셔놓은것처럼 와글와글 끓고있었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저들의 의무를 리행하기 어렵게 되였다느니,인도주의적인 식량지원문제까지 고려할수밖에 없다느니 하고 떠드는가 하면 일본당국자들은 유엔안보리사회에 끌고간다느니,그 무슨 <대응조치>를 취한다느니 하면서 발작을 일으키고지어 우익깡패들을 사촉하여 총련중앙건물을 포위하고 방송차로 별의별 위협공갈과 험담을 다 늘어놓고있었습니다.
미일상전의 장단에 맞춰 기절초풍한 남조선괴뢰들은 <미싸일기지에 대한 타격태세강화>요,<한미련합대응태세확립>이요 하면서 일본행각중에 있는 <국방부장관>을 긴급호출하는 소동을 벌리는가 하면 지어 미국에 대고 <대북압력을 행사해줄것을 요청>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적들의 발악은 극점에 이르고 정세는 급격히 긴장해갔습니다.
이러한 정세추향을 지켜보는 우리들의 마음도 어지간히 긴장되여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침묵만을 지키고있던 조국의 텔레비죤방송과 중앙방송은 4일 오후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8월 31일 12시 07분에 다계단운반로케트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는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전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누구의 기술이나 힘을 빌리거나 남의 나라의것을 사온것이아니라 100프로 조국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단 한번의 발사로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는것이였습니다.
우리 총련대의원들과 여러 대표단성원들은 저저마다 숙소에서 청천벽력같은 희소식중의 최대의 희소식에 접하여 <김정일장군 만세 만만세>,<김정일강성대국 만세 만만세>를 소리높이 웨쳤습니다.
현대 최첨단과학기술의 최고정수라고 볼수 있는 이 인공지구위성발사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커다란 국력과 과학기술잠재력을 만방에 과시한 경사중의 최대경사로서 우리 나라가 위성보유국으로 세계적인 강대국의 대오에 당당히 들어선 강성대국의 최고상징이였습니다.
사상의 강국,정치대국,군사대국,창조의 대국으로 인류의 칭송을 받고있는 우리 나라야말로 이젠 과학기술의 대국으로,자력갱생의 경제대국으로 지구의 중심에 더 높이 솟아오르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기뻐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으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우주공간에 높이 쏴올린 위대한 김정일시대의 자랑과 대경사로 필승의 신심과 멸적의 힘이 산악처럼 뻗어감을 느꼈습니다.저희들의 충격과 기쁨은 그대로 70만 재일동포들의것이였습니다.
최첨단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자처하는 미국이 인류공동의 재보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시험으로 오판하여 세계앞에서 얼굴을 들수 없는 개코망신을 당한것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의 허점이 많은 정보만을 믿고 발광하던 일본반동들이나 남조선괴뢰들은 그야말로 부끄럽게도 닭쫓던 개신세 꼴이 되고말았습니다.정말 통쾌한 대정치만화였습니다.
이처럼 최고의 위인,탁월한 수령만 모시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오늘의 강성대국의 포성을 울릴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참위인이 없으면 어제날의 강대국도 오늘날의 약소국으로 쇠퇴해진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입니다.
오늘 레닌이 없고 쓰딸린이 없어 비틀거리고 그 수령들의 뒤를 이을만한 위인이 없어 결국 수많은 핵무기를 가지고도 나라가 망해축이 빠진 달구지마냥 삐걱거리다가 <세계1등급의 국민>마저 <세계의 2부류국민>으로 떨어지고 파멸의 시궁창에 빠져 일대 아우성을 치는 이전 쏘련사람들의 피타는 절규를 저는 매일같이 듣고있습니다.
레닌훈장이 700딸라로,쏘련영웅금별메달이 400딸라로 팔리는 로씨야의 현실을 우리는 무심히 지나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가 강성대국의 위용을 떨치게 된것은 신념이 강한 자주정치로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고 일심단결의 정치로 전민을 강철의 대오로 묶어세우시여 만민을 놀래우시며 군중심의 정치로 전민을 멸적의 총을 든 무적의 천만대군으로 일떠세우시여 발광하는 대적의 무리들에게 항복과 공포를 준 사상과 령도의 거장이시고 정치의 대원로이시며 무적필승의 령장이시고 신념의 거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덕분입니다.
나라가 수령을 닮듯이 강성대국으로 빛나는 조선은 신념의 강자이시고 의지의 강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닮았습니다.
하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온 누리에 위용을 떨치는 주체의 강국을 <김정일강성대국>이라고 자랑높이 부르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주체의 강성대국에서 살기에 설사 죽을 먹어도 배가 부르고 무엇이 부족해도 그리운줄 모르는 락관과 필승의 기상으로 나가는것이 조국인민들의 정신상태이고 참된 모습입니다.
위인이 없는 약소국에서 살면 정신적허탈감에 사로잡혀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허기가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위인을 모신 강대국에서 살면 우리 인민처럼 아무리 어려워도 자부심과 긍지가 강해지고 사는 멋과 인생의 보람을 느낀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끌어주고 따를만한 참인물을 찾고 참된 리상향을 찾아 인물부재의 부끄러운 남녘땅에서 그리움의 반세기를 살아왔다는 한 남조선시인은 <참위인을 모시면 마음도 풍요하고 꿈도 아름답지만 위인이 없는 풍토에선 볕은 뜨거워도 등은 시리더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실로 김정일세상이야말로 인민을 위한 수령중심의 세상으로 그 강국의 높이와 위력에 있어서 그 누구도 당할수 없고 그 강국의 미래와 잠재력에 있어서 무한대한 강성대국의 세상입니다.
2.이민위천의 세상입니다
예로부터 인민을 위한 선정을 베푼다고 말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습니다.많은 정객들이 평민을 위한 복된 세상을 세우겠다고 현란한 정강을 내놓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하였지만 인민의 참다운 세상은 력사무대에 별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인민대중이 철학의 중심에 있고 정책의 중심에 있는 세상은 오로지 애민의 철학과 정책으로 다듬어세운 김정일세상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이민위천국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는 나라가 바로 다름아닌 김정일공화국이 아니겠습니까.
이민위천이라는 애민철학이 있고 애민정치가 펼쳐지는 세상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애민의 옥도끼로 다듬고 애민의 대들보를 세워 하늘높이 내세운것이 바로 우리 조선이라고 하겠습니다.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는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자 수령님의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치적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세상에는 인민을 제일 숭배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보시고 제일 사랑하시는 귀중한 존재로 보시며 제일 믿으시는 힘있는 존재로보시는 애민철학이 풍미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민속에 애국도 있고 애족도 있는가 하면 그 애민속에 정치의 근본도 있고 경제의 목적도 있으며 국방의 취지도있고 과학기술의 지향도 있습니다.인민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철학의 바탕이고 정치와 경제,군사의 주추돌이라고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민의 복리를 위한 일이며 제일 경멸하시고 미워하시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인줄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인민중심의 대중정치를 내세우시고 간부중심의 특권정치를 결사배격하시는 분이 다름아닌 인민의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바로 세계유일의 애민철학,애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우리 시대의 구호를 제시하시며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단신으로 이민위천국을 강성대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강행군을 하고계십니다.
제가 일본에서 듣고 감탄한바이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령하 40도를 오르내리는 눈보라와 고열의불길이 이는 자강땅과 성강땅을 찾으시여 창조와 기적의 봉화를 지펴올리시였습니다.
조국이 이민위천의 세상이듯이 총련도 이민위천의 세상입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영원한 동행자로,한집안식솔로 끝없이 믿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민정치를 생각할 때마다 저의 머리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재일동포들의 불행을 막아주신 이야기입니다.
재앙을 당했을 때 애민세상의 품을 뜨겁게 느낄수 있습니다.3년전 정초에 일본의 한신,아와지 지역을 들부셔놓은 대지진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도 가혹한 재난과 참화를 들씌웠습니다.
121명의 우리 동포들이 희생되고 1,500명에 달하는 동포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2,225호 동포가옥과 공장,점포들이 페허로 되고 4,200여명의 동포들이 엄동설한의 한지에 나앉게 되였습니다.
부모와 자식을 잃고 가산을 잃은 피해동포들의 기막힌 정상을 보느라니 그 누구도 절망에 찬 그 얼굴들에 웃음이 피고 행복이 깃들리라고 조금도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절망의 나락에서 맥을 놓고있는 피해동포들에게 재생의 광명과 생을 주신 분은 지진이 일어난 다음날에 친어버이의 정이 넘치는 위문전문을 보내주시고 많은 사랑의 위문금도 보내주신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사랑의 위문금을 받아안은 피해동포들은 <참말이지 하늘의 태양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사랑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이 없이는 우린 못삽니다.>라고 웨치며 감사의 눈물을 폭포처럼 쏟았습니다.
바로 이런 애민의 열도를 지니셨기에 며채전 조국의 신의주지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이 유사이래 최대의 홍수에 잠긴 대재난이 생겼을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사람이라도 잘못되면 보고하지도 말라고 구조명령을 내리시고 군대에 비상을 걸어 모든 군종,병종이 출동하도록 하시였으며 인간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사랑의 <전투>를 진두지휘하시였던것입니다.그리하여 몰사의 위기에서 한사람의 생명도 잃지 않았고 구원된 14명의 임신부가 순산하여 수해지역의 인구수가 오히려 14명이나 늘어났던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모습입니다.
이민위천의 사랑,인민중시의 사랑은 어버이장군님께 자신의 운명을 맡기고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천하도 다 우리의것이라는 신념과 충효의 대하를 낳는가 봅니다.
한 피줄을 나눈 우리 겨레는 말할것도 없고 피를 달리하는 일본인녀성들까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신념과 충효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작년 11월 8일 일본의 나리다비행장에서 15명의 제1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성원들이 내려 비행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들은 일본기자들의 무수한 질문<소나기>에 신심과 자신심에 넘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장소에 참가했던 일본의 고위관리들까지도 령도자가 위대하니 재조일본인녀성들의 모습이 저리도 당당하다,저들의 의젓하고 밝은 모습은 전적으로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정치의 결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습니다.
다음날 방문단녀성들이 숙소주변에서 산책을 하고있는데 200여명의 일본기자들이 달려와 전날에 받은 충격이 컸던지 어머니들은 어떻게 되여 그렇게 자세가 당당한가고 물었습니다.
그때 한 녀성이 한걸음 나서서 <우리가 당당하고 의젓한것은 우리 모두를 친자식처럼 안아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때문이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13일 그들이 귀로에 오르기에 앞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한 일본기자가 묘한 질문을 하였습니다.그때 한 녀성이 가슴을 쭉 펴고앞으로 나서서 좌중을 둘러보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의 재난속에서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는 조선인민이 물질생활에서 그리 풍족하지 못한것만은 사실이다.하지만 거기에는 지난날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일본에도 책임이 있다.오늘 조선인민은 조금도 락심하지 않는다.우리에게는 온 세상이 우러러 따르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신다.하기에 우리는 앞으로 경제도 발전되고 일본보다 더 잘살수 있다.>고 신심에 넘쳐 대답하였습니다.
그때의 광경을 취재한 일본의 엔 에취 케이텔레비죤방송은 이렇게 보도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자 장내는 조용해졌다.일본사람들의 가슴이 뜨끈뜨끈해졌다.기자들도 등골이 오싹오싹해지는것을 느꼈다.>
저는 일본기자의 솔직한 고백을 들으며 정말 사랑의 태양이시고 신념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는 자부심이 얼마나 솟아올랐는지 모릅니다.
위대한 사랑의 힘은 강합니다.인민대중을 <하늘>로,<왕>으로,최대의 <특권자>로,최고의 <법관>으로,최대의 <향유자>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은 인민대중을 신념과 의지,락관의 강자로 키우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련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한사람같이 비관을 모르고 필승의 신념도 높이 강성대국의 21세기를 향하여 인공위성보유국의 인민답게 억세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부의 과잉은 걱정과 공포를 준다는 말이 있듯이 서방의 백만장자나 미국의 억대재벌의 마천루는 불안으로 솟아오른 허세의 상징이라고 뜻있는 사람들은 말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쏘련의 프로레타리아문학의 대표자 고리끼가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그는 인상담에서 이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가있다면 그것은 미국이라고,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은 월가의 재벌들,백만장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그들은 언제 한번 마음편안한 날이 없으며 공포가 없는 밤을 한번도 지내본적이 없는 가련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조국인민들은 포식과 랑비,사치와 방종을 가장 추악한것으로 경멸하고있으며 나라에서 하나를 주면 백으로 생각하고 천으로 갚으려 하고있습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강행군길,오늘에 살지 말고 아름다운 래일에 사는 진군길,그것은 이민위천국,강성대국이 더없이 번영하는 승리의 행군길에 잇닿아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조국은 사상정신적풍요가 넘치고 물질적부의 무한한 저수지가 마련된 진짜 풍요가 있는 세상입니다.
실로 김정일세상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살기좋은 강성대국의 세상이며 이민위천의 리상사회입니다.
남녘겨레들이 칭송하는 리상사회,사람들이 그처럼 그리던 공상속의 <무릉도원>은 현실속의 김정일세상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리상향으로 김구선생이나 려운형선생,최덕신선생이나 오익제선생이 찾아오는것이며 만방에서 평양비행기를 타고 구름처럼 모여드는것이 아니겠습니까.설사 서방의 달콤한 선전에 현혹되여 일시 조국을 버리고 갔던 사람들도 그토록 후회를 하며 다시 찾아오기를 그처럼 열망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고 가장 존엄있고 가장 강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락천적인 세상은 위대한 김정일세상입니다.
주체87년 9월 평양에서(끝)
김정일총비서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로동신문 글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함께 수십성상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국통일과 민족자주위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16일부 <로동신문>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김정일동지는 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시여 조국통일에 대한 옳바른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여 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는 구성이시라는데 대해 썼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고전적로작들인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였다.그리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할데 대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대단결 사상과 업적,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여 민족의 대단결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롭게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대로만 한다면 민족의 단합을 능히 실현할수 있고 통일을 성취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해내외 조선동포들이 더더욱 굳게 가다듬는 신념이며 의지이다.(끝)
인공위성발사와 관련한 일본의 몰상식한 추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몰상식한 추태를 계속 연출해내고있다.
집권자민당의 한 대표단이 미국에 건너가 유엔안보리사회 주요성원국 대표들을 만나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에 우려를 표시하는 성명>을 발표해달라고 구걸외교를 벌린것도 하나의 실례이다.
그들이 말하는 <미싸일발사>란것이 우리 공화국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외곡하려는 거짓선전광고이고 더우기 유엔무대에 들고다닐 성격의 문제도 아닌것만큼 일본자민당대표단은 유엔무대에서 랭대와 면박만을 당하였다.
일본정객들이 자국내에서 반공화국소동을 벌리는 한편 유엔무대까지 도용하여 모략선전을 벌리려 하고있는 사태는 일본우익반동세력의 악랄성과 파렴치성을 다시금 부각시켜줄뿐이다.
유엔헌장에서 <적국>의 오명을 아직 벗지 못한 일본이 조선인민을 비롯한 아세아인민들에 대한 죄악의 력사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오히려 남을 헐뜯으며 경거망동하고있는 사실은 결코 용납할수 없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있는 일본반동세력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불안정한 정세를 코에걸고 기회만 생기면 전쟁열에 들떠 군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때문에 일본은 이번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미싸일발사>라고 입빠르게 허튼소리를 줴쳐대였고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궤도진입에 대한 공식보도가 발표된후에도 계속 <미싸일발사>라고 생떼를 쓰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모든 사실은 일본정객들이 떠드는 <미싸일발사>라는 반공화국소동이 그 무슨 <군사적위협>에 대한 대내외여론을 환기시키고 그것을 기회로 군비확장을 비롯한 군국화정책을 더욱 합법화하려는 범죄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 철면피한 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을 증명하고있다.(끝)
남측의 <천황>호칭결정은 친일사대매국성의 발로/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로동신문>은 <친일사대매국성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전문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앞으로 일본왕을 <천황>으로 공식호칭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괴뢰들의 이 조치는 집권자의 일본행각을 앞두고 취해졌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괴뢰들은 일본을 <재평가>하려는 집권자의 <의지>가 반영된것이라느니,<외교관례>에 따른것이라느니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비굴성과 친일사대매국성의 집중적발로이다.
조선과 아세아나라들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통치는 <천황>이라는 이름과 직접 결부되여있다.우리 민족은 <천황>이라는 말만 들어도 천인공노할 일제의 죄행이 련상되여 치를 떨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일본왕을 <천황>으로 공식 호칭하려 하는것은 또하나의 매국행위이며 일제의 망령을 되살리는 역적행위로밖에 될것이 없다.
남조선의 력대 괴뢰들은 례외없이 일본상전에게 아부아첨해왔다.하지만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감정에 눌리워 공식적으로 일본왕을 <천황>으로 호칭하는것을 삼가해왔다.전 괴뢰외교통상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천황>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왕을 <천황>으로 부르겠다고 공식 발표까지 한 현 괴뢰통치배들의 처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야말로 희세의 친일사대매국노무리라는것을 똑똑히 알게 한다.
괴뢰들이 일본에 대한 그 무슨 <재평가>를 운운하는것도 쓸개빠진것이다.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당국자들은 죄많은 과거를 반성할 대신 지난날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찬미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는데로 나가고있다.력사교과서개정문제,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미일 <방위협력지침> 등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묻건대 조선에 대한 재침을 꿈꾸는 일본반동들을 규탄하지는 못할망정 <천황>이라고 부르겠소 어쨌소 하며 아부아첨하는것이 그래 그들에 대한 재평가로 된단 말인가.
남조선의 현 집권자로 말하면 한때 일본땅에서 <안기부>요원들에게 랍치되여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전적을 가지고있다.
그는 그와 관련하여 집권전에는 반일감정을 곧잘 표시해왔다.문제는 집권후이다.그는 집권하기 바쁘게 자기가 언제 그랬던가싶게 일본반동들의 옷섶에 달라붙기 시작하였다.바로 이것이 식민지주구들의 량면성이고 또 그렇게밖에 달리 될수 없는것이 괴뢰들의 생리이다.
남조선집권자가 미구에 일본에 가서 상전들과 술잔을 쪼으며 <천황페하 만세>를 부르려 한다는것은 명백하다.할진대 그것이 강토를 일제에게 팔아넘기고 일본 <천황>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던 <을사오적>무리들의 추태와 과연 무엇이 다른것이 있겠는가.
한쪼각의 민족적존엄도 없이 오직 외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하려는자들만이 그런 비굴한짓을 할수 있다.
미국상전을 섬기는데서뿐아니라 친일매국성에 있어서도 <국민>의 모자를 쓴 현 통치배들은 확실히 선임자들을 릉가한다.
남조선인민들이 <정권>이 바뀌였지만 <그놈이 그놈이다.기대할것이 없다>고 하면서 <국민>통치배들에게 침을 뱉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파는 대가로 외세의 빵부스레기를 얻어먹고 사는 저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매국역적이란 딱지,수치스러운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남북관계개선은 통일의 절박한 요구/<구국전선> 글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남북관계개선은 자주적평화통일의 절박한 요구>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자면 남과 북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남조선의 현<국민의 정부>가 선행<정권>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정책전환을 하여 민족을 위하고 민족에 의거하는 민족자주의 립장에로 돌아서야 하며 여기서 중요한것은 남과 북사이의 정치적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이라고 썼다.
글은 남북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생활이 민주화되여야 하며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남북민중의 자유로운 접촉과 교류를 범죄시하며 통일애국력량을 탄압하는 <국가보안법>과 같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악법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경기도 부천지역에서 가스폭팔사고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1일 남조선에서 또 가스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경기도 부천지역의 내동-인천도로교차점의 한 가스충진소에서 첫 폭발이 일어난후 련쇄폭발이 계속되면서 불길이 크게 번졌다.
이 사고로 근 60명의 주민들이 화상 등 중경상을 입었으며 3층 충진소건물과 50여대의 승용차가 형체도 없이 타버렸다.
주변지역에서도 굉장한 폭음과 심한 진동으로 복닥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을 이딸리아에서 단행본출판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이딸리아 따뉴스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끝)
영국에서 신문 <주체의 목소리 자주의 별>발행/공화국창건 50돐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 신문 <주체의 목소리 자주의 별>을 발행하였다.
신문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공화국창건의 력사적의의와 자주독립국가로 륭성하는 우리 나라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신문은 <주체사상과 세계혁명>,<주체사상과 자립적민족경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진 난관을 뚫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소식을 보도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환영 및 공화국창건 50돐경축토론회/각국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환영 및 공화국창건 50돐경축 연구토론회가 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의 주최로 까뜨만두에서,공화국창건 50돐경축 스웨리예전국토론회가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스톡홀름에서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한 핀란드전국연구토론회가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8일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네팔국회상원의장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는 토론에서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온갖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으며 높은 물질문화적생활을 향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을 령도하고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주석께서는 한생을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주체사상을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공화국을 정치에서 자주,국방에서 자위,경제에서 자립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연구핀란드전국위원회 전 위원장 따빠니 께스끼넨은 보고에서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우리 시대의 자주운동,사회주의운동이 절박하게 제기하고있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