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에서 꽃바구니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7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과 주체사상연구기네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네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댕기에는 <김정일각하께 축하를 드립니다>,<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라는 글이 씌여져있었다.
석상에서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만민이 칭송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변함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실천가이시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보물고,사상적기치이다.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조선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재의 위력과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과시하게 될 조선의 미래를 보여준다.(끝)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17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궁전외랑을 지나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층계를 올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애급대사가 신임장봉정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애급아랍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한총련>대표 금강산을 유람,강원도지구 참관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의 김대원,황선 대표들이 12일과 16일사이에 명승지 금강산을 유람하였으며 강원도지구를 참관하였다.
13일 대표들은 구룡연구역을 등산하였다.
구룡대에 올라 그들은 상팔담을 부감하였다.
하도 경치가 좋고 물이 맑아 하늘에서 선녀가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는 전설을 안고 오늘도 초록빛의 아름다운 모습을 펼치고있는 상팔담을 내려다보면서 황선대표는 금강산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은 시를 지었다.
김대원대표는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또하나의 기회가 금강산을 답사한것이라고 하면서 금강산의 잊지 못할 모습은 투쟁하는 앞길에 힘과 용기를 준다고 말하였다.
대표들은 이어 우리 나라 3대명폭포의 하나인 구룡폭포를 보았으며 이날 오후 삼일포를 돌아보았다.
14일 <한총련>대표들은 해금강과 만물상구역을 유람하였다.
금강산답사를 마치고 황선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금강산의 모습이 너무도 예뻐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 여기에 모인것 같다.
이곳을 떠나자니 눈물이 난다.
그러나 통일의 기쁨을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투쟁하겠다.
김대원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금강산은 조국의 자랑이며 세계의 명승이다.
금강산은 슬기로운 우리 민족만이 가질수 있는 산이다.
이남의 민중들과 <한총련>의 100만학우들은 금강산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서 그리워하고있다.
나는 금강산이 온 겨레가 마음껏 오고갈수 있는 자랑스러운 명산으로 되게 하기 위한 통일의 길에서 7천만의 아들로 우뚝 서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한총련>대표들은 이밖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원산농업대학,시중호를 참관하였다.(끝)
작품들 첫 상영/평양영화축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 제6차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개막식이 진행된데 이어 어제부터 축전작품들의 상영이 진행되고있다.
평양국제영화회관을 비롯한 수도의 영화관들은 자주의 한길에서 맺어진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 인민들과 영화인들 사이의 친선단결의 정이 흘러넘치고있었다.
첫 상영에는 예술영화들인 중국의 <한그루의 나무>,<중국의 달>,<아버지를 업고 학교에 가는 아들>,인도의 <탈극>과 <흥정>,베트남의 <동록의 갈림길>,뽈스까의 <신의 형제>,리비아의 <장엄한 폭우>,뽀르뚜갈의 <렬차에서 만난 사람> 등이 올랐다.
영화들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새 생활창조를 위한 그들의 보람찬 투쟁모습 그리고 민족적색체가 짙은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사상감정을 관람자들에게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여주었다.
중국예술영화 <한그루의 나무>는 모래만이 흩날리는 불모의 사막땅을 푸른 숲이 우거진 고장으로 꾸려가는 한 부부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조국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10여명 처녀들의 위훈을 형상한 베트남예술영화 <동록의 갈림길>이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들은 다양한 주제의 내용과 배우들의 세련된 연기형상 그리고 생동한 촬영수법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진행되는 평양영화축전은 9월25일까지 진행된다.(끝)
김정일시대는 조선통일시대로 빛날것이다/스위스대표단단장 기자회견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스위스 친선 및 련대성대표단 단장인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귀국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이번 조선방문기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직접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진심으로 숭배하며 그이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에 의거하고있는 조선의 독특한 사회주의는 계속되는 난관과 시련 앞에서도 천연바위마냥 조금도 끄떡없이 세계만방에 자기의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이것은 조금도 의심할바 없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가 높이 휘날리는 나라,조선에서 창조되고있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고있는 조선은 그 어떤 대국에도 추종함이 없이 자기의 신념과 의지로,자체의 힘으로 걸어나가고있다.
조선의 통일문제에 언급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국통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 4월에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천명하시여 통일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밝혀주시였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이 방침이 매우 공명정대하고 민주주의적이며 선견지명이 있는 방침인것으로 하여 조선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될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김정일시대는 조선통일의 시대로 빛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여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다.(끝)
세계적인 명배우 유원준/소개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영화관들에서 지금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이 관중들의 깊은 관심속에 상영되고있다.
강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한 <쇠물집>일가와 로동계급을 형상한 영화는 내용도 감동적이지만 역형상이 진실하고 소박하여 더욱 평이 좋다.
그 <쇠물집>가장역을 바로 유원준이 맡아하였다.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인민배우 유원준은 50여년의 배우생활기간에 80여편의 예술영화들에서 주인공 혹은 주역을 수행하였다.
해방후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예술영화 <내 고향>의 주인공역도 그가 담당하였다.그때 벌써 전문가들과 관중들의 이목을 끈 그는 그후 <밝은 태양아래서>,<로동가정>,<최학신의 일가>,<열네번째 겨울>,<춘향전> 등 수많은 예술영화들에서 각이한 사회와 계층에 속하는 긍부정인물들의 사상과 성격,외모와 생활을 능란하게 형상하였다.
역인물의 내면세계에 대한 빠른 인식과 공감,생소한 생활을 인차감수하고 즉시 생동하게 재현하는것이 바로 그의 특기이다.
폭넓은 연기술과 뚜렷한 창작적개성을 가지고있는 그의 연기에서 주목되는것은 웅심깊으면서도 섬세한것이다.
80을 바라보는 나이였지만 연기작업에 몰두할 때면 30대의 청년을 방불케 한다.청년시절에 빙상,력기,롱구,권투 등 여러 체육종목들을 즐겨한것이 배우의 체질준비에서 큰 밑천이 되였다고 한다.
영화예술무대에서 각이한 인물의 적역배우로 맹활약하던 유원준은 불치의 병으로 1998년 6월 10일에 79살을 일기로 생을 마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가 림종을 앞두고 수행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로동계급편 마지막부를 보시고 영화가 확실히 잘 되였다고,유원준은 세계적인 명배우였다고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는 살기도 잘 살았고 생의 마무리도 깨끗이 잘하였다고,당과 수령을 위하여 충실히 일하다가 순직한 그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유원준은 비록 서거하였으나 주체적영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그의 공적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길이 간직될것이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 지지/재로씨야동포가 글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여 재로씨야동포 교수,박사 마철수가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여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자주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은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따라서 독립국가협동체,일본,중국 등 다른 나라에 있는 조선인단체들은 서로 힘을 합쳐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정을 리행할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민족자주의 원칙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각 나라에 있는 조선인단체들이 사업에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외세와 그와 결탁된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유구한 조선민족의 순결성과 존엄을 영예롭게 고수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해외동포조직들이 남조선주둔 미군 철수를 위한 투쟁,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운동,남조선에서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시키기 위한 운동,통일인사들과 량심수들을 석방시키기 위한운동 등에서 서로 협력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현시기 조선반도와 세계정세의 요구에 부합되는 정당한 로선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해외동포조직들이 이를 적극 지지찬동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일본당국은 경거망동하지 말라/인공위성발사관련 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은 경거망동하지 말라>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일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일본당국은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히스테리적행동을 하고있다.
우리 나라가 100프로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하여 많은 나라들이 경탄과 환영을 표시하고있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주장해나섰던 일부 서방나라들도 이제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인정하고있다.
그런데 일본만이 유독 혼자서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끈질기게 고집하면서 반공화국소동을 계속 벌리고있다.일본당국은 조일국교정상화교섭과 우리 나라에 대한 식량지원의 중단,고려항공기의 일본운행중지 등 <대응조치>를 발표하였으며 문제를 당치 않게 유엔안보리사회에까지 끌고가 반공화국<국제적압력>을 획책하고있다.일본당국자들은 설사 우리의 이번 발사가 위성발사라고 해도 <대조선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을것이라고 망발하고있다.지어 일본 군부와 정부의 호전적계층들은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타격>해야 한다는 엄중한 폭언까지 탕탕 하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여 우리를 걸고들며 리성을 잃고 반공화국깜빠니야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데 대하여 추호도 용허묵과할수 없다.
전체 조선인민은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소동을 우리 공화국과 조선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발과 도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우주공간은 인류공동의 리용대상이며 궤도상에 위성을 운반하여 과학기술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이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문제이다.이번에 우리 나라가 위성을 발사한것은 철두철미 자주권의 행사이며 평화적인 과학기술적발전을 위한것이다.
일본도 수십차례 위성을 발사하였으며 궤도상에 위성들을 가지고있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가타부타한적이 전혀 없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가지고 남의 말만 듣고 악의에 차서 중상비방하며 경거망동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은 일본이 지은 죄가 있기때문이며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지난날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고 근 반세기동안이나 류례없는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웠다.그러나 일본당국은 이에 대하여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며 배상할 대신 오히려 과거범죄를 감싸고 유야무야해버리려 하고있다.이러한 행위는 우리 인민을 반일감정으로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일본으로부터 과거죄행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 권리가 있다.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것을 실현하고야말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이러한 의지를 극도로 무서워하면서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그러던 나머지 평화적목적을 위한 우리의 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면서 반공화국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이다.
해외팽창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그 실현을 위하여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를 맹렬하게 추진시켜왔다.오늘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 찾고있다.그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몰아붙여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 해외침략의 돌파구를 열수 있는 구실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일본당국은 그 무슨 <대응조치>와 <국제적압력> 그리고 <타격>으로 우리 인민을 건드려보려는것 같은데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지 않고도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살아갈수 있다.우리는 자기의 자존심과 자주성을 버리면서까지 절대로 조일국교정상화를 구걸하지 않는다.우리는 우리대로 살면 되는것이다.일본의 신세를 지지 않고도 우리는 얼마든지 잘 살아나갈수 있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부당한 국제적압력속에서 살아오고있다.반공화국국제적압력이 강해질수록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어오르고있다.
일본이 <국제적압력>을 조성한다고 해서 새삼스러운것도 없고 놀랄것도 없다.<국제적압력>조성놀음은 오히려 일본당국자들을 조소의 대상으로 만들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미싸일기지에 대한 <타격>을 운운하는 일본 군부와 정부 당국자들을 통하여 불인지 물인지 모르고 날뛰는자들의 파멸적운명을 보고있다.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일제에 대한 원한이 차고넘치고있다.일제로부터 받은 민족적 멸시와 수모,불행과 고통,재난을 생각하면 지금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는 이미 일본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광증에 대처하여 자기의 립장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한다면 하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자기 동료들까지 민망스럽게 하는 망동을 당장 걷어치우는것이 더 큰 망신을 당하지 않고 빠질 구멍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만일 일본당국자들이 사태를 분별하지 못하고 지금과 같이 계속 무모하게 날뛴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때늦은 후회는 아무리 하여도 필요없는것이다.(끝)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간섭행위 폭로/로동신문 글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있지도 않은 황당한 구실을 내돌리며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간섭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미국이 빠나마,그레네이더,꾸바,리비아 등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별의별 허위날조를 일삼은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특히 미국은 황당한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날뛰고있다.
미국의 력대 반동지배층치고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지 않은자들은 없다.
미국반동지배층이 가장 끈질기게 벌리고있는것은 <위협>타령이다.
우리에 대한 <위협>타령은 세상사람들이 귀가 아프도록 들어오는 허위선전이다.
이러한 허위선전공세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철저한 평화애호적립장과 높은 국제적권위를 훼손시키고 저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합리화하며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의 불을 지피려 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페르샤만전쟁에 이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짜놓고 그에 앞서 <위협>이라는 허위선전공세를 강화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올해에도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예비전쟁이며 시험전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등을 감행한것이다.이것은 미국이 어느때든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간섭을 감행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변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침략수법뿐이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있지도 않은 황당한 구실을 내돌릴 때마다 반드시 침략과 간섭이 뒤따른다는것을 명심하고 그에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끝)
<한민전> 중앙위 국방위원장추대경축행사 공보발표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경축하는 행사들이 남조선의 애국적투쟁조직들에서 광범히 진행된것과 관련한 14일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로 7천만 겨레가 끝없는 감격과 민족적자긍심에 부풀어있는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남녘민심은 전례없는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한민전>과 애국적투쟁단체들,각계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뜻깊은 추대환영행사들을 진행하였다.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될 력사적인 추대에 즈음하여 <한민전> 중앙위원회는 8월 29일 산하 각급 조직들에 특별통지문을 하달하였다.
특별통지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공화국의 령수로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의 절절한 열망이라고 지적하고 추대환영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할데 관한 활동지침을 제시하였다.
<한민전> 중앙위원회는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렬한 경하심과 만수축원의 소망을 담아 9월 7일 삼가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축기를 드리였다.
<한민전> 각급조직들과 애국투쟁단체들은 한없는 기쁨과 자긍심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추대되신 대경사를 축하하는 환영집회들을 진행하였다.
9월 7일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진행한 환영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전군,전민의 총의에 의해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시대의 요청을 수렴한것이며 김일성민족이 받아안은 최상의 특전이라고 강조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무상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환영집회들에서는 <한민전>전위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효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와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한민전> 각급 조직들과 애국적투쟁단체들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강연회,연구토론회,축하연단,결의모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자체실정에 걸맞게 조직진행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건국 50돐전야에 이북에서 우주에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에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는때에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시는 대경사까지 맞이하니 민족적자긍심은 이루 형언할수 없다고 하면서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일대 륭성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탁월한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희세의 명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2.16동지회와 태양회,백두회,새별회,소백수회,자주회,김정일장군추대환영위원회 등 각계 애국투쟁단체들에서는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천출위인을 모신 민족의 대영광,대경사>,<우리 민족의 자랑 (광명성1호)의 성공적발사>,<강성대국을 향한 김일성-김정일조선> 등을 내용으로 한 축하전단,인쇄물,경축카드들을 수많이 제작하여 각계 애국민중속에 배포하였다.
<구국의 소리>방송은 9월 6일부터 특집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신문 <구국전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사진을 모신 특간호를 발행하여 력사적인 추대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대경사에 접한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민중은 파쑈폭압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축하모임,경축토론회,록화물시청,감상토론회,이북노래모임 등을 진행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끝까지 따를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환영 인쇄물/서울대학교 주변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환영하는 인쇄물이 7일 서울대학교 주변에 뿌려져 사람들을 한없이 격동시켰다.
소백수회의 명의로 된 16절지 크기의 인쇄물 앞면에는 <환영,축하>라는 표제를 달고 <김정일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모두다 옷깃 여미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김정일장군님께 경하의 인사를 올립시다>라는 글발이,뒤면에는 <전민일심으로 김정일장군님 높이 받들어 통일조국 이룩하자>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구국전선> 글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우리 민족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한 피줄을 이어받고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며 한 강토우에서 살아오는 단일민족이였으나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져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이러한 력사적전통을 무시하고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는 반북대결정책에 집착한다면 남북관계를 해소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국민의 정부>의 대북정책은 사실상 선행<정권>과 다를바 없다.
그들이 선행<정권>의 말로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
글은 현시기 진정한 애국애족의 립장은 련북화해정책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이라고 지적하고 이남에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페하고 온갖 정치적 장애를 없애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소식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농민회총련맹>소속 농민 2만여명이 15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농가부채에 대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농민들은 농가부채가 28조원에 달함으로써 빚을 진 농가뿐아니라 련대보증을 선 농가들까지 파산몰락할 처지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농가부채해결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것을 괴뢰정부에 요구하였다.
농민들은 특별법을 통해 농가부채부담을 덜어줄것을 주장하였다.
파쑈도당이 15일 로조대표들과 은행장들이 협상을 벌리고있던 서울 명동은행회관에 2개중대의 전투경찰병력을 들이밀어 금융로련위원장과 9개 은행 로조위원장을 비롯한 로조성원 47명을 련행해가는 횡포를 감행하였다.(끝)
캄보쟈국왕대표가 친선모임마련/국방위원장추대,공화국창건50돐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대표인 국회의장 체아 심친왕이 저택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친선모임에 초대되였다.
친선모임에서 체아 심친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
방글라데슈인사들 조선대사관축하방문/국방위원장추대,공화국창건50돐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7일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로동자농민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르말센,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에이.에프.엠,마흐부불 하크 그리고 사회주의당,로동당,공산당 상무위원들과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환영,공화국창건50돐경축집회/각국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환영 및 공화국창건 50돐경축집회가 오지리,요르단,탄자니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오지리국회부의장 윌리 브라우네테르,외무성 행정총국장 페테르 모제르,요르단움마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탄자니아전국준비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경제계인사들,오지리 윈주재 정부 및 비정부 국제기구대표들,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 등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 공화국의 위력에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발행식/네팔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 대한 발행식이 네팔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네팔국회 상원의장,체신상,공산당(련합) 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를 비롯한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을 집대성한 총서이며 조선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을 안겨준 기치이다.(끝)